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여자애랑 쓰리썸 했던 썰

안녕하세요 이번에 2번째 글 올리는 뉴비입니다
아마 그때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네요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던 때라서 반 아이들과 서먹서먹 했던 때였는데 그때 일어난 일입니다ㅎㅎ
고등학교 입학한지 1주일 정도 되었던 때라서 아직은 서로 서먹하던 때였는데 다행이였던 건지 초등학교때 부터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놈이 바로 옆반이라서 같이 다녔었어요
그렇게 친하던 친구놈이랑 같이 학교 다닌지 3주정도 됐었나? 어느날은 친구가 학교가 끝나고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사실 자기반 여자애랑 어제 떡치고 왔다고 그걸 듣고 좀 어안이 벙벙했어요ㅋㅋ
저도 중학교때 엄마로 첫경험은 했지만 동갑 여자애랑 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했던 지라 좀 어안이 벙벙했던거 같아요
그러더니 친구놈이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너도 반에 마음에 드는애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라고 생각보다 쉽다고 그걸 듣고 동갑인 여자애랑 하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격이였던 저는 그냥 생각만 하다가 말았네요
그렇게 학교좀 다녔을 때였나 어느날 항상 머리를 묶고오던 여자애가 머리를 풀고 오는겁니다 저는 머리를 푼 그 아이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반에 하고싶은애가 생겼다고 그런데 막상 제가 다가갈 용기는 없었고 저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였죠 대신 말좀 걸어서 상황좀 만들어 달라고요
친구가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그 직후 바로 그 아이에게 가서 말을 걸더군요 멀리서 보는데 서로 말좀 하다가 서로 핸드폰을 꺼내서인스타를 교환하더군요 그리고 서로 헤어지고 친구가 저에게 와서 인스타 교환 했으니깐 이제 상황 만들어 본다고 하더군요
저는 친구만 믿으면서 계속 상황이 만들어 지길 바랬고 드디어 친구가 오늘 하러간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 여자애가 성욕이 많은 편이였더군요ㅎㅎ
저는 친구에게 너 혼자가는거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자기가 세명에서 하자고 했다고 너도 같이가자고 하는데 그걸 듣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ㅎㅎ 친구가 9시 까지 자기가 찍어준 모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한뒤 준비 하고 그 모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몇호실인지 물어보고 그 호실로 들어가는 순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 여자애가 침대에서 브라는 풀고 팬티 한장만 걸치고 친구에 좆을 빨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온걸 본 친구는 빨리 옷 벗고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옷을 벗고 침대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멀뚱멀뚱 보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좆빠는걸 잠시 멈추고 저에게 가슴이라도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걸 듣고 저는 망설임 없이 그 여자애 가슴을 만졌습니다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탄력있는 살집 정말 황홀 했습니다 엄마 가슴을 만질때와 완전히 다른 느낌. 그렇게 가슴좀 만졌을까요 친구가 그 여자애 한테 이제 제걸 빨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일어나고 저는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는 이제 제 좆을 빨기 시작하더군요 처음 느껴본 펠라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보지와는 다른 느낌 혀가 움직이며 귀두를 자극하는 그 느낌은 말로 할수 없는 쾌락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당해보는 펠라라서 바로 쌀뻔 했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었을때 친구가 여자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와 너 물 많다 바로 밖아도 될거 같은데? 이러더군요 그걸 들으니 저도 더 흥분하였고 이제 슬슬 본 게임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여자애가 누워있고 저랑 친구는 일어나있는 형태가 되었죠
그 여자애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누가 처음으로 들어올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조금 망설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저보고 먼저 하라더군요 그때 우정이 뭔지 느꼈습니다ㅎㅎ
그렇게 제가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저의 좆을 여자애에 보지에 넣었습니다 와.. 정말 천국이더군요 나이가 있는 여자와는 다른 느낌 포근한 느낌과는 다른 꽉 조여주는 느낌 거기에 핑크색이였으니 너무나도
완벽한 상황 이였죠 여자애 보지에 넣고 저는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여자애가 신음 소리를 내는데 그게 얼마나 꼴리던지ㅎㅎ 정말 황홀하게 섹스를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니깐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더군요 저는 여자애한테 밖에 싸야되냐고 물었는데 여자애는 자기는 약 먹으니깐 안에 싸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걸 듣고 바로 안에 싸버렸습니다ㅎㅎ 그렇게 싸고 나니 친구가 이제 자기 차례라면서 저보고 일어나라고 하더군오
