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했던 일찐시절 이야기 9 (후배들과2:1)

다음은 2대1 썰이다
일진 여자 후배들과 술먹은썰
우리도 당연 후배들이 있었다.
2학년때 우리도 딩치가 아는 동생에게 일진을 모으라고 시켰고
1학년은 확실히 애기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여자 일찐 중에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두명이 눈에 띄었다. 항상 둘이 팔짱끼고 붙어다니며 시끄러웠고, 한학년 올라가니 얘들도 애기티가 조금씩 없어졌었다.
학교에서 나만보면 오빠오빠 애교를 부려줬다. 다른 후배들, 아니 선배들도 내 눈치를 봤었는데 얘들은 내앞에서 항상 해맑았다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후드티 사셨나바여ㅋㅋ 멋져염"
역시나 이날도 둘이 붙어있었다.
"오빠 저희 술 언제사주실꺼예요?"
예전에 술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나중에 처음먹을때 사준다고 했었다.
"어린 새키들이 무슨 술이야"
"오빠랑 한살차이자나요ㅋㅋ 생일상 1년도 차이 안날껄요?"
"까분다"
"저희 사실 진짜로 둘이 이번주에 술먹어보기로 했어요, 오빠만 껴줄까요?ㅋㅋ 진짜 몰래 둘이만 먹을라했는데"
느낌이 왔다. 뭔가 특별한일이 생길꺼같은...
딩치 날초 보희 한테는 미안하지만 초대받은거 얘기안하고 나혼자 두 아이를 만나러갔다.
"오빠 다른 선배들한테는 비밀지킨거죠?"
"근데 왜 다같이 안먹고 숨어서 먹어?"
"처음 술먹어보는데 뭔가 시끄러운 분위기 이고 싶지않아요! 그리고 막 강제로 먹일꺼같고"
"그래 오빠가 살살다뤄줄께"
나는 소주를 따라주었고 첫잔을 짠 하고 먹었다.
"으엑 맛없어!!"
"그럴때 이 피자를 먹어봐"
"안주가 왜 피자예요? 소주먹을땐 보통 국물같은거 먹지않아요?"
"처음 먹을땐 이런 달달한거랑 먹으면 맛있어, 배도차고"
몇잔 먹으니 애들은 기분이 더 업되보였다.
"이제 먹는 속도가 느려지는거 같으니 게임하자ㅋㅋ"
"좋아요 무슨겜요?"
"진실게임해요!! 저 오빠 궁금한거 많아요"
두명중 더작은 쪼꼬미(쪼꼬)가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덜쪼꼬미(덜쪼)는 뭘 알겠다는듯이 웃고있었다
덜쪼->나->쪼꼬
이순서로 묻기로하고 대답 못한사람 한잔, 한바퀴돌면 다같이 한잔 먹기로 했다. 대답은 나머지 두명 다 해야하는거.
덜쪼: 첫키스 언제?ㅋㅋ꺅
나: 중2 , 쪼꼬: 못해봄요..
키스도 못해봤다길래 쪼꼬미는 포기해야하나 생각했다.. 역시 두명이면 별일이 일어나기 힘든것일까ㅜ 한방에 쎄게나가자
나: 키스가 뭐냐 애냐? ㅈㅇ해본사람?
두쪼꼬미들: 헐.....쎄다...
나: 왜 대답안해ㅋㅋ 둘다 먹어ㅋㅋ
둘이 짠 하고 먹었다.
나: 먹었다는건 둘다 해봤다는거네ㅋㅋㅋ
쪼꼬: 아몰라요 내차례! 오빠 진짜 졸업한 태년선배님하고 소문있던거 사실이예요?ㅋㅋㅋ
나: 야 이건 덜쪼는 질문에 포함이 안된거자나 둘이 편먹고 하기없기
쪼꼬: 근데 우리둘은 서로 궁금한게 없어요ㅋㅋ 그냥 오빠한테 묻고 오빠는 우리한테 묻기 해요
나: 좋아, 그 소문 사실ㅋㅋ 근데 입밖에 내지마라, 보희 그 소문 내다가 태년이누나한테 ㅈㄴ 맞았었다.
덜쪼: 헐... 입으로 그걸 어떻게해여...
