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촌들이랑 근친 4~6

글쓴이-썰창
4.
이때쯤에 내가 첨으로 아이폰 샀을거임 그래서 누나랑 카톡했고 친척들끼리 단톡도 팠었음.
누나가 단톡에 미리 말했어서 이미 알고는있었음..
근데 진짜 안 올줄은 몰랐지;; 충격받아서 큰아빠랑 큰사촌형한테 두번물어봄 선영이누나 오ㅐ 안왔냐고..
이유인 즉슨 누나가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고... 그래서 겨울방학 특강 한달 몇백만원짜리 듣고 있다고... 인서울 대학 노린다고함
진짜 충격이었다. 안그래도 집 ㅈㄴ 먼데 서울?? 누나 대학가면 명절 빼고는 못만난다는 소리니까.
진짜 세상 와르르맨션이었다. 누나는 그 이후로 톡 읽지도 않음. 누나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미안하다는데 어캐 귀찮게 하냐... 맘같아서는 달려가서 문두드려서 누나 끌어안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아예 없었다.
동생들 놀아주는데 누나 없으니까 넘 노잼인거. 그래서 대충 놀아주는데 지영이년이랑 뭔 이유로 싸웠다. 이거 쓰면서 되새김질 하는데 기억이 안날 정도로 사소한 이유였던 것 같음.
사실 우리 둘은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었음. 그나마 선영누나가 우리둘 델고 놀아줘서 사이가 좋아보였던 거지.
사이가 좋지 않은 원인은 대부분 지영이 이년한테 있었다.
나랑 얘랑 생일이 한 달 차이임. 이년이 1달 빠름. 그래서 어른들이 다 누나라 부르라고 가스라이팅 ㅈㄴ했음. 난 당연히 그게 맘에 안들어서 야야 했고. 근데 이년이 지가 누나인게 당연하다는 듯 행동하는게 아님?? 그러니까 싸웠고 그다음부턴 뭐만하면 싸웠음. 누나가 사이에서 중재하고 그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둘이 다이깠을수도 있음.
지영이가 나보다 더한 빡통대가리라 되도않는 소릴 ㅈㄴ잘하는데 내가 나름 논리적으로 그거 아니라고 하면 짜증내면서 우김. 다른사람한테(대체로 큰사촌형) 물어뷰ㅏ서 내가 맞으면 그땐 빼액 움 ㅋㅋㅋㅋㅋ ㅆ!!ㅂ!!!
그러니 내가 얘를 좋아할래야 좋아할 리가 있나
그렇다고 얼굴이 예쁘냐?? 아님. 예뻤으면 다 참아줬을거임. ㅎㅌㅊ였음.
눈 쫙 째지고 안경끼고 통통한 반에 몇명씩 있는 그런애
거기다 선영누나는 대충 비비라도 바르고 오는데 얘는전혀 쳐바르는게 없이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니까 얼마나 몬생겨보였겠냐. 친척너프까지하면...
암튼 그날 싸우고 둘이 명절 끝날때까지 말도 안함.
선영이 누나랑은 두세달에 한 번 보는 정도. 것도 누나가 먼저 보자고 해야 보는거고 아니면 못봄...
1년동안 4번 봤나... 3번봤나... 모르겠다. 중3때도 별 이슈 없이 집근처 고딩됨. 선영 누나는 고3되면서 더 연락하기 힘들어졌고 데이트는 꿈도 못꾸게됨..
그러다가 5월인가 6월쯤에 금욜 저녁이었는데 큰고모네가 울집에옴. 울엄빠 일때믄인지 약속때문인지 안들어온다고 해서 나혼자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애들 놓고 간다거 함.
???
동창모임?? 같은 어른들 모임으로 2박 3일 놀러간다규 이미 울엄빠랑 얘기 다 했다면서 잘 놀고있어~ 이러면서 나한테 5만원 용돈 주심.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 고모가 그게 끝이냐는 얼굴로 봄. 하는 수 없이 고모부 앞에서 고모한테 뽀뽀해줌... 고모 ㅈㄴ 좋아하면서 내볼에 ㅈㄴ 찐하게 뽀뽀해서 립스틱자국남음 아 ㅋㅋ
우리집안이 큰아빠랑 삼촌들 빼고 뽀뽀에 미침ㅋㅋ 고모가 많아서 그런가 울아빠랑 막내삼촌도 뽀뽀귀신임
명절날 애기들 오면 일딴 입술게틀링 박고 시작함;;
설날에 세배하면 그 대가?로 세뱃돈 받잖음?? 우린 세배하고 세뱃돈 받으면 그 댓가를 또 지불해야함. 뽀뽀하거나 가서 안기거나... 근데 죄다 뽀뽀선호함.
큰사촌누나나 다른 사촌형들도 뽀뽀귀신임;; 나랑은 안친해서 안하지만 애기사촌들이랑 ㅈㄴ함 ㅋㅋ 작은삼촌 애들 남자 셋인데 지금 중딩인데 내가 용돈주고 뽀뽀하자고하면 도망감ㅋㅋㅋ 쫓아다니면서 찐하게 뽀뽀해주면 좋아죽음
암튼//
큰고모네가 나랑 동갑인 지영이랑 밑에 6살차이나는 채원이/가명/가 있음.
지영이는 절대로 싫다고 안간다 그랬는데 채원이가 강력추천 오빠 집가자고 해서 온거 ㅋㅋ
선택지가 선영누나네랑 우리집인데 지영이는 누나네 가자고 했눈데 선영이누나 공부 방해한다고 안된다해서 옴.
그렇게 큰고모랑 고모부 가시자마자 채원이가 놀러가자고 졸라대서 놀이터 순회공연 마치고 집앞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랑 사서 들어옴. 손씻을라고 욕실 드가는데 지영이 이년이 오줌싸고 있는거;; 근데 아무것도 못봄ㄹㅇ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해서 ㅈㄴ 놀라서 나옴.
얘 손씻고 나오는데 얼굴 벌개져선 눈도 안마주치고 방에 들어가서 쾅 문닫음.
그러다 밥 시켜먹고 지영이년은 안먹는대서 따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9시넘어서 채원이 재우고 내방가서 눕는데 지영이가 따라와서 컴 키더라. 울집컴이 한대뿐인데 내방에 있음. 난 그냥 내 폰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날 부름
-야 ㅇㅇㅇ
-왜
-이거 뭔데?
