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6

저번글에는 아빠의 존재가 새엄마랑 내가 섹스하는 것에
더 흥분되는 부분이라 했자나..
이번에는 나는 다른 여자들과 어떻게 지냈는지 썰풀어보려한다.
그냥 섹썰만 야하게 쓰고 싶은대 상황설명을 하려니깐 구구절절 재미없는
스토리가 너무 긴거 같아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새엄마와 섹스하는 사이였지만 새엄마는 나에게 계속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 보라고 했었다.
섹스하고는 별개로 새엄마는 아빠랑 부부관계였고 그걸 유지하기로 했으니까...
나랑 새엄마는 섹파는 할 수 있어도 연인은 불가능하다는
그런 감정도 있고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여자를 만나라 그런식으로 반 강요를 했었다.
27살에 취업해서 분가를 하면서 좀 더 심해졌던거 같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보통 모자사이에 할 만한 뻔한 소리였던거 같다.
그냥 엄마가 아들한테 잔소리 하듯이 애인 만들어라 결혼언제할래..
뭐 그런 잔소리들...
나는 새엄마랑 섹스를 시작하고는 여자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나같은 놈 있는지 모르겠는데...성욕구가 충족이 되니까 이성에 별로 관심이 안 가더라..
새엄마가 섹스파트너로써 만족이 되니까 다른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별로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취향이지만 또래 20대 여자보다는 40대 잘 꾸미는 초미시 스타일이던
새엄마가 성욕도 더 자극하고 성적으로는 더 끌리기도 했고...
어리고 사회 경험도 별로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해야되나...
이성관계는 이상하게 정색하고 밀어내고 더 오바했던 경향도 확실히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회사에서 혼자 펜스룰 존나 하는거지...
나중에는 좀 마음이 유해져서 친해진 여직원이 나보고 또라이새낀가 했다더라..;
아무리 새엄마랑 근친관계여도 그렇게까지 이성을 밀어 낼 필요가 있었을까?
최소한의 양심이였을까?
새엄마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게 외도를 하는것 같은 느낌도 이어서 였을까?
어쨌든 내가 계속 여자는 관심 없는 게이 마냥 그러고
새엄마랑 만나서 섹스하고 그게 이성관계 전부니까
새엄마도 진짜 고민이 심했는지 별 방법을 다 쓰기 시작했다.
연애라도 아니 그냥 소개같은거라도 제발 받아보라고 사정사정하고...
섹스 때문이냐고 섹스도 거절해보고...그것도 안되니까...
나중에는 자기가 돈은 대줄테니까 성매매 업소라도 가서 다른 여자랑 섹스라도 해보라고 했었다..
다른 여자랑 어떠한 형태든 경험이라도 해보길 엄청 원했다.
가끔 남자중에 진짜 유흥에 미친놈 있지않냐?
내가 다니던 회사에 진짜 유흥에 미친놈이 있었다.
월급 받으면 거의 유흥에 다 꼬라박고..
휴가도 필리핀가서 날마다 다른 아가씨 불러서 끼고 놀던놈이니까...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때 내가 다니던 회사는 남초에
유흥을 많이 한다는게 훈장같던 분위기라..
그런 사람이라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미혼이고 지가 지돈벌어서 외로워서 유흥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해?
오히려 유흥가는 상사아재들은 업소 소개잘해주니깐 존나 좋아 했다.
잘놀고 그런 사람이미지였고 비호감 이런 느낌은 아니였다.
나도 재미있는 선배 이미지였지 나쁘게 보진 않았던거 같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이사람이 내 사수가 되었다.
생각보다 일머리는 있더라고 일은 존나 잘해...
그만큼 유흥도 존나 좋아하고...
공통점이 있자나 여자친구도 없고 근처에 이성의 흔적도 없는 모쏠같은...
같이 유흥하러 가자고 존나 꼬시더라고..
직장다니는 남자들은 공감하겠지만 직속상사가 유흥을 좋아하면 무작정 거부하기 힘들거든?
안간다고하면 배신자니 의리가없다느니 그런 소리도 막 하고...
새엄마란 만족하는 상대가 있는데 유흥에 쓰는 돈이 아깝기도 했고...
어찌어찌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피하고 있었거든..
이런상황에서 새엄마가 유흥업소라도 가서 다른여자랑 섹스라도 해보라고
하는게 좀 열받는거야..
