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최근에 의문이 풀린것

오래전에 여대생하고 어떻게 어떻게 만나게 되서 근처 모텔에 들어갔음 뭐...얘기나하자 면서 ...
난 절대 여자가 싫어하는짖은 안하는 성격이라 나는 하고싶은데 여자는 잘 안할려고함
그래서 나는 하자고 막 설득하고 여자는 설득안당할려고하고 몃십분 줄다리기식..하다가
내가 처절하게 설득하고 부탁하고 달래고 주둥이로 중노동좀 했음
당시 내가 그렇게 거북스런 상대도 아닌데 말하자면 조금 복잡한데.. 여대생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나랑은 비정규전이니까 잘안할려고 하고
나는 굶주린 놈이라비정규던 뭐든 한번 하자는것인데
설득한내용중에 여대생한테 좀유리한 조건 도 제시하고 뭐 대충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어가고...
그래서 여대생도 좋다 하고 허락했음 (절대 강제아님 여대생도 아마 갈등중이었음)
그래서 좋다고 했는데
삽입을 했어 했는데 뭐 잘들어갔어 애액이 나왔으니 쉽게 삽입이된거겠지
근데 이상하게 보지입구쪽만 강하게 쪼이는거라 아플정도로 짤릴듯할 정도 압박쪼임
당시에는 긴짜꾸는 경험해봤지 긴짜꾸보지는 남자성기를 질속에서 막 오물조물조여움직여주는거지
근데 이얘는 질입구부분에서만 쪼여서 자지가 끊어질듯아픈거야 내생각엔 질입구만 조여주는 긴짜구인가 생각했는데
최근에 어디 유투브영상에서 보니까 그게 여자가 긴장하면 입구쪽이 경직되서 그렇다고함
그러니까 애숭이들은 내같은경우가생기면 긴짜꾸라 생각하지말고 자지빼고 애무를 더 충실히 하도록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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