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애 먹은 썰 (1)

일단 나는 성격은 개찐따야.
얼굴은 솔직히 말하면 평타인데
남자새끼들이 화장을 안 해서 내가 화장하면
일반인들 중에선 ㅅㅌㅊ가 되지 고맙다 새끼들아.
우리 학원은 소규모야.
여자 3, 남자는 나 하나가 있지.
쌤도 여자야.(딸 있음)
아무튼 여자 3명이 진짜 ㅈ나 이뻐
들어가기 전에
오늘은 한 년만 먹은 썰을 풀 건데
모든 년들을 다 설명해줄게.
A, B, C 로 나누면
A는 여자들 중에서 키가 꽤 크고
가슴도 대한민국 평타에서 조금 더 있어.
엉덩이도...이야...구웃
B는... 요약하자면 로리 타입?
호리호리하고 얼굴 작고 피부 하얕고
강간당하면 저항도 못 할 거 같은
C는 딱 대한민국 평균이야
미안하다, 얘는 앞에 두 얘들처럼 그렇게 예쁘진 않아
평균보다 예쁘지, 앞에 두 얘들은 지역 내에서
예쁜 걸로 유명한 애들이라, 쨉도 안 됨.
그리고 나이는 전부 고1
ㅡㅡㅡㅡ
그래서 나는 C한테는 관심이 별로 없었어.
아니 애초에 저 애들을 따먹을거란 생각을 못했어.
해봤자, 쟤들 오줌 휴지나 생리대, 같이 밥
먹으러 갔울 때는 수저 세팅하는 척 하면서
저년들의 수저애 내 침을 잔뜩 묻혀놓고
내가 자진해서 음료 무한리필 가져온다고 하면
걔들 음료에 주머니에서 작은 알약 통?에
넣은 정액을 조금씩 넣었지.
물론 ㄷㅊ은 일상이었고
그걸로 집 가서 ㄸ 치는 게 일상이었어
아무튼 그만큼 개찐따였다.
걔들을 능욕하는 게 재밌었다.
그러던 어느날.
시험을 잘 쳐서 쌤이 밥을 사준다고 하더라고?
나는 ㄷㅊ거리가 늘어나겠네 하면서
개꿀이라 생각했지.
그렇게 밥도 먹고 식후로 노래방을 갔어.
어차피 쌤이 돈을 내서 조금 비싼 곳
그러니까 큰 곳으로 잡았어.
나는 개찐따답게 노래를 한 소절도 안 부르고
게임만 쳐 하고 있었지.
이제 그렇게 노래방 퇴실시간이 다가왔어.
쌤은...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학원에 일이 생겼나
아무튼 먼저 가셨어.(미안한데 영어 단어도
못 외우던시절이다)
솔직히 이제 야썰들 보면
딱 한 년들이랑 길이 맞아서 강간한다던가 하던데
나는 전부 같은 아파트 단지였어.
그러니까 ABC 전부다.
ㅆ발.
그때의 나는 참을 수가 없었어.
딱 붙는 청바지 입은 A,B와 찰랑 거리는 테니스
치마를 입은 C가 내 앞에 걸어가며 나를 유혹했거든
특히 C는 빼버리고 AB의 엉덩이가 걸으면서
움직이는 게 너무나도 예쁘고 꼴렸어.
나는 그때 왜 예쁜 여자가 남자를 홀리는 지
알겠더라, 그냥 ㅆ발 온몸이 꼴려.
청바지인데 발목은 보여서 더 꼴리고
(원래는 다같이 다녔는데 내가 개찐따라서
피해망상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무리에 남자가 있으면 시선이 안 좋더라.)
일단 아파트 단지에 들어왔으면
A와 C만 억지로 따지고 보면 가는 길이 같고
다 달라.
애초에 B는 방향 자체가 틀리고.
그래서 나는 B의 미행을 굉장히 자주했어.
미행해서 뭐하냐.