ㅈㄴ 쌀쌀맞은 목소리로 말하는데 여느때와 같아서 별 신경안쓰고 컴 보는데 이년이 내 야동모음집을 화면에 띄워놓은거임;;;
그것도 죄다 근친 누나물... ㅅㅂ
더 가관인건 그중에서 하나 가리키면서
-니 돌았나?
이러는데 파일 이름이 0선영.
이건 근친물은 아닌데 배우가 누나랑 ㅈㄴ 닮아서 저장해둠; 울집에서 내컴 하는사람이 나밖에없는데다 폴더 ㅈㄴ 치밀하게 숨겨놨는데 ㅅㅂ...
ㅈ됨. 몸 덜덜떨림 ㅈㄴ 놀라서;; 인생 살면서 젤 크게 놀란 세 번 중에 하나임;;
ㅈ댓다 ㅈ댓다 ㅈ댔다 이생각만 머리에돌고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음. 식은땀 흐르큰게 느껴질 정도.
-니 선영이 언니야 좋아하나?
-...
ㅈㄴ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음 지영이가 나를 노려보는데 그 얼굴늘 볼 수가 없었다;
-진짜 미친놈이네. 언니야는 아나? 외삼촌 외숙모는 아시나??
-......
-다 찍어놨다 이거.
이러면서 자기 폰 드는데 진짜 ㅈ댔다 자ㅡ살각이다 싶은 생각 퍼뜩 들어서 바로 무릎 꿇고 걔 종아리 붙잡음.
-제발 한 번만 봐도 얘기하지 말아도 제발 니 소원 다들어줄게
이러면서 싹싹 빌었음
그러니까 얘도 당황했는지 잠시 말이 없더라. 그러니까 더 싸해져서 등줄기에 땀 줄줄 흐르는 상태로 싹싹빌었음.
-떨져라
바로 떨어짐. 진짜 울고싶었음;; 안되겠다 얘가 방심할때 저 폰 뺏어야겠다는 생각 하는데 이년이 야동 하나 틀면서
-그럼 여기 나오는거랑 똑같이 해봐라
구라 안치고 1분동안 정적 흐른듯. 근데 내 머리속엔 ㅈ댔다랑 선영이누나 알면 안되는데 엄빠 알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만 ㅈㄴ 잇었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다른거 말해바라 내가 머 사줄게
-그거 우리엄마 돈이다아이가.
-아니 내 용돈으로...
이러니까 이년이 싫음 됐다면서 폰을 드는거임
ㅈ댔다 싶어서 벌떡 일어남.
바지벗고 팬티 벗는데 수치심ㅈㄴ들어서 머뭇거리니까 얘가 폰 다시 듦. ㅅㅂ협박...
벗으니까 얘가 신기한듯이 쳐다봄.
-됐제? 폰 도.
-머가 됐는데? 똑같이 해보라니까.
이럼서 턱으로 화면 가리킴
-아니 작은방에 채원이 자는데...
-채원이 잘 안 깬다. 문 닫고 왔다.
-...........
이러다가는 답이 없겠다 싶어서 심호흡하고 한숨 한번 쉬고 만지작 거림.
노포라서 번데기인데 커질생각을 안함
내가 대충 만지는 것도 있긴 한데 ㅈ댔다는 생각때매 제대로 서지가 않음
-머하는데
-아니...
-제대로 안하나?
-아니 그... 없잖아
-뭐가?
이때 머리가 갑자기 제로백 밟음
-아니 아무것도 없으면 못한다. 볼게 있어야지...
-여 있잖아.
-그거는 다 본거라서 안된다.
-그럼 뭐?
-니거 보여도
그러니까 벙 쪄서 5초동안 가만히 있다가
-니 도랐나?
-아니
-그럼 미칬나?
-아니 내는 벗어서 보여줬잖아 니도 보여도.
-니 아까 화장실에서 내... 내꺼 봤잖아!
-니 앉아있어서 안보였다
-ㅈㄹ하지마라
-진짜다 진짜로 암것도 못봤다
근데 그래 얘기하면서 지영이 얼굴 보는데 얘 얼굴이 왠지 이상한거임.
처음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1년만에 본거라 넘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음. 애 얼굴이 바껴있었음
-니 쌍수했나??
애 눈이 ㅈㄴ 커지고 선이 생겨서 ㅈㄴ 예뻐진거임;, 머 ㅎㅌㅊ에서 예뻐져서 ㅍㅌㅊ가 된건데 그래도 다른사람수준. 화장 잘하면 ㅍㅅㅌㅊ까지 가는수준.
-어. 왜.
-니 ㅈ나 예뻐졌네. 어디서했는데? 아프드나?
이렇게 물으니까 애가 당황했는지 눈이 동그래짐. 눈 작을땐 놀라도 크기변화가 없었는데 쌍수하면서 다른것도 한건지 눈이 이전의 두배가됨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선영누나 쌍수한데 물어봐서 거기서 한거
암튼 애가 좀 예뻐진거 같단 생각 하면서 얘 슴이나 밑을 볼수있겠단 생각 드니까 1렙 캐터피가 5렙됨(참고로 7렙 단데기 13렙 버터플임)
좀 커지니까 얘 시선도 내걸로 가고 신기하다는 듯이 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내거 툭 건드리면서
-먼데 이건
하길래 어버버하면서 말함
-니 너무 예뻐져갖고..
-구라치네ㅡㅡ그래도 안봐줄거다
-아니 진짜다
그래도 기분 좀 좋아졌는지 흔쾌히 위에 티를 벗어줌 민무늬 분홍색 브라인데 애가 살집이 좀 있어서 슴이 좀 컸음. 브라에 꽉찰 정도로.
-됐나?
-다 벗어도
이러니까 다시 쫙 째진눈 돼서 째려보더니
브라 벗어줌.
이때 되겠다는 생각 들었음 잘하면 ㅅㅅ해보는거 아닌가.
사실 처음은 선영누나랑 하고싶었지만 만날 수가 있어야지.. 매일 누나 사진 보면서 누나로 ㄸ치는데도 ㅅㅅ하고싶단 생각은 사라지질않았음. 당연히 상대가 누나였음 베스트였겠지만 ... +2강 지영이정도면 나쁘지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던거 같음
아니 걍 ㅅㅅ할수있으면 상관없었을지도
얘가 얼굴 피부만 안좋았던 거지 속살은 누나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뽀얀데다 핑두였음
핑두
ㅇㄷ에서도 희귀한 그것.