이렇게 말하면 웃기겠지만..내 나름대로는 새엄마에게 섹순정을 지키고 있었으니까..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는걸 알면서도 새엄마랑 섹스하는 놈이면서
얼마나 개같은 마인드인지 인정한다..;
그렇게 양쪽에서 치이다가 사수랑 술 존나 먹은날 룸같은거 부담되면
마사지나 가자고 하더라? 마사지가서 물이나 빼고 가자고..
어차피 새엄마도 유흥이라도 가보라하고 사수도 존나 조르니까
그렇게 난생처음으로 유흥을 갔다.
마사지니깐 별다른 스토리는 없다.
다들 알테니까...
특이한건 사수가 단골이라 픽업도왔고 대기도 안 했다.
사수랑 나랑 가니깐 3명 정도 대기타고 있었지만...
픽업차량타고 가면서 속으로 무슨 생각했냐면...
'안 서면 어쩌지?'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새엄마보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도 했지만 마사지에 떡치러 가면서
야한생각도 전혀 안들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었거든...
손님이 많아서 마사지없이 바로 섹타임이였다.
그게 새엄마랑 섹스하기 시작한 후에 다른여자랑 섹스를 한게 처음이였다.
진짜 구라 안 치고 하고싶다는 생각은 진짜 안 들었거든...
근대 몸은 반응하더라...
여자는 분위기 존나 탄다던만 남자새끼라 그런지 상대나 분위기기 상관없이
육체적인 느낌만으로 발기하고 보지에 넣고 사정하고 다 되더라..
무슨 고자도 아니고 나혼자 이상한 착각 존나했던거지...
솔직하게 말해서 존나 만족스럽고 그런게 아니고 한번 싸고 나니깐
그냥 피곤해서 자고 싶기만 하더라...
근대 머 시발 사실 유흥이 다 그렇지 머 싸고나면 현타오고 돈 아깝고 허무하고..
어쨌든 나도 그때 진짜 또라이였던게...
새엄마가 원하는대로 다른 여자랑 섹스를 했으니까 그걸 엄청 말하고 싶은거야..
새엄마 반응도 궁금하고...
돈줄테니 업소라도 가서 다른여자랑 섹스해보라는게...정상적인 대화는 아니니까..
그 말이 진심일까 장난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 주말에 바로 새엄마랑 약속잡고 만났다.
술한잔하면서 사수가 자꾸 강요해서 어쩔수없이 마사지갔다고 말을 했다.
새엄마가 말로는 원했지만 막상 다른 여자랑 떡쳤다하면 화를 낼까? 질투할까?
궁금했었는데...진짜 새엄마가 해맑게 정말 정말 좋아하는거야...;
새엄마가 내가 사실 발기부전인줄 알고 걱정했다하더라...
어디서 들었는데 특정 상황에 극도로 성욕구 느끼면 발기못한다고 그런걸 들어나 보더라고..
예를들면 근친도 한 종류겠지만 스타킹페티쉬 그런거 생기면 스타킹없으면
발기가 안 되는거지...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겠지?..
잘했다고 젊을때 여자경험을 많이 해야 된다면서 직장상사 눈밖에 나지말고
계속 같이 다녀라 그런 소리도 하더라고...
분위기가 머 희한해....약간 느낌이 100점 맞고 칭찬받는 어린이 느낌이랄까...
이미 모자간이라 생각하면서 섹스를 하는게 정상인의 범주는 많이 벗어났지만..
근대 이야기를 나눌수록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라고...
그날 섹스할때 어땠는지 새엄마가 그런걸 물어보더라고..
'아가씨가 입으로 해줬냐..','구멍느낌이 어땠냐..'이런거..
실제로 '구멍'이란 표현을 썻었다.
새엄마의 말이나 행동을 보니까 나도 솔직히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했다는 사실이 새엄마가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거 같았다.
새엄마가 흥분하는게 느껴지니까 나도 신나서 섹스했던걸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자세하게 이야기 했던거같다.
그리고 그날 모텔에 갔는데...
내가 마사지가서 섹스한 순서대로 똑같이 섹스를 하는거야...
내가 유흥이 처음이기도 했고 멍하니 있어서 엄청 단순했거든?
아가씨가 내 자지 빨아주고 올라와서 삽입하다가 내가 정상위로 삽입하고 끝냈다.
