[펌] 노출 1~6

1.
32살 유부예요
신랑은 일때문에 일주일에 4일은 출장나가고
늦게퇴근하니 관계도 없어진지 오래...
21살때 만나서 23살때 결혼했는데
나이차이가좀 나서 처음에는 관계 횟수가 많았는데 가면갈수록 적어지더니 결혼한지 5~6년 지나니까 섹스리스 부부가되었어요
6개월 정도는 그냥저냥 지냈는데 문제는 성욕이 제가 적은편이 아니였다는거죠
한동안은 야한소설, 야한썰에 빠져있었는데 뭔가 계속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노출관련 썰에 몰입하게됬고
읽으면서 진짜 내가 노출하고있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진짜노출하면 이거보다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기로했어요
집에서 커튼다 밀어놓고 노브라 노펜티로 흰원피스만입고 생활했어요
빌라 2층이라 옆동 2~3층에서 본다고하면 볼수있는?
처음 이사왔을때는 너무 보인다고 안좋다고했는데^^;
누가 볼수도있다는생각에 옷입고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흥분됬어요
그렇게 몇일지나고나니 익숙해져서는 감흥이 조금씩 떨어졌어요
그래서 집 밖에 나갈때도 노브라상태로 나가고
노펜티로 나가고 바지에서 긴치마로
박스티에서 조금 타이트한 셔츠로
그리고 원피스로
점점 수위를 높여갔어요
그러면서 점점 수치(?)에 대해서 무뎌지고 좀더 자극적인걸 찾게됬어요
신랑 일주일짜리 중국 출장갔을때 휴대폰으로 노출관련 썰 이것 저것 보다가 찜질방 노출 해보기로했어요
사람이 제일 없을것 같은 화요일 저녁에 하기로하고 어떤식으로해야 자연스럽게 노출하려구 글로 공부(?)했어요
혹시 몰라서 동네에서하는것은 좀 그렇고 다른지역으로 가서 하기로했어요
음성이였나 좀 목욕탕같은 데서 작은규모로하는 찜질방으로 갔어요
목욕탕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탈의실에서 주변한번보구 속옷 안입은 상태에서 찜질복만 입었어요
찜질복은 조금 큰 사이즈로 받았어요
두근두근 거리면서 입장했어요
세볔 1시가 다되가는 시간이라 밖에는 아무도 없더라구요
찜질방 이리저리 다 봤는데 토굴방에 몇명 들어가있었어요
소금방이였는지 수정방이였는지 문에 유리로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연습삼아 해보자고 들어갔는데 사각지대에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앉아 있었어요
조금 떨어져서 앉아서 있으니 아직 노출 시작도 안했는데 막상 하려니 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고개숙여서 가슴 살짝보이게 스트래칭을 반복했어요
얼마 안있으니 아저씨가 찜질방 자주오냐고 말을 걸어왔어요
숙인 상태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어요
그러다가 옷이좀 큰거같다고 속옷 안입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옷입고 입어야하냐고 몰랐다고 말했어요
아져씨도 아니라고 본인도 안입었다고 하더라구요
민망하고 해서 얼음방으로 갔어요
조금있으니 아져씨가 따라오시더라구요
잠깐 노출한거고 뭐 한거도 아닌데 큰 잘못하고있는것 같고해서 바로 나와서 그대로 집에 왔어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후회되더라구요
조금 용기내서 노출좀 더 하고 올껄 이라는..
아쉬웠어요 진짜 용기내서 간건데 그때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부족했었어요
다음 노출썰은 시간나면 올릴께요
2.
첫번째 따라하기 노출(?)이 어설프게 끝나고..
다음날 두번째 노출 시도를 위해 봤던 썰을 이리저리 다시 봤어요
공중화장실도 있고 공원, 지하철, 계단등등..
근데 너무 오픈되있는 장소들이라서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러던중에 배달노출이 눈에 들어왔어요
동영상도 있던데 남친인지 남편인지 몰래 찍고 여자가 배달노출하면서 배달부 입으로 해주는...
