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했던 일찐시절 이야기 11. (태년이누나 2차전)

태년이누나와의 ㅅㅅ를 자극적이지도 않고 재미도 없을꺼같아서 그냥 언급만 하고 넘어갔는데, 아쉬운 마음에 썰 한번 풀고 가겠습니다.
잠시 중딩으로 돌아와서...
때는 우리2학년때 태년이누나가 보희 갈구고 내가 소문낸사람 조지겠다며 보희랑 붙어다니면서 보희랑 ㅅㅅ를 하던 그 시기!!
당시 보희와 한참 재미를 보며 ㅅㅅ에 대해 고수가 되고있었다.
그리고 그날 노래방에서 남아서 한 짓과 그 후 계속 ㅅㅅ를 하는것을 대부분 애들이 공공연하게 짐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일 후 선배들과 놀고나서 태년이누나가 또 같은길이라며 같이 걷고있었다.
"준땡아 너 보희년이랑 결국 사겨? 요즘 붙어다니던데"
"아뇨~ 사실 그전에도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 친했어요. 친구예요ㅎ "
"너네 근데 맨날 붙어있고 그리고.. ㅅㅅ도 했다는 소문이있던데ㅋ"
"모야ㅋㅋ이번엔 보희랑 소문났네요, 근데 한건 맞아요ㅋㅋ 친구랑 할수도있죠"
" 안사겨도 할수있다고?"
"솔직히 그게 몬 의미예요, 사겼다가 ㅅㅅ하고 헤어져도 그냥 같은거자나요"
"변태ㅋㅋㅋ"
"우리사이는 먼저 꼬신건 누나였어요ㅋㅋ 내가 누나한테 홀딱 넘어갔었지"
"나한테 넘어왔었어?ㅋㅋ 나 좋아해?"
"아뇨ㅋㅋ 좋다보다 솔직히 누나 이쁘니까, 누나가 그정도 꼬시면 다 넘어가죠."
"오늘도 꼬셔죠?"
"또 장난치다가 저한테 혼나요..."
"ㅋㅋㄲㄲㅋ 아 준땡 무서워ㅋㅋ표정 싹 바껴ㅋㅋ"
난 누나집 바로전 골목길을 발견하고 휙 잡아땡겼다.
"꺅!"
그리고 영화처럼 벽에 손을 기대고 마주보았다.
"야 모야....."
"또 홀딱 넘어갔네요"
나는 누나를 못움직이게 붙잡고 키스를 했다. 혀를 넣었다 뺐다.. 보희와 많이해봐서 이제 익숙하다.
그리고 교복 밖으로 가슴에 손을 올렸고 누나는 뒤뚱뒤뚱 몸을 빼려고 했다.
"야 요기 누가볼꺼같아"
"보면 어때요"
난 이미 풀발로 흥분해있었다.
누나는 몸매도 어른 몸매였다.
보희에게 익숙했던 나에게 또 새로운 여자의 몸이었다.
나는 다시 강제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목을 빨았다.
"아ㅅㅂ 준호야 요기서는 안돼. 집주변이라 아는사람이 많아ㅜ 나 ㅈ돼"
"그러게 왜 꼬셔요"
"그럼 그냥 우리집으로가자, 이시간엔 아무도없어"
빛의 속도로 누나를 끌고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 침대에 눕히고 목을 빨며 손으로 옷을벗기기 시작했다.
가슴이 많이 파인 나시티가 나왔고 가슴골이 보였다.
나는 그 주변도 핥기시작했다
그리고 치마에 손을 넣는데..
"준호야 잠깐"
"아 이제 더 못참아요"
"아 진짜 잠깐, 할께 할께, 근데 나 처음이라고... 최소한 씻고하자ㅜ"
"대신 같이 씻어요"
이미 눈 돌아간 나를 막을순 없었다.
우리는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렇다고 아직 보면안돼!!"
"예전에 이미 다 봤구만"
"야 ㅅㅂ 근데 너꺼 그걸 내꺼에 넣는다고? 들어가나?"
"넣어보면알죠ㅋㅋ"
깨끗히 씻고 마음의 준비를 한 누나에게 기분 좋은 멘트들을 날려줬다.
"누나가 이뻐서 어쩔수없어 홀딱 넘어간거예요"
"모가이뻐ㅋㅋ"
"와 몸매도 끝난다"
나는 가슴을 빨며 천천히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내 소중이를 살ㅅ짝살짝 누나몸에 닿게했다ㅋ
그리고 ㅂㅈ를 손가락으로 비볐고
누나는 신음을 냈다.
"누나 넣을께요"
아주매너있게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질을 했다.
아파할때는 안아주었고
좋은말도 해줬다.
