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여친네토 외전 -하드코어편-

등장인물
나:본인
시영:여친
용식:발달장애인
프롤로그
우리가 성 도착증 말기수준이라
변태섹스도 했었음 그중 하나를 이번편에서 풀게될거같음
이번은 애널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좀 더러움
원래 시영이가 똥꼬 받아주긴 하는데 자주 안해
하고싶으면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편인데
성격상 조금이라도 뭍어나오는걸 싫어하나봐 관장하게되면 한번으로 안끝나고
존나 많이함 그래서 불편해 하는거 같은데
암튼 그 이야기를 하겠음
챕터1 -시영이의집-
8월 여름휴가 끝나고 그 다음 주말도 끝난
월요일 시영이 몸살났다고 문자함
집 안치웠다 해서 퇴근하기전에 집청소 도와줄겸
시영이 집으로 갔음
문 열자마자 비릿한 냄새 존나남
용식이랑 나랑 여친이랑 주말내내 셋이서 뒹굴었던 흔적이 그대로 있음
늦게일어나서 씻기만하고 바로간건지
몸살때문에 정리를 못한건지
청소랑 빨래 다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음
시영이 오자마자 바닥에 퍼짐
몸살약 사다놓은거 먹이고 시영이 재우는데
몸살걸렸는데도 섹스하고싶다함
근데 아픈애를 갔다가 어떻게 섹스를해
걍 쉬라그랬는데
"용식는 내 상태 신경안쓰고 바로 자지 박던데"
"용식이랑 했어?"
"ㅇㅇ "
챕터2
"내가 아프다고 오늘만 봐달라했는데 봐주는거없음"
"용식이 피임 안할거 아냐"
"그치 대신 똥꼬로해 내가 넣어주면 이게 소중이인지 똥꼬인지 모르는듯"
"관장하는거 싫어해서 잘 안하잖아"
"용식이랑 할땐 관장 안함"
" 왜?"
"용식인 애초에 준비할시간을 안줘서 못하는거지 어차피 용식이랑 할땐 관장 안해도 안민망해"
왠지 조금은 이해됬지만 왜 안민망하냐고 물어봤음
"용식이한테 미안한데 왠지 얘랑할때 사람이랑 하는게 아닌거같음"
"그럼 뭔데 ㅋㅋ 여성전용 리얼돌?"
"아니 오랑우탄이랑 하는거 같음"
"ㅋㅋㅋㅋ"
용식이가
오랑우탄이랑 존나비슷하긴함 체형도 그렇고
괴성지를때도 비슷하고 오랑우탄이 팔자걸음이
잖아 그것도 졸라비슷함
"아무튼 앞으로 똥꾸 많이쓰게 생겼다 러브젤을 가지고다녀야 하나? 그때 아팟거든"
그리고 화요일인가? 수요일 쯤에 시영이한테 문자함
"용식이랑 뒤로할때 나도불러"
"싫어"
"아 왜!"
"관장 안하고 할꺼야 귀찮아"
"어차피 내 꼬추 넣는것도 아닌데 왜"
"더러운꼴 볼까봐"
결국 내가 존나 졸라서 내 앞에서 하기로함
대신 관장 하고
이전에도 한적은 있는데 그땐 제대로 못봤거든
아마 내가 시영이 보지에 자지를 넣은상태에서 한두번인가 한게 전부일껄?
아마 이때부턴가 내가보는것때문에 용식이랑 하는게 아니라 지가 용식이랑 하고싶어서
할때도 생김 그래서 이 이후부터는 시영이랑 용식이 사이에 나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을수도 있음
챕터3 금요일
이날을 존나 기대하고 있었음 관장도 내가 직접 해본다고 함 물론 그 약국에서 파는 동그란 관장약 아니라 av에서 본 주사기로 넣는거 그거 관장용이 있는데 따로 팜 졸라큼 물론 내용물도 약이 아니라 av에서 본대로 우유사가지고 감
"아 이게 뭐야!"
"Av따라해보고 싶었어"
용식이 오기전에 화장실 들어가서 한번 해보기로함
여친 바지벗고 변기잡고 엎드림
나는 대야에다가 우유 붓고
주사기 채운담에 관장 해봄
"윽!"
"아파?"
"예고도 없이 밀어넣지마"
"미안"
"쌀게"
"ㅇㅇ"
"......."
"......."