집에서하는건 잘못하면 큰일날수있을것 같아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무인텔로 갔어요
4~5시쯤 이였던거 같은데 잠잘거는 아니라서 대실을 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유명브랜드가 아닌 한번도 시켜본적없는 동네 치킨집을 골라서 전화를 하고 주문을 했어요
알몸으로 노출하기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펜티만입고 기다렸어요
초인종이 울렸어요
카드를 들고 살며시 문을 열었어요
배달오신 아저씨가 살짝놀라더니 치킨을 주고 제몸을 쭈욱 스켄하셨어요
카드를 줬는데 천천히 계산하면서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아래서 찌릿찌릿하면서도 부끄러웠어요
계산이 끝나고 아저씨는 나가고 저는 문을 닫고 보니 펜타가 살짝 젖어있었어요
하얀색이라서 봤을것같기도하고...
침대 앉아서 자위를 조금하다가 치킨을 그대로 두고 집으로 왔어요
첫번째 노출도 그랬지만 두번째 노출도 끝나고 나니 좀더 자극적으로 뭔가해볼껄하는 뭔가 아쉬움이 계속 남았어요
집에서 썰 이리저리 보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작정하고 진짜 기회가 되면 입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무인텔로 다시 출발했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담에 또 올릴께요^^
3.
저녁시간이라 숙박밖에는 결재가 안되서 숙박으로 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낮에 주문했던 치킨집에 다시 전화해서 시켰어요
왠지 그냥 그래야할꺼같은 느낌이였어요
속옷도 다 벗어버리고 티비에 야한영상을 틀어놓고 소리가 조금 밖으로 나가겠지만 키워놓고 애무하면서 기다렸어요
막상 애무하고있으니 독수공방이 오랜지라 너무 하고싶은거예요
시작할때랑 다르게 노출만으로는 만족 안될것같았어요
그래서 일어나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30분정도 애무하면서 있으니 인기척과 함께 문이 조금 열렸어요
슬쩍 안을 들여다보는 눈치였어요
잠시후.. 아저씨 들어오시고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어요
신음 조금씩 하면서 못본척 애무를 계속 했어요
애무하는걸 한동안 보고있는가 싶더니 다가와서 치킨왔다고하면서 말을 걸었어요
아까 그아져씨였어요 근데 아져씨는 저를 못알아보더라구요
암튼 계산해야죠~ 하면서 쇼파 앞에 숙이고 가방안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남친 어디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혼자왔다고 하면서 계속 지갑 찾는척했어요
일부러 보여주는 거냐고 하길래 조금만 봐달라고하면서 일어서서 뒤돌아서 마주봤어요
아래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신음했어요
아저씨도 바지자크 풀고 손 넣고 만지더라구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어요
제가 만저드리냐고 물어보기는 했지만 말하면서 이미 제 손은 아저씨 아래쪽으로 가고있었어요
바지살짝내리고 ㅈㅈ를 꺼내서 좀 만지다가 입으로 넣었어요
안씻었는지 냄세는좀 났지만 이미 욕구가 이성을 이긴상태여서 상관없었어요
아저씨 전화가 계속와서 전화받아야한다고해서 티비끄고 입으로 물고만 있었어요
말하는거 들어보니 가게에서 왜 안오냐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곧 나가야하니 만져주겠다고하면서 저를 일으켜 세우더라구요 침대쪽으로가서 상체만 누웠어요
손가락으로 살살살 문지르더니 넣고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짜릿했어요
조금있으니 손가락 빼시고 언제 벗었는지 ㅈㅈ를 잡고 넣는거예요
몇번 하다가 정신차리고 책상에 콘돔하시라고 하니 엄청 빨리 콘돔 가지고 오셨어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씌워줬어요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엄청 빠르게 ㅅㅅ를 시작했어요
몇년동안 자위만하다가 삽입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렇게 미친듯이 하다가 사정감이 왔는지 힘껏 삽입하시고는 멈추더라구요
그렇게 잠시 가만히 있다가 빼고는 언제까지 있냐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계속 있을꺼라고하니 알았다고하고 옷입고 나가셨어요
땀이땀이.. 엄청 났어요 물도좀 많이 나왔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문 안잠그고 씻고 누웠어요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이더라구요
솔직히 아저씨올줄알고 기대했는데 안오더라구요
이게 마지막 노출이였어요
그뒤로는 노출이 노출같지도 않고해서 그만뒀어요
그리고 몇일뒤 신랑 출장 끝나고 왔고 평소와 같은 생활도 돌아 갔어요
지금까지는 딱히 ㅅㅅ 생각이 안났는데 쓰다보니 ^^;;
중간중간에 생각이 잘안나서 안쓰고 넘어간거도 있을껀데 양해부탁해요~
빠진거 생각나면 추가로 쓸께요
4.
