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ㅎㅎ
저번에 쓴글이 엄청 별로였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사진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아무거나 올려요 이번사진은 저번썰 그 친구에요

이번썰은 그냥 하루종일 폰섹한썰 이에요 어쩌다 보니? 주말에 하루종일 폰섹
했더라구요

이때가 여름이었는데 저는 더위를 너무 싫어하고 집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하루종일 넷플때리고 유튜브보자 라는 마인드로 에어컨 틀고 계속 누워있었어여
그래서 아 이게 인생이지ㅋ 이러고 누워있는데 카톡이 왔어요

"오빠 뭐해?" 그래서 아 얘가 심심하구나 "나 그냥 누워있지"
그래서 그냥 늘 항상 하던대로 수다떨면서 밥 뭐먹었어? 학교는 왜 안가ㅎ
뭐 이런 대화 나누고 있었는데

"오빠 오늘은 폰섹 안해? 아니 그냥 궁금해서..ㅎ"

저는 사실 그날 할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가 이런 시련이?

"왜 하고싶어? 난 하면좋지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통걸고 저는 그때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 상태가 꼬라지가 씻지도않은
상태였어가지고 나 씻고 다시 걸게 이랬는데 "오빠 그냥 영통 건 상태로 씻으면 안돼..?"

그래서 저는 그래 뭐 안될거 없지 그래서 영통 걸어놓고 씻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신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하..으아..아앙..으아아ㅏ.."

그걸 듣다보니 씻는데 발기가 엄청 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빨리 씻고 대충 말리고
빨리 방에 가서 바로 딸쳤습니다 그래서 자위하는거보고 딸치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혹시 가슴 혼자 빨수있냐고"

"잘 모르겠는데 오빠.." 궁금해서 한번 해보라고 했는뎅
오..이게 진짜되네..? 넘 꼴리더라구요 그리고 보지 자위하는거 궁금해서
자세히 봤는데 털도 없구 그리구 보지가 무려 핑크더라구요 오..
내가 야동에서 봤던 보지가 아닌데..? 되게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아..아..오빠..너무 꼴려..흐아..앙ㅇ

이야 이게 야동이다 이러면서 열심히 자위했습니다ㅎ
열심히 한발빼고 이제 힘들어서 주섬주섬 옷 입고
이제 뒷정리 하고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영통할수 있냐고 물어봐서

뭐 하루종일 개백수 처럼 있으니까 그래 알겠어 하루종일 영통하자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영통하구 수다떨고 또 꼴리면 자위하고 그냥 하루종일
딸쳤던 날이었습니다

저번 보다는 좀 글쓰는거에 공을 들였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역시 글쓰는거 힘들더라구요..그래두 열심히 썻으니까 욕하지말고
잘 봐주시면 감사해요오 동생에 얼굴이 궁금하실수도 있는데
얼굴은 리정 닯았구요 그리구 댄스부출신이라 몸매 좋아요ㅎ

다음 썰은 서로 목욕하면서 폰섹한썰이나 아니면 그냥 야외폰섹? 고민 해볼게요..ㅎ

댓글이랑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면 더 자주 써볼게요ㅎ 감사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