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드라마처럼 끊어봤어 형들 킹받지? ㅎㅎ
시작해볼게

“아흑...처..천천히...“
하지만 난 난생 처음으로 여성의 소중이를 만지고 범할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도가 100%를 넘은 상태였어
그런데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빼서 이제 그녀의 수풀을 만나러 앞쪽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그녀가 내 손목을 잡았어.
그녀가 눈을 뜨고 고양이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며 5초 정도 있다가 손을 스르륵 놓더라
내 손은 그렇게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털을 쓸어만졌고 그녀의 보지는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을 허락했어

처음 만진 여자의 보지털은 남자보다는 짧고 두꺼운 느낌이었어
털이 넓게 나지는 않고 역삼각형으로 깔끔하게 나있더라 ㅎㅎ
털을 쓸어만지던 손을 더 아랫쪽으로 움직이니 그녀의 닫혀진 가랑이 사이에 따뜻하고 말랑한 대음순이 느껴졌오
“아흑... 안돼...”
“사랑해..”
그 때부터 양손으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고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양손으로 내 어깨에 매달린 채 신음소리를 내뱉었어.

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팬티 속으로 이끌었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울고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또 ㅇ.ㅇ 이렇게 눈이 커져서 어설프게 내 기둥을 어루만져 주기 시작했어
정말 똘똘이가 터질 것 같더라

지금에야 삽입 전에 입구가 축축히 젖을 때까지 애무를 해야 삽입시 아프지 않다는 한다는 걸 알고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나와 그녀 모두 처음이었기에 난 그대로 그녀의 위에 올라갔어
“불..꺼.. 부끄러워...”
“난 보고싶은데...”
“안돼...”
“알았어...”

어쩔 수 없이 밝은 등을 끄고 난 책상 위의 스탠드 등을 켰고 그녀는 이 정도 불빛은 괜찮은지 수긍하더라
그렇게 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로 M자로 다리를 오무린 그녀의 앞에 앉아서 자지를 그녀의 소음순 위에 살짝 대보았어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애처롭게 날 쳐다보았고 난 말했어
“천천히 할게..”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를 바라보다가 그녀의 닫혀진 다리를 두손으로 살짝 벌렸어.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러워할까봐 슬쩍 곁눈질로 실제 여자의 보지를 처음 봤는데 순간 어질어질하더라
피가 머리로 쏠려서 그런가?
뭐가 달려있는 것만 보다가 아무것도 달려있지가 않고 대신 열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은 적분홍색 보짓살이 입을 다물고 있는데...
’분명 구멍이 벌어져있었는데..?‘
야동에서 가랑이 쫙 벌린 누나들만  봤었지 이렇게 꽉 닫힌 입술을 보니까 정확히 어디에 구멍이 있는지 몰라서 당황스럽더라고...

그래서 양손으로 그녀의 소중한 곳을 조심스럽게 쓸어만지다가 양 엄지손가락으로 도톰한 그녀의 가랑이를 벌려보았어
그녀는 아니나 다를까 화들짝 놀라며 얼굴을 감싸며 부끄럽다고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양팔로 버티며 그녀의 그곳을 관찰하기 시작했어
남자를 한번도 허락하지 않은 그녀의 보지는 굳게 입술이 닫혀있었고 아무리 벌리려 해도 구멍이 잘 벌어지지 않던 것 같아
처녀막이 버티고 있어서 그런가?
그녀는 나를 저지하려고 하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관찰하려고 아옹다옹 하다가 난 호기심에 그녀의 소중이에 뽀뽀를 했어
그녀는 “흐앗!” 소리를 내며 날 저지하려 했지만 내 힘을 이길 수는 없었지
그녀의 음모, 소음순, 그 사이 어딘가에 숨은 클리스토스까지 입으로 쓸다가 혀로 핥기 시작했지
약간 시큼하면서도 나쁜 냄새는 안나더라
그녀는 가랑이 사이에 내 머리를 품고서는 수치스러움과 간지러움에 몸을 베베 꼬면서 신음소리를 냈어

그러다 잠시 멈추고는 그녀의 보지에 갈라진 곳에 다시 발기된 자지를 대고 그녀를 바라보았어
“이제..들어갈게?”
“..응..”
혹시라도 그녀가 아플까 조심스럽게 밀어넣는데 처음부터 너무 아파하더라
귀두가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아파하면서 빼달라고 하고...
그래서 귀두만 3번을 넣었다 뺐다 하다가 이러다가는 오늘 아다를 못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하면 이미 그녀는 아파서 안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이번에는 똘똘이를 그녀의 구멍에 살짝 끼운 상태에서 위에서 그녀를 안고 엉덩이를 밑으로 떨어뜨렸어
그 순간 그녀의 몸 속에서 진입을 막던 무언가가 “찌익” 없어지면서 내 고추가 그녀의 몸속으로 자취를 감추었어
그녀는 육성으로 ”허윽“ 소리를 내며 머리가 위로 튕기더라...
와.. 그녀의 몸 속에 내 똘똘이가 침투하면서 들은 생각은... 뜨겁다.. 미끄럽다.. 좋다... 드디어 했다...
진짜 지금 섹스를 하는 쾌감의 50배? 100배 정도의 쾌감이 들더라
드디어 이 여자를 정복했다는 정복감과 아다를 땄다는 성취감..(나도 아다면서)

그런데 슬슬 움직이고 싶은 마음에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그녀가 너무 아파하는거야.. 얼굴을 보니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우는 얼굴을 보니 ‘아.. 이건 더 이상 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녀와 도킹이 된 부위를 빼려고 일어났더니 빨간 피가 나오더라구..
아.. 이거구나.. 내가 처음이 맞구나..

그리곤 그녀 옆에 누워서 달래주기 시작했어
“괜찮아..? 많이 아팠어? 미안해..”
근데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정말 슬프게 울더라.
이때까지 이 친구도 어리기도 했고 처음을 준게 잘한건지 후회할 짓은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을 거야..
뭐 결과적으로 지금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말이야
결국 내 첫경험은 이렇게 사정없이 끝나버렸어 ㅋㅋㅋ
그래도 처음 여자의 몸에 들어가던 그 순간 그 느낌을 잊을 수는 없을거같네

조만간 또 쓸거리가 있으면 돌아올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