최근에 일기처럼 주저리 주저리 썰 풀었는데
풀다보니 노출 생각나서...
뎃글보다보니 남자화장실 가보라는 말씀이 있어서 색다르겠다 싶어서 해봤어요
일단 몇일동안은 공용화장실에서 노출을 했어요
원래는 원피스만입고 하려고했는데 저녁에 나가다보니 춥더라구요
그래서 롱패딩만 입고 집이랑 좀 떨어져있는 공원으로 갔어요(걸어갈정도의 거리)
오랜만에 노출이라그런지 두근두근했어요
공원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늦은 시간이였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산책하는것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화장실 찾았어요
거의다 남녀 화장실이 분리되있구
좀 외각에 떨어져있는 화장실은 공용이였어요
남자, 여자 한칸씩 있었고 남자칸에는 사람이 들어가있었어요
일단 여자칸으로 들어가서 패팅 문에 걸어놓구 앉아서 쉬를 했어요
옆에 있는사람이 듣고있을꺼라는 생각에 그날따라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옆칸남자 나가는소리 확인하구 패딩들어서 알몸상태로 빠르게 남자칸으로 이동했어요
미쳤어 미쳤어를 속으로 몇번이고 말하면서 변기에 앉았어요
사람 오기를 조금 기다리다가 안와서 썰보면서 자위를 좀하다가 집으로 왔어요
첫노출 후에는 날이 풀려서 한동안 헐렁헐렁한 원피스입고 갔어요
어느날에는 옆칸에서 아주 작게 동영상소리가 들렸는데 신음소리같았어요
문득옆에 남자가 야동 보면서 자위하고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나가는소리가 났고 저는 옆칸으로 이동했어요
방금전까지 모르는남자가 여기서 자위를 했다는생각에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도 그자리에서 자위를 조금 하다가 나왔어요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구 ㅅㅅ생각도 계속 났어요
지금 신랑이랑 각방쓰고있어서 서로 신경도 안쓰는 상태여서 신랑이랑 할수있는 분위기도아니구...
그래서 어제 저녁....아니 오늘 새볔 마지막 화장실 노출을 했어요
사실 작정하고 간거도 있기는해요^^;
어제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저녁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비온뒤라서 춥더라구요 그래서 롱패팅만 입고 화장실 앞 벤치에 다리꼬고 앉아서 대기타고있었어요
사람이 너무없어서 한쪽손만 패딩안으로 넣고 가슴이랑 아래를 살살 만지면서기다렸어요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스타일로 옷을입은 남자가 들어가길래 따라들어 들어갔어요
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고 있더라구요
패딩지퍼를 내리고 문을 살짝 열었어요
남자학생이 놀래기는 했는데 한참 나오는중이라 어떻게 못하더라구요
마스크 쓰고있었지만 술을 많이 마셨는지 술냄새가 많이 났어요
학생은 한손으로는 자기 ㄱㅊ를 잡고있고 다른한손으로는 화장실볔에 손을 대고있었어요
뭐냐고하길래 아무말없이 오른손은 남학생 허리잡고 ㅁㅓ리는 학생 겨드랑이 아래로 넣구 ㄱㅊ보면서 왼손으로 일보고있는 ㄱㅊ를 검지랑 엄지로 살짝 잡았어요
남학생은 밀치거나 안하고 그대로 얼었어요