나: 내가 지금 애기들 데리고 이게 모하는거냐..
쪼꼬: 저는 알껀 다알아요!! 키스는 못해봤어도ㅋㅋ
나: 오빠가 앞으로 알려줄께 선생님이라고 불러ㅋㅋ
진실게임은 흐지부지되고 대신 솔직한 말들을 터놓고 얘기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야한얘기와 함께.
애들은 진짜 내가 선생님이라도 된듯 이것저것 야한걸 물어봤다.
ㅅㅅ는 해봤는지, 아픈지, ㅈㅇ하는 방법이 다른게 있는지, 가슴 큰게좋은지, 소중이는 야동에서처럼 다 그렇게 생겼는지 등등
나: 야 게임은 못하겠으니 이제부터 2분에 한번씩 술먹기. 먹기시르면 한잔당 옷 한개벗기ㅋㅋ
쪼꼬: 꺅 야해요!!
나: 선생님말 들어ㅋㅋ
나는 퐁당퐁당으로 술한번, 옷 벗기한번을 이어갔다
덜쪼는 나를 따라했고 쪼꼬는 처음에는 먹어야죠 하며 연이어 마셨다.
결국 나와 덜쪼는 팬티만(덜쪼는 팬티 브라) 남았고 쪼꼬는 우리보다 티셔츠한개가 더 있었다.
그리고
쪼꼬는 더이상 못먹겠다며 티셔츠를,
덜쪼는 속옷밖에 안남았다며 원샷
나는 더 먹을수 있었으나 일부러 벗기를 택했다.
나: 아 ㅅㅂ 나 이제 못먹겠어ㅜㅜ 벗는다? 니들 처음보는 ㄲㅊ가 내꺼인걸 영광인줄알아ㅋㅋ
쪼꼬: 꺅꺅 어뜨케ㅋㅋㅋ
난 팬티를 내리고 당당히 보여줬다
나: 아 벗으니까 편하네
또 먹자
난 벗으니까 한잔먹고싶다 너네는?
덜쪼: 끝난거 아녜요? 오빠는 벗을게 없자나요
나: 대신 내가 못먹겠을땐 너네 기분 좋게해줄께
반강제로 게임을 진행시켰고 내가 먼저 벗어서 부끄러움이 덜한건지 초반에 달리던 쪼꼬가 다 벗게 되었다
덜쪼는 아직 속옷두개를 잘 지키고있었다.
덜쪼: 오빠 기분좋게해준다는게 근데모예요?
나: 너네 애.무 안받아봤지?
쪼꼬: 꺅 그게모예요
나: 오빠가 오늘 입과 혀로 쪼꼬 신세계를 보여줄께
쪼꼬: 아시러요!! ㅋㅋ
덜쪼: 와 해봐요!! 내가 게임 승자니까 내말듣기!! 쪼꼬한테 해줘바여
이미 이들은 만취상태였다
서로 누가 누구편인지 모를정도로
나: 쪼꼬 누워바
쪼꼬는 실실 웃으며 의외로 말을 잘 들었다
쪼꼬: 선생님 잘부탁함다
저 말에 나는 또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꼭 참았다
나: 내꺼 커진거봐ㅋㅋ 너가 책임져야돼
나는 쪼꼬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쪼꼬는 의외로 ㄱㅅ이 컸다.
가슴 목 배 허벅지 종아리 정성들여 애.무를 했고
처음엔 실실 간지럽다며 웃고 보고있는 덜쪼도 웃기다며 깔깔댔다
그러다
"흐응!!"
ㅂㅈ를 입에 대는 순간 쪼꼬에게서 신음소리가 났고 모두가 빵 터졌다
덜쪼: 흐응~ 소리 졸라웃겨ㅋㅋ
쪼꼬: 진짜느낌이 이상해요ㅋㅋㅋㅋ
나: 야 그럼 5분만 웃지말고 진지하게 집중하기
나는 ㅂㅈ를 공략했다.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가슴을 빨아주며 손으로 ㅂㅈ를 문질러줬다.
쪼꼬: 이거 기분 왜이래요? 이상해요
나: 신세계지? 이번엔 덜쪼도 해줘볼까?
