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2

반응이 좋아서 바로 연재 간다.
글은 반말로 쓰는 이유가 그래야 간결하고 쓰기가 편해서고
댓글은 서로 소통인대 아무리 익명공간이지만 반말로 하진 말자~
그리고 대화내용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네..
대화 내용이 꼴리는건가...
대화내용도 생각나는데로 많이 적어 볼게..
아무래도 대화는 전부 기억하는건 무리고 생각나는것만
비슷하게 적게될거같다.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편하게 쓰고 싶은 내용을 쓰려고해..
시간 순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날 그날 땡기는 내용으로...
그러니까 그냥 편하게 봐줘라.
그래도 처음엔 어떻게 새엄마 넘어뜨렸는지 말해야겠지?...
아빠가 바람나서 새엄마랑 술자리 하게 되면서
아직도 몸매나 외모도 쌩쌩한 새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우울해 하는지 알았다.
첫글에도 있지만 새엄마는 출산경험이 없어서 그것에 약간 트라우마가 있었다.
요즘이야 딩크니 뭐니 해서 신경안쓰는 분위기지만
그 시대는 또 다르니까 옆에서 존나 뭐라 했겠지...
그게 40넘어가면서 엉뚱하게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부족해서 임신못하나
그런쪽으로 나가게 된거지...
내가 아빠랑 섹스 안 한 기간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년정도 안 했다고 했으니까..
나이는 40을 넘어서 임신도 될까 말까한 상황에서
아빠랑 섹스리스인 상태니까 스스로 자격지심에 내가 성적매력이 없나보다 그런식으로 갔던거 같다.
그런 심리 상태에서 아빠가 바람나니까 기름에 불 붙인거지...
술먹을때마다 한탄하면서
"나도 예전엔 따라다니는 남자 많았는데.."
"여자는 나이가 무기다 늙으면 다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말을 계속했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나한테는 엄마가 젤 이쁜데"
"지금 엄마 외모만 보면 32~35 그정도로 밖에 안보여"
이런식으로 위로를 했었다.
물론 나는 진심이였지만 한참 의기소침한 새엄마는
"거짓말 하지마"
"말이라도 고맙네"
이런식으로 그냥 농담처럼 흘려 넘기곤 했었고...
그런식으로 몇번 하고나서 한번은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어렸을때 엄마 팬티로 딸치고 그런거 기억안나?"
"나는 아직도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이런식으로 약간 성내면서 이야기 했던거 같다.
나도 약간 흥분상태에서 생각없이 꺼낸말이고 새엄마도 엄청 당황한게 느껴졌었다.
진짜 분위기 개 뻘쭘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새엄마가 화장을 하고 있더라..
그때 '어라?'이런 기분을 느꼈던거 같다.
마치 존나 작업치던 차갑던 여자가 슬슬 반응이 있는 느낌?
그 후로도 거의 매일 가볍게 반주하거나 술자리도 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더라고...
새엄마가 이뻐보이고 싶어서 꾸미는 것도 알겠고
섹드립도 많이 하고 그냥 느낌상 섹스 할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또 그게 분위기가 그렇게 까지는 안가더라고...
진짜 집은 서로 '엄마' '아들'하며 지내던 너무 익숙한 공간이라 그런지
술에취해 분위기에 취해 선을 넘을려 하다가도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이였던거 같다.
그냥 느낌이 집에서는 새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나도 그냥 좀 어렵더라고..
그냥 용기내서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는날 새엄마에게 데이트 하자고 질렀다.
일부러 그랬는지 무의식 중에 그랬는지는 지금은 기억안나지만..
'데이트'라는 단어를 쓰고 뻘쭘해 하던 기억은 난다.
새엄마가 생각해 본다고 하더니 아침에 의외로 새엄마가 쿨하게 그러자고 하더라?
새엄마는 데이트하러 나가겠다고 결정한 순간 이미 마음을 열었을지도 모르겠다.
저번글에도 있지만 새엄마는 진짜 꾸밀줄 아는여자거든..
가슴파이고 짧은 원피스에 외투하나 걸치고..
