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동생들, 오랫만에 스웨디시를 다녀왔어

스웨는 요즘 뜸하기도했고 몸도찌뿌둥하길래 오랫만에 밴드를 들어가봤지.
라인업을보니 뉴페(신삥) 한명있길래 탐험기들 읽어보고 예약전화 ㄱㄱ
난 항상 예약전화하는 이 순간이 떨리더라.
괜찮냐, 어떠냐물어보니 늘 똑같은 대답 "저희는 다 잘합니다, 사장님"
목소리만 들으면 내또래나 될거같은데....물론 그말듣고 가서 후회한적은 없었던거같다.
우리지역에서도 외곽으로 30분은 나가야있는곳인데 여기가 제일괜찮은곳같아서 감.
시간+돈 투자한거에비해 아깝지가 않았기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xxxx호실로 안내해주기에 엘베타고 올라갔지.
탐험기에있던 일진누나이미지는 없는거같았고 나보다 한두살? 정도 어렸지 싶다.
말도 조곤조곤하고 예의있게? 보이는이미지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착해보이는타입.
마실거드릴까요 라길래, "아이스커피있을까요?"라 물으니 시럽과 플라스틱잔(편의점에파는 얼음컵), 얼음을 꺼내서 직접타주더라.
이전에 다른매니저봤을때도 그렇게해주는거보니 여기업소만의 특징인듯함.
"뭘 귀찮게 그렇게까지 해주냐" 물으니 괜찮다고 웃으며 다정하게 커피를 건네주는 매니저.
앉아서 10분정도 수다를떠는데 말을 섞으면 섞을수록 괜찮다는 느낌이들었다.
스웨디시는 처음이라했고 역시나 여기 제일잘한다는분한테 교육을 받고 투입되더군.
여기서 제일잘한다는분은 나도 본적이없다. 미리 한달치를 예약받아서 진행하기에....가본사람들은 정점을 찍은분이라고 표현하는데 언제쯤 받아볼수있을지 ㅠㅠ
씻으러갈시간이되어 욕실에가서 사정없이 박박 씻고나왔다.
(나는 해주던 안해주던 혹시몰라 ㄸㄲㅅ 받을수도 있으니 열심히씻음)
그렇게 뽀득뽀득 샤워를하고와서 베드에 엎드려누웠다.
특이한게 수건을 덮어주고 건식을 시작하는데
갓난아기 잠깨지않게 소리도안내고 덮듯이 수건을 덮어주길래, 굉장이 섬세한사람인가? 싶었음.
건식은 조금쎈거같아서 살살해달라고 하니 죄송하다 연신말하며 안절부절하는거같길래 괜찮다하며 10분정도 받았고
(혀를쓰는걸 전문용어로 혀웨디시라고 함)본격적으로 젤을 뿌리고 혀웨를 시작하는데 흡입을 상당히 잘하더라.
문어빨판처럼 입술이 딱달라붙어있는채로 피부를 부드럽게 지나가는 그 느낌은....어우 지금생각해도 꼴릿하구만.
내가 엉덩이쪽이 되게약한데 볼기근있는쪽을 진행하다가 내 다리를 양쪽으로 조금 벌리더니
혀을 투입시키더군. 대장내시경할때 이런느낌일까 싶었지.
진짜 야동에서보던것처럼 혀를 상하좌우로 사정없이 돌려대니까 자동으로 고개가 천장으로 들려지더라 ㅋㅋ
괄약근에 힘풀면 가스가나올거같고 더이상의 침입(?)을 허락하고 싶지않않았기에 이악물고 참았지 ㅠㅠ
근데 참 희한한게, 난 아무리 좋은 ㄸㄲㅅ를 받아도 그게 잘안서더라??
물론 손으로 ㄷㄸ해주면서 같이하면 서긴하는데, ㄸㄲㅅ만 하면 서있던것도 죽고 그래 ㅋㅋㅋㅋ
근데 이친구는 젤을 듬뿍바른 손으로 자지를 위아래
훑어주면서 같이해주니 와 죽어나겠더라고 ㅋㅋ
그렇게 길고긴(?)5분정도의 시간을 즐기고 자세를 변경했지.