문손잡이에 정액뭍히기
비밀번호 알아내기(이땐 못 알아냈음) 등등
B의 집이 17층이라서 나는 미리 뛰어가서
계단을 타고 올라갈 수 밖에 없었지
물론 최대한 소리내지 않고.
그렇게 오늘도 다행히 B가 1층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17층에 도착했었지.
그렇게 정액 먼저 뭍히고
나는 계단으로 0.8층 더 올라가서
머리만 빼꼼 내밀었어
좀 된 아파트라 인신 센서가 고장나서
불만 키지 않는다면 가까이서 보지 않는 한 안 보여.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B가 도착했어 전화 중이더라고.
내가 다른 내용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그러면 나 월요일까지 혼자야?"
그 뒤로 떡볶이 시켜먹어도 되냐
뭐 이런 말이 나왔던 거 같은데 단언하기 힌드니
패스하고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지.
B는 통화하면서 비밀번호를 눌렀어.
약 5분 뒤
문 앞에 귀를 대니 물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니까 샤워소리말이야
나는 재빨리 후레쉬를 비쳐
비밀번호 누르는 곳을 확인해봤어.
사실은 한 일주일 전에 비밀번호 누르는 필름?을
아빠가 회사에서 집에 쓴다고 5개나 챙겨오셔서
하나는 B의 집 하나는 A의 집에 새로 해주었거든.
비밀번호 자릿수와 숫자들은 알지만
그 순서를 모르는 게 단점이야.
그래서 몰래 봤던 거고.
아무튼 비밀번호의 숫자가 동일한 것을 보니 동일해
나는 들어갈 준비를 했어.
일단 1층과 야외 말고는 cctv가 없어.
아파트에 들어올때도 얼굴이 안 보이게
모자를 눌러쓰며 주변을 둘어보는 척을 하며 얼굴울 가렸어
나는 조심히 비밀번호를 눌렀어.
다행히 맞더라
ㅆ발 ㅈ나 긴장됬어
근데 그와중에 내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이고
문을 여니 보이는 건 그년의 신발.
나는 신발을 들어 냄새를 크게 맡아주며
집안에 걸어들어가려 했지만
나에게 보이는 건 빨래통.
바로 신발은 던지...진 않고 조심히 나두고 조심히 화장실 앞
빨래통에 다가갔다. 빨래통을 슬쩍 보니 그년이 입은 청바지와
(정확히 말하면 흑바지?) 상위, 브라, 팬티가 있었다.
나는 당연히 팬티와 브라를 먼저 들어 냄새를 맡았고
ㅈ나 좋았다. 팬티에는 무슨 말로만 듣던 보지 자국 같은 건 엊ㅅ었지만 학원 여자애의 하얀 면팬티는 나를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나는 그년이 나오기 전까지 그년의 옷장에서 팬티와 브라를 꺼내
냄새도 맡아봤으며(아 그 입었던 팬티와 브라는 부엌에서 닐 백을 꺼내 소중하게 넣어놨다, 사진도 찍었고 빨래를 준비중인
빨래통에서도 입었던 속옷이 발견되 같이 넣었다.
나는 이미 난장판이 된 그녀의 방을 보며
이거는 제시간 안에 못 치우고 치운다해도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ㅆ발 하고 감옥가나 안 하고 감옥 가나.
이런 생각을 하며, 그년이 입으려고 화장실 앞에 나둔
팬티와 잠옷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년의 방문 뒤에 숨어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화장실의 문이 열렸다.
일단 "어?"라는 소리를 들었다.
안 보였지만 내 생각엔 꽤나 무서워했을 거 같다.
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 소리가 들렸다.
상상만으로 싸버릴 것만 같았다.
어느새 발소리가 들린다.
발바닥이 물에 젖어 발소리가 찌걱찌걱으로 바뀌어
마치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되었다.
끼익-
이내 방문이 열렸고
B는 잠시 얼을 탔다.
나는 그 틈을 타 바로 방문을 발로 닫고
손으로 입을 막은 후 침대로 덮쳤다.