요새 말하는 신도시 미시룩인가 딱 그스타일이였다.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더니 작정하고 꾸미고 나오니까 진짜 개꼴리더라..
새엄마가 너무 야하게 하고 나와서 개꼴리니까
이상하게 존나 긴장이 되는거야...
긴장한 나와 달리 새엄마는 꽤 오랜만에 꾸미고 외출한거라 그런지 들떠있기도 했었고..
집이랑 밖이랑은 분위기나 그런게 천지차이였다.
여행가면 여자들 헤퍼진다 하자나?
확실히 밖에 나오니까 좀 풀어지고 그러는게 있더라...
시장가서 주전부리 먹고 영화보고 그랬거든?
팔짱도 끼고 손도 잡고 그러는거야...
시장에 사람많으니까 자연스럽게 붙어 다니니까
새엄마 화장품 냄새랑 살냄새도 나고...
사람이 너무 흥분하면 오히려 긴장을 하나?
꼴리고 그러는게 아니고 막 심장이 덜덜떨리고 긴장만 되더라고...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새엄마 나오라고 해놓고
오히려 새엄마가 주도 하고 있었던거 같다.
1차에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분위기가 모자사이보다는 연인관계에 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새엄마도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2차를 가서 술먹으면서 섹스이야기 밖에 안 한거같다.
서로 섹스 몇명이랑 해봤냐 섹스판타지 뭐냐 이런거...
내건 관심없을테니까 새엄마가 햇던말 중에 생각나는거 몇개만 말해보면...
첫 섹스는 중2때고 섹스는 5명이상 10명이하.
섹스 판타지는 가면쓰고 하는 난교...
진짜 분위기에 취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갔던거 같다.
창피한것도 없고 부끄러운것도 없이...
그런대 이상하게 술자리 끝내고 나오니깐 또 그분위기가 유지가 안 되더라??
그냥 좀 뻘쭘하고 어색하고....술집은 술도 취하고 분위기라는게 있자나...
밖에 나가서 찬공기 맞으니까 술도 좀 깨고 현실적으로 되었던거 같다.
그렇게 어색하게 택시타러 가면서
그냥 느낌에 이대로 집에 가면 안 될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엄마 나 갑자기 너무 졸려 그냥 집가지 말고 근처 모텔에서 자고 내일 집가자~"
막상 말하고 나서 너무 뻔한 개수작이라 쪽팔리고 창피함이 몰려왔다.
근대 새엄마가 좀 고민하더니..
"그래 집가기 귀찮다 맥주나 사서 들어가서 한잔 더 하자"
하면서 존나 쿨하게 가자고 했다.
솔직히 어~어~어?! 이런 느낌으로 모텔을 갔다.
모텔앞에있는 편의점에서 맥주 몇캔 사서 같이 모텔에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가서는 그냥 수월했던거 같다.
새엄마가 20대 처녀도 아니고 모텔까지와서 빼지는 않더라...
간단하게 사온 맥주로 입가심하고 새엄마가 치운다고 먼저
씻으라해서 먼저 샤워를 했다.
나 먼저 씻고 나와서 알몸으로 모텔 침대에 누우니까 새엄마가 씻으러 들어갔다.
적만만 흐르는 모텔방에 '솨~솨~'하는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심장 튀어나올것같고 오만가지 잡생각 다 들더라...
현실감각이 이상해지면서 진짜 꿈인지 현실인지 하는 그런 말이 체감이 되더라...
씻기도 엄청 오래 씻어서 진짜 까딱하면 잠들뻔 했다.
오래 걸린 이유가 있었다.
화장을 싹 고치고 나왔더라...
새엄마는 나랑 섹스하기전에 샤워하고 화장 새로한다.
한다기 보다는 해줬다는게 맞는거지...
내가 나중에 금방 지울걸 화장 왜 또 하냐하니까 섹스할때만큼은 더 이뻐보이고 싶다고 대답했었다.
여자들 처음에만 그렇지 시간지나면 쌩얼에 안 씻고 뭐 별골 다보자나?