"뭐해 나가병신아"
"보고싶어"
마지못해 싸려는데 나는 변기에 앉아서 쌀줄알았는데 보여달라는걸 나오는 부위를 보여달라는걸로 들었는지 변기위에 좌식으로 않더니 보여줌
"깨끗한데?"
"센터 화장실에서 관장 하고왔어"
"아 왜!"
"아니 더럽잖아"
아 나는 얘가 민망해하는걸 보고싶은데
얘가 준비를 철저히 해옴
챕터4 -용식이 입장-
용식이 데려옴
여친 관장 끝내고 바지 안입고 팬티만 입어서 팬티바람인데도
확실히 그동안 대준게 맞는지 용식이 얌전함
근데 뒤로할라면 러브젤이 필요하잖아 그게 떨어진거임
"사와"
"싫어 나 나갔다오면 중요한 장면 놓칠거같음"
"그럼 어떡해 뻑뻑한채로 넣으면 똥꼬 개아픈데"
그때 마침 싱크대 위에있는 올리브유가 보였음
"저거 써본적있음?"
"미친 ㅋㅋ 있겠음?"
"써볼까?"
조금 생각하더니
"알았어 해보자"
팬티 벗기고 똥고에 쭈욱 뿌려서 손가락으로
문질렀음 이때 똥고가 움찔움찔하는게 재밌어서
가지고 노는데 용식이 꼴렸는지
옷 다벗기 시작함
"용식이 준비된듯 해보자"
"ㅇㅇ"
내가 이때 풀넬슨체위 있잖아
다리 들어올리는들박 그 자세로 여친 잡아서
용식이 앞에 가져다 바침
그리고 장난식 멘트 한번 날려봄
"오늘 저녁식사예요"
용식이 살짝 얼타는데 시영이가 거들어줌
"시영이 똥꼬 맛있게 먹어주세요 얼른요~"
근데 거기 바른 올리브유 때문인지
냄새를 킁킁 맞음 그러더니
"시영선생님 똥꼬 이쁘다" 이러더니 뽀뽀를함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계속 뽀뽀하니까
시영이 간지러워서 존나웃음
근데 갑자기 용식이 딥키스하는것처럼
혀를 존나 넣음 근데 위에서 보니까 잘 안들어감
"똥고 벌려봐 나는 다리잡고있어서 못벌려줌"
"ㅇㅇ"
용식이가 혀를 드릴처럼 존나 쑤시는데
똥꼬를 벌려주니까
ㄹㅇ 혀가 존나 깊숙히 들어감
그러더니 갑자기 시영이
살짝 눈살찌푸림
"아악 존나 이상해"
"꼬추도 넣었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럼"
"아니 방구 나올거같애 풀어줘바"
민망해하는거 보고싶어서 절대안풀어줌
시영이 벌리고 있던 손놓고 빠져나오려다 갑자기
진짜 존나작은소리로 뿡 하는소리 들었거든?
내가 그래서
"수줍은 방구네"
하니까 존나 얼굴 울그락 불그락하더니
뒷통수로 박치기함 ㄹㅇ 여기서
장관인게 용식이 살짝 움찔 하더니
안멈추고 계속 혀넣음
시영이가
"아 빼주세요 왜 계속하는데"하면서 난감해하고
이때 표정 민망해하는거 ㄹㅇ 너무 꼴려서
자주해야지 이 생각 하고있었음
"동물같다메 왜 부끄러워함"
"어우 몰라"
"용식이 한테 관장시켜보자"
"아 쫌 제발!"
