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계속2

다음날밤도 여동생이 잠들기를 기다린다
그리고는 옆으로 가서 또다시 팬티속으로 보지를 만진다
그리고는 발로차고 반항이 심하다
내이불속으로 와서 딸딸이치고 잔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미쳤냐고 난리다
그날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허벅지 ,히프를 몇대 때렸다 가만있어! ㅂ만지기만 할께...
실랑이를 한참하다가 여동생이 벽을보고 확! 돌아 누워버린다
나는 뒤에 바짝 달라붙어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강제로 벗기고 뒤에서 사타구니에다 자지를 끼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끄적거리다 가랑이 속에다 마구 사정을 하고 걸레로 대충닦아주고 내이불속으로 온다
매일밤 이런일이 반복 된다
하루는 그날도 여동생 곁으로 가니 츄리닝을 입고 있다
실랑이끝에 츄리닝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린다음 사타구니에 자지를 끼고 보지를 만지면서(그때는 반항을 안함,볼일을 바야 잠을자니 포기상태)
손가락을 구멍입구에 문지르니 동생도 미끈미끈한 물이 나와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반토막정도 쑥 들어간다....
나는 자지를 좀더 앞으로 밀어대니 귀두가 보지구멍 앞으로 온다
대가리를 구멍에 자꾸 문지르고 조금 넣는다
확! 뻰다...달래면서..가만있어..응? 조금만 있을께...
대가리를 구멍속으로 조금 밀어넣는다...가만있는다...
나는 헉헉 거리며...대가리를 살짝 밀어넣고...음부털을 만지니 가만히 있는다..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문지르면서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하니 쌕쌕 소리를 조금씩 내면서
히프를 뒤로 쑥 내밀어 준다...
깊게는 못집어 넣고 대가리만 반쯤넣고 조금씩 움직인다
엉덩이를 뒤로밀어주니 나도 모르게 깊게 쑤~욱 들어갔다
난생처음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내가 아프기도하고 뜨뜻한게 온몸이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다....
그러더니 동생이 갑자기 확 빼고는 발로 찬다...빨리가!...가란말이야!!
나도 겁이 나서 내이불속으로 와서는 자지를 붙들고 한참을 있었다....
그뒤로 일주일정도 겁이나서 동생옆으로 가지를 못하고 혼자 동생쪽을 보면서 매일 자위만 했다
며칠뒤 그날도 자위를 하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동생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반항이 심하다...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가만있어! 그냥 만지기만 할께!..
겨우겨우 달래서 츄리닝을 허벅지까지 벗기고 (그이상은 못벗김.반항이 심해서)
뒤에 붙어서 사타구니에 집어넣고 평소처럼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문지르면서
앞으로는 보지를 만지면서 구멍속으로 손가라ㄱ을 반쯤 넣었다,뺏다, 하면서 쑥 집어넣으니
몸을 파르르 떤다...
그리고는 처음으로 가랑이를 조금 벌려준다 ..다리를 조금들고...
그리고는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문지르면서 조금씩 깊게 밀어넣는다
그렇게 얼마를 깔짝거리다가 입구에 콸콸...사정을하고 대충 닦아주고 내이불 속으로 온다...매일밤마다
이짓을 한다....
여러달이 지났다
매일 이렇게 해야 저도자고 나도자니 거부해바야 소용없다는것을 동생도 안다
그날도 동생 이불속으로 가서 츄리닝을 허벅지 까지 벗기고는 똑같은 일을 한다
츄리닝 때문에 다리도 못벌리고 ..그날따라 순순히 다 받아준다..
나는 발가락으로 츄리닝을 쭉벗겨 버렸다 (저도 흥분 상태라 별로 반항을 안한다)
팬티,츄리닝을 다벗기고는 나도 팬티를 확 벗어버리고 뒤에서 딱 끌어안고
뒤에서 가랑이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앞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문지르고
넣다 뺐다 하면서 대가리를 구멍속으로 조금씩 깊게 밀어 넣는다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쌕쌕 거린다 뒤에서 한발을 치겨 들고는 좀더 깊게 넣는다...
난리다...그리고는 내손을 끌어다가 자기가슴에 대어준다 젖꼭지가 톡 튀어나와있다...
대가리는 구멍속으로 반이상 들어가 있고 궁뎅이를 흔들고 가슴을 주무르고.....
정신없이 빠진줄도 모르고 보지입구 사타구니에다 흠뻑 사정을 해버렸다 (얼떨결에)
이불,요, 티셔츠, 여기저기 정액이 묻고 난리다...