난 살면서 새엄마같은 섹마인드 가진 여자 만난적없다.
새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화장을 고치고 나와서 내옆에 누웠다.
서로 알몸으로 모텔 침대에 누워있긴했지만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진짜 개뻘쭘해...
내가 그래서 야한거라도 틀어볼까? 했더니 그러라 해서 TV를 틀었다.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진 모르겠는데..
요새는 그냥 성인물 틀어주지만 예전에는 그냥 노모야동을 틀어주는 모텔도 많았다.
자막도 없는 일본 노모야동이였는데 나오던게 젊은 청년하고 아줌마가 하는
근친물은 아니였고 미시물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이상황에 그런게 나오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희한하기도하고
새엄마도 말은 안 했지만 좀 실실거리고 나도 그때 좀 긴장이 풀렸던거 같다.
그렇게 야동틀어놓고 다시 침대에 누우려하니까 새엄마가 내 왼팔을 베게 삼아 옆으로 누웠다.
자연스럽게 오른쪽 가슴은 내 옆구리쪽에 느껴졌고 왼손을 감싸 안으니까 새엄마 왼쪽 가슴이 위치했던거 같다.
그래서 같이 야동보면서 새엄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슬렌더라 가슴이 작다보니 자꾸 젖꼭지만 만지게 되서 금방 젖꼭지 서는게 느껴졌다.
근대 진짜 보지는 못 만지겠는거야...가슴도 자연스럽게 내 손에 잡혀서 만지는거지
너무 긴장해서 뭘 못하겠더라...
그때 새엄마가 내 옆에 안겨있는 상태에서 왼손을 뻗더니 내 자지 살살 만져주는거야..
격하게 만지지는 않았고 부드럽게 살살 만졌던거 같다.
새엄마 가늘고 부드러운 손이 닿으니까 진짜 자지 녹는거 같더라..
새엄마가 갑자기 그러더라?
"안 아파? 너무 땡땡해;;"
너무 긴장하고 흥분을 많이 해서 그렇게 풀발기 했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한 5분정도 살살 만져주더니 똑바로 눕고 다리를 벌려서 세워주더라..
그때는 이미 너무 흥분해서 바로 새엄마 위에 올라탔다.
너무 긴장해서 새엄마 보지구멍을 못찾겠더라..
그리고 나도 그때 처음 알았는데...발기가 너무 심하게 되면 오히려 삽입이 잘 안된다..
새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새엄마 보지에 넣는다는 생각만 해서 흘려들었던거 같다.
무식하게 찔러넣으니까 들어가긴 들어가더라?
처음에는 너무 긴장해서 별 느낌을 못 받았던거 같다.
워낙 힘들게 삽입해서 '휴~드디어 넣었다'이런 생각이 더 컸던거 같다.
몇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까 새엄마 보지물이 나오면서 따뜻한 액체가 자지에
닿으니까 그때 실감을 했던거 같다.
새엄마 질 느낌이 너무 좋아..
빡빡한 것도 아니고 쫀쫀 한 느낌? 보지물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 쫀쫀한것같았다.
막 자지가 녹아 버릴것같은 기분이였다.
더 움직이면 금발 쌀거같아서 삽입을 멈추고 그냥 넣고만 있었다.
근대 못참고 그냥 좆물이 나오더라...
싸는거 느꼈을때 그때라도 빼야되는데...
오줌 못참는것 처럼 빼질 못하겠는거야...
그냥 안에 다 싸고 죄인처럼 자지 빼니까...
새엄마도 느꼈는지 화장실로 후다닥 가더라..
정리하고 나와서는 "콘돔끼라했자나~"하더라..
그때 새엄마가 아까전에 하던 말이 피임하라는 말이였다는걸 알았다.
그냥 분위기가 좀 미안해졌던거 같다.
애무도없이 무작정 박은것도 그렇고 토끼새끼만냥 금방 싼것도 그렇고
질싸 한것도 그렇고....
새엄마가 "아휴 많이도 쌋네 질질나온다.." 그러면서 팬티를 입더라..
