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전야 2

나는 민호엄마의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니 슬슬 장난 끼가 발동했다.
그걸 이용해서 뭘 한번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일단 반응을 더 한번 살펴보기로 하였다.
어머님! 조금 전 보니 몸매가 아주 아름다우시더라고요. 그동안 예사로 봤는데 오늘 벗은 알몸을 보니까 너무 너무 예뻤어요.
어머님! 내 눈에 자꾸 그게 아롱거려서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어떡하지요.
민호엄마는 큰일 났다 싶은 표정을 지었다.
아들친구에게 발가벗은 알몸을 보였으니 더 이상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현우가 그 이야기를 더 이상 안했으면 좋겠는데 현우가 또 그 이야기를 꺼내서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몰랐다.
현우는 친구네 집 거실에서 친구엄마와 단둘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했다.
아줌마는 쇼 파에 앉으며 다른 쪽으로 말을 돌리려고 하였다.
현우야! 뭐 마실거나 간식 좀 줄까?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보인 약점이 잡힌 민호엄마는 현우에게 환심을 싸려고 갖은 수단을 생각해내며 아양을 떤다.
현우는 쇼 파에 앉아서 능글맞게 민호엄마의 몸매를 아래위로 쭉 훑어보며 힐끗힐끗 훔쳐보았다.
현우의 머릿속에는 민호엄마에게 약점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보려고 한 게 아니었다.
평소에 봤던 정숙해 보이던 민호엄마의 알몸을 보고 난 뒤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우는 아까 그걸 본 이후로 민호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음료수를 가지러 주방으로 가는 민호엄마의 뒤태를 보니 원피스에서 드러난 풍성한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허리는 더 가늘게 보였다.
돌아서 걸어오는 양쪽 가슴은 중년 여자답게 크고도 탄력 있어 보였다.
현우는 오늘 한번 시동을 걸어볼까 말까 하는 마음이 생기며 갈등을 겪고 있었다.
오늘 이 순간이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이런 절호의 기회가 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1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개그 프로그램이 방영이 시작되었다.
옆에 앉아 과일 조각을 먹으며 아줌마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내 손등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현우를 달래 듯 칭찬하기 시작했다.
현우는 우리 민호보다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몸이 건강해서 주위에 여자 친구들이 많이 따르지? 어머님! 저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요.
한 번도 사귀어 보지 않아서요. 물론 거짓말로 돌려 댔다.
어찌된 일인지 아주머니는 내 손등위에서 손을 내려놓지 않고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비록 손등인데도 여자가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 준다는 느낌에 좋아서 그 상태로 10분가량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꾸 흥분하고 있는 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현우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아줌마의 알몸을 본 게 생각나 허리 뒤 쪽으로 팔을 돌려 감싸듯이 안았다.
부드러운 허리에 현우의 손이 닿자 아주머니는 흠칫 놀라며 어머머! 현우야! 왜 이래? 그러면서 허리를 쭉 폈다.
그렇지만, 아줌마는 손을 걷어내지 않고 눈은 티 비 쪽을 두고 모니터만 쳐다보고 손을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줌마의 허리를 살짝살짝 쓰다듬으며 어루만져도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다.
어쩌면 어머님과 잘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였다, 민호엄마가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현우가 여자를 모른다더니 과감하네... 여자 몸을 만질 줄도 알고...
호호호... 네? 하하하하... 어머님! 불쾌하셨어요??
나는 어디서 그런 말이 튀어 나왔는지 나 스스로도 놀랐다.
음.. 아냐~ 현우가! 다른 사람한테 말 안 한다는 거 믿고 그냥 만지도록 해 준거야.. 현우야! 진짜지?
민호엄마는 아까 일에 자꾸 신경이 쓰인 나머지 현우가 못 믿어 워 현우 에게 또 다시 꼭 다짐을 받으려고 해본다.
어머님은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다.
어머님의 손이 위로 올라올 때는 거의 현우의 중심부 까지 올라왔다.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올라올 만큼 순식간에 단단해져 용틀임을 하는 그 순간에 어머님의 손이 닿았던 것이다.
어머님은 손에 단단한 자지가 다이고 꿈틀거리자 어머! 하면서 미안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나의 바지 가 랑이 사이에 불룩 솟은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현우는 건강하네.. 호호호... 현우는 친구 엄마 앞에서 이렇게 대놓고 자기 걸 과시해도 되니? 호호호..
현우는 괜히 발기가 들켰다는 생각에 할 말을 잊었다.
현우는 속으로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 순간, 현우는 성욕이 폭발해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줌마는 계속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현우의 자지에서 쿠퍼 액이 흘러내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현우는 한번 시도해 보아도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흐지부지 넘어가진 말자.. 갈 때까지 가보자..
문제가 생기면 뒤에 그때 가서 생각하자...
