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1주일전 마사지 가서 생긴일~

난 마사지 매니아다.
그리고 즉석에서 꼬셔서 따먹는걸 즐긴다.
꼬셔서라는건 그녀들이 원하는 정해진 금액을 안주고 라는거다.
물론 정해진 만큼은 아니지만 끝나면 내가 알아서 챙겨준다.
1주일전 자주 가던 샵에 전화를해 예약을 한다.
네~사장님~
ㅇㅇㅇ 1시간뒤 예약할게요~
어머 사장님 그친구 3시간뒤나 되는데.
제가 잘하는 친구로 넣어드릴게요 오세요~
음..그럼 좀있다 갈게요.
똑똑똑!
예~
안녕하세요~
예~
ㅇㅇㅇ단골이시라 들었는데
제가 들어와서 기분 나뿐건 아니시죠?
아닙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아로마로준비해 드릴게요~
난 마사지 받을때 다 벗고 받는걸 좋아한다.
그 손길의 느낌이 좋고 야릇한 감정도 들면서 약간은 흥분도 즐기고
아 이여자는 어찌 될까? 이런 생각에 그 스릴을 즐긴다.
옷을벗고 가운만 입은채 누워있다가
마사지 시작 할게요 라며 가운을 벗으라한다.
ㅎㅎㅎ 아니 옷다벗고 계시면 안되는데~
아 전 그1회용 팬티 너무 싫더라구요...
아~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그녀는 홍홍 거리며 등을 마사지 하기 시작한다.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언제 터치할까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툭친다.
앞으로 돌아누으란 신호
아까부터 똘똘이에 힘이들어가있어 아프던차에
앞으로 돌아누으니 아랫배가 편안해 진다.
후~ 살것같네
ㅋㅋ 사장님 힘드셨겠네~
반쯤 화가난 똘똘이를 보던 그녀가 손가락으로 툭치며 말한다.
(어쭈 이것봐라)
어차피 30분쯤 남았을때 서비스 받으실래요?
이말할게 뻔하기에
음 마사지 잘하네~
시원하세요?
응 좋네 압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하네~
네?
이거 하면서 가슴을 꼭찌르며 말했다.
핫! 앙대요~
에이 선수끼리 왜이래 하며 엉덩이를 툭첬더니
지금서비스 받으실래요?
얼만데?
손5만 2차10만요
금액은 다똑같네..
글쵸뭐 ㅎㅎ
어쩐다...내가 오늘 현금을 안찻아왔네
뭐하고 싶으신데요?
하면 10만짜리해야지 딸딸이는 내가 손해인듯~
이말에 뻥 터치며 ㅋㅋ 딸딸이요? ㅋㅋ
올만에 듣네 ㅋㅋ
그리고 손해는 뭐에요 ㅋㅋ
아니..물론 내손은 아니라서 기분은 좋은데
내손하고 남의손 차이만 있지뭐..
ㅋㅋㅋ 그럼 뭐해드릴까요?
라며 그녀는 가슴부분을 손바닥으로 쓸면서 물어온다
외상안될까?
네? 또 빵터진다.
아니 ㅋㅋ 외상 처음들어본다.
이 아저씨 정말 웃기네 ㅋㅋ
아 아저씨 아니구요....
아 그니까 현금 하나도 없어요?
보자 얼마있나..
덜렁거리는걸 느끼며 일어나 캐비넷을 열고 준비해둔 2만원을 꺼냈다.
2만원이 전부네 에이..
그럼 2만원 주세요 그만치만 해드릴게요~
엉? 2만원짜리도 있어? 발로 문지르는거야 ㅋㅋ?
ㅋㅋㅋㅋ 하여간 웃기시네 ㅋㅋ
일단 줘보시고 다시 누으세요~
그녀말에 자리에 눕자 그녀는 다시 마사지를 시작한다.
(10분이 지나도 마사지만 할뿐 다른터치를 안하네?)
난 누워서 그녀의 짧은 반바지 위로 엉덩이를 조물락 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묵묵히 마사지만 하기에..
저기요?
네?
2만원짜리 언제 시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빵 터지며 똘똘이를 손으로 확잡는다
왜요? 힘들어요?
지금 빼드릴까요?
아니..
언제 하나 궁금해서..
ㅎㅎ 기다려보세요~
그녀는 방에 조명을 더 낮추더니 옷을 하나씩 벗는다.
다 벗고 나서 내옆에 눕곤 나에게 말한다.
2만원짜리 시작하세요!
잉?
ㅋㅋ 아조씨가 나 마사지 해줘요
마사지 잘해주면 내가 또알아요? 함줄지?
(어쭈 요것봐라)
아오! 여시네 이거 완전...내2만원..
누워있는 그녀를 내려다보니 적당한 가슴에 깔삼한 몸매
그리곤 무성한 수풀...난 여기에 눈이 꼿혔다.
아이 뭘그리봐요 챙피하게~
보지부근의 털을 만지며 오....난 이리 털많은게 좋아..
빽보지는 영....
치..변태네~
아로마 오일은 손바닥에 바른후 그녀의 어깨를 주물렀다.
자격증은 없지만 대충 할줄은 알지...
하도 마사지를 다녀서 ㅋㅋ
한 10여분 이곳저곳 주무르다가
가슴 마사지를 해준다
꼭지는 터치 하지 안고
주변부분만 계속해서 마사지를 해주니
그녀의 입에서 낮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아저씨 손 따뜻해서 좋다..