런닝셔츠를 벗고 여기저기 닦아주고는 내이불 속으로 들어 왔다
황홀하다 처음으로 아랫도리를 벗고 살을 맛대고 쑥쑥 집어넣었으니 .그날은 .대만족 이다
그리고는 옆으로 가서 또다시 팬티속으로 보지를 만진다
그리고는 발로차고 반항이 심하다
내이불속으로 와서 딸딸이치고 잔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미쳤냐고 난리다
그날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허벅지 ,히프를 몇대 때렸다 가만있어! ㅂ만지기만 할께...
실랑이를 한참하다가 여동생이 벽을보고 확! 돌아 누워버린다
나는 뒤에 바짝 달라붙어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강제로 벗기고 뒤에서 사타구니에다 자지를 끼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끄적거리다 가랑이 속에다 마구 사정을 하고 걸레로 대충닦아주고 내이불속으로 온다
매일밤 이런일이 반복 된다
하루는 그날도 여동생 곁으로 가니 츄리닝을 입고 있다
실랑이끝에 츄리닝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린다음 사타구니에 자지를 끼고 보지를 만지면서(그때는 반항을 안함,볼일을 바야 잠을자니 포기상태)
손가락을 구멍입구에 문지르니 동생도 미끈미끈한 물이 나와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반토막정도 쑥 들어간다....
나는 자지를 좀더 앞으로 밀어대니 귀두가 보지구멍 앞으로 온다
대가리를 구멍에 자꾸 문지르고 조금 넣는다
확! 뻰다...달래면서..가만있어..응? 조금만 있을께...
대가리를 구멍속으로 조금 밀어넣는다...가만있는다...
나는 헉헉 거리며...대가리를 살짝 밀어넣고...음부털을 만지니 가만히 있는다..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문지르면서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하니 쌕쌕 소리를 조금씩 내면서
히프를 뒤로 쑥 내밀어 준다...
깊게는 못집어 넣고 대가리만 반쯤넣고 조금씩 움직인다
엉덩이를 뒤로밀어주니 나도 모르게 깊게 쑤~욱 들어갔다
난생처음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내가 아프기도하고 뜨뜻한게 온몸이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다....
그러더니 동생이 갑자기 확 빼고는 발로 찬다...빨리가!...가란말이야!!
나도 겁이 나서 내이불속으로 와서는 자지를 붙들고 한참을 있었다....
그뒤로 일주일정도 겁이나서 동생옆으로 가지를 못하고 혼자 동생쪽을 보면서 매일 자위만 했다
며칠뒤 그날도 자위를 하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동생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반항이 심하다...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가만있어! 그냥 만지기만 할께!..
겨우겨우 달래서 츄리닝을 허벅지까지 벗기고 (그이상은 못벗김.반항이 심해서)
뒤에 붙어서 사타구니에 집어넣고 평소처럼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문지르면서
앞으로는 보지를 만지면서 구멍속으로 손가라ㄱ을 반쯤 넣었다,뺏다, 하면서 쑥 집어넣으니
몸을 파르르 떤다...
그리고는 처음으로 가랑이를 조금 벌려준다 ..다리를 조금들고...
그리고는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문지르면서 조금씩 깊게 밀어넣는다
그렇게 얼마를 깔짝거리다가 입구에 콸콸...사정을하고 대충 닦아주고 내이불 속으로 온다...매일밤마다
이짓을 한다....
여러달이 지났다
매일 이렇게 해야 저도자고 나도자니 거부해바야 소용없다는것을 동생도 안다
그날도 동생 이불속으로 가서 츄리닝을 허벅지 까지 벗기고는 똑같은 일을 한다
츄리닝 때문에 다리도 못벌리고 ..그날따라 순순히 다 받아준다..
나는 발가락으로 츄리닝을 쭉벗겨 버렸다 (저도 흥분 상태라 별로 반항을 안한다)
팬티,츄리닝을 다벗기고는 나도 팬티를 확 벗어버리고 뒤에서 딱 끌어안고
뒤에서 가랑이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앞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문지르고
넣다 뺐다 하면서 대가리를 구멍속으로 조금씩 깊게 밀어 넣는다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쌕쌕 거린다 뒤에서 한발을 치겨 들고는 좀더 깊게 넣는다...
난리다...그리고는 내손을 끌어다가 자기가슴에 대어준다 젖꼭지가 톡 튀어나와있다...
대가리는 구멍속으로 반이상 들어가 있고 궁뎅이를 흔들고 가슴을 주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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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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