천장보고 누우려고 몸을돌릴때 확인했는데 등판이랑 다리에 문신이 있더라고??
근데 난 문신에 불호는 아니어서 나름잘어울리는거같아 괜찮았음.
몸매도 아랫배가 약간나오긴했지만 D컵이상에 160후반의 신장 이어서 상당한 눈호강을 즐겼지.
앞으로진행하는건 혀로 무릎뼈부터 허벅지를 쭉타고올라와 가슴팍의 두눈을 사정없이 괴롭히고 아래로내려가주더군.
그대로 입으로 덥썩물고 괴롭히는데 그거알지? 귀두만 입에물고 혀로 계속굴리면서 나 쳐다보는거 ㅋㅋㅋㅋ 그러길래 미치겠더라고 ㅋㅋㅋ
아래기둥을 손으로 위아래 쓸면서 입으로해주는것도 좋긴한데, 손안쓰고 입으로만물고 흔들며 해주는것도 좋은거같애.
조금씩이지만 이에 살짝씩닿는 자극이 엄청나거든 ㅋㅋㅋ
이렇게쓰고보니 내가 상당히 강한자극만 좋아하는거같네? 흡입력으로 조져주거나 혀로 사정없이 비비는수준 아니면 잘 안느끼는거같으니....
그렇게 5분정도를 빨리고 갑자기 자세를 바꿔 뒤돌더니 본인 보지에 비비는데, 이걸 스마타라고 하던가? 아무튼 ㅋㅋㅋ
난 그렇게 비비는것도 잘못느낌 ㅋㅋㅋ
내가 리액션이 엄청좋고 반응을 잘하는타입이라 좋으면 진짜 신음소리내고 그러는데 나의 반응이 없어서 그랬는지,
내껄 보지속에 집어넣더라??
눈감고 즐기다가 뭔가 뜨거운곳으로 미끄덩하고 들어가길래 뭐한거지? 하고 고개를 들어서 확인해보니 4번정도를 아주 천천히넣었다 뺐다가 하더라.
아마 내가 잘 못느끼는거같으니 그렇게라도 흥분도를 올리려한게 아닐까싶었어.
그렇게 4번정도하고 앞으로 돌아서 나를 마주보며끌어안고 3번정도를 하는데 차마 못물어보겠더라.(그렇게 넣어도 괜찮은거에요??라고 ㅋㅋㅋ)우리지역 스웨에서는 그런경험이 없었으니 ㅋㅋㅋㅋ
사실 끌어안고 넣어줬을때 엉덩이쥐고 허리를 들어서 올려치기 해볼까 고민했는데 그러면 좀 진상취급받을까봐 가만히만 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막 해볼걸 ㅠㅠ
그러다가 69포지션으로 체위변경.
의외로 69해주는 친구들이 많음.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만지거나 빨아도되요, 손가락 넣어도되요" 이렇게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음.
재수없으면 탐폰끼워놔서 실같은게 보이는경우도 있음 ㅠㅠ
그렇게 69를 즐기는데 혀로 아래에서 위로 걸쭉하게 한번 핥았는데 갑자기 몸을 내 다리쪽으로 기울이더니 1초정도를 바르르 떨더라?? 되게 민감한 친구였던거같더라고 ㅋㅋㅋㅋ
그런장면을 보면 남자들은?? 당연히 더 괴롭히고 싶지않겠어??
열심히 괴롭히고 즐겼지 ㅋㅋㅋ
그렇게 좀 하다보니 슬슬 기미가 보이길래
곧 쌀거같다고 말했더니, 침대에서 내려와서 일어선채로 나한테 달라붙음.
그대로 입에 집에넣고 내손을 매니저가슴으로 이끌어주는데 이또한 마다할수있나!
신나게 꼭지괴롭히면서 그렇게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를했지.
