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일하던 여친썰 제대로 써보겠음

읽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정성들여 써보고싶네요
일단 문구 쓸게여 "위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장소 모두 허구임"
주요인물은
나:개변태임
시영:여친:반응관찰 좋아하함
용식:발달장애 있는데 덩치도 크고 성격도 쎄서 통제가 빡셈
용식 어머님: 나 시영 용식의 관계를 알고있음
프롤로그
본 이야기는 2년 정도 사귀던사람이랑 있었던 일임
당시 여친이랑 나의 성생활은 여느 커플이랑 다를거 없었음
섹스를 하는데 나는 변태끼가 있고 여친은 충격적이거나 야한말해서 반응보는걸 좋아하는
그냥 흔히볼수있는 그런형태의 관계를 가지던중
조금 특별한 사람이 중간에 끼게됨 용식이라고 성인발달장애인
발단은 용식이가 여친한테 앵기는거보고 내가 흥분하니까 여친도 그거보고 흥분해서
조금씩하다가 여친이 용식이랑 내앞에서 변태섹스까지 하는관계로 발전함
(이번에 쓸 이야기에 용식이가 기괴한자세를 자꾸했는데 좀 기괴? 해서
당시 기억에도 남고 꼭 표현해보고싶어서 그림가지 그림)
챕터1 -핸디캡-
당시 작은동네에 살고있었는데 주말엔 밖에 놀게 별로없으니까
대부분 여친집에서 뒹굴뒹굴거림
여친이 "나 오늘 생리하는 날임"
그말듣고 바로 용식이 부름 왜냐면
이런말하면 그날은 용식이랑 섹스하는 날임
평소에도 하는거 보고싶은데 용식이가 콘돔을 씌우면 하다가 자꾸 뺌
용식이 도착해서 먹을거 시켜주고 우리는 용식이랑 어떤섹스를 할지 얘기함
나는 당시 여친한테 1박2일정도 용식이랑 데이트시켜보고 싶었는데
여친은 모처럼 쉬는날인데도 일의 연장선 될거 같다고 거절함
그러다가 협상을 했는데
여친도 하고싶은 변태짓이 있었는데 나랑은 좀 안맞아서 거절했었거든
이렇다보니 게임을 해서 이긴쪽이 서로가 원하는거 들어주기로 얘기가 나옴
근데 용식이가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보니까 용식이가 할수있을만한 게임으로 해야됨
이런저런게임 할수있긴 한데 중간에 지멋대로로 변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우리들이 생각해낸게임은
시간제한 걸어두고 용식이가 그안에 사정하면 한쪽이 이기는거
그날은 여친이 시간내에 사정하지 못하게 해야하는거였음
뭔가 그냥하면 무조건 여친이 이길거같아서 핸디캡 제안함
"눈가리고 용식이 앞에서 벗고있어볼래?"
"눈가리는거 싫어 어디 결박하는것 정도는 가능함"
시간협상은 30분정도 하기로했는데 결박이 문제였음 걍 뛰어다니면
용식이 둔해서 암것도 못할거같음 이건 용식이를 직접 경험해봐야됨
행동에 딜레이가 있음 그래서 내가 팔다리 다 결박하자했는데 그러면 깔려죽을껄?
이런식으로 서로 양보없다가 팔하나를 문틀철봉에 결박하기로 함
우리집에 옷걸이로 쓰던거 여친이 이렇게 쓸거면 자기달라고했는데
지도 얼마안가서 옷걸이용으로 쓰던거임
용식이는 옆에서 듣고있었는지 흥분해서 "워어어어어 빨리 할래요" 이러고있었음
문틀철봉 좀 아래쪽에 재설치후 집에있던 케이블타이로 묶었는데
아프다고 난리남 그래서 손목밴드착용하고 그 위에다가 묶음
옷이랑 속옷은 용식이가 존나 늘려놓은게 많아서 그냥 추리닝 바지 하나만입었는데
용식이 못참겟는지 졸라들썩거림
내가 "용식씨 마음대로 해요" 하자마자
"워우우우어어" 하면서 달려듬 여친앞에 딱 서자마자 팬티랑바지내리니까
존나 풀발기 되있고 양말빼고 옷을 다벗음 그리고 용식이가
막 여친 얼굴잡고 뽀뽀하기 시작함 여친은 최대한 못느끼게 할라고
얼굴돌리고 난리남 근데
이게 생각보다 좀 위험하더라 이게 그냥서있을땐 발 뒤꿈치도 닿았는데 용식이가 잡고 막
지랄나니까 까치발되서 저항도 잘못함
그렇게 용식이가 넣을려고 하는데 그건 또 잘안되더라 발로 밀기도하고
용식이가 여친 보지에 꼬추를 넣을려고할때 골반만 살짝틀면 넣지를 못함
챕터2 -방심-
여친이 시간보더니 씨익 웃음 ㅋㅋ 10분도 안남았는데 용식이 아직도 허공에 좆질만함
용식이는 "넣고싶다 넣게해줘요 넣게해줘"이러는데 여친이 "싫은데요?"하면서 절대 호응 안해줌
그러다가 용식이가 여친 다리 올려서 꽉 껴안음