이때
존나 졸라서 겨우겨우 합의함
용식이랑 화장실 욕조로 들어가려했는데
셋은 존나 무리라 그냥 화장실 바닥에서
이전처럼 내가 시영이 뒤에서 다리 들어올리는
풀넬슨 체위 잡고 우유 남은거 대야에 다 부음
"딱 30분만 참아보자"
"아 너무 길어"
"그럼 20분"
"하....ㅇㅇ"
그리고 용식이한테 관장용 주사기 줌
용식이 주사기 담그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주사기 밀대 당기면서 액체 뽑아내는거 알려줌
이거 똥고에 꼿고 밀어넣으라고 용식이앞에 가져다 줬는데 여친 반응 죽여줬음
얼굴은 존나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고 돌린상태로
손은 똥꼬 벌리면서
"여기에 전부 밀어 넣어주세요"
이럼
말투가 센터에서 수업 하는것처럼 하는식이라
더 꼴렸음
근데 용식이가 주사기 자체를 쑤시길래
시영이가 좀 답답한 눈치로
"용식씨 주사기 뒷부분을 밀어야되요"
그러면서 용식이 손을 살짝 잡더니
주사기로 우유 뱃속에 밀어넣으면서
강아지 타이르는 말투로
"천천히~ 천천히~ 아고 잘해~ 아고 잘해~"
이러는것도 잠시고 부담되는지
"윽! 이제 그만~"
"남은건 넣어야지"
근데 용식이 시영이가 눈을 질끈 감으면서
꾹참는 표정이 재밌었는지 그거보고 "에헤헤"
웃더니 존나 우유 풀로 가득담아서 쭈욱 밀어넣음
이게 1.5리터짜리였는데 처음에100~200리터정도는 처음왔을때 화장실에다 쌋거든 그래서 1.3리터 좀 넘을건데
용식이가 좀 무섭게 느껴진게
시영이 참는 표정보고 "에헤 에헤헤" 이러면서 또 뽑아서 계속 밀어넣음 ㄹㅇ 1.3리터 다넣음 근데 이게 넣다가 새어나온게많아서 실제 들어간건 1리터도 안되긴할거임 시영이 거의5분도 안되서
다리 놔달라고 발 동동 구름
"아 제발 제발 못참어 변기로 갈래"
이러는데 용식이 시영이 똥꼬 움직이는게 재밌는지 존나 관찰함
그러더니 갑자기 시영이 바둥거리는거 멈추더니
얼굴 두손으로 가림
"아 미친 난몰라"
시영이가 "꺄아~" 비명지르자 마자
진짜 소리가 존나 적나라한 소리 나오면서
우유 터져나오고 용식이 그거 뒤집어씀
근데 나도 존나 못된게 시영이 관장 개 철저하게 했는지 하얀 우유인데도 존나 깨끗하게 나왔거든?
근데 여친이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있으니까
일부러 내가
"뭐가 나왔어 봐봐" 이러니까 존나 민망해하면서
손가락 살짝 벌려서 보는데 용식이 우유 뒤집어쓴 비주얼이 너무 엄청나서 여친 살짝 쫄았는지
고개 더숙이고 쥐구멍에 숨으려는 포즈취함 근데 이게 용식이의 무언가를 자극했나봐 갑자기
똥꼬에 꼬추 찌르는데 시영이 재빨리 막음
"왜막어"
"아직 다 안나왔어"
"괜찮아 해보자"
"하는건 난데 니가 괜찮은게 무슨상관이야"
하더니 그래도 꼿아줌
용식이 존나 괴성지름
"우어어어엉 시영선생님 내꺼야
나만 쓸꺼야" 이럼
시영이 그래도 받아내고 있는데
"아 배 존나 더부룩해"이러면서
즈즈? 이런소리가 막 나더니 우유샘
결국 이러다 우유가 푸왁 터졌는데
나도 너무꼴려서
용식이 나가떨어지고 다음으로 내가 똥꼬에 꼬추 넣을라했는데
여친이 그냥 보지에 넣으래서 하다가
나올것같을때 시영이가 입사로 마무리해줌
챕터5 -작전변경-
여친 좀 속이 안좋은듯 앉아있음
"아 똥꾸에 불날거같아
이거 하기싫음 그냥 한동안 피임약 먹어야겠다"
여친 말로는 경구 피임약이 있는데
꾸준히 먹어야되나봐 뭐라 설명하는데 잘 모르겠고 기억나는게 생리할때부터 먹기시작하고 처음 몇일은 질사하면 안된다는식으로 좀 복잡한거였음
그래도 꼴렸던게 이전엔 그냥 안하면돼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번엔 약을 챙겨먹으면서도
하고싶단 말인거잖아 이 이후 부터 아마 우리 셋의 성생활이 존나 난잡해지기 시작함
이전에도 난잡하긴 했는데 좀 때와 장소를 안가리게됨
나:본인
시영:여친
용식:발달장애인
프롤로그
우리가 성 도착증 말기수준이라
변태섹스도 했었음 그중 하나를 이번편에서 풀게될거같음
이번은 애널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좀 더러움
원래 시영이가 똥꼬 받아주긴 하는데 자주 안해
하고싶으면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편인데
성격상 조금이라도 뭍어나오는걸 싫어하나봐 관장하게되면 한번으로 안끝나고
존나 많이함 그래서 불편해 하는거 같은데
암튼 그 이야기를 하겠음
챕터1 -시영이의집-
8월 여름휴가 끝나고 그 다음 주말도 끝난
월요일 시영이 몸살났다고 문자함
집 안치웠다 해서 퇴근하기전에 집청소 도와줄겸
시영이 집으로 갔음
문 열자마자 비릿한 냄새 존나남
용식이랑 나랑 여친이랑 주말내내 셋이서 뒹굴었던 흔적이 그대로 있음
늦게일어나서 씻기만하고 바로간건지
몸살때문에 정리를 못한건지
청소랑 빨래 다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음
시영이 오자마자 바닥에 퍼짐
몸살약 사다놓은거 먹이고 시영이 재우는데
몸살걸렸는데도 섹스하고싶다함
근데 아픈애를 갔다가 어떻게 섹스를해
걍 쉬라그랬는데
"용식는 내 상태 신경안쓰고 바로 자지 박던데"
"용식이랑 했어?"