다리 부근을 마사지 해주다 무릎에 입술을 가져다대고 빨아제끼자
그녀는 눈이 동그래지며 어머어머~소리가 나왔다.
내필살기지...무릎이 은근히 성감대거든...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는지 그녀는 어쩔줄 몰라하고
난 그런그녀의 다리를 벌려 사타구니쪽을 지긋히 눌러준다
하아~ 그녀의무성한 수풀이 눈에 들어왔고
난 그녀의 털을 손바닥으로 가지런히 위로 쓸어 올리며 좀더 자세히 보려고 다가섰다.
아이..안되요~
그녀는 말만그리할뿐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있었고
나또한 그녀의 응석을 들으며 클리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빙빙 돌리자
그녀는 신음을 토해냈다
헉헉 아아아~
내 주특기인 왼손으로 아랫배를 누르며 오른손으로 시오후키를 하려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으니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터져나왔고 살살 돌리다가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
그녀를 처다보며 손가락을 빼며 그녀에게 조용히 하란 제스처를 취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을 입을 막는다.
다시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빙빙돌리며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찌걱찌걱 소리가 났고
그녀의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흠흠 흡...~
참는듯한 그녀의 모습에 난 더욱더 피치를 가하고
본격적인 시오후키를 시전하자
그녀는 끙끙 거리며 몸둘바를 모른다.
순간 그녀의 질벽을 위쪽으로 강하게 누르며
손가락을 뻥하듣이 빼자
그녀의 학~ 하는 숨소리와 허리가 하늘위로 찌르듯이 올라가며
몸을 떨더니 밑으로 꺼진다.
학학학....헉...아...하아하아하아~
그녀는 널부러져서 날처다보며 아저씨 마사지 잘하네요..
나 여기 취직할까 ㅋ?
ㅎㅎㅎ 맨날 아저씨한테 마사지 받아야겠네 그럼 ㅋㅋ
그녀는 몸을 일으켜 내똘똘이를 잡더니 입속으로 넣으며 빨아줬다.
상당히 부드럽게 빨아주며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해준다.
그런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쓸어주며 오.....잘하는데 라고하자
그녀는 날보며 싱긋웃는다.
난 강하게 빨아주는것보다 부드럽게 빨아주는걸 선호 하기에
이친구가 해주는 행위에 흥분이 배가 됬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꼭지 부근을 살짝 꼬집듯이 튕겨주자
그녀가 내똘똘이를 빨면서도 아~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의 것도 빨아주고 싶어 69를 하려하자
의도를 알았는지 으으음..하며 몸에 힘을 주며 버틴다.
하긴...이놈저놈 받았을텐데..라며 생각하고 나도 억지로 할생각을 안했다.
잠시후 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일어나서
아조씨! 2만원끝!
으잉? 이건 어떡하라고?
그건 내알빠 아니구 하며 ㅋㅋㅋ 웃는다.
그녀를 확 잡아당겨 뒤로 돌리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웠다.
아니 아니 아조씨 잠깐만~
다시한번 세차게 흔들어대자 엉덩이가 춤을춘다.
아아~아...그녀의 허리를 누르며 연신 손가락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안에 꼽듯이 깊숙히 넣고 지긋이 누르며 훅 빼자
그녀의보지에서 물이 쏫아진다.
아~~~~~~~~~~
그녀는 엉덩이를 처들고 부들부들 거리고 있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진입했다.
아~아~아....철썩철썩..
아조씨 살살 조용히..
니가 더시끄러워...
한참의 피스톤 운동에 그녀가 위로 올라왔고
그녀는 쌕을쓰며 허리를 돌리고 찧기를 반복
그녀의 가슴이 이뿌네 하며 느끼고 있을때
그녀는 박힌채 내가슴에 엎드리더니
엉덩이만 위아래로 마구 흔드는것이었다.
빠른 엉덩이 피스톤질에 나도 사정감을 느꼈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마구 위아래로 흔들며 몸에 힘이 들어가는 찰나에
그녀는 내가 사정하려는걸 아는지 확 빼내곤
똘똘이를 사정없이 손으로 흔들어줬다.
갑자기 꽉 쥔 똘똘이는 더욱더 단단해지며 그녀의 손흔들림에
어흑..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며 사정을 하였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해서 흔들어주며 꽉 쥐어짜주는 그녀의 손길이 너무나 좋았고
그녀의 엉덩이부근을 손바닥으로 살살 문질러주니
그녀가 날보녀 아조씨..좋았어?
어..어우 시원하게 했네 굿.
그녀는 뒷 정리를 하며 옷을 입곤 나에게 말한다
치.2만원 받은건 처음이네 ㅎㅎ
미안 담에 내가 더 줄게 ㅎㅎ 지명할께
그걸 어찌 믿어 흥!
야야 그럼 연락처 줘 내가 오기전에 연락하게
이말에 그녀는 날가만히 처다보더니
핸드폰을꺼내 내번호를 묻는다.
잠시후 핸드폰에 그녀의 전화번호가 찍혔고
그녀는 아조씨. 나 저장해놨으니까
담에 맛있는 밥사줘!
밥? 그야 ㅇㅋ지
2만원넘는거 사줄께 하니 빵터진다 ㅎㅎ
자 시간 5분남았으니 정리하고 담에 봐요 아조씨~
하더니 내볼에 쪽 하곤 뽀뽀를 하고 사라진다.
아 저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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