그 생각이 미치자 현우는 아줌마의 목을 당겨 자신의 입술을 아줌마의 입에 갖다 댔다.
아줌마는 음... 음.. 이라는 작은 신음을 냈으나 떠밀어 내지 않고 반항도 하지 않았다.
현우는 좀 더 과감하게 그녀의 목을 더 당겨서 적극적으로 딮 키스를 퍼부었다.
아줌마는 어느덧 내 바지위로 자지를 부여잡은 채 신음소리를 크게 키워가고 있었다.
하아... 아... 아..... 으응..... 음..... 아이....
그녀의 신음은 날 더욱 자극 시켰다.
순간, 난 바지지퍼를 열고 오줌 구멍으로 자리를 꺼냈다.
바지 속에 갖 혀 있던 자지가 바깥공기를 마시며 팅 하고 팅 겨 나왔다.
스프링같이 팅 겨 나온 자지는 천정을 보고 크게 꺼떡거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 자지를 보고 놀라 눈이 둥그레 지며 왕방울 만해졌다.
현우가 차마 자신의 물건을 꺼낼 줄은 몰랐는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방망이가 눈앞에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세상에나 이렇게 큰 거 처음 봤어..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며 이게 사람 거가 맞나 라는 듯 바라보았다.
놀라는 민호엄마의 그 표정이 더 가관이었다. 내가 어머님의 부끄러운 곳을 봤으니 어머님도 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야! 서로 부끄러움을 없앨 수 있잖아요. 아줌마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계속해서 날 쳐다보았다.
난, 꺼떡거리는 커다란 자지를 내밀며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말했다.
어머님! 내 자지.. 어때요?
민호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아이유! 몰라 너무 커서 무섭고 징그럽고 그래...
40대 중반인 어머님이 섹스를 경험할 만큼 했을 터인데 뭐가 그리 징그럽고 무섭다고 그러세요?
어머님은 내 자지가 너무 커서 정말 무서워요?
어머님은 약간의 미소를 지으면서 현우야! 그게 무섭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큰 건 처음 봐서 신기하다는 말이다.
어머님, 한번 만져 볼 레요? 어머님은 고개를 숙이고 가만있었다.
나는 어머님의 손을 잡아 내 자지위에 올려주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마냥 아이 뜨거워하며 손가락을 금방 때 버렸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손목을 잡아 내 자지기둥에 올려줬다.
어머님은 얼굴이 벌게지며 이제는 손을 땔까 말까 망설이듯 하는 듯 했다.
나는 내 손으로 어머님의 손등을 덮고 살짝 누르자 어머님은 가만있었다.
한참동안 손을 때지 않고 있다가 엄지와 검지로 다 잡이지 않는 손으로 신기하다는 듯 아래위로 만졌다.
귀두에 쿠퍼 액이 나오는 걸 보고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 현우야.. 이게 오줌구멍이지?
어머님은 민호아빠 자지 이렇게 자세히 보고 만져본 적 한 번도 없어요?
엉.. 남편은 아주 보수적인 사람이라 자지를 자세히 보지 못하게 해...
그럼, 민호 자지도 못 봤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까지는 목욕할 때 씻겨주면서 만져보고 했는데 그때는 고추 만하잖아.
아주머니가 정말 순진한지 아니면 남편이 고지식한지 여자를 어떻게 다루고 민호 까지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어머님은 인터넷에서 남녀 간의 섹스 동영상이나 학교 다닐 때 성교육 그런 거도 안 받아 봤어요?
그래, 지금의 남편 외에 다른 남자의 물건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표정이 진지한 거 같아 사실인거 같았다.
어머님! 내 자지 한번 자세히 볼 레요? 응, 신기해서 지금 만져 보고 있잖아.. 만져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
나는 순진한 민호엄마와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재미있었다.
민호엄마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현우야.. 나, 이거 만지는 거 정말 안 해 봐서 잘 몰라..
일본 비디오 같은 걸 보면요. 여자가 남자의 자리를 빨아서 남자를 즐겁게 해주기도 해요.
또 발기가 안 될 때도 빨아주면 서기도 해요. 아이 구! 그걸 징그럽게 어떻게 빠니?
아줌마는 내 이야기가 신기하다는 듯 귀를 쫑 끗 해서 듣고 있었다.
요즈음은 중 고등학생들도 알거 다 아는데 어머님은 모르는 게 왜 그렇게 많아요?
현우는 아줌마가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다.
어머님! 내 자지 한번 빨아 보실 레요? 어머님이 아주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순진한건 확실해 보였다.
어서요?
하지만, 내가 자꾸 독촉하자 마지못해 이내 결심한 듯 내 앞에 조심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작은 입을 크게 벌려 내 귀두 끝에 혀로 대고 맛을 보았다.