저는 일어나고 이번엔 친구가 그 여자애 보지에 넣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이번에도 여자애는 아주 제대로 느끼더군요 정말 그때의 여자애
표정이랑 신음소리는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ㅎㅎ
그랗게 친구도 어느정도 피스톤질을 하니깐 슬슬 사정감이 몰려온건지 안에 싸버리더군요 친구도 일어서며 좋았다고 하는데 여자애가 아직 더 할수있냐고 묻더군요 그 말을 들은 저와친구는 당연하다고 말했고 저희 3명은 다음날 학교가는것도 까먹고 새벽까지 무진장 한거 같습니다ㅎㅎ
새벽까지 하면서 여러가지 자세는 다 해본거 같네요 들고밖는거 부터 뒤치기 벽에 세워놓고 다리 한쪽 들고 밖기 정말 왠만한 자세는 다 해본거 같네요 그렇네 새벽까지 떡치며 할때마다 안에 싸니깐 끝났을 쯤에는 여자애 보지가 저랑 친구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랑 친구는 서로 씨익 웃으며 너랑 나랑 아주그냥 씹창을 냈다고 하는데ㅋㅋ 여자애가 그 말을 들은건지 자기도 웃더군요 이렇게 정신없이 해본적은 처음이라고 너무 좋았다고
나중에 여자애한테 물어보니 중학교때 학교 선배랑 한걸 시작으로 여러 남자애들이랑 많이 해봤다고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새벽까지 이어진 쓰리썸이 끝나고 차례대로 씻으러 갈려는데 여자애가 청소펠라 해준다고 저랑 친구좆을 양손에 잡고 입으로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데 사람들이 왜 청소펠라가 극락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사정하기 전과는 확실히 다른 사정후에 받는 펠라.. 방금전까지 자기 보지에 있던건데 그걸 과감하게 빨아주니ㅎㅎ 그렇게 청소펠라 받고 차례대로 씻고 나와서 서로 집으로 돌아갔네요
다음날 학교에는 저를 포함해서 3명다 지각했고 저희 3명은 사이좋게 남아서 체육관 청소를 하는데 마침 선생님들도 없고해서 눈 맞은 저희 3명은 체육관 창고로 들어가서 거기서 대충 여자애 교복 바지랑 팬티 내리고 옷은 가슴이 보일정도로 올려서 브라 위로 재끼고 거기서 또 떡치고ㅎㅎ 한발씩만 빼고 나와서 다시 청소하고 집으로 돌아갔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상이라도 찍어둘걸 싶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러면 큰일 날수도 있겠다 싶네요 지금도 그 여자애랑 종종 연락하는데 지금은 아무한테나 대주고 다니는건 멈췄다고 하네요
가끔은 돌아가고 싶네요 그 이후로도 3명이 다 만나서 하는건 아니여도 여자애랑 단 둘이 만나서 떡치러 가고도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네요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던 때라서 반 아이들과 서먹서먹 했던 때였는데 그때 일어난 일입니다ㅎㅎ
고등학교 입학한지 1주일 정도 되었던 때라서 아직은 서로 서먹하던 때였는데 다행이였던 건지 초등학교때 부터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놈이 바로 옆반이라서 같이 다녔었어요
그렇게 친하던 친구놈이랑 같이 학교 다닌지 3주정도 됐었나? 어느날은 친구가 학교가 끝나고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사실 자기반 여자애랑 어제 떡치고 왔다고 그걸 듣고 좀 어안이 벙벙했어요ㅋㅋ
저도 중학교때 엄마로 첫경험은 했지만 동갑 여자애랑 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했던 지라 좀 어안이 벙벙했던거 같아요
그러더니 친구놈이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너도 반에 마음에 드는애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라고 생각보다 쉽다고 그걸 듣고 동갑인 여자애랑 하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격이였던 저는 그냥 생각만 하다가 말았네요
그렇게 학교좀 다녔을 때였나 어느날 항상 머리를 묶고오던 여자애가 머리를 풀고 오는겁니다 저는 머리를 푼 그 아이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반에 하고싶은애가 생겼다고 그런데 막상 제가 다가갈 용기는 없었고 저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였죠 대신 말좀 걸어서 상황좀 만들어 달라고요
친구가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그 직후 바로 그 아이에게 가서 말을 걸더군요 멀리서 보는데 서로 말좀 하다가 서로 핸드폰을 꺼내서인스타를 교환하더군요 그리고 서로 헤어지고 친구가 저에게 와서 인스타 교환 했으니깐 이제 상황 만들어 본다고 하더군요
저는 친구만 믿으면서 계속 상황이 만들어 지길 바랬고 드디어 친구가 오늘 하러간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 여자애가 성욕이 많은 편이였더군요ㅎㅎ
저는 친구에게 너 혼자가는거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자기가 세명에서 하자고 했다고 너도 같이가자고 하는데 그걸 듣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ㅎㅎ 친구가 9시 까지 자기가 찍어준 모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한뒤 준비 하고 그 모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몇호실인지 물어보고 그 호실로 들어가는 순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 여자애가 침대에서 브라는 풀고 팬티 한장만 걸치고 친구에 좆을 빨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온걸 본 친구는 빨리 옷 벗고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옷을 벗고 침대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멀뚱멀뚱 보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좆빠는걸 잠시 멈추고 저에게 가슴이라도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걸 듣고 저는 망설임 없이 그 여자애 가슴을 만졌습니다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탄력있는 살집 정말 황홀 했습니다 엄마 가슴을 만질때와 완전히 다른 느낌. 