매니저는 세면대에다가 내 씨앗들을 뱉어내러갔고 나는 눈감고 현자타임을 즐기려는데,
다시 나한테 오더니 입에 다시 집어넣더라고??
좀더 즐기시라고 해주는거라는데
한번 발사한 녀석을 다시 입에집어넣으니 돌아버리는줄 ㅋㅋㅋㅋ 한방울까지 싹따 짜낸느낌??
진짜 별로인애들은 ㄷㄸ할때 지한테 튈까봐 반대편손으로 귀두쪽을 가려놓고 하는애들도있고
조금떨어져서 얼굴을 뒤로 빼놓고 하는애들도 있단말야.
근데 이렇게까지해주니 나는 몸둘바를몰라서 바둥바둥거리며 애원을 하게됬어.
"자자자깐, 잠깐만 , 그만그만그만 그으으윽"
실제로 내가 이렇게 다급한 소리를냈지....고문당하면 이런소리 내려나??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와서 옷을 입었지.
나보고 담배피냐그래서 전자담배핀다고 했는데
전자담배면 안에서 피셔도된다 그러는데
난 여자가 먼저피는거아니면 같이 잘 안펴서 ㅋㅋㅋㅋ
역으로 물어보니 "나도 핀다, 근데 연초라서 밖에서 핀다" 그러길래 베란다에나가서 같이 피면서 개구리소리 겁나크게들리길래 개구리욕하다가 그렇게 담배피고 들어옴 ㅋㅋㅋㅋ
아마 내가 마지막타임이었던거같더라. 옷을입는데 처음에입고있던 슬립이이니라 사복이어서 ㅋㅋ 나 먼저나가면 퇴근한다길래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을하고 퇴실을 했지.
차타고오는길에 그렇게 개운할수가없더라.
쥐어짜낼때까지 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느꼈지 ㅋㅋㅋ
이렇게 즐기고왔지만
다시보니 라인업에 그 매니저가 사라졌더라, 물어보니 그만뒀다고 ㅠㅠ
상당히 맘에들었던 친구였는데 아쉽게됫어....
그런다고 로진될정도는아니었으니 뭐 ㅋㅋㅋㅋ
언젠가 더 괜찮은사람을 찾을수잇길 기대해야지.
라인업을보니 뉴페(신삥) 한명있길래 탐험기들 읽어보고 예약전화 ㄱㄱ
난 항상 예약전화하는 이 순간이 떨리더라.
괜찮냐, 어떠냐물어보니 늘 똑같은 대답 "저희는 다 잘합니다, 사장님"
목소리만 들으면 내또래나 될거같은데....물론 그말듣고 가서 후회한적은 없었던거같다.
우리지역에서도 외곽으로 30분은 나가야있는곳인데 여기가 제일괜찮은곳같아서 감.
시간+돈 투자한거에비해 아깝지가 않았기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xxxx호실로 안내해주기에 엘베타고 올라갔지.
탐험기에있던 일진누나이미지는 없는거같았고 나보다 한두살? 정도 어렸지 싶다.
말도 조곤조곤하고 예의있게? 보이는이미지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착해보이는타입.
마실거드릴까요 라길래, "아이스커피있을까요?"라 물으니 시럽과 플라스틱잔(편의점에파는 얼음컵), 얼음을 꺼내서 직접타주더라.
이전에 다른매니저봤을때도 그렇게해주는거보니 여기업소만의 특징인듯함.
"뭘 귀찮게 그렇게까지 해주냐" 물으니 괜찮다고 웃으며 다정하게 커피를 건네주는 매니저.
앉아서 10분정도 수다를떠는데 말을 섞으면 섞을수록 괜찮다는 느낌이들었다.
스웨디시는 처음이라했고 역시나 여기 제일잘한다는분한테 교육을 받고 투입되더군.
여기서 제일잘한다는분은 나도 본적이없다. 미리 한달치를 예약받아서 진행하기에....가본사람들은 정점을 찍은분이라고 표현하는데 언제쯤 받아볼수있을지 ㅠㅠ
씻으러갈시간이되어 욕실에가서 사정없이 박박 씻고나왔다.
