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사지사와 한 썰

앞서 올린 글 이전에 제가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다니게 된 계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몇년 전쯤, 회사 직원들과 같이 고기에 소주를 먹고 집에 가려는데,
멀리서 보이는 중국마사지 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쳐다도 보지 않았겠지만, 술도 들어갔겠다, 워낙 안한지가 오래되고, 여자의 손길이 그리워
뭣도 모른체, 일단 무작정 들어가봤습니다.
이후에 알아보니 보통 중국마사지샵은 30-40대 분들이 안마를 하신다 라는 걸 알게 되었었죠.
들어가서 금액을 안내받고, 60분짜리 코스를 결제하고, 사우나옷 같은 옷과 일회용 속옷을 받고는
그대로 방에 들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두들기며 마사지사 분이 들어왔습니다.
얼핏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는데,
몸매가 야동에서나 볼 법한 나온데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탄탄하면서
글래머러스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구멍뚫린 베드에 누워 안마를 시작하시는데, 어색한 한국말로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마침 제가 예전에 일 때문에 중국어를 잠시 배운적이 있어 중국어로 말을 거니 놀라시더라구요.ㅎㅎㅎ
그 이후로는 중국어로 대화하며, 이 얘기 저얘기를 하는데..
그 와중에 마사지가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 마사지라는걸 받아봤는데, 이게 와.... 시원하더라구요..
우둑우득 소리가 몸에서 이렇게 많이 나나 라는걸 새삼 깨달았던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등을 마사지를 받다가 몸을 돌렸고, 제 눈에는 육감적인 관리사 님의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지 멀쩡한 남자로서 그냥 시체마냥 누워있을수는 없어 저도 모르게 손이 관리사님의 탄탄한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만져보니 운동을 많이 하신거 같은 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거부하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서비스 해줘요?" 라 물었고,
순간 얼어붙었지만 가격을 물었고,
5만원을 부르시기에 수중에 가진 돈 3만원을 보여주며, 이게 다예요 라 했고,
"그럼 손으로 해줄게요" 라고 하여 거기에서 딜을 마쳤습니다.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멈추고는 바지를 벗기고는
일회용 속옷 속에서 한껏 부풀어있는 ㅈㅈ를 꺼내서
오일을 바르고는 천천히, 손으로 천천히 대ㄸ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만 하는게 하는게, 한번은 기둥을, 한번을 ㄱㄷ를 살살 돌려가며 해주는데,
'와... 대박..' 이라는 생각을 하며 받았고,
그러다가 몸을 숙이더니 갑자기 제 ㅈ꼭지를 입안에 넣고, 야릇하게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음.. 음...' 신음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정말 그때 쌀 뻔 해서 혼났습니다.
여성의 신음소리에 흥분될때, 한동안 참아왔던 제 ㅈㅈ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양을 뿜어냈고,
관리사 분도 힘드셨는지 잠시 제 옆에 누워 남은 시간을 쉬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남은 저는 3만원이 아깝지도 않았고 해서 (굳이 깎을 생각도 없긴 했죠..ㅎ)
"다음에 5만원 들고 오면 되요?^^"
그러자 관리사님은
"다음엔 콘돔 가지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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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같은 비용으로 ㅅㅅ까지 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쇠뿔도 당김에 빼랬다고, 다음 날 맨 정신에 다시 마사지샵을 찾아 90분으로 같은 관리사님을 지명했고,
다음날 만난 관리사님은 ' 얘 뭐지..' 싶은 표정과 함께 웃으면서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하기 전 현금과 콘돔을 건냈고, 관리사님은 고맙다며 웃으며 받고는
20분 정도 마사지를 하고는 불을 어둡게 하고는
제 바지를 벗기더니, 이번엔 콘돔을 제 ㅈㅈ에 끼우고는 그대로 입에 넣고 격렬히 빨아줬습니다.
입에 모터라도 있는건지 강력하게 빨아대는 관리사님 덕에 정신이 혼미 할 지경이었고,
따뜻한 입안 온도에 어느 순간 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템포를 가다듬고, 저는 관리사님의 커다란 가슴을 만졌고,
관리사 분도 겉옷을 올리고, 속옷을 젖히고는 크고 꽉찬 가슴을 드러냈습니다.
여성분 사이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못해도 꽉찬 C컵은 되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가슴 빠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탐스럽고도 아름다운 형태의 가슴이었습니다.
관리사님 ㅇㄷ를 입안에 넣어 살살 돌리며 애무를 했고, 이내 관리사님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 확실히 어린 여자분이 내는 신음과는 다른 깊은 신음...
관리사님도 기분 좋았는지 어느덧 제 위에 올라와서는 ㅈㅈ를 잡고 ㅂㅈ 근처에서 비비다가
쑤욱 집어넣었고, 그대로 위 아래로 방아를 찧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찌걱찌걱 소리와 함께 방아를 찧는 관리사님을 보자니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느정도 방아가 끝나고, 힘들거 같을때 쯤 관리사님을 내 위에 엎드리게 해서
허리를 움직여 관리사님에 ㅂㅈ에 계속 박아댔고,
흥분이 됐는지 내 귀에 혀를 넣고는 쉴새없이 핥아주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혀가 움직이는 느낌에 더욱 허리를 격하게 움직였고,
바깥에 소리가 들리던 말던 진심을 다해 ㅅㅅ를 이어갔습니다.
힘들어하는 관리사님을 눕히고, 다리를 11자로 만들게 한 다음,
저는 다리를 벌려 관리사님 위에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지는걸 막으려는지, 연신 입을 손으로 막았고,
섹시한 그 모습에 저는 키스를 하며 멈추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고,
사정감이 와서 더욱 빠르게 움직이다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던지, ㅈㅈ는 한번 싸고도 죽지를 않더군요.
신기하셨는지, 흥분이 아직 가라 앉지 않은건지, 손으로 한번 더 해준다는 말에
흔쾌히 OK를 외쳤고, 이번에도 ㅈ꼭지를 연신 빨아가며, 대ㄸ을 해주었습니다.
신음소리는 어제보다도 더욱 커졌고, 소리에 흥분되어 얼마 안가 다시 사정을 하였습니다.
마사지와 ㅅㅅ가 끝나고, 나가려고 할때, 너무 좋았다며 제게 뽀뽀를 해주고는, 자주 오라는 말과 함께
샵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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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갈때마다 지명해서 관리사님을 만났고, 저희는 매번 볼때마다 ㅅㅅ를 즐겼습니다.
이후 패턴은 한번은 콘돔끼고 안에서 싸고, 한번은 가슴을 빨아주며 손으로 대ㄸ받는 식으로 되어
볼때마다 총 두번의 사정을 하고 나옵니다.
지금도 간간히 찾아가고는 있으나, 요즘 일 때문에 가질 못해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조만간 시간이 날 때 한번 다시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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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마사지에 맛이 들려 여러 종류의 마사지를 다녀본것 같습니다.
간간히 생각나는 일들은 잘 정리해서 썰 풀어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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