아줌마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아까는 본 적이 없다고 하더니 자꾸 물어보니 실토하기 시작했다.
어머님! 입에 넣고 빨아 봐요.
그걸 이용해서 뭘 한번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일단 반응을 더 한번 살펴보기로 하였다.
어머님! 조금 전 보니 몸매가 아주 아름다우시더라고요. 그동안 예사로 봤는데 오늘 벗은 알몸을 보니까 너무 너무 예뻤어요.
어머님! 내 눈에 자꾸 그게 아롱거려서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어떡하지요.
민호엄마는 큰일 났다 싶은 표정을 지었다.
아들친구에게 발가벗은 알몸을 보였으니 더 이상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현우가 그 이야기를 더 이상 안했으면 좋겠는데 현우가 또 그 이야기를 꺼내서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몰랐다.
현우는 친구네 집 거실에서 친구엄마와 단둘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했다.
아줌마는 쇼 파에 앉으며 다른 쪽으로 말을 돌리려고 하였다.
현우야! 뭐 마실거나 간식 좀 줄까?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보인 약점이 잡힌 민호엄마는 현우에게 환심을 싸려고 갖은 수단을 생각해내며 아양을 떤다.
현우는 쇼 파에 앉아서 능글맞게 민호엄마의 몸매를 아래위로 쭉 훑어보며 힐끗힐끗 훔쳐보았다.
현우의 머릿속에는 민호엄마에게 약점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보려고 한 게 아니었다.
평소에 봤던 정숙해 보이던 민호엄마의 알몸을 보고 난 뒤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우는 아까 그걸 본 이후로 민호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음료수를 가지러 주방으로 가는 민호엄마의 뒤태를 보니 원피스에서 드러난 풍성한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허리는 더 가늘게 보였다.
돌아서 걸어오는 양쪽 가슴은 중년 여자답게 크고도 탄력 있어 보였다.
현우는 오늘 한번 시동을 걸어볼까 말까 하는 마음이 생기며 갈등을 겪고 있었다.
오늘 이 순간이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이런 절호의 기회가 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1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개그 프로그램이 방영이 시작되었다.
옆에 앉아 과일 조각을 먹으며 아줌마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내 손등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현우를 달래 듯 칭찬하기 시작했다.
현우는 우리 민호보다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몸이 건강해서 주위에 여자 친구들이 많이 따르지? 어머님! 저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요.
한 번도 사귀어 보지 않아서요. 물론 거짓말로 돌려 댔다.
어찌된 일인지 아주머니는 내 손등위에서 손을 내려놓지 않고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비록 손등인데도 여자가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 준다는 느낌에 좋아서 그 상태로 10분가량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꾸 흥분하고 있는 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현우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아줌마의 알몸을 본 게 생각나 허리 뒤 쪽으로 팔을 돌려 감싸듯이 안았다.
부드러운 허리에 현우의 손이 닿자 아주머니는 흠칫 놀라며 어머머! 현우야! 왜 이래? 그러면서 허리를 쭉 폈다.
그렇지만, 아줌마는 손을 걷어내지 않고 눈은 티 비 쪽을 두고 모니터만 쳐다보고 손을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줌마의 허리를 살짝살짝 쓰다듬으며 어루만져도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다.
어쩌면 어머님과 잘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였다, 민호엄마가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현우가 여자를 모른다더니 과감하네... 여자 몸을 만질 줄도 알고...
호호호... 네? 하하하하... 어머님! 불쾌하셨어요??
나는 어디서 그런 말이 튀어 나왔는지 나 스스로도 놀랐다.
음.. 아냐~ 현우가! 다른 사람한테 말 안 한다는 거 믿고 그냥 만지도록 해 준거야.. 현우야! 진짜지?
민호엄마는 아까 일에 자꾸 신경이 쓰인 나머지 현우가 못 믿어 워 현우 에게 또 다시 꼭 다짐을 받으려고 해본다.
어머님은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다.
어머님의 손이 위로 올라올 때는 거의 현우의 중심부 까지 올라왔다.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올라올 만큼 순식간에 단단해져 용틀임을 하는 그 순간에 어머님의 손이 닿았던 것이다.
어머님은 손에 단단한 자지가 다이고 꿈틀거리자 어머! 하면서 미안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나의 바지 가 랑이 사이에 불룩 솟은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현우는 건강하네.. 호호호... 현우는 친구 엄마 앞에서 이렇게 대놓고 자기 걸 과시해도 되니? 호호호..
현우는 괜히 발기가 들켰다는 생각에 할 말을 잊었다.
현우는 속으로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 순간, 현우는 성욕이 폭발해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줌마는 계속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현우의 자지에서 쿠퍼 액이 흘러내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현우는 한번 시도해 보아도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흐지부지 넘어가진 말자.. 갈 때까지 가보자..