"ㅇㅇ "
챕터2
"내가 아프다고 오늘만 봐달라했는데 봐주는거없음"
"용식이 피임 안할거 아냐"
"그치 대신 똥꼬로해 내가 넣어주면 이게 소중이인지 똥꼬인지 모르는듯"
"관장하는거 싫어해서 잘 안하잖아"
"용식이랑 할땐 관장 안함"
" 왜?"
"용식인 애초에 준비할시간을 안줘서 못하는거지 어차피 용식이랑 할땐 관장 안해도 안민망해"
왠지 조금은 이해됬지만 왜 안민망하냐고 물어봤음
"용식이한테 미안한데 왠지 얘랑할때 사람이랑 하는게 아닌거같음"
"그럼 뭔데 ㅋㅋ 여성전용 리얼돌?"
"아니 오랑우탄이랑 하는거 같음"
"ㅋㅋㅋㅋ"
용식이가
오랑우탄이랑 존나비슷하긴함 체형도 그렇고
괴성지를때도 비슷하고 오랑우탄이 팔자걸음이
잖아 그것도 졸라비슷함
"아무튼 앞으로 똥꾸 많이쓰게 생겼다 러브젤을 가지고다녀야 하나? 그때 아팟거든"
그리고 화요일인가? 수요일 쯤에 시영이한테 문자함
"용식이랑 뒤로할때 나도불러"
"싫어"
"아 왜!"
"관장 안하고 할꺼야 귀찮아"
"어차피 내 꼬추 넣는것도 아닌데 왜"
"더러운꼴 볼까봐"
결국 내가 존나 졸라서 내 앞에서 하기로함
대신 관장 하고
이전에도 한적은 있는데 그땐 제대로 못봤거든
아마 내가 시영이 보지에 자지를 넣은상태에서 한두번인가 한게 전부일껄?
아마 이때부턴가 내가보는것때문에 용식이랑 하는게 아니라 지가 용식이랑 하고싶어서
할때도 생김 그래서 이 이후부터는 시영이랑 용식이 사이에 나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을수도 있음
챕터3 금요일
이날을 존나 기대하고 있었음 관장도 내가 직접 해본다고 함 물론 그 약국에서 파는 동그란 관장약 아니라 av에서 본 주사기로 넣는거 그거 관장용이 있는데 따로 팜 졸라큼 물론 내용물도 약이 아니라 av에서 본대로 우유사가지고 감
"아 이게 뭐야!"
"Av따라해보고 싶었어"
용식이 오기전에 화장실 들어가서 한번 해보기로함
여친 바지벗고 변기잡고 엎드림
나는 대야에다가 우유 붓고
주사기 채운담에 관장 해봄
"윽!"
"아파?"
"예고도 없이 밀어넣지마"
"미안"
"쌀게"
"ㅇㅇ"
"......."
"......."
"뭐해 나가병신아"
"보고싶어"
마지못해 싸려는데 나는 변기에 앉아서 쌀줄알았는데 보여달라는걸 나오는 부위를 보여달라는걸로 들었는지 변기위에 좌식으로 않더니 보여줌
"깨끗한데?"
"센터 화장실에서 관장 하고왔어"
"아 왜!"