쪼꼬: 해바해바 진짜 이상한데 좋아
결국 덜쪼도 옆에 눕게됐고 속옷을 벗겼다
쪼꼬는 작지만 약간 살집이 있어서 가슴도 있다. 단발머리에 장난기 많아보이는 전형적인 작고 귀여운 중딩여자애처럼 생겼다.
덜쪼는 약간 슬랜더였다 머리도 길고 조금 더 여성스러웠다.
덜쪼도 같은 코스로 한바퀴 돌려줬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 진지한분위기를 이어가기위해 쪼꼬에게 눈빛으로 옆에 와 눕게 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쪼꼬의 ㅂㅈ를 같이 만져주었다
둘다 술에 취한건지 반 자는 상태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조금 덜취해보이는 쪼꼬에게 내 소중이를 빨아보게 했다
해보고싶었는지 바로 잘 빨아줬고 나는 손으로는 덜쪼를 어루어만져주고있었다.
나: 이제 덜쪼한테 먼저 ㅅㅅ해주고 너도 해줄께
쪼꼬: 네ㅎㅎ 전 먼저 보고싶어요ㅋㅋ 얘 잠든거 아니겠죠?
나는 술취해 잠든거같은 덜초 다리를 벌리고 내것을 천천히 비비면 넣었다
"아!!>< " 덜초는 아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크게 반항은 없었다.
다행히 순조롭게 들어갔고
쪼꼬를 보며 웃어주었다
그리고 와서 안기라는듯이 팔을 벌렸고 가까이 왔을때 얼굴을 내 가슴쪽으로 가지고왔다
나: 넌 내 ㅈ꼭지 빨고있어ㅋㅋ
ㅈ꼭지를 빨리며 ㅅㅅ를 하니 금방 쌀꺼같았다.
나: 쪼꼬야 나 싸는거 보여줄까?
기대하는 쪼꼬를 옆에두고 덜쪼 가슴과 배에 사정을 했다
쪼꼬: 얘 자느라 모르나봐여ㅋㅋ
나: 그럼 이제 너 차례! 근데 이게 한번 싸면 조금 힘들어ㅋㅋ 그니까 너가 아까처럼 입으로 빨아줘야돼
쪼꼬는 덜쪼 ㅂㅈ에 들어갔던걸 어떠케 빠냐길래 소주로 소독쇼를 보여줬다
그리고 쪼꼬가 빨기 시작하니 금방 다시 커졌고 쪼꼬 다리를 벌리고 똑같이 내 소중이를 비벼줬다
"오빠 아플꺼같아요ㅜㅜ"
"힘빼봐 힘빼야 들어가"
나는 위로를 해주며 조금 쎄게 밀어넣었다
쪼꼬는 아픈듯 소리쳤다
넣은상태로 나는 쪼꼬에게 키스를 해줬다
나: 첫키스 첫ㅅㅅ 다 이 선생님이 해줬다ㅋㅋ
쪼꼬는 그제서야 웃었고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한번 싸서 그런지 끝날꺼같지않고 쪼꼬가 아파하길래 손으로 해달라고했다
결국 손으로 해줘서 쌌고 조금 나온 ㅈ물을 보며 쪼꼬는 신기해했다.
그날 결국 다 뻗어서 여관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애들은 덜쪼 배에 뿌려진 ㅈ물을 보며 쪼개고 있었다.
나: 야 어제 내가 서비스 해주느라 힘들었으니까 이제 니네가 애무해서 나 깨워줘
애들은 막 웃더니 서로 누가 위 아래 할껀지 정하고 있었다
쪼꼬는 어제 자기는 ㅅㄲㅅ를 해봤다고 덜쪼에게 아래를 양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는지 알려주고있었다
나는 두 아이의 애무를 받으며 누워있었다.
이후에 쪼꼬가 나를 엄청 쫓아다녔고
나는 그날 잠든 덜쪼한테 뭔가 아쉬웠는지 문자를 자주하고 화장실에서 옷벗고 사진찍어주게끔 만들었었다
물론 나한테 빠진 쪼꼬는 알아서 몸사진들을 바쳤다ㅋㅋ
태년이누나
보희
리버누나
쪼꼬
덜쪼
이 다섯이 나의 중딩시절을 문란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덜쪼)
(두번째 사진들은 쪼꼬)
일진 여자 후배들과 술먹은썰
우리도 당연 후배들이 있었다.
