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마사지 해주게 된 썰(3)

2편이 너무 오래 걸렷지 형들 ㅈㅅ. 바로 3편 고고
캔디방엔 기본적으로 아로마향이랑 좀 어두운 주황색 조명이 잇어서 거의 마사지샵 룸 같은 분위기가 낫는데 거기에 네명이 들어가 술냄새 섞인 입김들을 내뿜고 잇으니 몽환적인 냄새 하며, 여자애들 향수냄새 하며, 후끈 후끈 달아오르더라.
토퍼에는 렌보가 엎드려잇고, 캔디는 책상 의자에, 나는 책상위에 걸터앉아서 먼저 두리안이 렌보옆에 자리잡고 준비 하는걸 구경하고 잇엇음.
백사이드? 프론사이드? 하니까 백사이드로 하자 햇고 어퍼 바디? 홀 바디? 하니 홀바디 라고 대신 구경꾼들 지루할 수도잇으니 각자 10분씩만 해달라 하더라. 두리안이 유 경험인 답게 10분 너무 짧다고, 팔다리만 2분씩해도 끝나겟다 이런 말을 하길래 캔디가 자기는 재밋다고, 남이 마사지 받는거 구경하는것도 처음이라며 괜찬으니 길게 길게 하고픈 만큼 하라고 해줫음. 결국 20분정도씩 하기로 하고 오일 잇냐고하길래 마사지 오일은 없는데 태닝오일? 이런건 잇다해서 그걸 쓰기로함.
캔디가 먼저 옷벗어야지! ㅎㅎㅎㅎㅎ하면서 렌보엎드려잇는데 가서 막 티셔츠 위로 올려버림. 렌보도 큰 저항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속옷까지 벗고 다시 엎드렷는데 두리안은 약간 내 앞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옷 벗는 렌보 모습에서 흠..? 요녀석들 봐라? 이런 느낌 이엇음. 팬티 색깔 맞추기 게임에서도 당황하거나 빼지 않는 모습에 역시 보통이 아님을 알아봣지만 살과 살이 맞닿는 상황까지 처음본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흘러왓다는게 ‘두리안 요 요망한년.. ’이런 생각이 들엇음.
아무튼 자연스레 상체 마사지가 시작되고, 두리안이 곧잘 하더라고? 날개뼈 척추라인, 팔 어깨 승모근 골고루 다 시원하게.
이거 기술경연 대회가 아닌데,, 이렇게 진지하게 마사지를 한다고? 하는 생각에 슬슬 지루해질때쯤 내가 “렌보는 에로틱하고 센슈얼한 터치 더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이미 이긴것같다~ 돈 미리 챙길게~!“ 하며 도발을 시작햇음
두리안이 어? 정말? 프레셔 괜찮다며! 하며 렌보에게 사실확인을 하는동안 캔디랑 나는 키득키득 거리면서 이제 슬슬 재밋어 지려나 라는 듯한 눈빛을 교환햇고. 렌보는 ”아니다, 위너는 내가 공정하게 발표할거다. 저 오빠 하는말 다 불쓋이다“ 하며 부인 햇지만 이미 두리안의 터치는 눈에 띄게 야해져가고잇엇음
등판위에서 근육들과 정직하게 놀던 손들이 허리춤이랑 옆가슴쪽을 천천~히 어루만지질 않나, 엉덩골 보일랑 말랑 할때까지 반바지를 내려서 엉덩이, 허리밑부분를 쓰다듬질않나 우승상금을 뺏길까봐 아주 필사적으로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보이려고 노력햇던 두리안..
결국 반은 정식 반은 야시꾸리 마사지로 어정쩡하게 두리안 마사지는 종료가 됫고 내가 출전햇지. 왜그랫는진 모르겟는데 갑자기 책상위에서 이제 내 턴! 하면서 웃통을 벗어가지고 흐느적흐느적 막 내 몸을 스스로 쓰다듬으면서 토퍼로 향하니까 다들 꺅 꺅 난리가 남.
옷벗는거 반칙아니냐고 막 웃으며 당혹해하며 막아서는 두리안을 옆으로 밀쳐버리고 바로 그냥 렌보 위에 포개져서 엎드려버림 ㅋㅋ
또 한번 꺅꺅 난리가 낫는데 개인적 경험으로는 여자가 두명이상이고 남자가 나혼자 일때 전반적으로 받아주는 섹드립이나 수위가 높아지더라고. 자기네 쪽수가 더 많다는 안도감에서 오는 건지, 오히려 본인들이 더 즐기고잇는건지 모르겟지만 같은 행동 같은 말이라도 1:1에서 햇을때 싸해졋던건 잇어도 여자가 다수일때 왠만한 섹드립이나 농담, 스킨쉽은 다 웃어넘기고 오히려 좋아해주더라는 것.