남학생이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몰라요;; 회사원일수도있구.. 제가보기에는 어려보였어요
얼마나 참았던건지 계속 나왔어요
그런데 더럽다는 생각이 1도 안나도라구요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안 커지더라구요
일이 끝나고 나서 조금있으니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마음이 급했었는지 학생 바지랑 펜티를 그대로 내림
가만히 있더라구요
변기뚜껑내리구 앉게함다음에 문닫고 패딩 펼치고 학생보고 허벅지에 앉았어요
제가 괜찮아요 내가 하고싶어서그렇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입을 땠어요
꽃뱀이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싫냐고물어보니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뭔가싶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하면서 패딩으로 얼굴을 안았어요
눈치는 있어서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줬어요
결심했는지 손을 패딩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리고 조금씩 움직여서 삽입을 했어요
엉덩이 조금씩 움직였는데 뭔가 부족했나봐요
빼더니 일어나서 한쪽다리 들고 다시 삽입했어요
얼마안되서 쌀것같다고 해서 바로 뺏어요
다행히(?) 싸지는 않았구요
조금있으니 더하고싶었나봐요
갑자기 누나 모텔가자길래 가서 ㅅㅅ를 했어요
근데 뭔가 감흥이 없었어요
콘돔하게하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뭔가 흥분이 덜되는 느낌?
스릴이 있어야 감흥이 있는거 같아요
나쁘지는 않았는데 남자한테는 미안하지만 느끼는척 조금하기는했어요;;
그냥 화장실에서 마무리할껄 이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집에 왔어요
한숨자고 일어나서쓰는거라 두서없이 막쓴거같기는하네요
이제 노출 진짜 안할라구요
할때는 스릴있고 좋은데 노출끝내고나면 현타(?)와서;;
한동안은 노출 안하지 싶어요;;
아까 모텔에서 집까지 오는길이 뭔가 이상했어요,,
암튼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줘서고맙구요
썰 보면서 뎃글놀이나 할까봐요;;
5.
신랑직장이 파주로 이동해야돼서 신랑 출장끝나자마자 집알아보고있거든요
구미에서 파주라 당일치기는 힘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신랑쉬는날 맞춰서 같이 갔는데
기름값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신랑도 힘들어하고
신랑도 이틀씩 휴가는힘들어서 이주전부터 혼자 파주오고있어요
참고로 지금 저 어제오늘 파주에 ㅅㅇㄴ호텔이예요^^
무튼 저번주 파주왔을때 노출이예요
신랑이 있어도 관계도 없고...
호텔에 혼자 있으니 예전에 노출했던생각이나더라구요
근데 호텔이라 좀.. 그래서 야한글 이것저것읽으면서 있다가
부동산 소장님이랑 약속시간돼서 나가려다가
문득 노출느낌이라서 원피스에 브라만하고 나갔어요
브라 안하기에는 너무 티나서.. .
낮에는 시간이 안된다해서 저녁 6시쯤??