그냥 자면 모텔 시트에 다 묻는다고...
갑자기 분위기 싸해져서 엄마가 잔다고 눕더라?
나도 한발 빼서 긴장 풀렸는지 어느샌가 잠들었나봐...
눈뜨니까 2시 반이야..
한숨자고 나니까 술이 거의 다 깼더라고...
옆에 새엄마가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게 좀 믿기지 않는거야...
그래도 가슴은 까고 있으니까 또 개꼴리는거야...
어차피 선은 넘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새엄마가 잠들어서 반응 없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무턱대고 "엄마...엄마...자? 나...하고 싶어..."하고 살짝 말했다.
그러니까 새엄마가 잠에서 깼는지 비몽사몽 하면서 팬티벗고
아까처럼 다리를 벌려서 세워주더라..
새엄마 보지에 내 좆물인지 보짓물인지 액체가 가득 있어서 삽입은 잘되더라...;
새엄마는 자는것처럼 반응은 없었고 '흠..흠'하는 신음만 간간히 냈었다.
이번에는 술도 깻었고 새엄마 질이 느껴지더라..
나도 성경험은 많지는 않았지만 아다는 아니였는데...
보지느낌이 좀 작다 크다 그런 단순한 느낌이였지
질 느낌을 느낀건 그때가 처음이였던거 같다.
또 조절을 못해서 생각보다 일찍 사정했고...피임은 그냥 물건너 가버렸다.
새엄마에게 내려와서 '왜 이렇게 금방싸지...이상하다..;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새엄마도 피곤한지 질싸한거 뒷처리도 안하고 그냥 바로 잠이 들었고
나도 또 금새 잠이 들었다.
그리고 눈뜨니까 3시...
2시 반쯤에 눈떠서 새엄마 보지에 10분정도 박고...20분정도 잔거였다.
이번에는 미친놈처럼 말도없이 그냥 새엄마 다리 벌리고 위에 올라갔다.
새엄마는 비몽사몽하면서도 다리 벌려주고 박을수 있게 해줬다.
그렇게 또 금방 싸고 내려오고 벌써 3번째였다..
그런식으로 한시간~한시간반정도 자고 박고 이런식으로 5번을 했었다.
6번째는 새엄마 보지가 너무 부어서 안 들어 가서 포기했다.
아침한 10시쯤 새엄마가 깨워서 눈떠보니 새엄마는 나갈 준비 다했더라..
나는 알몸이니까...갑자기 그게 존나 창피하더라...
첫관계 빼고는 내가 자고있는 새엄마 강제로 따먹은 느낌이라...
부랴부랴 대충씻고 나와서 해장하고 집가서 각자 방에가서 한숨잤다.
이상헤게 어색해서 대화도 많이 안햇던거 같다.둘이 섹스하고 그런건 절대 한마디도 안 했고...
둘다 그 다음날 아침까지 떡실신했는데 새엄마도 나때문에 많이 못 잤던거 같다.
새엄마는 그때는 술취해서 필름끊겼다 이런식으로 한번의 탈선 정도로
넘어 가려고 했지만 나는 토끼새끼마냥 5분 10분이지만 5번이나
새엄마 보지에 질싸를 했으니까 그게 되겠냐..
이게 애무도없고 분위기도 없이 그냥 혼자 지랄방광했던 새엄마하고 처음 섹스했던 날의 기억이다.
다음글은 내키는거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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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힐이나 굽있는거 신으면 엄청 커보이고요.
가슴은 작아요.80 A아니면 85A 정도였던거같습니다.누워있으면 볼륨감 거의 없다 보면됩니다.ㅠ;
다만 젖꼭지는 이뻐요 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유륜도 작고 유도도 좀 약간 핑크빛에 작아요.
유륜이나 유두는 출산경험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후일에 만나본 가슴 큰 유부들은 나이가 있어서 처지더라고요.
오히려 마른 체형에 가슴이 크면 할매젖처럼 이상하게 늘어지기도하고요.
그냥 아담하고 젖꼭지가 이쁘니가 그게 더 좋았던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