다음편에서 계속
그리고 너네들 이거 안 써봐서 그러겠는데
생각보다 금지단어가 존12나 많다
얼굴은 솔직히 말하면 평타인데
남자새끼들이 화장을 안 해서 내가 화장하면
일반인들 중에선 ㅅㅌㅊ가 되지 고맙다 새끼들아.
우리 학원은 소규모야.
여자 3, 남자는 나 하나가 있지.
쌤도 여자야.(딸 있음)
아무튼 여자 3명이 진짜 ㅈ나 이뻐
들어가기 전에
오늘은 한 년만 먹은 썰을 풀 건데
모든 년들을 다 설명해줄게.
A, B, C 로 나누면
A는 여자들 중에서 키가 꽤 크고
가슴도 대한민국 평타에서 조금 더 있어.
엉덩이도...이야...구웃
B는... 요약하자면 로리 타입?
호리호리하고 얼굴 작고 피부 하얕고
강간당하면 저항도 못 할 거 같은
C는 딱 대한민국 평균이야
미안하다, 얘는 앞에 두 얘들처럼 그렇게 예쁘진 않아
평균보다 예쁘지, 앞에 두 얘들은 지역 내에서
예쁜 걸로 유명한 애들이라, 쨉도 안 됨.
그리고 나이는 전부 고1
ㅡㅡㅡㅡ
그래서 나는 C한테는 관심이 별로 없었어.
아니 애초에 저 애들을 따먹을거란 생각을 못했어.
해봤자, 쟤들 오줌 휴지나 생리대, 같이 밥
먹으러 갔울 때는 수저 세팅하는 척 하면서
저년들의 수저애 내 침을 잔뜩 묻혀놓고
내가 자진해서 음료 무한리필 가져온다고 하면
걔들 음료에 주머니에서 작은 알약 통?에
넣은 정액을 조금씩 넣었지.
물론 ㄷㅊ은 일상이었고
그걸로 집 가서 ㄸ 치는 게 일상이었어
아무튼 그만큼 개찐따였다.
걔들을 능욕하는 게 재밌었다.
그러던 어느날.
시험을 잘 쳐서 쌤이 밥을 사준다고 하더라고?
나는 ㄷㅊ거리가 늘어나겠네 하면서
개꿀이라 생각했지.
그렇게 밥도 먹고 식후로 노래방을 갔어.
어차피 쌤이 돈을 내서 조금 비싼 곳
그러니까 큰 곳으로 잡았어.
나는 개찐따답게 노래를 한 소절도 안 부르고
게임만 쳐 하고 있었지.
이제 그렇게 노래방 퇴실시간이 다가왔어.
쌤은...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학원에 일이 생겼나
아무튼 먼저 가셨어.(미안한데 영어 단어도
못 외우던시절이다)
솔직히 이제 야썰들 보면
딱 한 년들이랑 길이 맞아서 강간한다던가 하던데
나는 전부 같은 아파트 단지였어.
그러니까 ABC 전부다.
ㅆ발.
그때의 나는 참을 수가 없었어.
딱 붙는 청바지 입은 A,B와 찰랑 거리는 테니스
치마를 입은 C가 내 앞에 걸어가며 나를 유혹했거든
특히 C는 빼버리고 AB의 엉덩이가 걸으면서
움직이는 게 너무나도 예쁘고 꼴렸어.
나는 그때 왜 예쁜 여자가 남자를 홀리는 지
알겠더라, 그냥 ㅆ발 온몸이 꼴려.
청바지인데 발목은 보여서 더 꼴리고
(원래는 다같이 다녔는데 내가 개찐따라서
피해망상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무리에 남자가 있으면 시선이 안 좋더라.)
일단 아파트 단지에 들어왔으면
A와 C만 억지로 따지고 보면 가는 길이 같고
다 달라.
애초에 B는 방향 자체가 틀리고.
그래서 나는 B의 미행을 굉장히 자주했어.
미행해서 뭐하냐.
문손잡이에 정액뭍히기
비밀번호 알아내기(이땐 못 알아냈음) 등등
B의 집이 17층이라서 나는 미리 뛰어가서
계단을 타고 올라갈 수 밖에 없었지
물론 최대한 소리내지 않고.