부동산 몇군데 다니다가 설명도잘해주고 친절하고 괜찮은 소장님있어서 한동안 그분이랑 다녔어요
소장님차가 suv였는데 원피스가 무릎위까지 와서 탈때마다 살짝 씩 말리더라구요
처음 몇군데 다닐때는 말려올라가면 내렸는데 이왕노출하는거라는생각으로 그냥안내렸어요
근데 너무올라가서 속옷안입었다는거 알수있을정도로 올라갔어요
신호대기할때마다 말하면서 시선은 아래를 보더라구요
오랜만에 노출이라 슬슬 반응이 오더라구요
내릴때보니 의자가 조금 젖어있었어요
다른데 이동하려고 차에타는데 많이 더우신가봐요하더라구요
그렇게 4~5군데 돌아다니닌 8시가넘더라구요
늦은시간까지 원래 안해주는데 멀리서왔으니 늦게까지 해드리는거라면서
마지막한군데만 더가보자해서 갔어요
집주인이 이사가서 사람은없는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소장이 화장실간다고 들어간사이에 원피스 자크 조금 내리고 브라벗어서 가방에 넣었어요
소장이나와서 이제 집다돈거같다고 맘에드는데 있었나고하더라구요
없다고하니 내일 오전에 다른데 보자고하면서 나가려고하는거예요
자크내려간걸 못봤나봐요
뭔가 다급했어요 하고싶었거든요
소장님 불러서 죄송하지만 자크면 닫아달라면서 가슴을 보도록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리고 뒤돌았어요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뒤에서 안고 가슴 만지더라구요
고개만 돌려서 키스하기 시작했어요
잠깐 키스하다가 돌아서서 키스했어요
아무것도없는 횡거실에서 키스하는소리만 나니 엄청 흥분됐어요
소장손이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원피스를 올리고 한손은 엉덩이를 한손은 앞을 애무했어요
저는 소장 바지열고 고추만 나오게 펜티를 걷었어요
조금있으니 자기가 위 아래 다 벗더라구요
저도 그때 원피스도 벗어버렸어요
그리고 바닦에서 하자니 찝찝해서 화장실로갔어요
변기커버내리고 물뿌린다음에 소장이 앉고 내가올라탔어요
이미 많이 젖은상태라 쑤욱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한동안 하다가 뒤로 돌아서 벽잡고섰어요
넣고빼기를 반복했어요
점점빨라져서 급 빼서 입에 넣었어요
천천히 입으로하고있는데 머리잡더니 빨리흔들게하더라구요
조금있으니 사정해서 조금은먹고 조금은 뱉었어요
둘다 땀이 너무많이나서 물로 대충 샤워하고 소장옷으로 대충물기만닦고 나왔어요
차에타서 일부러보여준거냐면서 오른손 손가락으로 제 아래를 만지더라구요
눈치 진짜없으시다고 하고 그상황을 즐겼어요
그리고 그 소장하고는 안녕했죠^^
노출... 못끊을꺼같아요
오늘저녁이랑 다다음주도 파주올라올예정이예요
색다른노출없을까 고민하고있네요^^
집보러왔는데 이러고있네요;;
6.
저번주 일요일 파주가서 월요일 구미내려왔어요
갈때는 일요일에 가서 화요일에 오려고했는데 도착하니 신랑 수요일 베트남 출장간다고 가기전에 밥이나먹자해서 하루밖에 못있었어요
이번에 갈때는 차끌고가기 너무힘들어서 일요일 새볔기차타고 서울역에서 고속버스가서 파주로 갔어요
파주에서는 택시타고 돌아다니고
집구경갈때는 부동산 소장이랑다니고
이번 파주 집보는러갔을때는 1박만하는거라 노출이고 뭐고 생각 1도 못했어요
월요일도 집 보다보니 너무늦은거예요
구미가야하는데 기차는 없고...
서울까지가서 10시차 간신히 탔어요
월요일 10시 구미가는차에는 아무도없고 저랑 버스기사아저씨만있었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천천히 달리시더라구요
시간이 늦어도 구미만가면되지 하고 뒤로 의자 저치고 누워서 있었어요
30분저도 갔나?? 잠도안오고해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좀있으니 자연스럽게 썰을읽고있더라구요^^;
이거저거보다보니 슬슬 느낌이 오는거예요
노출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맨앞자리에서 두번째자리에 앉아있었어요
흰 반바지에 달라붙는 회색 라운드티 입고있엇는데
바지랑 펜티벗고 창밖보면서 아래를 살살살 만졌어요
가슴을 만지면 너무 티날꺼같더라구요
한참을 가다가 불이켜지고 휴게소로 들어가서 펜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어요
20분정도 후에 출발한다고하고 기사님은 나가고 저혼자 덩그러니 버스에 있었어요
조금있다가 눈치봐서 브라도 벗어버렸어요
아저씨 들어오길래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하고 아저씨 우산빌려쓰고 화장실갔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쓰나마나기는 했지만 일단 볼일을 보고 나와서 버스로 갔는데 유심~히 기사님이 제 몸을 보는거예요
브라 안입은게 티가좀 많이 나나 싶기는 했어요
일단 자리에 앉았는데...