(나는 해주던 안해주던 혹시몰라 ㄸㄲㅅ 받을수도 있으니 열심히씻음)
그렇게 뽀득뽀득 샤워를하고와서 베드에 엎드려누웠다.
특이한게 수건을 덮어주고 건식을 시작하는데
갓난아기 잠깨지않게 소리도안내고 덮듯이 수건을 덮어주길래, 굉장이 섬세한사람인가? 싶었음.
건식은 조금쎈거같아서 살살해달라고 하니 죄송하다 연신말하며 안절부절하는거같길래 괜찮다하며 10분정도 받았고
(혀를쓰는걸 전문용어로 혀웨디시라고 함)본격적으로 젤을 뿌리고 혀웨를 시작하는데 흡입을 상당히 잘하더라.
문어빨판처럼 입술이 딱달라붙어있는채로 피부를 부드럽게 지나가는 그 느낌은....어우 지금생각해도 꼴릿하구만.
내가 엉덩이쪽이 되게약한데 볼기근있는쪽을 진행하다가 내 다리를 양쪽으로 조금 벌리더니
혀을 투입시키더군. 대장내시경할때 이런느낌일까 싶었지.
진짜 야동에서보던것처럼 혀를 상하좌우로 사정없이 돌려대니까 자동으로 고개가 천장으로 들려지더라 ㅋㅋ
괄약근에 힘풀면 가스가나올거같고 더이상의 침입(?)을 허락하고 싶지않않았기에 이악물고 참았지 ㅠㅠ
근데 참 희한한게, 난 아무리 좋은 ㄸㄲㅅ를 받아도 그게 잘안서더라??
물론 손으로 ㄷㄸ해주면서 같이하면 서긴하는데, ㄸㄲㅅ만 하면 서있던것도 죽고 그래 ㅋㅋㅋㅋ
근데 이친구는 젤을 듬뿍바른 손으로 자지를 위아래
훑어주면서 같이해주니 와 죽어나겠더라고 ㅋㅋ
그렇게 길고긴(?)5분정도의 시간을 즐기고 자세를 변경했지.
천장보고 누우려고 몸을돌릴때 확인했는데 등판이랑 다리에 문신이 있더라고??
근데 난 문신에 불호는 아니어서 나름잘어울리는거같아 괜찮았음.
몸매도 아랫배가 약간나오긴했지만 D컵이상에 160후반의 신장 이어서 상당한 눈호강을 즐겼지.
앞으로진행하는건 혀로 무릎뼈부터 허벅지를 쭉타고올라와 가슴팍의 두눈을 사정없이 괴롭히고 아래로내려가주더군.
그대로 입으로 덥썩물고 괴롭히는데 그거알지? 귀두만 입에물고 혀로 계속굴리면서 나 쳐다보는거 ㅋㅋㅋㅋ 그러길래 미치겠더라고 ㅋㅋㅋ
아래기둥을 손으로 위아래 쓸면서 입으로해주는것도 좋긴한데, 손안쓰고 입으로만물고 흔들며 해주는것도 좋은거같애.
조금씩이지만 이에 살짝씩닿는 자극이 엄청나거든 ㅋㅋㅋ
이렇게쓰고보니 내가 상당히 강한자극만 좋아하는거같네? 흡입력으로 조져주거나 혀로 사정없이 비비는수준 아니면 잘 안느끼는거같으니....
그렇게 5분정도를 빨리고 갑자기 자세를 바꿔 뒤돌더니 본인 보지에 비비는데, 이걸 스마타라고 하던가? 아무튼 ㅋㅋㅋ
난 그렇게 비비는것도 잘못느낌 ㅋㅋㅋ
내가 리액션이 엄청좋고 반응을 잘하는타입이라 좋으면 진짜 신음소리내고 그러는데 나의 반응이 없어서 그랬는지,
내껄 보지속에 집어넣더라??