2학년때 우리도 딩치가 아는 동생에게 일진을 모으라고 시켰고
1학년은 확실히 애기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여자 일찐 중에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두명이 눈에 띄었다. 항상 둘이 팔짱끼고 붙어다니며 시끄러웠고, 한학년 올라가니 얘들도 애기티가 조금씩 없어졌었다.
학교에서 나만보면 오빠오빠 애교를 부려줬다. 다른 후배들, 아니 선배들도 내 눈치를 봤었는데 얘들은 내앞에서 항상 해맑았다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후드티 사셨나바여ㅋㅋ 멋져염"
역시나 이날도 둘이 붙어있었다.
"오빠 저희 술 언제사주실꺼예요?"
예전에 술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나중에 처음먹을때 사준다고 했었다.
"어린 새키들이 무슨 술이야"
"오빠랑 한살차이자나요ㅋㅋ 생일상 1년도 차이 안날껄요?"
"까분다"
"저희 사실 진짜로 둘이 이번주에 술먹어보기로 했어요, 오빠만 껴줄까요?ㅋㅋ 진짜 몰래 둘이만 먹을라했는데"
느낌이 왔다. 뭔가 특별한일이 생길꺼같은...
딩치 날초 보희 한테는 미안하지만 초대받은거 얘기안하고 나혼자 두 아이를 만나러갔다.
"오빠 다른 선배들한테는 비밀지킨거죠?"
"근데 왜 다같이 안먹고 숨어서 먹어?"
"처음 술먹어보는데 뭔가 시끄러운 분위기 이고 싶지않아요! 그리고 막 강제로 먹일꺼같고"
"그래 오빠가 살살다뤄줄께"
나는 소주를 따라주었고 첫잔을 짠 하고 먹었다.
"으엑 맛없어!!"
"그럴때 이 피자를 먹어봐"
"안주가 왜 피자예요? 소주먹을땐 보통 국물같은거 먹지않아요?"
"처음 먹을땐 이런 달달한거랑 먹으면 맛있어, 배도차고"
몇잔 먹으니 애들은 기분이 더 업되보였다.
"이제 먹는 속도가 느려지는거 같으니 게임하자ㅋㅋ"
"좋아요 무슨겜요?"
"진실게임해요!! 저 오빠 궁금한거 많아요"
두명중 더작은 쪼꼬미(쪼꼬)가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덜쪼꼬미(덜쪼)는 뭘 알겠다는듯이 웃고있었다
덜쪼->나->쪼꼬
이순서로 묻기로하고 대답 못한사람 한잔, 한바퀴돌면 다같이 한잔 먹기로 했다. 대답은 나머지 두명 다 해야하는거.
덜쪼: 첫키스 언제?ㅋㅋ꺅
나: 중2 , 쪼꼬: 못해봄요..
키스도 못해봤다길래 쪼꼬미는 포기해야하나 생각했다.. 역시 두명이면 별일이 일어나기 힘든것일까ㅜ 한방에 쎄게나가자
나: 키스가 뭐냐 애냐? ㅈㅇ해본사람?
두쪼꼬미들: 헐.....쎄다...
나: 왜 대답안해ㅋㅋ 둘다 먹어ㅋㅋ
둘이 짠 하고 먹었다.
나: 먹었다는건 둘다 해봤다는거네ㅋㅋㅋ
쪼꼬: 아몰라요 내차례! 오빠 진짜 졸업한 태년선배님하고 소문있던거 사실이예요?ㅋㅋㅋ
나: 야 이건 덜쪼는 질문에 포함이 안된거자나 둘이 편먹고 하기없기
쪼꼬: 근데 우리둘은 서로 궁금한게 없어요ㅋㅋ 그냥 오빠한테 묻고 오빠는 우리한테 묻기 해요
나: 좋아, 그 소문 사실ㅋㅋ 근데 입밖에 내지마라, 보희 그 소문 내다가 태년이누나한테 ㅈㄴ 맞았었다.
덜쪼: 헐... 입으로 그걸 어떻게해여...
나: 내가 지금 애기들 데리고 이게 모하는거냐..