그 레전더리 템의 소유자가 이 웬수같은 년일 줄이야.
그 마법의 꼭지를 마주한 순간 이전까지의 감정 생각 싹다 날아가고 머릿속엔 ㅅㅅ밖에 없었음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갔고 가슴을 만짐
말랑말랑.
좀 만질라는데 지영이가 내손 쳐내면서
-머하는데
이래서 살짝 쫄음;
-아니.. 예뻐갖고
마법의단어
예쁘다고 할때마다 애 표정이랑 분위기가 풀리는게 눈에 보였음ㅋㅋ
그래서 계속 예쁘다고 빌드업 착실하게함.
그래도 가슴 가리구 풀 생각을 안하는거 더보고 만지고 싶은데...
흥분해서 숨소리 거칠어진채로 어캐해야되지 하다가 그냥 입술 들이박음. 나도 모르게 그냥 얼굴이 앞으로 나갔다.
입 떼고 얼굴 보니까 눈이 선영누나만큼 땡그래짐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지영이보고 귀엽다는 생각했음.
그리고 다시 또 키스.
그냥 입술 오물거리면서 혀 넣을라 했는데 앙다물고 안열어주더라. 그래도 열심히 쪽쪽거리면서 키스함. 얘도 어느새부터 얼굴 발그레해져서 숨소리 거칠어져있었음.
5분인가 10분인가 30분인가 모를정도로 키스만 ㅈㄴ게 열심히 하다가 내가 걔 팔잡고 일으켜서 침대에 눕히고 문 잠금. 혹시나 채원이 깨서 들어올수도 있으니까.
다시 지영이한테 가니까 침대에 누워서 나 쳐다봄. 눈 마주치는데 왤캐 예뻐보이는건지;; 분위기에 휩쓸림 술마신것도 아닌데.
-ㅇ지영... 니 ㅈㄴ이쁘다...
-하아... 하...
예쁘다고 반복하면서 키스 ㅈㄴ 하니까 신음내기 시작함.
한손으로 얘 볼이랑 목선 ㅈㄴ 쓰다듬고 다른손으론 가슴 만지다가 밑으로 슬쩍 내려가서 바지 내림. 그러니까 흠칫하면서 다리 들썩이더라.
-하아... 왤캐 예쁘냐.
이러면서 그냥 바지 벗겨버림. 브라는 분홍색이었는데 팬티는 흰색. 근데 액 묻어서 ㅈㄴ 다 비치고있었음.
야동에서 본거처럼 팬티위로 ㅈㄴ 천천히 손 갖다댔다가 살살 쓰다듬음.
손 대니까 힉? 히야? 하는 작은 신음 내면서 눈 질끈 감더라. 그래서 다시 키스해주면서 열심히 쓰다듬음. 처음엔 ㅂㅈ살 주변만 촉촉했는데 팬티전체가 축축해질때까지 만짐.
나도 땀 ㅈㄴ나서 그냥 위에 옷 벗어서 침대밑에 대충 던짐. 그러면서 지영이 손 내거에 갖다대니까 얘가 조심스럽게 잡더라.
-이거 왤캐 뜨거워?
-내도 몰라
처음에는 슬라임 만지는거처럼 꾹꾹 누르더니 나중엔 앞뒤로 대딸치듯이 천천히 해줌. 얘가 손 움직여서 내꺼 껍질 까지니까 신기하다면서 두손으로 만지더라 ㅋㅋ
그거보고 나도 모르게
-귀엽노ㅋㅋ
라고 하니까 다시 얼굴 빨개짐ㅋㅋ
그러면서 열심히 만져쥬는데 얼마 못가서 금방 싸버림. ㄹㅇ 물총마냥 죽죽 나오는데 첫발은 애 얼굴까지 튀기고 슴골이랑 배에 다 묻고 나머지는 팬티위에 줄줄 샜다.
-하아.. 하아...
숨 고르는데 얘가 얼굴에 묻은 ㅈㅇ 닦아서 만져보면서 신기하게 봄. 그거보고 못참고 다시 키스했다.
츕 츄압 쯉쯉 소리 나면서 열심히 입술 빨았음 이때쯤부터 입 열어줘서 혀 넣고 돌렸던거같다. 둘다 처음이라 혀 상하좌우로 그냥 돌리는거밖에 못함ㅋㅋㅋ 그러다 내가 밑으러 내려가면서 꼭지 빨았는데
-아으응!
하면서 몸을 꼬는거임. 둘다 깜짝 놀람.
-그, 그만...
손으로 내 머리 밀면서 그만하라는데 무시하고 가슴 공략했다. 처음엔 힘줘서 밀다가 몇번 빠니까 신음흘리면서 힘 쭉 빠지드라.
쯉쯉 거릴때마다
항 아앙 그러면서 신음냄. 열심히 참으려고 아아응 하는데 진짜 쥬지 폭발하는줄.
그렇게 빨다가 내려와서 마침내 ㅍㅌ를 내렸다.
-아응.. 안된다...
다리 꼬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쭉 내림.
진짜 홍수났다는게 뭔지 처음 목격했다. 이미 침대 이불도 축축하더라. 약간 머라하지 살짝 신 냄새 나면서 야리한 냄새 나는데 ㅈ이 다시 껄떡거림. 그냥 얼굴 갖다대서 냄새 한번 맡았는데 아까 오줌싸서 지린내 조금 나는거 빼곤 괜찮았음. 무엇보다 핑보가 앙 다물려 있어서 미개통 신품인증 돼있는데 진짜... ㅇㄷ에서 본 ㅂㅈ들은 다 갈색이나 검은색이고 분홍색이라더 벌어져있었는데 얘는 진짜 귀엽게 예뻤음.
못참고 그대로 혀로 한번 슥 핥았는데 허리 들리면서 몸을 꼬더니 흰 액이랑 오줌같은 투명한 액이랑 질질 나오더라.
마시듯이 빨았음. 그러니까 신음 터져나옴.
-하으..하아아아아....
한숨쉬듯이 내뱉는데 하...
열심히 빨다가 문득 69생각나서 해보고싶어서 그대로 ㅈㅈ를 지영이 얼굴쪽으로 가져가서 댐.