눈감고 즐기다가 뭔가 뜨거운곳으로 미끄덩하고 들어가길래 뭐한거지? 하고 고개를 들어서 확인해보니 4번정도를 아주 천천히넣었다 뺐다가 하더라.
아마 내가 잘 못느끼는거같으니 그렇게라도 흥분도를 올리려한게 아닐까싶었어.
그렇게 4번정도하고 앞으로 돌아서 나를 마주보며끌어안고 3번정도를 하는데 차마 못물어보겠더라.(그렇게 넣어도 괜찮은거에요??라고 ㅋㅋㅋ)우리지역 스웨에서는 그런경험이 없었으니 ㅋㅋㅋㅋ
사실 끌어안고 넣어줬을때 엉덩이쥐고 허리를 들어서 올려치기 해볼까 고민했는데 그러면 좀 진상취급받을까봐 가만히만 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막 해볼걸 ㅠㅠ
그러다가 69포지션으로 체위변경.
의외로 69해주는 친구들이 많음.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만지거나 빨아도되요, 손가락 넣어도되요" 이렇게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음.
재수없으면 탐폰끼워놔서 실같은게 보이는경우도 있음 ㅠㅠ
그렇게 69를 즐기는데 혀로 아래에서 위로 걸쭉하게 한번 핥았는데 갑자기 몸을 내 다리쪽으로 기울이더니 1초정도를 바르르 떨더라?? 되게 민감한 친구였던거같더라고 ㅋㅋㅋㅋ
그런장면을 보면 남자들은?? 당연히 더 괴롭히고 싶지않겠어??
열심히 괴롭히고 즐겼지 ㅋㅋㅋ
그렇게 좀 하다보니 슬슬 기미가 보이길래
곧 쌀거같다고 말했더니, 침대에서 내려와서 일어선채로 나한테 달라붙음.
그대로 입에 집에넣고 내손을 매니저가슴으로 이끌어주는데 이또한 마다할수있나!
신나게 꼭지괴롭히면서 그렇게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를했지.
매니저는 세면대에다가 내 씨앗들을 뱉어내러갔고 나는 눈감고 현자타임을 즐기려는데,
다시 나한테 오더니 입에 다시 집어넣더라고??
좀더 즐기시라고 해주는거라는데
한번 발사한 녀석을 다시 입에집어넣으니 돌아버리는줄 ㅋㅋㅋㅋ 한방울까지 싹따 짜낸느낌??
진짜 별로인애들은 ㄷㄸ할때 지한테 튈까봐 반대편손으로 귀두쪽을 가려놓고 하는애들도있고
조금떨어져서 얼굴을 뒤로 빼놓고 하는애들도 있단말야.
근데 이렇게까지해주니 나는 몸둘바를몰라서 바둥바둥거리며 애원을 하게됬어.
"자자자깐, 잠깐만 , 그만그만그만 그으으윽"
실제로 내가 이렇게 다급한 소리를냈지....고문당하면 이런소리 내려나??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와서 옷을 입었지.
나보고 담배피냐그래서 전자담배핀다고 했는데
전자담배면 안에서 피셔도된다 그러는데
난 여자가 먼저피는거아니면 같이 잘 안펴서 ㅋㅋㅋㅋ
역으로 물어보니 "나도 핀다, 근데 연초라서 밖에서 핀다" 그러길래 베란다에나가서 같이 피면서 개구리소리 겁나크게들리길래 개구리욕하다가 그렇게 담배피고 들어옴 ㅋㅋㅋㅋ
아마 내가 마지막타임이었던거같더라. 옷을입는데 처음에입고있던 슬립이이니라 사복이어서 ㅋㅋ 나 먼저나가면 퇴근한다길래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을하고 퇴실을 했지.
차타고오는길에 그렇게 개운할수가없더라.
쥐어짜낼때까지 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느꼈지 ㅋㅋㅋ
이렇게 즐기고왔지만
다시보니 라인업에 그 매니저가 사라졌더라, 물어보니 그만뒀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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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mments

쏘붕스동생, 즐달하셨군요
재미지게 잘 읽고갑니다
재미지게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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