"아니 더럽잖아"
아 나는 얘가 민망해하는걸 보고싶은데
얘가 준비를 철저히 해옴
챕터4 -용식이 입장-
용식이 데려옴
여친 관장 끝내고 바지 안입고 팬티만 입어서 팬티바람인데도
확실히 그동안 대준게 맞는지 용식이 얌전함
근데 뒤로할라면 러브젤이 필요하잖아 그게 떨어진거임
"사와"
"싫어 나 나갔다오면 중요한 장면 놓칠거같음"
"그럼 어떡해 뻑뻑한채로 넣으면 똥꼬 개아픈데"
그때 마침 싱크대 위에있는 올리브유가 보였음
"저거 써본적있음?"
"미친 ㅋㅋ 있겠음?"
"써볼까?"
조금 생각하더니
"알았어 해보자"
팬티 벗기고 똥고에 쭈욱 뿌려서 손가락으로
문질렀음 이때 똥고가 움찔움찔하는게 재밌어서
가지고 노는데 용식이 꼴렸는지
옷 다벗기 시작함
"용식이 준비된듯 해보자"
"ㅇㅇ"
내가 이때 풀넬슨체위 있잖아
다리 들어올리는들박 그 자세로 여친 잡아서
용식이 앞에 가져다 바침
그리고 장난식 멘트 한번 날려봄
"오늘 저녁식사예요"
용식이 살짝 얼타는데 시영이가 거들어줌
"시영이 똥꼬 맛있게 먹어주세요 얼른요~"
근데 거기 바른 올리브유 때문인지
냄새를 킁킁 맞음 그러더니
"시영선생님 똥꼬 이쁘다" 이러더니 뽀뽀를함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계속 뽀뽀하니까
시영이 간지러워서 존나웃음
근데 갑자기 용식이 딥키스하는것처럼
혀를 존나 넣음 근데 위에서 보니까 잘 안들어감
"똥고 벌려봐 나는 다리잡고있어서 못벌려줌"
"ㅇㅇ"
용식이가 혀를 드릴처럼 존나 쑤시는데
똥꼬를 벌려주니까
ㄹㅇ 혀가 존나 깊숙히 들어감
그러더니 갑자기 시영이
살짝 눈살찌푸림
"아악 존나 이상해"
"꼬추도 넣었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럼"
"아니 방구 나올거같애 풀어줘바"
민망해하는거 보고싶어서 절대안풀어줌
시영이 벌리고 있던 손놓고 빠져나오려다 갑자기
진짜 존나작은소리로 뿡 하는소리 들었거든?
내가 그래서
"수줍은 방구네"
하니까 존나 얼굴 울그락 불그락하더니
뒷통수로 박치기함 ㄹㅇ 여기서
장관인게 용식이 살짝 움찔 하더니
안멈추고 계속 혀넣음
시영이가
"아 빼주세요 왜 계속하는데"하면서 난감해하고
이때 표정 민망해하는거 ㄹㅇ 너무 꼴려서
자주해야지 이 생각 하고있었음
"동물같다메 왜 부끄러워함"
"어우 몰라"
"용식이 한테 관장시켜보자"
"아 쫌 제발!"
이때
존나 졸라서 겨우겨우 합의함
용식이랑 화장실 욕조로 들어가려했는데
셋은 존나 무리라 그냥 화장실 바닥에서
이전처럼 내가 시영이 뒤에서 다리 들어올리는
풀넬슨 체위 잡고 우유 남은거 대야에 다 부음
"딱 30분만 참아보자"
"아 너무 길어"
"그럼 20분"
"하....ㅇㅇ"
그리고 용식이한테 관장용 주사기 줌
용식이 주사기 담그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주사기 밀대 당기면서 액체 뽑아내는거 알려줌
이거 똥고에 꼿고 밀어넣으라고 용식이앞에 가져다 줬는데 여친 반응 죽여줬음
얼굴은 존나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고 돌린상태로
손은 똥꼬 벌리면서
"여기에 전부 밀어 넣어주세요"
이럼
말투가 센터에서 수업 하는것처럼 하는식이라
더 꼴렸음
근데 용식이가 주사기 자체를 쑤시길래
시영이가 좀 답답한 눈치로
"용식씨 주사기 뒷부분을 밀어야되요"
그러면서 용식이 손을 살짝 잡더니
주사기로 우유 뱃속에 밀어넣으면서
강아지 타이르는 말투로
"천천히~ 천천히~ 아고 잘해~ 아고 잘해~"
이러는것도 잠시고 부담되는지
"윽! 이제 그만~"
"남은건 넣어야지"
근데 용식이 시영이가 눈을 질끈 감으면서
꾹참는 표정이 재밌었는지 그거보고 "에헤헤"
웃더니 존나 우유 풀로 가득담아서 쭈욱 밀어넣음
이게 1.5리터짜리였는데 처음에100~200리터정도는 처음왔을때 화장실에다 쌋거든 그래서 1.3리터 좀 넘을건데
용식이가 좀 무섭게 느껴진게
시영이 참는 표정보고 "에헤 에헤헤" 이러면서 또 뽑아서 계속 밀어넣음 ㄹㅇ 1.3리터 다넣음 근데 이게 넣다가 새어나온게많아서 실제 들어간건 1리터도 안되긴할거임 시영이 거의5분도 안되서