그렇게 오늘도 다행히 B가 1층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17층에 도착했었지.
그렇게 정액 먼저 뭍히고
나는 계단으로 0.8층 더 올라가서
머리만 빼꼼 내밀었어
좀 된 아파트라 인신 센서가 고장나서
불만 키지 않는다면 가까이서 보지 않는 한 안 보여.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B가 도착했어 전화 중이더라고.
내가 다른 내용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그러면 나 월요일까지 혼자야?"
그 뒤로 떡볶이 시켜먹어도 되냐
뭐 이런 말이 나왔던 거 같은데 단언하기 힌드니
패스하고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지.
B는 통화하면서 비밀번호를 눌렀어.
약 5분 뒤
문 앞에 귀를 대니 물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니까 샤워소리말이야
나는 재빨리 후레쉬를 비쳐
비밀번호 누르는 곳을 확인해봤어.
사실은 한 일주일 전에 비밀번호 누르는 필름?을
아빠가 회사에서 집에 쓴다고 5개나 챙겨오셔서
하나는 B의 집 하나는 A의 집에 새로 해주었거든.
비밀번호 자릿수와 숫자들은 알지만
그 순서를 모르는 게 단점이야.
그래서 몰래 봤던 거고.
아무튼 비밀번호의 숫자가 동일한 것을 보니 동일해
나는 들어갈 준비를 했어.
일단 1층과 야외 말고는 cctv가 없어.
아파트에 들어올때도 얼굴이 안 보이게
모자를 눌러쓰며 주변을 둘어보는 척을 하며 얼굴울 가렸어
나는 조심히 비밀번호를 눌렀어.
다행히 맞더라
ㅆ발 ㅈ나 긴장됬어
근데 그와중에 내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이고
문을 여니 보이는 건 그년의 신발.
나는 신발을 들어 냄새를 크게 맡아주며
집안에 걸어들어가려 했지만
나에게 보이는 건 빨래통.
바로 신발은 던지...진 않고 조심히 나두고 조심히 화장실 앞
빨래통에 다가갔다. 빨래통을 슬쩍 보니 그년이 입은 청바지와
(정확히 말하면 흑바지?) 상위, 브라, 팬티가 있었다.
나는 당연히 팬티와 브라를 먼저 들어 냄새를 맡았고
ㅈ나 좋았다. 팬티에는 무슨 말로만 듣던 보지 자국 같은 건 엊ㅅ었지만 학원 여자애의 하얀 면팬티는 나를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나는 그년이 나오기 전까지 그년의 옷장에서 팬티와 브라를 꺼내
냄새도 맡아봤으며(아 그 입었던 팬티와 브라는 부엌에서 닐 백을 꺼내 소중하게 넣어놨다, 사진도 찍었고 빨래를 준비중인
빨래통에서도 입었던 속옷이 발견되 같이 넣었다.
나는 이미 난장판이 된 그녀의 방을 보며
이거는 제시간 안에 못 치우고 치운다해도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ㅆ발 하고 감옥가나 안 하고 감옥 가나.
이런 생각을 하며, 그년이 입으려고 화장실 앞에 나둔
팬티와 잠옷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년의 방문 뒤에 숨어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화장실의 문이 열렸다.
일단 "어?"라는 소리를 들었다.
안 보였지만 내 생각엔 꽤나 무서워했을 거 같다.
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 소리가 들렸다.
상상만으로 싸버릴 것만 같았다.
어느새 발소리가 들린다.
발바닥이 물에 젖어 발소리가 찌걱찌걱으로 바뀌어
마치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되었다.
끼익-
이내 방문이 열렸고
B는 잠시 얼을 탔다.
나는 그 틈을 타 바로 방문을 발로 닫고
손으로 입을 막은 후 침대로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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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1.15 | 현재글 학원 여자애 먹은 썰 (1) (15) |
2 | 2015.07.05 | 학원 여자애 먹은 경험담 2편 (4)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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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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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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