그리고 배에 싸고 끝났다.
나에겐 비교적 평범한 ㅅㅅ였다.
그래도 선배라그런지 막대할순 없었다. 그 뒤로 날 보는 시선에서 하트가 느껴졌다.
학교에선 괴팍하지만 ㅅㅅ할땐 여린것을 나는 알고있었다.
중학교 썰은 끝!
명문고 입학한 음란일찐 이야기 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중딩으로 돌아와서...
때는 우리2학년때 태년이누나가 보희 갈구고 내가 소문낸사람 조지겠다며 보희랑 붙어다니면서 보희랑 ㅅㅅ를 하던 그 시기!!
당시 보희와 한참 재미를 보며 ㅅㅅ에 대해 고수가 되고있었다.
그리고 그날 노래방에서 남아서 한 짓과 그 후 계속 ㅅㅅ를 하는것을 대부분 애들이 공공연하게 짐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일 후 선배들과 놀고나서 태년이누나가 또 같은길이라며 같이 걷고있었다.
"준땡아 너 보희년이랑 결국 사겨? 요즘 붙어다니던데"
"아뇨~ 사실 그전에도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 친했어요. 친구예요ㅎ "
"너네 근데 맨날 붙어있고 그리고.. ㅅㅅ도 했다는 소문이있던데ㅋ"
"모야ㅋㅋ이번엔 보희랑 소문났네요, 근데 한건 맞아요ㅋㅋ 친구랑 할수도있죠"
" 안사겨도 할수있다고?"
"솔직히 그게 몬 의미예요, 사겼다가 ㅅㅅ하고 헤어져도 그냥 같은거자나요"
"변태ㅋㅋㅋ"
"우리사이는 먼저 꼬신건 누나였어요ㅋㅋ 내가 누나한테 홀딱 넘어갔었지"
"나한테 넘어왔었어?ㅋㅋ 나 좋아해?"
"아뇨ㅋㅋ 좋다보다 솔직히 누나 이쁘니까, 누나가 그정도 꼬시면 다 넘어가죠."
"오늘도 꼬셔죠?"
"또 장난치다가 저한테 혼나요..."
"ㅋㅋㄲㄲㅋ 아 준땡 무서워ㅋㅋ표정 싹 바껴ㅋㅋ"
난 누나집 바로전 골목길을 발견하고 휙 잡아땡겼다.
"꺅!"
그리고 영화처럼 벽에 손을 기대고 마주보았다.
"야 모야....."
"또 홀딱 넘어갔네요"
나는 누나를 못움직이게 붙잡고 키스를 했다. 혀를 넣었다 뺐다.. 보희와 많이해봐서 이제 익숙하다.
그리고 교복 밖으로 가슴에 손을 올렸고 누나는 뒤뚱뒤뚱 몸을 빼려고 했다.
"야 요기 누가볼꺼같아"
"보면 어때요"
난 이미 풀발로 흥분해있었다.
누나는 몸매도 어른 몸매였다.
보희에게 익숙했던 나에게 또 새로운 여자의 몸이었다.
나는 다시 강제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목을 빨았다.
"아ㅅㅂ 준호야 요기서는 안돼. 집주변이라 아는사람이 많아ㅜ 나 ㅈ돼"
"그러게 왜 꼬셔요"
"그럼 그냥 우리집으로가자, 이시간엔 아무도없어"
빛의 속도로 누나를 끌고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 침대에 눕히고 목을 빨며 손으로 옷을벗기기 시작했다.
가슴이 많이 파인 나시티가 나왔고 가슴골이 보였다.
나는 그 주변도 핥기시작했다
그리고 치마에 손을 넣는데..
"준호야 잠깐"
"아 이제 더 못참아요"
"아 진짜 잠깐, 할께 할께, 근데 나 처음이라고... 최소한 씻고하자ㅜ"
"대신 같이 씻어요"
이미 눈 돌아간 나를 막을순 없었다.
우리는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렇다고 아직 보면안돼!!"
"예전에 이미 다 봤구만"
"야 ㅅㅂ 근데 너꺼 그걸 내꺼에 넣는다고? 들어가나?"
"넣어보면알죠ㅋㅋ"
깨끗히 씻고 마음의 준비를 한 누나에게 기분 좋은 멘트들을 날려줬다.
"누나가 이뻐서 어쩔수없어 홀딱 넘어간거예요"
"모가이뻐ㅋㅋ"
"와 몸매도 끝난다"
나는 가슴을 빨며 천천히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내 소중이를 살ㅅ짝살짝 누나몸에 닿게했다ㅋ
그리고 ㅂㅈ를 손가락으로 비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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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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