어쨋든 마사지 대결이라고만 햇지. 디테일한 룰은 없지않앗냐 나는 바디투바디로 해줄거다 이러면서 일본 야동에 나오는 풍속업체 종업원 마냥 내 가슴으로 렌보 상체를 흐느적흐느적 비벼대며 입으로는 흐~ 하~ 흐~ 하 하는 소리도 내고 완전 광대짓을 시작햇음. 반응들이 좋으니까 더 신내서 햇던것같아, 마치 처녀파티에 불려온 남성 스트리퍼 같은 느낌이엇달까.
어느정도 초반의 비명과 깔깔거림은 수그러들고 내 손이 렌보 가슴쪽을 향한다거나 전체적으로 몸이 밀착되서 렌보 귀옆으로 후우 하고 귓바람을 불어넣어준다거나 할때마다 터져나오는 세명의 오.. 와우.. 오마이갓.. 하는 감탄사들로 그 공간이 채워질때쯤, 몇분남앗어? 하고 내가 물어봣음.
10분쯤 남앗다는 얘기에 하체도 하는거지? 하면서 렌보 반바지를 살살 부드럽게 벗겻더니 티팬티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엉덩이가 드러나는 얇은 팬티가 드러낫는데 다들 상황에 심취되어잇엇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만 보더라.
적당히 마사지 같은 동작들로 렌보 엉덩이, 허벅지를 어루만지다가 허벅지 안쪽으로 양손을 넣어서 다리를 벌리게햇음. 쓸데없는 소리나 드립은 생략한채 묵묵히 안쪽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질간질 애태우니 렌보 입에서도 참던 신음이 살짝살짝 흘러나왓고 캔디랑 두리안은 언제 또 가져왓는지 맥주를 홀짝이면서 완전 쇼 감상 모드로 들어갓음.
ㅂㅈ, 회음부 근처를 들락날락 하면서 하반신 마사지에 열올리고 가끔 미끈한 다리도 쓸어올려주며 한참을 에로쇼에 몰입하다보니 나도 빳빳해지는걸 느꼇고 아마 다들 봣을거야. 불룩 튀어나온 사타구니에서 움찔움찔 풀발기된 내 ㅈㅈ윤곽을.
어느 순간 렌보가 잇츠 타임! 하더니 시간다됫다고 주섬주섬 일어나려하길래 수건으로 가슴 가리라고 건내주고 후우 숨을 내쉬며 나도 같이 일어나니 다들 얼굴이 술기운인지 흥분인지 모를 홍조로 빨개져들 잇는거임. 그래서 괜히 “쏘 후 원?” 하면서 누가 상금 가져가면되냐고 장난식으로 렌보 옆구리를 콕콕 찔럿지.
하.. 정말 노티보이야 노티보이 하면서 결국 내 손을 잡고 복싱선수들 승리 선언하듯 오빠 윈..! 하니까 두리안이 오우.. 잇츠 언 페어! 하면서 아쉬워햇지만 딱히 불복하진않앗어 ㅋㅋ 지도 좋은구경 햇다 싶엇겟지. 그래서 남은 현금뭉치 집어들면서 의기양양하게 두리안한테 흔들어 보여주면서 암 쏘리~ 하며 장난치니 막 뺏어가려고 오길래 번들번들 오일범벅된 상체에 돈 착 붙이고 가져갈수잇음 가져가봐~라는 식으로 내미니까 크레이지! 하면서 웃고말더라.
캔디한테 20불짜리 하나주면서 이건 니 지루함에 대한 댓가! 이런식으러 말햇다니 다시 돌려주면서 나 하나도 안지루햇고 오히려 내가 세사람한테 돈을 줘야겟다 이러면서 좋아함. 그러더니 그럼 남은 상금 오빠가 그렇게 다 가질거야 재미없게? 다른게임 뭐 없어? 하는거임.
대충 딲고 나온 렌보랑 옆에잇던 두리안도 맞아! 오빠가 거의 다 가져가는게 어딧어! 불공평해! 하면서 합세하니 별 수 없이 “그럼 노티보이의 노티게임 해도 다들 불만 없는거지?” “내가 딴 정당한 상금인데 너네를 위해 특별히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거니까“ 라고 자연스레 19금 게임으로의 전환를 이루어 냇음
다들 거실로 나와서 둘러 앉앗는데 나는 아직도 상탈을 하고잇엇고 상체엔 온통 오일로 미끌미끌 하고잇엇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나만 왜 벗고잇냐 다들 공평하게 벗자 하니 그런게어딧냐며 다들 펄쩍 뛰며 손사레침. ‘역시 꽁으로 한단계 건너뛰긴 빡세네’ 속으로 혀를 쯧! 하고 차면서 외쳣음. “싫음말고.. 그럼 더 모스트 페이머스 코리안 드링킹게임 더 킹 게임을 소개한다!”
