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캠핑장에서 섹스한 썰

여자친구와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개별샤워실이 있는 충남 홍성에 있는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좀 멀더라구요ㅋㅋ
무튼 사이트는 총 10개
흠
정면에 순서대로 1,2,4,5 사이트는 사람들이 이미 와있었고 후면은 비어있는데 바다뷰가 아니고ㅠ
측면이 3개 있는데 왼쪽은 사람이 있고
결국 정면3번은 가운데라서 아이들이 보이길래 측면과 후면쪽으로 여친을 꼬셨습니다.
바다가 조금 보이는 측면으로 여친이 선택했고
제발 옆사이트 오는사람 커플이여라 하고 기도하며 피칭을 시작하였죠ㅋㅋ
그리고 곧 또다른 캠퍼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편 아...아이가 있는 캠퍼입니다ㅋㅋ
아 ㅈ됐다 하며 실망하고 있는데
피칭방향을 반대로 완전히 저희를 등지고 치네요
오홋
그래도 최악은 면했다 싶었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그쪽 사이에는 제차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나름 조용하면 되겠는데 싶었죠ㅋㅋ
그리고 또 피칭하는데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옵니다.
여친이 그럽니다.
자기야
애기있어ㅋㅋㅋㅋ
아 ㅈ됐다
포기해야하나 ㅜㅜ 우린 장거리라 자주 못봅니다.
나름의 사정들이 있어서요(불륜 그런거아님ㅋㅋ)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한번 주말같이 보내는데ㅜㅜㅜ
이번엔 2주만에 보는건데ㅠ
제꼬추는 벌써부터 풀ㅂㄱ 상태인데ㅠㅠ
그렇게 피칭후 캠핑을 즐기고
시작된 매너타임
애들은 자는건가?
매너타임후 1시간이 지나고
여친은 씻으러 샤워장에 갑니다.
여친은 오래씻습니다.
꽤 오랜시간이 지나고
여친오고 저한테 씻고오라고 합니다.
전 씻으러갔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옵니다.
텐트로 오는데 오른쪽텐트 코고는 소리 들립니다ㅋ
나이쓰.
왠쪽 텐트 이너쪽은 불이 진즉 꺼져있었고
샤부작 거리는소리가 전실에선 계속 들리네요
아이는 재우고 부부끼리 노는거 같습니다ㅋㅋ
적어도 양 옆의 부부들이 붕가붕가를 하든말든 우리의 소릴듣고 흥분을 하는것도 기분나쁜 사이즈였습니다ㅋ
왼쪽은 여자가 마르긴했지만 못생겼고
오른쪽은 뚱보들 이었거든요ㅋ
그걸로는 전혀 흥분이 될수없으니 특히 아이들까지 있으니 진짜 신음소리한번 안내고 할꺼야 라고 생각하고 텐트로 입장ㅋㅋ
여친 핸폰보고 있는데
안할꺼라고 튕기더니
혹시몰라 물티슈는 안으로 가져왔다네요ㅋㅋ
애무하지말고 바로 하잡니다ㅋㅋ
그래도 ㄲㅊ는 빨아달라고 하니 쭉쭉 잘빱니다ㅋ
바로 넣고 시작합니다ㅋㅋ
참고로
여친은 사정을 아는 붕가붕가를 하면 진심으로 하는 여자입니다
앞 옆 여성상위등
조용히 해야 하기에 정말 소리안내고 했습니다.
그래도 숨소리가 서로 가파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ㅋㅋ신음은 정말 안내고 서로 숨소리만 가파졌습니다.
살 부딪치는 소리도 조금씩 나길래
핸폰으로 넷플 틀고 소리를 조금 키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심히 신나게 박고
여친 일찍 사정하네요ㅋㅋ확실히 흥분도가 좋긴 하네요 캠핑에서 붕가가ㅋㅋ
여친사정 시키고 저도 사정하고 우린 후다닥 끝내고 다시 씻고와서 껴안고 꿈나라 갑니다.
누가 우리 붕가 소리듣고 흥분해주면 좋을텐데ㅋㅋ흥분해서 서로 붕가소리 들려주면서 추억만들고 싶네요ㅋㅋ
언젠가는 그런추억 만들수있겠죠ㅋㅋ
개별샤워실이 있는 충남 홍성에 있는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좀 멀더라구요ㅋㅋ
무튼 사이트는 총 10개
흠
정면에 순서대로 1,2,4,5 사이트는 사람들이 이미 와있었고 후면은 비어있는데 바다뷰가 아니고ㅠ
측면이 3개 있는데 왼쪽은 사람이 있고
결국 정면3번은 가운데라서 아이들이 보이길래 측면과 후면쪽으로 여친을 꼬셨습니다.
바다가 조금 보이는 측면으로 여친이 선택했고
제발 옆사이트 오는사람 커플이여라 하고 기도하며 피칭을 시작하였죠ㅋㅋ
그리고 곧 또다른 캠퍼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편 아...아이가 있는 캠퍼입니다ㅋㅋ
아 ㅈ됐다 하며 실망하고 있는데
피칭방향을 반대로 완전히 저희를 등지고 치네요
오홋
그래도 최악은 면했다 싶었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그쪽 사이에는 제차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나름 조용하면 되겠는데 싶었죠ㅋㅋ
그리고 또 피칭하는데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옵니다.
여친이 그럽니다.
자기야
애기있어ㅋㅋㅋㅋ
아 ㅈ됐다
포기해야하나 ㅜㅜ 우린 장거리라 자주 못봅니다.
나름의 사정들이 있어서요(불륜 그런거아님ㅋㅋ)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한번 주말같이 보내는데ㅜㅜㅜ
이번엔 2주만에 보는건데ㅠ
제꼬추는 벌써부터 풀ㅂㄱ 상태인데ㅠㅠ
그렇게 피칭후 캠핑을 즐기고
시작된 매너타임
애들은 자는건가?
매너타임후 1시간이 지나고
여친은 씻으러 샤워장에 갑니다.
여친은 오래씻습니다.
꽤 오랜시간이 지나고
여친오고 저한테 씻고오라고 합니다.
전 씻으러갔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옵니다.
텐트로 오는데 오른쪽텐트 코고는 소리 들립니다ㅋ
나이쓰.
왠쪽 텐트 이너쪽은 불이 진즉 꺼져있었고
샤부작 거리는소리가 전실에선 계속 들리네요
아이는 재우고 부부끼리 노는거 같습니다ㅋㅋ
적어도 양 옆의 부부들이 붕가붕가를 하든말든 우리의 소릴듣고 흥분을 하는것도 기분나쁜 사이즈였습니다ㅋ
왼쪽은 여자가 마르긴했지만 못생겼고
오른쪽은 뚱보들 이었거든요ㅋ
그걸로는 전혀 흥분이 될수없으니 특히 아이들까지 있으니 진짜 신음소리한번 안내고 할꺼야 라고 생각하고 텐트로 입장ㅋㅋ
여친 핸폰보고 있는데
안할꺼라고 튕기더니
혹시몰라 물티슈는 안으로 가져왔다네요ㅋㅋ
애무하지말고 바로 하잡니다ㅋㅋ
그래도 ㄲㅊ는 빨아달라고 하니 쭉쭉 잘빱니다ㅋ
바로 넣고 시작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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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숨소리가 서로 가파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ㅋㅋ신음은 정말 안내고 서로 숨소리만 가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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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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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텐트에서 하면 다 들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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