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녀는 무릎을 꿇은 채 나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현우는 편하게 침대에 앉아서 엄마 같은 그녀에게 일어나. 아.. 네.. 하고 존대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말을 놓으며 가운 걷어 올려봐.. 네... 복종하는 그 자세가 너무 좋았다.
그녀는 타이트한 자신의 가운을 살살 끌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거쳐 허리춤으로 올려놓았다.
현우는 다시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올라와... 어디로요? 내 다리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넣어봐.. 네?
그녀는 다리를 벌려서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내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천천히 자신의 몸을 낮춰 내 하체와 높이를 맞췄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만나게 느껴졌고 그녀는 끈 적한 소리를 보지에서 내며 나를 받아들였다.
악.. 아 퍼... 천천히... 아.. 으.. 음......
나의 자지가 흥건했던 그녀의 보지 속을 가득 채우며 빠듯하게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기분이 엄청 좋았다.

여자 친구와 딱 한번 경험했을 때는 그냥 아프다는 말만해서 조심하다보니 내 기분을 몰랐다.
그런데 역시 아줌마도 남편 몸 위에서 해본적은 한 번도 없어 남자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보수적인 남편은 20년을 넘게 살아도 정자세 밖에 몰랐다. 아줌마가 부드럽게 받아드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는 살짝 몸을 떨며 보지에 힘을 주었고 타이트하게 나의 자지를 감싸고 물고 조이고 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위로 팅 기며 아주머니의 표정을 살폈다.
어머님은 약간 입을 헤 벌리고 앞뒤로 위 아래로 커다란 엉덩이를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
어머님은 눈을 감고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질척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열심히 그리고 순종적으로 움직였다.
아... 아... 좋아... 아...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아... 음.....보지에 힘줘...
그녀는 나의 말에 지속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현우는 아줌마의 질펀한 보지와 튼실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며 그녀를 끌어 당겼다.

한참을 그러다가 자지가 꼽혀있는 채로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똑 바로 눕혔다.
정 자세에서 키스를 하며 펌프질은 계속되었다. 아까 한번 싸서 그런지 이번에는 오래 갈 거 같았다.
한참하다 아줌마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
현우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뒤에서 보니 아줌마의 항문과 보지가 벌렁거리는 모습이 한 눈에 보였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가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후배 위 기마자세를 취하고 자지 기둥을 잡고 귀두부터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침대보를 움켜쥐며 크게 신음을 하였고 현우는 어머님에게 허리를 꼿꼿이 새울 것을 명령했다.
아줌마는 내 말을 들으며 몸을 활처럼 휘게 엎드렸다.

현우는 아줌마의 머리채를 잡으며 계속 흔들어댔다.
그녀는 쉴 새 없이 신음을 토해냈고 아줌마의 질 안에서 애 액이 마구 흘러내리고 있었다.
흐... 음.... 하... 악....하... 아 하하하하...하.. 아..
갑자기 아줌마의 보지 안이 뜨거운 보지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첫 번째 절정에 올랐던 것이다.
아.. 악.... 아... 아... 악........으으 으 음..... 아...

몸을 살짝 살짝 떨면서 그녀는 다시 몸을 고정시키며 날 받아들였다.
그녀를 다시 정자세로 눕힌 후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방아 찍기 자세로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여러 가지 지세를 취하자 그녀의 눈이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하아... 좋아요... 하아...으윽.... 하아... 좋아요...
그녀는 연신 희열을 내뿜었다. 그렇게 그녀가 두 번째 절정에 올랐을 때 난 그녀의 보지 속에 동시에 사정을 시작했다.
이런 것이 궁합이 잘 맞는다는 말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사정할 때는 그녀는 침대보를 양손으로 움켜쥐며 발악을 하였다.
아줌마는 아들의 친구인 현우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 속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녀는 내 여자가 되었음을 자신의 몸속에 있는 내 자지를 조여 주며 알림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나는 아줌마를 끌어안고 한참동안 자지를 빼지 않고 충분히 느끼도록 가만히 있어주었다.
한참 후, 그녀는 일어나 앉아 내 자지를 보물 다루듯이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 고 나서 내 자지에 묻어있는 타액들과 자신의 애 액들을 말끔하게 빨아서 청소해주었다.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내겐 앞으로 외롭지 않은 한 여자가 생긴 것이다.
아줌마를 내 것으로 만든 지 어느덧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조 미연 이라는 여자와 여느 때와 같이 섹스를 하며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머리맡에 놓여있는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하아.. 하아... 자기야 .. 잠깐만.... 후우... 아... 뭐야..... 맥 빠지게..
아줌마는 당황해하며 미안해요... 잠깐만요...
아줌마는 내 자지를 앞에 두고 엎드린 채로 손을 뻗어 핸드폰을 확인했다.
어머... 얘가 왼 일이래... 하아.. 여보세요?
아줌마는 가쁜 숨을 고르면서 전화를 받았다.

난 그녀가 전화 통화가 끝날 때 까지 담배한대를 꺼내어 입에 물고는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녀는 내가 담배 피는 것을 보고는 날 위해 항시 준비되어있는 재떨이를 내 옆에 두었다.
그녀의 이런 순종적인 모습이 마음에 든다.
응.. 알았어. 얘는 알았대도.. 호호.. 그래 저녁 7시까지 갈게.. 응.. 이따 봐..
아줌마는 5분여의 통화를 끝내고 두 개 피 째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나를 보고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입으로 애무했다.
역시 남자를 대할 줄 아는 여자다.
으 음...... 무슨 전화야? 꼭 마누라에게 하듯 물었다.
츠 읍... 자기 엄마야.. 현우는 깜짝 놀라 일어나 앉았다.
뭐 우리 엄마라고? 자기 여기 온다고 말했어?

아니, 말 안했는데 어쩐 일이지? 이쪽 동네에 볼일이 있어왔다가 볼일 끝나고 만나고 하네..
몇 시에 만날 건데? 볼일 끝나면 전화한데... 혹시 엄마가 눈치 채었나?
으..음... 그래... 후우... 무슨 일이래.. 모처럼 차나 한잔하자고 그러네..
그렇게 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 세워준 뒤 일어나서 내 자지 위로 올라탔다.
이제는 나 보다 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내 자지기 깊숙이 박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내 어깨를 잡고는 앞뒤로 여우같이 흔들어댔다.
자기야.. 하아... 오늘 저녁에 자기엄마 만나면... 만나면 이야기 할 거야?
하아.. 응?... 으음... 왜?
사실 친구한테 요즘 알게 된 사람 있다고 이야기 했거든.. 보고 싶데...
하하.. 뭐야~~ 내가 너무 어려서 그쪽이 당황해 하지 않을까?

아줌마는 잠시 말을 잇지 않고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고 그녀는 적지 않은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떨었다.
이내 내 자지를 몸속에서 빼내고는 입으로 애무해 주었다.
아줌마가 엄마를 만나러 나갈 때 까지 3번이나 보지에 잔뜩 싸 넣어주고 기분 좋게 집을 나왔다.
아줌마는 우리엄마와 같이 44살로 동갑내기다. 오늘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했다.
엄마가 내 뒤를 미행했으면 여기에 오는 걸 봤을 것이다. 그렇지만 엄마가 아들이 못 믿어 워 미행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아줌마와 엄마가 만나고 난 이후,  뒤 말은 전혀 없었다.   
그렇게 민호엄마와 현우는 일 년 동안 애인 행세를 하면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