문제가 생기면 뒤에 그때 가서 생각하자...
그 생각이 미치자 현우는 아줌마의 목을 당겨 자신의 입술을 아줌마의 입에 갖다 댔다.
아줌마는 음... 음.. 이라는 작은 신음을 냈으나 떠밀어 내지 않고 반항도 하지 않았다.
현우는 좀 더 과감하게 그녀의 목을 더 당겨서 적극적으로 딮 키스를 퍼부었다.
아줌마는 어느덧 내 바지위로 자지를 부여잡은 채 신음소리를 크게 키워가고 있었다.
하아... 아... 아..... 으응..... 음..... 아이....
그녀의 신음은 날 더욱 자극 시켰다.
순간, 난 바지지퍼를 열고 오줌 구멍으로 자리를 꺼냈다.
바지 속에 갖 혀 있던 자지가 바깥공기를 마시며 팅 하고 팅 겨 나왔다.
스프링같이 팅 겨 나온 자지는 천정을 보고 크게 꺼떡거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 자지를 보고 놀라 눈이 둥그레 지며 왕방울 만해졌다.
현우가 차마 자신의 물건을 꺼낼 줄은 몰랐는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방망이가 눈앞에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세상에나 이렇게 큰 거 처음 봤어..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며 이게 사람 거가 맞나 라는 듯 바라보았다.
놀라는 민호엄마의 그 표정이 더 가관이었다. 내가 어머님의 부끄러운 곳을 봤으니 어머님도 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야! 서로 부끄러움을 없앨 수 있잖아요. 아줌마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계속해서 날 쳐다보았다.
난, 꺼떡거리는 커다란 자지를 내밀며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말했다.
어머님! 내 자지.. 어때요?
민호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아이유! 몰라 너무 커서 무섭고 징그럽고 그래...
40대 중반인 어머님이 섹스를 경험할 만큼 했을 터인데 뭐가 그리 징그럽고 무섭다고 그러세요?
어머님은 내 자지가 너무 커서 정말 무서워요?
어머님은 약간의 미소를 지으면서 현우야! 그게 무섭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큰 건 처음 봐서 신기하다는 말이다.
어머님, 한번 만져 볼 레요? 어머님은 고개를 숙이고 가만있었다.
나는 어머님의 손을 잡아 내 자지위에 올려주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마냥 아이 뜨거워하며 손가락을 금방 때 버렸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손목을 잡아 내 자지기둥에 올려줬다.
어머님은 얼굴이 벌게지며 이제는 손을 땔까 말까 망설이듯 하는 듯 했다.
나는 내 손으로 어머님의 손등을 덮고 살짝 누르자 어머님은 가만있었다.
한참동안 손을 때지 않고 있다가 엄지와 검지로 다 잡이지 않는 손으로 신기하다는 듯 아래위로 만졌다.
귀두에 쿠퍼 액이 나오는 걸 보고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 현우야.. 이게 오줌구멍이지?
어머님은 민호아빠 자지 이렇게 자세히 보고 만져본 적 한 번도 없어요?
엉.. 남편은 아주 보수적인 사람이라 자지를 자세히 보지 못하게 해...
그럼, 민호 자지도 못 봤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까지는 목욕할 때 씻겨주면서 만져보고 했는데 그때는 고추 만하잖아.
아주머니가 정말 순진한지 아니면 남편이 고지식한지 여자를 어떻게 다루고 민호 까지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어머님은 인터넷에서 남녀 간의 섹스 동영상이나 학교 다닐 때 성교육 그런 거도 안 받아 봤어요?
그래, 지금의 남편 외에 다른 남자의 물건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표정이 진지한 거 같아 사실인거 같았다.
어머님! 내 자지 한번 자세히 볼 레요? 응, 신기해서 지금 만져 보고 있잖아.. 만져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
나는 순진한 민호엄마와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재미있었다.
민호엄마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현우야.. 나, 이거 만지는 거 정말 안 해 봐서 잘 몰라..
일본 비디오 같은 걸 보면요. 여자가 남자의 자리를 빨아서 남자를 즐겁게 해주기도 해요.
또 발기가 안 될 때도 빨아주면 서기도 해요. 아이 구! 그걸 징그럽게 어떻게 빠니?
아줌마는 내 이야기가 신기하다는 듯 귀를 쫑 끗 해서 듣고 있었다.
요즈음은 중 고등학생들도 알거 다 아는데 어머님은 모르는 게 왜 그렇게 많아요?
현우는 아줌마가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다.
어머님! 내 자지 한번 빨아 보실 레요? 어머님이 아주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순진한건 확실해 보였다.
어서요?
하지만, 내가 자꾸 독촉하자 마지못해 이내 결심한 듯 내 앞에 조심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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