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그녀는 혼혈인1

글쓰기에 앞서 전에 올린사진 내가찍은게 아니라 그녀가 나꼬실때 준건데 알고보니 ㅈㄱ할때 쓰던사진이더라 엌ㅋㅋ
오래살지도 못했는데 별거 다해봄 암튼 시작
강남에서 모임으로 술먹을때였음 그 어플이 있음 그러다 2차갈사람가고 집갈사람 가는데 나는 경기도인이기에 집에갈려고 버스기달릴때였어 옆에 비부좀 하얗고 몸매가 육덕적인 사람이 있었어 저사진은 지금보니 보정한거 같아 허리가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ㄷㄷ
그럴때있잖아 술취해서 쳐다보는데 오래쳐다보는거 나도모르게 오래쳐다봐서 그랬는지 시선이 느껴졌나봐 날쳐다보더라 그러고는 생긋 웃는거야 이때 와 ㅅㅅ하고싶다 생각함 술마셔서 미친놈인지 몰라도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그냥 들이밀어버림
- 혼자어디가요?
- 친구만나러가는데요
- 친구랑 놀면 재미있어요?
- 아니요 그냥 만나러가요
- 그럼저랑 술한잔하실래요?
- 음 외모가 내스타일 아닌데
- 외모는 그래도 재미있는 사람인데
- 노잼같은데요
- 그럼 친구만나러가요
내말에 조금 생각하는거 같더니 그냥 마시러가자고하더라 생각해보면 이때 영업하려고한거 같음 술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 별거아닌얘기에도 반응좋더라 그러다 몸매칭찬해주다보니 분위기가 살살 그쪽으로갔어
-가슴 커보이는데 얼마야?
-비싸
-아니 크기
-90f
-F? 학고 조심해야겠네
-뭐래 드럽게 재미없네
-자연산이야?
-물론
-자연산이면 싯가인가
-얼마일거 같은데
-그 고기도 만져도보고 직접보기도하고 어 시식도해봐야알지
-그래 만져봐
-엌 ㅋㅋ 허세보소 이러다가 나 은팔찌 차는거 아니야 ㅋㅋ
-쫄보새끼 ㅋㅋ
그러고는 한잔하고 내옆에 와서는 이전에 그사진보여줌
-자 어때
-와 요즘 카메라 기술좋네
-이정도면 내가슴 인정이지
-어휴 잘안보여
-어휴 늙은이
그러면서 내팔에 가슴을 밀착하더라
-지금 뭐하는거야?
웃으며 말하니 재료준비해줘도 못해먹는거 같아서
-나갈까?
-예약하고가
그자리에서 예약하는데 방 진짜없더라 다들 열심히 사는거 같아. 어찌어찌 예약한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만졌지
-급하기는♡
-촉감 죽인다 ㅋㅋ
그녀는 고개만 살짝돌려서 키스해줬어
-일단 씻고하자 아흑
씻자는 말에 그녀의 은밀한곳을 만지는 바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밑에는 준비완료인데 ㅋㅋ
그러고 그녀를 침대로 안고가서는 하나하나 옷을 벗겼지 피부좋다 피부가 많이 하얗데
-혼혈이여서 그래
-아그렇구나
옷이 침대아래로 떨어지고 어느새 서로 속옷만남아 키스하며 서로 몸을 비비적대는데 그녀손이 쑥 내그곳으로 들어왔지
- 보기보다 작네
- 왜 한 20cm일거 같았어.
- 응 ㅋㅋ 그래서 오늘꼬신건데
- 니가더 크게 만들어봐 ㅋㅋ
나의 말에 그녀는 손으로 살살문지르다가 입으로 빨기시작했어
-쪽 쮸읍~~읍 쫙
기술보다는 타고난건지 침이 유독 끈적여서 소리만으로도 야한게 느껴지더라
-아까보다 좀더커졌네
그러고는 살살손으로 다시 만져주면서 자기 가슴에 내얼굴을 뭍더라
-맛도봐야 가격을 알수있다면서 어때?