무릎 꿇고 허리 내려서 입에 갖다대니까 망설이는듯하다가 입 여는데 입김이랑 숨결 닿는게 넘 야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잡고 키스하듯 쪽쪽 거리다가 입에 넣어주는데 하... 축축한데 따뜻한게 바로 쌀뻔함
지금 입에 싸면 ㅅㅅ까진 못갈수도 있겠어서 참타보다가 안되겠어서 그만하고 숨 한번 고르고 걔 아래에 앉음
귀두부분 갖다대고 위아래로 훑으면서 구멍찾는데 지영이가 갑자기 몸 일으키더니
-하응... 잠깐만
하면서 두손으로 자기 ㅂㅈ를 막더라.
-하.. 하아... 왜?
-하아... 그래도 이거는...
애가 우물쭈물하길래 또 키스했다.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 ㅂㅈ에 넣으려고 구멍 찾는데 잘 안찾아짐... 미끌거리기만하고.
근데 지영이가 내 쇄골쪽 밀어내면서
-흐으... 안돼... 야... 으응... 안된다
하면서 단호하게 밀어내고 침대에서 일어날려고 걸터앉는 자세 함.
이대로 끝난다고?? 넣기만 하면 되는데???
어떡해야하지 하면서 머리 굴리는데
-하아... 하아... 니랑내랑 사촌이다... 알제?
이러는거. 그때 이말듣고 ㅈㅈ 빳빳하던거 살짝 죽음.
-니가 하고싶어했다 아이가.
-언제? 그냥 니 하는거 볼라캤는데 니가...
-그래서 여기서 끊는다고?? 여까지 해놓고???
어이없어서 조금 화내면서 물으니까 나 노려보면서
-그럼 니는 내랑 섹... 그거까지 하자는거가?
-...
대답하고싶었는데 막상 대답이 안나왔음. 콘돔이 있는것도 아니고;; 더하면 ㅈ댈수도 있잖아. 근데 또 여기까지 왔는데 넣어는 보고 싶고...
-니는 선영이언니야 좋아한다매
-...어어.
-그럼 내랑 지금 머하는건데?
-...
가만히 있으니까 갑자기 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엉엉 울기시작함
ㅈㄴ당황해서 일단 애 달래려고 막 끌어안고 등 토닥여줌. 채원이 깨면 ㅈ되니까 못울게 최대한 달랬다.
갑자기 우는데 왜우는지 그땐 몰랐음...
한참을 그자리서 울더니 씻으러 간다고 일어남.
몸도 다 식었고 ㅈㅈ는 이미 캐터피로 돌아왔고 서로 몸에 묻었던것들 다 말라붙어있었음
나도 지영이 따라서 화장실감.
-왜따라오는데
-내 씻겨줄게
-미칬나?
-예뻐갖고 씻겨주고싶다
옆구리 찌르면서 장난치니까
-만지고싶은게 아니고?
하면서 피식 웃드라.
-머카노 내가 닌줄아나 ㅋㅋ
하고는 그냥 물틀어서 서로 씻음. 비누칠해서 씻어주면서 가슴 엉덩이 ㅈㄴ만졌다 살집이 있으니까 어딜만져도 몰랑하더라. 일부러 씻겨주면서도 ㅈㅈ로 엉덩이 사이 찌르고 그랬음ㅋㅋ 혹시나 벌려주지 않을까싶어서 ㅋㅋ
-내도 씻겨도.
하면서 빠딱 선 ㅈㅈ 보여주니까 손에 거품내더니 닦아줌. 근데 계속 만져서 지영이 배에다 싸버림. 그래서 다시 씻고 나왔다.
나와서 이불이랑 옷 빨래 돌리니까 채원이 자는방 드가서 문 잠갔드라...
5.
내가 해외나와서 지금 4일차인데 1일차에 원래 지영이랑 할래ㅛ는데 이년이 해피뉴이어 파틴지 뉴이어파틴지 가서 바람맞음 ㅡㅡ 3일차에 일다끝나서 지영이집와서 어제 두번하고 오늘 아침에 보빨만 해주고 궁디팡팡해서 출근시킴ㅋㅋ
이제 2일남았는데 어디까지 쓸수있을까...
//
그렇게 ㅅㅅ직전까지 가고 담날 아침먹는데 서로 눈을 못마주침. 원래 안마주치긴 했는데 그땐 싸워서 싫어해서였고 이제는 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랬음. 자고 일나니까 분위기 콩딱지 떨어지면서 부끄러움 현타 자괴감 동시에 밀려옴ㅋㅋㅋㅋㅋ 하
지영이도 그랬는지 조용히 밥만먹더라.
그러고 셋이 티비 보는데 지영이 옆에 앉아서 허벅지 슬쩍 만지니까 미쳤냐면서 노려보더라. 죽일거 처럼 보길래 깨갱하고 채원이 옆에서 티비봄...
기회는 오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머릿속으로 플랜 짬.
일단 저녁먹고 채원이한테 밖에 나가서 놀자고 꼬셔서 나감. 셋이 나와서 나랑 지영이랑 채원이 손 하나씩 잡고 가는데 ㅈㄴ 부부같은게 기분이 묘하더라. 어제 그렇게 애무하고 난 뒤라서 그런가 얘 화장안하고 모자쓰고 안경만 꼈는데 예뻐보였음;;;
공원가서 놀고 오니까 9시다돼감. 채원이랑 지영이 먼저 올려보내고 혼자 편의점감. 음료수랑 과자 사면서 콘돔 두박스 샀다 다른걸로. 계산할때 모자 눌러쓰고 ㅈㄴ 긴장했는데 암말도없더라.ㅋㅋ
콘돔 바지주머니에 쑤셔놓고 집 가니까 채원이랑 같이 씻고있음
어제 나랑 씻었던거 생각나서 ㅍㅂㄱ하는데 나도 안방화장실에서 씻었다. 엉덩이랑 ㄱㅊ랑 태어나서 가장 열심히 씻었을듯.
채원이 머리말려주는데 나도 뒤에서 알짱거리다 끝나서 채원이 방에 재움. 자는거 확인하고 문닫은 담에 지영이보고 머리 내가 말려준다 하고 지영이 머리 말려줌. 어깨보다 좀 아래 내려오는 긴 단발?? 짧은 장발??
