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또 다른모습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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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00:54
잠시 후, 알림음이 울렸다.
전화를 받지 않던 그 번호에서 즉시 문자가 도착했다.
> 누구긴, 사진 보면 모르겠어? ㅋㅋㅋ
조롱하듯 웃는 문장.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 너 누구냐고, 개XX야. 어디야?
ㅋㅋㅋ 욕할 만하지.
내가 누군지 궁금해? 그러게, 와이프 단속 좀 잘하지. ㅋㅋㅋ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손끝이 떨렸다.
> 너 어디야. 만나서 얘기하자.
답장은 곧바로 돌아왔다.
> 뭐하러 만나. 그거 알아? 네 와이프, 아주 잘 빨더라. ㅋㅋㅋ
그리고 또 한 장의 사진이 전송되었다.
아내가 나성의 그것을 입에물고있는 사진이였다.
무너지는 소리였다.
눈앞이 캄캄해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13 | 아내의 또 다른모습 11 마지막 (110) |
| 2 | 2025.10.13 | 아내의 또 다른모습 10 (100) |
| 3 | 2025.10.13 | 아내의 또 다른모습 9 (100) |
| 4 | 2025.10.13 | 아내의 또 다른모습 8 (102) |
| 5 | 2025.10.13 | 아내의 또 다른모습 7 (96) |
| 9 | 2025.10.13 | 현재글 아내의 또 다른모습 3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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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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