이렇게 잡히니까 잘 움직이질 못함 그래도 처음엔 못넣었는데
용식이가 갑자기 체중을 실음 완전 매달린건 아니고 다리는 땅에있긴한데
몸을 기울여서 여친한테 매달리는식
그래서 여친이 한쪽팔로 용식이 체중 버티는게되버려서 아픈지 다른손으로 철봉을 잡음
근데 두손다 올라가있다보니 저항을 못하잖아 그러다가
여친"윽!" 소리나서 보니까 드디어 용식이 자지가 여친보지에 들어가있음
설명빡세서 그림으로
진짜 무슨 디즈니 만화에서 보는것처럼 뿅간표정지음 오버해서 무뇌상태 된거같음
여친이 "치킨사줄께 빼주세요" 이러는데 그런거 귀에 안들어오는지
졸라 빡세게 박음 근데 여기서 좀 기괴한 자세를하더라? 자꾸 닭싸움할때 다리드는거 있잖아
개 영역표시 할때 다리드는것마냥 한쪽다리를 계속들음 이거 물어봤는데 쌩깜
이런식 왜 이러는거지? 암튼 용식이가 사정하기전에 괴성을 내는데
돌쇠가 막 괴성내잖아 그런것처럼 계속 우어어어 하는 괴성냄
여친 그거 직감하고 "아직 싸면안돼 싸지마세요 " 말했는데
"으워우어어어 쌀거야 선생님 구멍에 쌀꺼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폭풍질사함
용식이 끌어안은 상태에서 키스하니까 여친이받아줌 여친이 용식이랑 키스할땐 좀 특이하게 하는데
보여주는거를 좋아하다보니까 키스하다가 입을 좀때고 혀 있잖아 그걸 뱀처럼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용식이 혀에 비빔 그럼 나도 볼수있으니까 그래서 여친이 용식이랑 키스를 이렇게함
용식이도 좋아서 혀내밀고 침 질질흘리면서 "어~~~ 어~~~"이상한소리내고 그럼
내가 여친 보지 벌리면서 용식이 정액 싸보라 했는데 케이블타이 아프다고 먼저 풀어달라해서
그거 풀고 의자에 앉아서 구경함 이건 좀 역한데 용식이가 달려오더니
"내꺼 보지마!" 이러면서 밀치더니 비위도 존나좋은게 지꺼 나오고있는 보지 존나핥음
생리중이라 피도 많거든 개의치않음 여친이 용식이가 더러운짓하면 말릴때가 많은데
몸싸움하느라 힘든건지 아니면 익숙해진건지 가만히 자위만하고있음 그러다가 좀 쉬는데
용식이 쿨타임 돌았는지 여친 안방쪽 침대 대리러가는데 "넌 보지마!"
이러면서 나 못들어오게함 문닫고 섹스 존나하는데 이럴땐 나들으라고 여친이 존나 크게 소리내거든
그러면서 멘트 존나 자극적으로함 용식이랑 관계있기전에도 멘트는 개찰졌음
"시영이 보지 좋아요? 그렇게 쎄게 쑤실정도로 좋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근데 사정할때 괴성지를때도 있는데 이게 뭘 싸는거니까 쉬싸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입으로 "쉬~~ 쉬~~ 이럴때도 있거든 그거하는데
"안에 또싸줘요 시영이 뱃속에 쉬싸줘요"이런말 해줘서 나 그거듣고 딸치고있는데 또 이걸 찍어서
여친한테 보여줘야됨 좀 이렇게 쓰니까 현타오는데 암튼 그랬음
챕터3 -데이트-
내가 이겨서 데이트 해주기로함 여친 짜증난 표정이긴한데 그래도 약속이라
이거 존나 상상만하던거라 기대하고있었음 용식이 어머님한테 일단
허락 맡아야되는데 용식이 어머님도 다 알고있거든 시영이한텐 대놓고 못말하는데
나한텐 어느시점부터 넌지시 말함 나중엔 부탁도 함 집에서 뭔짓을 하는지 모르는데
누나던 엄마던 뭘 지켜야되는 선이 없나봐 그리고 업소에서 잘 받아주지도 않는다함
암튼 너무 좋아하시면서 용식이목에 카드걸어주면서 이거 시영이보로 통제 잘해달라고 부탁함
통제 안하면 지 사고싶은거 막 산다고말한적있음 그것때문에 한도 적게걸려있어서
쓰고싶은것도 못쓴다고한다는 그런식으로 말함 내가 진짜 연인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해서
진짜 연인처럼 하는데 당연한거겠지만 ㄹㅇ 사람들 존나이상하게 처다봄
정류장에서 헤어졌는데 영상도 많이 남겨달라고 하고 당부하고 보냄
그리고 영상통화하면 바로 받으라고 했는데 이때 일부러 안받아서
게임에도 걸고 그랬는데 솔직히 쫒아가서 멀리서 보고싶었는데 그럼 뭔가 김샐꺼 같아서
꾹참음
아 존나 현타오긴하는데 이 경험을 나만알고있기 아까움
위 내용은 허구입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