다리 놔달라고 발 동동 구름
"아 제발 제발 못참어 변기로 갈래"
이러는데 용식이 시영이 똥꼬 움직이는게 재밌는지 존나 관찰함
그러더니 갑자기 시영이 바둥거리는거 멈추더니
얼굴 두손으로 가림
"아 미친 난몰라"
시영이가 "꺄아~" 비명지르자 마자
진짜 소리가 존나 적나라한 소리 나오면서
우유 터져나오고 용식이 그거 뒤집어씀
근데 나도 존나 못된게 시영이 관장 개 철저하게 했는지 하얀 우유인데도 존나 깨끗하게 나왔거든?
근데 여친이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있으니까
일부러 내가
"뭐가 나왔어 봐봐" 이러니까 존나 민망해하면서
손가락 살짝 벌려서 보는데 용식이 우유 뒤집어쓴 비주얼이 너무 엄청나서 여친 살짝 쫄았는지
고개 더숙이고 쥐구멍에 숨으려는 포즈취함 근데 이게 용식이의 무언가를 자극했나봐 갑자기
똥꼬에 꼬추 찌르는데 시영이 재빨리 막음
"왜막어"
"아직 다 안나왔어"
"괜찮아 해보자"
"하는건 난데 니가 괜찮은게 무슨상관이야"
하더니 그래도 꼿아줌
용식이 존나 괴성지름
"우어어어엉 시영선생님 내꺼야
나만 쓸꺼야" 이럼
시영이 그래도 받아내고 있는데
"아 배 존나 더부룩해"이러면서
즈즈? 이런소리가 막 나더니 우유샘
결국 이러다 우유가 푸왁 터졌는데
나도 너무꼴려서
용식이 나가떨어지고 다음으로 내가 똥꼬에 꼬추 넣을라했는데
여친이 그냥 보지에 넣으래서 하다가
나올것같을때 시영이가 입사로 마무리해줌
챕터5 -작전변경-
여친 좀 속이 안좋은듯 앉아있음
"아 똥꾸에 불날거같아
이거 하기싫음 그냥 한동안 피임약 먹어야겠다"
여친 말로는 경구 피임약이 있는데
꾸준히 먹어야되나봐 뭐라 설명하는데 잘 모르겠고 기억나는게 생리할때부터 먹기시작하고 처음 몇일은 질사하면 안된다는식으로 좀 복잡한거였음
그래도 꼴렸던게 이전엔 그냥 안하면돼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번엔 약을 챙겨먹으면서도
하고싶단 말인거잖아 이 이후 부터 아마 우리 셋의 성생활이 존나 난잡해지기 시작함
이전에도 난잡하긴 했는데 좀 때와 장소를 안가리게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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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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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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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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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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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아니라 세세한건 모르지만 센터에선 용식이 이미지가 않좋고 당시여친은 막내라 이쁨받는듯한 분위기라 알면서도 넘겼을수도 있고.. 생각해보니 나쁜소문때문에 힘들거라는 식으로 당시여친이 위로받은적 있는거같은데 아마 믿질 않는거같음 오히려 어머님쪽에서 이야기 돌았던거 같은데 문제삼은적이 딱히없고 전여친도 개의치 않은거보면 별일 없었던거 같아요 여친 이전생활은 잘 모르겠는데 자위는 많이했던거같은게 딜도같은 기구는 만나기 이전부터 가지고 있더라구여 아마 저랑 헤어지고 난후에는 있을수도? 왜냐면 용식이만 쫒아다녔던건 아니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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