두리안의 파격행보는 다음화에 이어서 써야겟네 분량조절실패..ㅜ
캔디방엔 기본적으로 아로마향이랑 좀 어두운 주황색 조명이 잇어서 거의 마사지샵 룸 같은 분위기가 낫는데 거기에 네명이 들어가 술냄새 섞인 입김들을 내뿜고 잇으니 몽환적인 냄새 하며, 여자애들 향수냄새 하며, 후끈 후끈 달아오르더라.
토퍼에는 렌보가 엎드려잇고, 캔디는 책상 의자에, 나는 책상위에 걸터앉아서 먼저 두리안이 렌보옆에 자리잡고 준비 하는걸 구경하고 잇엇음.
백사이드? 프론사이드? 하니까 백사이드로 하자 햇고 어퍼 바디? 홀 바디? 하니 홀바디 라고 대신 구경꾼들 지루할 수도잇으니 각자 10분씩만 해달라 하더라. 두리안이 유 경험인 답게 10분 너무 짧다고, 팔다리만 2분씩해도 끝나겟다 이런 말을 하길래 캔디가 자기는 재밋다고, 남이 마사지 받는거 구경하는것도 처음이라며 괜찬으니 길게 길게 하고픈 만큼 하라고 해줫음. 결국 20분정도씩 하기로 하고 오일 잇냐고하길래 마사지 오일은 없는데 태닝오일? 이런건 잇다해서 그걸 쓰기로함.
캔디가 먼저 옷벗어야지! ㅎㅎㅎㅎㅎ하면서 렌보엎드려잇는데 가서 막 티셔츠 위로 올려버림. 렌보도 큰 저항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속옷까지 벗고 다시 엎드렷는데 두리안은 약간 내 앞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옷 벗는 렌보 모습에서 흠..? 요녀석들 봐라? 이런 느낌 이엇음. 팬티 색깔 맞추기 게임에서도 당황하거나 빼지 않는 모습에 역시 보통이 아님을 알아봣지만 살과 살이 맞닿는 상황까지 처음본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흘러왓다는게 ‘두리안 요 요망한년.. ’이런 생각이 들엇음.
아무튼 자연스레 상체 마사지가 시작되고, 두리안이 곧잘 하더라고? 날개뼈 척추라인, 팔 어깨 승모근 골고루 다 시원하게.
이거 기술경연 대회가 아닌데,, 이렇게 진지하게 마사지를 한다고? 하는 생각에 슬슬 지루해질때쯤 내가 “렌보는 에로틱하고 센슈얼한 터치 더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이미 이긴것같다~ 돈 미리 챙길게~!“ 하며 도발을 시작햇음
두리안이 어? 정말? 프레셔 괜찮다며! 하며 렌보에게 사실확인을 하는동안 캔디랑 나는 키득키득 거리면서 이제 슬슬 재밋어 지려나 라는 듯한 눈빛을 교환햇고. 렌보는 ”아니다, 위너는 내가 공정하게 발표할거다. 저 오빠 하는말 다 불쓋이다“ 하며 부인 햇지만 이미 두리안의 터치는 눈에 띄게 야해져가고잇엇음
등판위에서 근육들과 정직하게 놀던 손들이 허리춤이랑 옆가슴쪽을 천천~히 어루만지질 않나, 엉덩골 보일랑 말랑 할때까지 반바지를 내려서 엉덩이, 허리밑부분를 쓰다듬질않나 우승상금을 뺏길까봐 아주 필사적으로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보이려고 노력햇던 두리안..
결국 반은 정식 반은 야시꾸리 마사지로 어정쩡하게 두리안 마사지는 종료가 됫고 내가 출전햇지. 왜그랫는진 모르겟는데 갑자기 책상위에서 이제 내 턴! 하면서 웃통을 벗어가지고 흐느적흐느적 막 내 몸을 스스로 쓰다듬으면서 토퍼로 향하니까 다들 꺅 꺅 난리가 남.
옷벗는거 반칙아니냐고 막 웃으며 당혹해하며 막아서는 두리안을 옆으로 밀쳐버리고 바로 그냥 렌보 위에 포개져서 엎드려버림 ㅋㅋ
또 한번 꺅꺅 난리가 낫는데 개인적 경험으로는 여자가 두명이상이고 남자가 나혼자 일때 전반적으로 받아주는 섹드립이나 수위가 높아지더라고. 자기네 쪽수가 더 많다는 안도감에서 오는 건지, 오히려 본인들이 더 즐기고잇는건지 모르겟지만 같은 행동 같은 말이라도 1:1에서 햇을때 싸해졋던건 잇어도 여자가 다수일때 왠만한 섹드립이나 농담, 스킨쉽은 다 웃어넘기고 오히려 좋아해주더라는 것.