쨌든 말려주면서 미용실처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ㅈㄹ하면서 놀다가 자러 갈라는거 손목 잡고 침대로 데려왔다.
그래도 암말없이 따라 와서는 앉아있는데 귀 빨개져서 있는게 ㅈㄴ귀여웠음ㅋㅋ 이때까진 떽떽거려서 귀여운게 상쇄됐던듯
그래서 손 잡고 눈 마주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얘가 목 살짝 뒤로 빼던 자세에서 정자세로 돌아와서 눈 감길래 ㅇㅋ신호다 생각하고 천천히 키스함. 어제처럼 혀넣고 하다가 바로 옷위로 가슴 만짐. 씻고 나와서 브라는 안했더라. 나랑 이럴 생각이었던 건지 ..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다가 꼭지 살짝 비트니까 어깨 움찔거림.
그렇게 10분쯤 빨아대니까 분명 샤워했는데 땀으로 축축함. 머리도 땀에 젖어서 머리카락 귀 뒤로 넘겨주니까 살짝 웃드라.
거기서 다시 심쿵해서 키스 좀더 하다가 과감하게 바지로 손 갖다댐.
파자마 반바지 얇은거 위로 손 대니까 벌써부터 뜨거운게 느껴지더라. 위아래로 몇번 슥슥 하다 바지 슬쩍 내림.
어제랑 다른 팬티인데 끈쪽에 레이스 달리고 앞에 리본 작은거 달린 흰팬티였음.
어제처럼 ㅂㅈ쪽은 이미...
그래서 이번엔 뜸 안들이고 바로 내림.
그러니까 얘가 깜짝 놀라서 다리 오므리는데 무릎좀 쓰다듬으면서 키스 다시 하니까 열리더라.
ㅂㅈ쪽 손으로 만지니까 축축 미끌거려서 바로 넣고싶은데 또 어제처럼 울까봐 걔 손을 내 바지위로 갖다댔음.
일부러 크게 신음같은 한숨 내쉬면서 못참겠다고 바지 내려달라고 함
그러니까 자기가 두손으로 내려주더라. 팬티도 자기가 내리니까 ㅍㅂㄱ한 내ㅈ이 튕겨나오듯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풋 웃음ㅋㅋ 그러고는 자기가 먼저 손가락으로 몇번 만져보고는 위아래로 쓰다듬어줌.
-지영아... 아... 지영아...
귀에다 귓속말로 신음 섞으면서 하니까 얘도 못참겠는지 다리를 배배꼬더라. 그래서 더 신음내면서 귀에다가도 키스함
-지영아...
하면서 다시 눈 마주치는데 얘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임. 그래서 내 ㅈ 안잡은 손 잡고는
-내 니랑 하고싶은데...
하니까
대답없이 내눈 쳐다봄
-하자..
하니까 작게 끄덕이더라.
그거보고 벗은 바지에서 ㅋㄷ 꺼냈음. ㅈㄴ기뻤지만 티안내려고 담담하게 꺼내서 여는데 손이 ㅂㄷㅂㄷ떨려서 박스가안열림ㅋㅋㅋㅋ 그거보고
-ㅋㅋ머하는데
하면서 웃드라
-기다려바라..
몇번 틱틱하다 겨우 열어서 하나 깠는데 이게 앞인지 뒤인지 모르겠음;; 그냥 ㅇㄷ에서 본대로 대충 끼우고 지영이 보는데 무릎 소녀처럼 꿇어앉아서 나 보고있는데 그거만으로도 다시 꼴리더라. 그래서 키스 좀더 하고 뒤로 눕혔음.
내가 선영누나랑 ㅅㅅ하려고 인터넷에서 후기나 하는법 처음항때 이런거 ㅈㄴ 찾아봤는데 이게 도움이 되긴 되더라
ㅈㅈ위아래로 문지르다보면 들어간대서 천천히 문지르는데 잘 안드감.. 구멍보다 위에서 문대고 있던거임.
내가 잘 못넣고 있으니까. 지영이가 자기가 ㅂㅈ살 잡고 벌려주더라. 그래서 구멍 찾아서 딱 맞춰서 밀어넣음
-하아아... 아으응!
하는데 질압이무슨
ㅈㅈ 찌그러지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셌다. 이게 아픈건지 기분좋은건지 모르겠더라. 참고로 내건 작다... ㅍㅂ 해도 10센티고 둘레도 엄지 두개정도... ㅠㅠ 큰사람들 ㅈㄴ부러움
작은데도 터질거같았음 완전 꽈아아아아악 잡으면서 거기에 고무줄로 조르는 느낌. 근데 ㅋㄷ있는데다 액이 흥건해서 힘줘서 넣으면 조금씩 미끌려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밀어내는 힘이 ㅈㅋ 강해서 빠질거같았음
쌀거같은 황홀감에 잠시 눈감고 있다가 지영이얽얼굴 보는데 애가 인상쓰고있는거임.
-왜, 아프나?
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끄덕거림
입술 꽉깨물고 눈가에 눈물 맺혀있는거;;
얼른 뺐는데 ㅋㄷ에 피묻어있드라. ㅂㅈ에서 조금씩 흘러나와서 애액이랑 섞여있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ㅋㄷ빼고 곽티슈 ㅈㄴ뽑아서 닦아줬다.
울먹이는거 내가 끌어안고 토닥이니까 눈물 뚝뚝 흘리드라. 어제처럼 엉엉울려 하짘 않았음.
-개안나??
-너무아프다... 불타는거같다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말함
내가 지퍼락에 얼음 채워서 가져와서 ㅂㅈ쪽에 대줌
-어떤데?
-...좀 괜찮은거 같다
그렇게 한참 대고 있다가 이젠 괜찮은거 같다며 고맙다고 나한테 키스 쪽 해줌
지영이한테 먼저 키스받는건 첨이라 기분좋아서 내쪽에서 키갈 다시 했다 ㅋㅋㅋ 그래도 거기까지만하고 더하진 않았다...
씻으러가는데 얘 다리 덜덜 떨리길래 내가 부축해서 데려가서 씻겨쥼
지영이는 내 ㅈ 씻겨줘서 또 쌈ㅋㅋ 아까 못쌌어서 한번 싸고도 멀쩡함
-한번 나왔는데도 이러나?
-어어..
-신기하네 ㅋㅋ 한번 더해줄까?