그렇게 가슴좀 만졌을까요 친구가 그 여자애 한테 이제 제걸 빨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일어나고 저는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는 이제 제 좆을 빨기 시작하더군요 처음 느껴본 펠라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보지와는 다른 느낌 혀가 움직이며 귀두를 자극하는 그 느낌은 말로 할수 없는 쾌락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당해보는 펠라라서 바로 쌀뻔 했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었을때 친구가 여자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와 너 물 많다 바로 밖아도 될거 같은데? 이러더군요 그걸 들으니 저도 더 흥분하였고 이제 슬슬 본 게임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여자애가 누워있고 저랑 친구는 일어나있는 형태가 되었죠
그 여자애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누가 처음으로 들어올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조금 망설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저보고 먼저 하라더군요 그때 우정이 뭔지 느꼈습니다ㅎㅎ
그렇게 제가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저의 좆을 여자애에 보지에 넣었습니다 와.. 정말 천국이더군요 나이가 있는 여자와는 다른 느낌 포근한 느낌과는 다른 꽉 조여주는 느낌 거기에 핑크색이였으니 너무나도
완벽한 상황 이였죠 여자애 보지에 넣고 저는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여자애가 신음 소리를 내는데 그게 얼마나 꼴리던지ㅎㅎ 정말 황홀하게 섹스를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니깐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더군요 저는 여자애한테 밖에 싸야되냐고 물었는데 여자애는 자기는 약 먹으니깐 안에 싸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걸 듣고 바로 안에 싸버렸습니다ㅎㅎ 그렇게 싸고 나니 친구가 이제 자기 차례라면서 저보고 일어나라고 하더군오
저는 일어나고 이번엔 친구가 그 여자애 보지에 넣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이번에도 여자애는 아주 제대로 느끼더군요 정말 그때의 여자애
표정이랑 신음소리는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ㅎㅎ
그랗게 친구도 어느정도 피스톤질을 하니깐 슬슬 사정감이 몰려온건지 안에 싸버리더군요 친구도 일어서며 좋았다고 하는데 여자애가 아직 더 할수있냐고 묻더군요 그 말을 들은 저와친구는 당연하다고 말했고 저희 3명은 다음날 학교가는것도 까먹고 새벽까지 무진장 한거 같습니다ㅎㅎ
새벽까지 하면서 여러가지 자세는 다 해본거 같네요 들고밖는거 부터 뒤치기 벽에 세워놓고 다리 한쪽 들고 밖기 정말 왠만한 자세는 다 해본거 같네요 그렇네 새벽까지 떡치며 할때마다 안에 싸니깐 끝났을 쯤에는 여자애 보지가 저랑 친구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랑 친구는 서로 씨익 웃으며 너랑 나랑 아주그냥 씹창을 냈다고 하는데ㅋㅋ 여자애가 그 말을 들은건지 자기도 웃더군요 이렇게 정신없이 해본적은 처음이라고 너무 좋았다고
나중에 여자애한테 물어보니 중학교때 학교 선배랑 한걸 시작으로 여러 남자애들이랑 많이 해봤다고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새벽까지 이어진 쓰리썸이 끝나고 차례대로 씻으러 갈려는데 여자애가 청소펠라 해준다고 저랑 친구좆을 양손에 잡고 입으로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데 사람들이 왜 청소펠라가 극락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사정하기 전과는 확실히 다른 사정후에 받는 펠라.. 방금전까지 자기 보지에 있던건데 그걸 과감하게 빨아주니ㅎㅎ 그렇게 청소펠라 받고 차례대로 씻고 나와서 서로 집으로 돌아갔네요
다음날 학교에는 저를 포함해서 3명다 지각했고 저희 3명은 사이좋게 남아서 체육관 청소를 하는데 마침 선생님들도 없고해서 눈 맞은 저희 3명은 체육관 창고로 들어가서 거기서 대충 여자애 교복 바지랑 팬티 내리고 옷은 가슴이 보일정도로 올려서 브라 위로 재끼고 거기서 또 떡치고ㅎㅎ 한발씩만 빼고 나와서 다시 청소하고 집으로 돌아갔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상이라도 찍어둘걸 싶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러면 큰일 날수도 있겠다 싶네요 지금도 그 여자애랑 종종 연락하는데 지금은 아무한테나 대주고 다니는건 멈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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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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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궁금해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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