쪼꼬: 저는 알껀 다알아요!! 키스는 못해봤어도ㅋㅋ
나: 오빠가 앞으로 알려줄께 선생님이라고 불러ㅋㅋ
진실게임은 흐지부지되고 대신 솔직한 말들을 터놓고 얘기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야한얘기와 함께.
애들은 진짜 내가 선생님이라도 된듯 이것저것 야한걸 물어봤다.
ㅅㅅ는 해봤는지, 아픈지, ㅈㅇ하는 방법이 다른게 있는지, 가슴 큰게좋은지, 소중이는 야동에서처럼 다 그렇게 생겼는지 등등
나: 야 게임은 못하겠으니 이제부터 2분에 한번씩 술먹기. 먹기시르면 한잔당 옷 한개벗기ㅋㅋ
쪼꼬: 꺅 야해요!!
나: 선생님말 들어ㅋㅋ
나는 퐁당퐁당으로 술한번, 옷 벗기한번을 이어갔다
덜쪼는 나를 따라했고 쪼꼬는 처음에는 먹어야죠 하며 연이어 마셨다.
결국 나와 덜쪼는 팬티만(덜쪼는 팬티 브라) 남았고 쪼꼬는 우리보다 티셔츠한개가 더 있었다.
그리고
쪼꼬는 더이상 못먹겠다며 티셔츠를,
덜쪼는 속옷밖에 안남았다며 원샷
나는 더 먹을수 있었으나 일부러 벗기를 택했다.
나: 아 ㅅㅂ 나 이제 못먹겠어ㅜㅜ 벗는다? 니들 처음보는 ㄲㅊ가 내꺼인걸 영광인줄알아ㅋㅋ
쪼꼬: 꺅꺅 어뜨케ㅋㅋㅋ
난 팬티를 내리고 당당히 보여줬다
나: 아 벗으니까 편하네
또 먹자
난 벗으니까 한잔먹고싶다 너네는?
덜쪼: 끝난거 아녜요? 오빠는 벗을게 없자나요
나: 대신 내가 못먹겠을땐 너네 기분 좋게해줄께
반강제로 게임을 진행시켰고 내가 먼저 벗어서 부끄러움이 덜한건지 초반에 달리던 쪼꼬가 다 벗게 되었다
덜쪼는 아직 속옷두개를 잘 지키고있었다.
덜쪼: 오빠 기분좋게해준다는게 근데모예요?
나: 너네 애.무 안받아봤지?
쪼꼬: 꺅 그게모예요
나: 오빠가 오늘 입과 혀로 쪼꼬 신세계를 보여줄께
쪼꼬: 아시러요!! ㅋㅋ
덜쪼: 와 해봐요!! 내가 게임 승자니까 내말듣기!! 쪼꼬한테 해줘바여
이미 이들은 만취상태였다
서로 누가 누구편인지 모를정도로
나: 쪼꼬 누워바
쪼꼬는 실실 웃으며 의외로 말을 잘 들었다
쪼꼬: 선생님 잘부탁함다
저 말에 나는 또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꼭 참았다
나: 내꺼 커진거봐ㅋㅋ 너가 책임져야돼
나는 쪼꼬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쪼꼬는 의외로 ㄱㅅ이 컸다.
가슴 목 배 허벅지 종아리 정성들여 애.무를 했고
처음엔 실실 간지럽다며 웃고 보고있는 덜쪼도 웃기다며 깔깔댔다
그러다
"흐응!!"
ㅂㅈ를 입에 대는 순간 쪼꼬에게서 신음소리가 났고 모두가 빵 터졌다
덜쪼: 흐응~ 소리 졸라웃겨ㅋㅋ
쪼꼬: 진짜느낌이 이상해요ㅋㅋㅋㅋ
나: 야 그럼 5분만 웃지말고 진지하게 집중하기
나는 ㅂㅈ를 공략했다.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가슴을 빨아주며 손으로 ㅂㅈ를 문질러줬다.
쪼꼬: 이거 기분 왜이래요? 이상해요
나: 신세계지? 이번엔 덜쪼도 해줘볼까?