그러면서 내꺼 챱챱 피스톤질 하길래 손목잡고 말했음.
-..입으로 해주면 안되나?
6.
-..입으로 해주면 안되나?
하니까 잠깐 눈 흔들리더니
-...알따
하면서 쪼그려 앉음.
내거 몇번 슥슥 만지다가 입 살짝 벌려서 귀두만 살짝 무는데 ㅈㄴ 귀여웠다
그러면서 혀로 핥짝거리는데 감질나면서도 좋았음ㅋㅋ 서툴렀지만 그땐 서투른거고 뭐고 그냥 좋았음 지영이가 오물오물 조금 하니까 바로 싸버림;;
-웁...
이러면서 입에 싼거 세면대에 뱉고 입 ㅈㄴ 헹구고 양치함ㅋㅋ
-왜 무슨 맛인데?
-토할거같은맛
-니건 짭짤하고 새콤하던데
-야! 미쳤나 ㅋㅋ
양치하는거 뒤에서 안아서 가슴 주물거리면서 엉골에다 내거 비볐음
대놓고 비비진 않고 은근슬쩍 비비다가 말았다 아프다는 애한테 더 그러기는 싫어서.
그렇게 씻고 나와서는 소파에서 티비좀 보다가 자러 드갈라길래 내가 손잡고 내방으로 데려감
-같이 자자
-미친나 외삼촌이랑 외숙모 오면 어쩌는데
-오늘 안온다 내일 저녁쯤에 온다캤다
큰고모네랑 같이 노는거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양쪽다 일욜저녁까지 없었음
그러니까 고민좀 하길래 그냥 끌어당기니까 침대로옴ㅋㅋ
같이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있으려니까 다시 ㅈ이 일어서기 시작.... 그래서 슬쩍 옆으로 돌아누워서 가슴에 손 올림
-잔다매?
내가 별말없이 옷위로 주물거리니까 지영이도 가만히 있음
옷위도 꼭지쪽도 살살 돌리다가 내가 말함
-좀더 안할래?
-...아직 아프다
-그럼 입으러 해주면 안되나?
-또? 아까 해줬잖아
-아니 내가 니한테 해주면 안되냐고
그러니까 내쪽으로 얼굴 보더니
-그러든가 ...
함ㅋㅋ
바로 광대 씰룩거리면서 입술박치기 들어갔다
혀 넣어서 쮸웁쯉쯉 하다가 이불 걷고 바지랑팬티 한번에 내림. 또 ㅂㅈ 가리려는데 내가 손 잡고 막았다.
방금 씻어서 나랑 같은 냄새가 나는 ㅂㅈ... 털이 막 나기 시작해서 얇은털이 ㅂㅈ살 위에 조금 나있는데 그마져도 귀여웠다. 매끈한 살 벌려서 구경좀 하다가 슥 만지니까 투명한 액 묻음
그거 보여주면서
-니 벌써 흥분했나ㅋㅋㅋ
하니까 얼굴 벌개져서 발로 퍽 참ㅋㅋㅋ
-뒤지라
하면서 한번 더찰라는거 발 잡고
-미안ㅋㅋ 장난이다 ㅋㅋㅋ
하면서 종아리랑 무릎에 쪽쪽 해줌
그러니까 가만히 있길래 허벅지 안쪽부터 쪽쪽거리다 ㅂㅈ까지 올라가서 키스함
마카롱처럼 앙 다문 틈에 키스하니까
-흐읏..
하는 숨소리내면서 무릎 살짝 접음
숨소리에 다시 꼴려서 ㅈㅈ는 껄떡댔고.. 할짝거리다가 클리 살짝 깨무니까 애가
-아아응!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더라. ㄹㅇ 야동보는줄 알았음
그러고는 나랑 눈 마주쳤는데 살짝 풀린 눈이 잠깐 하아 하아.. 하다가 얼굴 새빨개지면서 베개로 얼굴 가리더라 ㅋㅋㅋ
-왜 ㅋㅋ 귀여운데 ㅋㅋㅋㅋ
-닥치라... 하...
-ㅋㅋ 좀 더 보자 ㅋㅋㅋ
하면서 베개 내릴라는데 꽉 쥐고 안놓음ㅋㅋㅋ
-쫌 놔바라 ㅋㅋㅋ
-아 씨 하지말라고 ㅠㅠ
-키스안할거가?
-...
그러니까 손에 힘 스르르 빠짐
대답은 죽어도 안해요 ㅋㅋ
그래도 나처럼 얼굴에 다 티나는 애라 오히려 귀여움ㅋㅋㅋㅋ
-기엽노..
하면서 키스함
우리집안 가족력인가 뽀뽀에 환장한거.. 나도 키스귀신됨ㅋㅋ 할땐 무조건 키스부터 시작해야댐 ㅅㄲㅅ든 ㅂㅃ이든 하기 전엔 무조건 키스 하고 넣기 전에도 키스 끝나고도 키스 씻고나서도 자기전에도 무조건 키스안하면 안댐
-쪼옥 하아.. ㅇ지영... 쪽쪽
-아.. 하아.. ㅇㅇㅇ... 하...
서로 이름 속삭이면서 혀 ㅈㄹ 빨았음. 그냥 좌우로 혀 낼름거리고 입술 쪽쪽 빨았음ㅋㅋ 둘다 서툴러서 침만 겁나 뭍히고 핥아먹고 핰듯
그러면서 한손으로 ㅂㅈ쪽 문질거리는데 문지를때마다 액나와서 점차 젖어가는게 느껴짐
액 뚝뚝 흘러서 이불 밑에 좀 젖은자국 있었고 ㅂㅈ 코팅한거처럼 맨들맨들해져있었다.
거기 만지다가 손가락 미끌려서 골사이를 카드 긁듯이 손가락으로 촥 긁었는데
-아응!
하면서 몸 부들부들 떨더니 오줌 쭉 쌈.
ㅇㄷ에서처럼 시오후키 분수는 아니고 물줄기 쯕 한번 싸고는 줄줄줄...
오줌냄새 확 남
여자 오줌싸는걸 이때 첨봤는데 그게 내 침대 위라니.