새엄마가 나를 눕히더니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해줄게~'하면서
내 자지를 빨면서 '누구 입이 더 기분좋냐고..' 물어봤다.
다른여자랑 섹스를 물어보면서 흥분해서 내 자지를 빠는 새엄마를 보니깐
진짜 머리가 짜릿짜릿하더라...업소 아가씨랑 섹스할때랑은 진짜 너무 달라...
그러면서 새엄마랑 섹스하는게 왜 그렇게 만족스러운지 알겠더라..
내 글보면서 엄마라는 사람한테 저급한 표현을 쓰는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래....
새엄마는 그냥 존나 따먹고 싶어...
감정교류 같은거 없어도 그냥 한 공간에 있으면 자지 불끈불끈하고
새엄마 보지 벌리고 존나 박고 보지 안에 좆물 가득 싸고 싶어...
나한테 새엄마만큼 걸레같고 섹스에 미친여자는 없어...
아들 자지도 빨고 좆물도 먹자나?
아들 자지에 질싸당하면서 보지물 질질싸는 발정난년 이런 생각을 하면 흥분이 끝도 없이 오른다.
어쩌면 섹스중에 침을 뱉어서 먹인다거나 좆물 먹이는게 단편적인 그런거였던거 같다.
어쨌든 그 후로는 새엄마가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섹스하는걸 좋아하니까
여자에 대한 마음이 많이 풀어져서 여자들도 자유롭게 만나고 놀고 그랬어 여자친구도 사귀고..
가끔은 진짜 새엄마랑 섹스 끊고 정착해볼까 그런 생각도 들기도 했는데..
결국 10대시절부터 가지고 산 근친이라는 배덕의 성욕구는 못 이기겠더라..
근대 새엄마도 나만큼이나 나랑 섹스하는것에 미친여자인게...
내가 썸녀나 여자친구가 있어도 섹스를 하자고 하면 단 한번도 거부를 안 했다.
그런 모습이 또 나를 성적으로 엄청 만족시키고 더 흥분하게 만들었던거 같다.
원래 그런 도덕적인 마인드는 둘이 몸을 섞을때 부터 날려버린거지만...
사실 한집에 아빠랑 살면서도 그지랄하는데...
어떻게 보면 내가 거부감가지거나 양심가책 가지는것도 존나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병신이긴하지..
난 여자만날때마다 섹스하고 그런거 새엄마에게 다 말했어..
섹스 했다 안 했다 이런거부터...별로다 느꼈다 이런거 까지..
그때는 새엄마랑 그런 관계가 영원할줄 알았다.
새엄마는 내 엄마로 남고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도
모든 가족들을 숨기고 둘이서 섹스하면서 지내는게...
그게더 흥분되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였으니까...
이런 상황이니 이것들도 썰을 풀면 진짜 병신같은 에피소드 꽤 있지..
일단은 엄마니까..새엄마랑 떡치는거 누가 의심이라도 하겠냐?
여자친구랑 셋이서 여행간적도 있고...
그중에 가장 미친썰은 새엄마 아는 동생하고 내연관계였던거...
물론 새엄마는 전부 다 알고 있었고 허락도 해줬지만...
새엄마랑 섹스하며 지낸 3년동안 오히려 여자 더 잘 만났거든?
나도 여자 안 끊기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난 한국년들 좀 웃긴게...섹스를 존나 하고 싶어해야 좋은거 아닌가?
잘 안 하면 자기를 아껴준다고 착각하는 도덕적인년들이 존나 많아..
진짜 까놓고 말해서 새엄마랑 섹스하는 동안 유흥이든 썸이든 연애든..
내가 원해서 만난건 20%..새엄마가 원해서 만난거 30%...
새엄마랑 섹스하는데 자극이 되고 흥분되서 50% 인거 같다.
누군가는 나를 진짜 쓰레기네 이러겠지만..
양심고백하면 진짜~단 한번도 미안하거나 도덕적인 가책 느낀적없다..
당연하자나? 상대가 엄마라 부르며 사는 사람이니까?
그만큼 상대여자들에게 더 잘하기도 했고...
너무 짧은거 같아서 새엄마 아는 동생 만난썰 좀 이어서 써볼까 했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단 이글만 업로드하고 썰은 다 쓰면 올리고 못 쓰면 못 올릴것같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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