비에 다 젖어서 티는 꼭지가 다 보이고.. 흰바지입어서 그런지 거기부분에 털이 비치더라구요
이렇게 노출할생각은 아니였는데;;
무튼 조금있으니 기사님이 수건들고 오시더라구요
10분정도 있다가 출발한다고하면서 많이 젖으셨네요 하면서 수건 건내주고 자리에 가셨어요
수건으로 몸이랑 다리랑 닦으면서 무심코 앞을 봤는데 그,,, 차안에 있는 거울(?)로 아져씨 눈이랑 딱마주쳤어요
문득...기사님도 지금 하고싶은데 신고당할까봐 눈치보고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흥분도되고 하고싶은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확신은 없었는데 어차피 혼자고 구미도착하면 다시 볼일 없고..
말을걸기 시작했죠
지금 구미가시면 어디서주무시는거냐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어느덧 출발해야할시간이라 출발했어요
이제 바로 구미까지 갈껀데 어쩌지 하다가
조금 가다가 기사님한테 화장실 너무 급한데 휴게소한번 들려달라고했어요
졸음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너무어두웠어요
기사님도 화장실간다해서 같이 우산쓰고 화장실로 갔어요
가면서 제 가슴이 기사님 팔굽치에 닿게하고 화장실로갔어요
볼일볼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들어갔다가 조금있다가 나왔어요
조금있으니 기사님나와서 같이 우산쓰는데 아까보다 좀더 바싹 붙어서 팔굽치쪽에 가슴 닿게했어요
버스로가는길에 아져씨 양복바지 입고있으셨는데 텐트친게 보이더라구요
버스 먼저타서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벗으면서 기사님한테 혹시 수건있으면 달라고했어요
기사님이 수건 가지고 오셨는데 먼저 스킨쉽하기가 쉽지않을꺼같아서
수건 주실때 가슴 조금만 만져달라 했어요
잠시만요 하더니 불끄고 오시더라구요
불끄고나니 창밖에서 들어오느 빛말고는 캄캄했어요
옆에 앉아서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손으로는 제손을 기사님 바지위 거기로 인도했어요
그리고는 그손으로 제 아래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기사님꺼가 커져있었고 살살만지다가 지퍼를 내렸어요
그런데 속옷을 안입고있더라구요
응?하니까 아까 화장실가서 벗었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둘이 애무하다가 기사님이 바지를 벗었요
제가 위로 올라타서 넣었는데 힘이 좋으셔서 저를 들었다가 내려놓으면서 ㅅㅅ를 했어요
한동안 하다가 빼고 복도에 일어서서 제가 의자를 잡고 기사님이 뒤에서 ㅅㅅ를 해주셨어요
그러다가 삽입된 상태로 복도에 엎드려서 ㅅㅅ하고 점점 빨라졌어요
나올꺼같다고하시면서 하다가 깊게 넣으셨다가 빼고 바닦에 ㅅㅈ 하셨어요
그리고는 기사님이 시간이 좀 늦어서 어서 가야겠다고하면서 주서주섬 옷을 입고 자리에 앉아서 출발하신다고했어요
근데 저는 뭔가 아쉬웠어요
일단 저는 티만입은 상태로 맨앞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의자 눕히고 노출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아래랑 가슴 자위를 대놓고했어요
그러다가 이게뭐하는거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추가 눈감고있다가 잠들었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차가 멈추었고 기사님이 저를 만지는 느낌이났어요
계속 자는척했는데 기사님이 애무하다가 제가 물이나오기 시작하니까 삽입하더라구요
그렇게 ㅅㅅ하고나서 기사님이 곧 도착하니까 옷입으라해서 옷입고 조금 이동해서 구미에 도착했어요
집에 신랑이 자고있을꺼라 버스에서 속옷이랑 다입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신랑이랑 밥먹고
오늘 신랑 오전에 짐챙겨서 오후에 출장떠났어요
비올꺼같아서 운동 안나갔더니 비도 안오네요..
어쩌다보니 비오는바람에 생각지도못하게 이번에도 노출해버렸네요;;
신랑 출장복귀하면 파주 이사가니까 가기전에 노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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