그녀의 말에 브레지어를 풀고보니 오 저번 서양애랑 다른 느낌이더라 말랑한것보다는 탄력이좋아 그러고 핑두더라 완전 핑크는아닌데 시각적으로 딱좋더라고 정신없이 만지고빠니깐 내께 더커졌는지 어느새 은밀한곳 입구까지 닿더라 팬티위로 쓱쓱 문지르니
-벌써 넣고싶어? 좀더 애무해줘
그말에 나는 열심히 애무해주니 팬티는 완전히 젖어서 난리도아니였어. 이제슬슬 넣을까 하는데 내 그곳을 손으로꽉잡더니
-빨아줘
아 나 내가 원할때 아님 안빠는데 하면서 빨아줬다가 이빨로 콩알살짝물고 혀로굴리면서 손가락 넣고 g스팟 건드니 허리가 활처럼휘고 비비꼬고 난리도아니였어 그러가 갑자기 소리지르는데 자기말로는 이런적 처음이라고 심하게 가서 기운없다더라 그러거나 말거나 내껄 넣으니 막 cd는 끼고 하는데 한두번 움직이다 빼서 니까껴줘하니 입에 콘돔 물고 껴주더라
그러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퍽 퍽 퍽퍼퍽퍽 퍽 문질문질
-좀더 쎄게 나 미치게 해줘
그말에 진짜 있는 힘껏하니깐 소리지르고 난리였어 그렇게 짧게 한판이 끝나고 나도 나이먹었구나 슬퍼하는데 옆에서 신음 소리내면서 못일어나는거보고 아직은 쓸만하군 했어
누워서도 형태를 잘유지하는 큰가슴에 핑두를 보니 빨고싶어졌고 그대로 빨기시작하는데
-아 기달려봐 아직 나 미칠거같아
-그래 미쳐라
하고는 은밀한곳도 사정없이 손가락으로 만지니 싸더라 조수라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 암튼 시트는 엉망에 급 하기 싫어져서 그냥 내비뒤고 샤워하러갔어
-오빠 좀더해야지♡
어느새 따라온건지 다씻어 갈때쯤 뒤에서 포옹하는데 가슴 파괴력이 강하긴하더라 하기싫었는데 결국 그대로 뒤치기로 화장실에서 하는데 얘가 소리가 너무크더라 다들리겠어.
그러고 침대와서 거사를 마무리하니 술기운에 다귀찮고 잠들었어
다음날 아침 얘가 없더라
-와씨 내지갑 내핸드폰
다행히 다있네
그러고 보니 쪽지하나가 있었어
다음에 보고싶으면 톡추가
다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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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그냥 만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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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는 그래도 재미있는 사람인데
- 노잼같은데요
- 그럼 친구만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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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기
-9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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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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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기도 만져도보고 직접보기도하고 어 시식도해봐야알지
-그래 만져봐
-엌 ㅋㅋ 허세보소 이러다가 나 은팔찌 차는거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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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예약하는데 방 진짜없더라 다들 열심히 사는거 같아. 어찌어찌 예약한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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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고개만 살짝돌려서 키스해줬어
-일단 씻고하자 아흑
씻자는 말에 그녀의 은밀한곳을 만지는 바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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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그녀를 침대로 안고가서는 하나하나 옷을 벗겼지 피부좋다 피부가 많이 하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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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보다 작네
- 왜 한 20cm일거 같았어.
- 응 ㅋㅋ 그래서 오늘꼬신건데
- 니가더 크게 만들어봐 ㅋㅋ
나의 말에 그녀는 손으로 살살문지르다가 입으로 빨기시작했어
-쪽 쮸읍~~읍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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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28 | 현재글 (글로벌썰)그녀는 혼혈인1 (26) |
2 | 2023.08.23 | (글로벌썰)그녀는 혼혈인0 and Q&A (32)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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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어놓으려고 고생이 않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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