조개 사이로 애액이 빼꼼 나오고 있는데 웃을뻔함ㅋㅋㅋ
지영이 진짜 목이랑 쇄골 위까지 빨개져선 울려고함. 웃었으면 거기서 끝날뻔
-아 ㅠㅠㅠ
-개안타 개안타 ㅋㅋㅋ 냄새 안난다
이러면서 창문 여니까 배게에 얼굴 파뭍고 으으으으 하면서 신음소리냄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베개 뺏어서 걍 침대 밑에 던짐ㅋㅋㅋㅋ 눈 살짝 촉촉한데 닦아주면서
-니 이래 귀여웠나 ㅋㅋ
-...
-니 남친 없나 인기 많다아이가?
-여고인데 남친이 어딨노
-아진짜? 어딘데
-ㅁㅁ
-어? 거기 저기있는데 아니가?
-맞다
알고보니 우리학교에서 10~20분 거리에있는데였음. 좀 수준 떨어지는 여고
애가 빡통대가리라했잖음?? 그러다보니 인문계는 자기집 근처에 쓸 수 있는데가 없었고 공고나 상고는 고모네가 안된다고 해서 한시간 거리 통학 한다는거
-와 빡시네
-그래도 꿀인거 있다
-먼데
-집 멀어서 야자 안해도 된다 ㅋㅋ
-?? 우리학교는 하고싶은놈만 하는데
-미친 먼데 ㅅㅂ
-야간 자율 학습이다아이가 ㅋㅋ
-우린 강젠데 ㅡㅡ
이런 얘기 하면서도 걔 ㅂㅈ 만지면서 걔가 오줌싼거 사타구니랑 아랫배 전체에 문질문질했음ㅋㅋㅋㅋㅋ 손은 쉬지않아
-그럼 학교 끝나고 만나서 놀래?
하니까
그래 하면서 끄덕임
얘 번호 이날 받았음ㅋㅋㅋ 그전까지 카톡이랑 페북친추만 돼있고 번호는 서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촌은 다있는데 ㅋㅋㅋㅋ 그만큼 사이가 안좋았다 이말이야
근데 그런애랑 내침대에서 알몸으로 있다니... 그 생각 하니까 다시 ㅍㅂ돼가지고 걔 키스 몇번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오줌 냄새가.. 근데 진한 역한 냄새가 아니고 옅은데 야한... 아는 사람은 아는 냄새
반질거리는 클리 반갑다고 뽀뽀 한번 쪽 해주고 오줌이랑 애액좀 핥아먹다가 손가락 넣어봄 검지 넣는데 쑤욱 들어감. 어제는 찰흙같은거에 ㅈㅈ를 쑤셔넣으려한 느낌이라면 오늘은 뜨끈한 슬라임에 손가락 넣는 느낌??
손가락 넣으니까 앞쪽은 선같은게 여러개 접혀있는 느낌이고 손끝이 닿는부분은 오돌토돌해서 그느낌 좋아서 계속 문질거리니까 지영이가 내 손 잡으면서
-하아.. 잠만... 하아하아... 잠깐만.....
하는거
눈 좀 풀려있는거 쳐다보다가 지금이 기횐가 싶어서
-ㅇ지영
-...어
-하고싶다... 니랑
이러니까 애가 눈 흔들리더니
-...아플거같은데
-아프다카면 바로 뺄게
-.....
좀더 생각하더니
-알았다
하는거
광대승천할라는거 표정관리하면서 서랍에 넣어둔 콘ㄷ꺼내서 장착하고 ㅂㅈ에 위아래로 문지름
귀두 문지를때마다 ㅂㅈ에서 오줌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진짜 아까워서 빨고마시고싶었다
몇번 더하다가 넣을라는대 내팔 붙잡은 지영이 손이 바들거리는거. 그래서 상체만 일으켜서 한번 안아줌
-안아프게 할게..
-으응...
하면서 내 목에 팔 두름
귀두부터 조심스럽게 넣어보는데
어제보단 덜하긴 한데 그래도 꾸욱 하면서 입구가 잘 안열리늨 느낌. 좀더 힘줘서 넣어봄
-흐으응...
나한테 찰싹 붙어서 귀에다대고 신음 흘리는데 바로 쌀뻔
자세는 좀 힘들었는데 넣는게 더 힘들어서.. 끝까지 밀어넣고 싶었는데 아파할까봐 일단 귀두만 다 넣어봤다
입으로 오물거릴때보다 더 기분좋고 뜨겁고...
그렇게 가만있으니까
-하아아아...
하면서 한숨 쉬면서 몸에 힘을 뺌. 내 어깨에 기대는 모습이 됐다.
-개안나?
-어.. 아까보다는...
-좀더 넣어도 되나?
-...아니 더넣으면 안될거같은데
그래서 귀두만 슬금슬금 움직여보는데 진짜 ㅈㄴ 힘듦... 얘 질이 자꾸 밀어내서 빠지려고 하고.. 그거 힘줘서 넣을라고하면 아프다고하고... 그래서 좀 해보다가 빼고 그냥 귀두끝을 ㅂㅈ에문지르다 쌀거같아서 ㅋㄷ빼고 배에다 쌈ㅋㅋㅋㅋㅋ
-머하는데?!
-어?
나도모르게 ㅋㄷ빼고 배에 쌈ㅋㅋㅋ 야동너무본듯
-머 개안찮아
이러도 좀 움직여서 정액 흐르는거 지영이 얼굴쪽에 가져가서
-입으로 해도..
하니까 내얼굴이랑 ㅈㅈ 번갈아 보다가 하는수 없단 듯이 입으로 앙 물었음ㅋㅋ 귀욤
-아.. 좋다..
쯉쯉 빨대 빨듯이 빨더니 손으로 위아래로 좀 움직여주고 다시 쭙쭙... 그러고 혀로 몇번 핥음
-맛있나?
하니까
-아니.. 개맛없다
이럼ㅋㅋ
-근데 왜그래 열심히 빠는데 ㅋㅋ
하니까 눈 못마주치고 ㅈㅈ쪽 보면서 암말 안함ㅋㅋ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다시 핥짝거림
그러고있으니까 퍼뜩 한가지 생각 떠올라서
-잠만
하고 내가 누운담에
-엉덩이 이쪽으로 해바라
하고 69자세함
어젠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오늘은 지영이 올라오게하니까 ㅈㄴ 편하더라 이자세가 정석인듯
69로 ㅂㅈ 마주하니까 또 다른 시각적 쾌감이 찾아옴. 후ㅈ이랑 ㅂㅈ가 같이 보인는거.
