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동생들로 와이프이야기했던 글쓴이입니다.

일단 원래 아이디는 탈퇴했습니다. 여러이유도있지만 제일큰건 어느분이 댓글로도 말씀해주셧는데 그 친구놈이 여기서 이걸볼수도있다는 말이 계속 걸리더군요.
톡내용을 저렇게 해놓으니 그리고 나름 그친구 이름을 가린다했는데 멍청하게 제가 그 친구 이름을 언급한부분은 그대로있더군요ㅠ
탈퇴하면 다 지워질줄알았는데 그대로 남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박제가 되어버린거라 어쩔수없지만. 일단 새로 아이디만들고왔습니다. 각오를 어느정도 했지만(혹시나 와잎년과 친구사이에 묘한기류를요) 여러 여기 계신 분들처럼 저 또 한 이런 떨림과 쾌감?을
끊질못하겠네요. 대신 톡내용은 앞으로 너무 대놓고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아직까진 아무일도 없습니다.
따로 그친구랑 연락안해봤어요. 너무 계속 매일같이 물어보면 수상할꺼같아서 틈틈히 찔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사진은 또 계속 올려두면(얼굴을 가리긴하지만) 혹시라도 또 모르니 짧게 짧게 올리고 지울게요. 어차피 노출사진도 아니니깐요^^
몇몇 분들이 조언주셨는데 잘보고있습니다. 새로운소식 있을때마다 바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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