어쨋든 마사지 대결이라고만 햇지. 디테일한 룰은 없지않앗냐 나는 바디투바디로 해줄거다 이러면서 일본 야동에 나오는 풍속업체 종업원 마냥 내 가슴으로 렌보 상체를 흐느적흐느적 비벼대며 입으로는 흐~ 하~ 흐~ 하 하는 소리도 내고 완전 광대짓을 시작햇음. 반응들이 좋으니까 더 신내서 햇던것같아, 마치 처녀파티에 불려온 남성 스트리퍼 같은 느낌이엇달까.
어느정도 초반의 비명과 깔깔거림은 수그러들고 내 손이 렌보 가슴쪽을 향한다거나 전체적으로 몸이 밀착되서 렌보 귀옆으로 후우 하고 귓바람을 불어넣어준다거나 할때마다 터져나오는 세명의 오.. 와우.. 오마이갓.. 하는 감탄사들로 그 공간이 채워질때쯤, 몇분남앗어? 하고 내가 물어봣음.
10분쯤 남앗다는 얘기에 하체도 하는거지? 하면서 렌보 반바지를 살살 부드럽게 벗겻더니 티팬티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엉덩이가 드러나는 얇은 팬티가 드러낫는데 다들 상황에 심취되어잇엇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만 보더라.
적당히 마사지 같은 동작들로 렌보 엉덩이, 허벅지를 어루만지다가 허벅지 안쪽으로 양손을 넣어서 다리를 벌리게햇음. 쓸데없는 소리나 드립은 생략한채 묵묵히 안쪽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질간질 애태우니 렌보 입에서도 참던 신음이 살짝살짝 흘러나왓고 캔디랑 두리안은 언제 또 가져왓는지 맥주를 홀짝이면서 완전 쇼 감상 모드로 들어갓음.
ㅂㅈ, 회음부 근처를 들락날락 하면서 하반신 마사지에 열올리고 가끔 미끈한 다리도 쓸어올려주며 한참을 에로쇼에 몰입하다보니 나도 빳빳해지는걸 느꼇고 아마 다들 봣을거야. 불룩 튀어나온 사타구니에서 움찔움찔 풀발기된 내 ㅈㅈ윤곽을.
어느 순간 렌보가 잇츠 타임! 하더니 시간다됫다고 주섬주섬 일어나려하길래 수건으로 가슴 가리라고 건내주고 후우 숨을 내쉬며 나도 같이 일어나니 다들 얼굴이 술기운인지 흥분인지 모를 홍조로 빨개져들 잇는거임. 그래서 괜히 “쏘 후 원?” 하면서 누가 상금 가져가면되냐고 장난식으로 렌보 옆구리를 콕콕 찔럿지.
하.. 정말 노티보이야 노티보이 하면서 결국 내 손을 잡고 복싱선수들 승리 선언하듯 오빠 윈..! 하니까 두리안이 오우.. 잇츠 언 페어! 하면서 아쉬워햇지만 딱히 불복하진않앗어 ㅋㅋ 지도 좋은구경 햇다 싶엇겟지. 그래서 남은 현금뭉치 집어들면서 의기양양하게 두리안한테 흔들어 보여주면서 암 쏘리~ 하며 장난치니 막 뺏어가려고 오길래 번들번들 오일범벅된 상체에 돈 착 붙이고 가져갈수잇음 가져가봐~라는 식으로 내미니까 크레이지! 하면서 웃고말더라.
캔디한테 20불짜리 하나주면서 이건 니 지루함에 대한 댓가! 이런식으러 말햇다니 다시 돌려주면서 나 하나도 안지루햇고 오히려 내가 세사람한테 돈을 줘야겟다 이러면서 좋아함. 그러더니 그럼 남은 상금 오빠가 그렇게 다 가질거야 재미없게? 다른게임 뭐 없어? 하는거임.
대충 딲고 나온 렌보랑 옆에잇던 두리안도 맞아! 오빠가 거의 다 가져가는게 어딧어! 불공평해! 하면서 합세하니 별 수 없이 “그럼 노티보이의 노티게임 해도 다들 불만 없는거지?” “내가 딴 정당한 상금인데 너네를 위해 특별히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거니까“ 라고 자연스레 19금 게임으로의 전환를 이루어 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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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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