오줌이랑 액이 흘러서 엉덩이쪽도 축축 맨들거리는데 그거 살짝 벌쳐서 ㅎㅈ핥음ㅋㅋㅋ 그러니까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꺄!!
하면서 엉덩이 뺌
-뭐 뭐했는데???
-그냥 혀로 핥았는데..
-하지마라 더럽다! 진짜 변태가??
-지는 내 침대에서 오줌쌌으면서.
- ㅡㅡ
-ㅋㅋㅋ
웃으면서 엉덩이 찰싹찰싹하니까 액때문에 챱챱거림.
지영이는 다시 내꺼 빨고 나도 걔꺼빨아주고... 오줌 질질싸면서 움찔거리고 나도 좀더 세게 흔들어달라해서 대딸오 싼담에 씻고 정리함
이불 2개 빨고 같이 손잡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옛날얘기는 서로 안함.
학교얘기 하다가 들어보니까 얘가 원래 눈 째지고 인상 날카로운데다가 성격도 안좋아서 중학교때도 친구 없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반에 일진들 있어서 교실에 조용히 있느라 애가 조용해졌대나
그러면서 좀 내성적으로 변한거 같담서 말하는데 친구 없다는게 너무 짠했음. 자기전에 키스 몇번 해주고 잠
담날 고모네 와서 애들데려가고..
그러고는 담날 월욜에 학교마치고 바로만남ㅋㅋㅋ 못참겠더라. 학교에있는내내 지영이 얼굴 가슴 ㅂㅈ 엉덩이... 걔생각밖에 안남. 아마 유일하게 선영누나 생각 안한 날일듯.
만나자마자 손잡고 데이트함
교복입은 모습 첨봤는데 개꼴리드라..
-니 키 이래 컷었나??
-고등학교 와서 좀 컸다
-쫌이 아인데? 예전엔 내보다 작았다아이가
-머카노 니보다 작았던 적이 없는데ㅋㅋ 키 크니까 좋나?
-...뭐 개안네 남자같고
-그람 여자겠나 ㅋㅋ
이러면서 돌아다니다가 피방가서 옵치함.
얘가 공부 못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음... 오버워치 다이아더라;; 나중에 마스터 찍었다고 3500점인거 찍어서 자랑함
나는 골든데 겐트위한 이런거 하니까 ㅈㄴ한숨쉬면서 못한다고 꼽 겁나줌ㅋㅋㅋ
한두시간 하다가 나와서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내가 귓속말로
-야 우리 사촌으로는 안보이겠제?ㅋㅋ
하니까 귀 살짝 빨개짐ㅋㅋ
그거보고 손 잡으니까 완전빨개져서
-미칫나
하면서 손 빼더라 ㅋㅋㅋ
키스박고싶었는데 참느라 고생함
ㅅㅅ까지도 하고싶었고 각나오면 할생각으로 뒷주머니랑 지갑이랑 가방 안쪽 지퍼주머니에 콘돔 3개 넘게 가져왔는데 역시 학생이다보니 할곳으 없드라 교복입고있어서..
나와서 정류장 데려다주는데 주변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하.. 어디서 하지 니랑 하고싶은데
좀 큰소리로 말하니까 지영이가 깜짝 놀라서 앞뒤 ㅈㄴ 살핌ㅋㅋㅋ
그러고는 퍽퍽 때리면서
-변태새끼야 미쳤냐고 누가 들으면 어칼껀데!!
-아 사람 없는거 확인했다 아아 아프다 아
-또라이새끼야
-ㅋㅋ닌 안하고싶나
-...
-난 어제부터 니생각만 ㅈㄴ났는데 어제 자기전에 딸치고잠ㅋㅋ
-미친
이러면서 한번 더 살피드니 내팔 땡겨서 귀 갖다대게함
-내도 어제 첨으로 ㅈㅇ해봤다..
하는거
와 그말듣자마자 서서 바로 불룩해짐 주머니에 손넣고 가리느라 고생;;;
-먼데 보여도
-멀
-니 ㅈㅇ하는거
하니까 또 때림ㅋㅋㅋ
-아아 내는 보여줬자나 내만 보여주고 끝이가
-그래서 내거도 .. 보여줬잖아 ㅡㅡ
-그건 그거고
-머카노 ㅡㅡ
그러다가 사람 많은데류 나와가지고 둘이 좀 떨어져서 걸음ㅋㅋ
집와서 카톡으로 나중에 보여달라함
미쳤냐고 카톡으로 이런말 하지말라고 욕하고 방 나가드라;; 기록 남는다고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을 거의 지영이랑 연애하듯이 보냄. 둘다 사귀자 사랑한다 같은 말만 없지 맨날 밖에서 만나서 손잡고 데이트하고 사람 없는데서 키스하규 가슴만지고 내거만져달라하고... 언제한번 화장실 드가서 하자 한적 있는데 절대 안된다고 욕먹음...
진짜 할곳이 없었다 그렇다고 집비는시간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집 비어도 채원이때매 안된적도 있고 그래서 몇주에 하루씩밖에 못한듯... 그래도 한번 하면 거의 밤새서 둘다 미친듯이 물고빨고 함
선영누나는 고3돼서는 톡 읽지도 않고 공부해서
누나 보고싶다는 마음을 지영이한테 쏟아낸듯
둘이 붙어있다보니 점점 서로가 좋아짐. 지영이는 마번 머리나 화장같은거 신경써서 나오고 나도 첨으로 향수 사봄ㅋㅋㅋ 울엄마 여친 생겼냐고 그러는거 얼버무렸는데 그뒤로도 여친생긴거 아니냐는 의심 ㅈㄴ함
그거 얘기하니까 지영이가 쫄아서 몇주 못만남;; 카톡도 안함
그러다 내가 걔 학교 근처까지 가서 만났는데 미쳤냐고 여까지 오명 어짜냐고 하는거 넘 보고싶어서 왔다니까 울라함ㅋㅋㅋ 그날은 키스만 몰래하고 헤어지고... 주말에 지영이네집 옥상문 앞 계단에서 몰래 ㅅㅅ함 이때 스릴 쾌감이 지리긴 했는데 두번은 못하겠더라 너무 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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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3.01 | 현재글 [펌] 사촌들이랑 근친 4~6 (55) |
4 | 2023.03.01 | [펌] 사촌들이랑 근친 1~3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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