쪼꼬: 해바해바 진짜 이상한데 좋아
결국 덜쪼도 옆에 눕게됐고 속옷을 벗겼다
쪼꼬는 작지만 약간 살집이 있어서 가슴도 있다. 단발머리에 장난기 많아보이는 전형적인 작고 귀여운 중딩여자애처럼 생겼다.
덜쪼는 약간 슬랜더였다 머리도 길고 조금 더 여성스러웠다.
덜쪼도 같은 코스로 한바퀴 돌려줬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 진지한분위기를 이어가기위해 쪼꼬에게 눈빛으로 옆에 와 눕게 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쪼꼬의 ㅂㅈ를 같이 만져주었다
둘다 술에 취한건지 반 자는 상태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조금 덜취해보이는 쪼꼬에게 내 소중이를 빨아보게 했다
해보고싶었는지 바로 잘 빨아줬고 나는 손으로는 덜쪼를 어루어만져주고있었다.
나: 이제 덜쪼한테 먼저 ㅅㅅ해주고 너도 해줄께
쪼꼬: 네ㅎㅎ 전 먼저 보고싶어요ㅋㅋ 얘 잠든거 아니겠죠?
나는 술취해 잠든거같은 덜초 다리를 벌리고 내것을 천천히 비비면 넣었다
"아!!>< " 덜초는 아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크게 반항은 없었다.
다행히 순조롭게 들어갔고
쪼꼬를 보며 웃어주었다
그리고 와서 안기라는듯이 팔을 벌렸고 가까이 왔을때 얼굴을 내 가슴쪽으로 가지고왔다
나: 넌 내 ㅈ꼭지 빨고있어ㅋㅋ
ㅈ꼭지를 빨리며 ㅅㅅ를 하니 금방 쌀꺼같았다.
나: 쪼꼬야 나 싸는거 보여줄까?
기대하는 쪼꼬를 옆에두고 덜쪼 가슴과 배에 사정을 했다
쪼꼬: 얘 자느라 모르나봐여ㅋㅋ
나: 그럼 이제 너 차례! 근데 이게 한번 싸면 조금 힘들어ㅋㅋ 그니까 너가 아까처럼 입으로 빨아줘야돼
쪼꼬는 덜쪼 ㅂㅈ에 들어갔던걸 어떠케 빠냐길래 소주로 소독쇼를 보여줬다
그리고 쪼꼬가 빨기 시작하니 금방 다시 커졌고 쪼꼬 다리를 벌리고 똑같이 내 소중이를 비벼줬다
"오빠 아플꺼같아요ㅜㅜ"
"힘빼봐 힘빼야 들어가"
나는 위로를 해주며 조금 쎄게 밀어넣었다
쪼꼬는 아픈듯 소리쳤다
넣은상태로 나는 쪼꼬에게 키스를 해줬다
나: 첫키스 첫ㅅㅅ 다 이 선생님이 해줬다ㅋㅋ
쪼꼬는 그제서야 웃었고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한번 싸서 그런지 끝날꺼같지않고 쪼꼬가 아파하길래 손으로 해달라고했다
결국 손으로 해줘서 쌌고 조금 나온 ㅈ물을 보며 쪼꼬는 신기해했다.
그날 결국 다 뻗어서 여관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애들은 덜쪼 배에 뿌려진 ㅈ물을 보며 쪼개고 있었다.
나: 야 어제 내가 서비스 해주느라 힘들었으니까 이제 니네가 애무해서 나 깨워줘
애들은 막 웃더니 서로 누가 위 아래 할껀지 정하고 있었다
쪼꼬는 어제 자기는 ㅅㄲㅅ를 해봤다고 덜쪼에게 아래를 양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는지 알려주고있었다
나는 두 아이의 애무를 받으며 누워있었다.
이후에 쪼꼬가 나를 엄청 쫓아다녔고
나는 그날 잠든 덜쪼한테 뭔가 아쉬웠는지 문자를 자주하고 화장실에서 옷벗고 사진찍어주게끔 만들었었다
물론 나한테 빠진 쪼꼬는 알아서 몸사진들을 바쳤다ㅋㅋ
태년이누나
보희
리버누나
쪼꼬
덜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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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들은 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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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은 추천이라고 학습요
와우 대박이네요 ㅎㅎㅎ
레전드의 탄생 정주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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