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오빠에게 성추행 당하고.. 성욕에 눈뜸ㅋ

성추행 당한건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었는데..
내가 또래보다 성장이 크고 빨라서 키는 6학년때 168찍고 가슴도 많이 컸음 고등학생인 언니보다 컸을정도..
옆집에 친한 오빠가 있었는데 고1이었나..아무튼 자주 애들이랑 놀아주는 오빠였는데.. 어느날부터 자꾸 내몸에 밀착을 하기 시작함..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그 오빠가 성추행을 시작 함..저녁 늦은 시간에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앉아서 수다 떨고 있었는데 옆집오빠랑 오빠 친구들이 나와서 우리랑 놀아줬는데.. 갑자기 나랑 가위바위보를 하자 하더니 내가 이겼더니 옆집오빠가 자기가 졌다고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함..
싫다 했는데 자기가 져서 벌칙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국 옆집오빠 무릎에 앉았고 친구들이랑 수다 떠드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내 허벅지 쪽을 만지더니 점점 손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내 보지를 만지는 거임.. 당황해서 벙쪄있다가 앉아있는거 불편하다고 말하고 벗어남
또 어느날 내가 혼자 놀이터에 있었는데 옆집오빠랑 오빠친구 한명이 와서 자기집에서 햄버거 놀이 하면서 놀자는 거임..마침 심심했었고 어차피 우리집 바로 옆집이라서 갔음..
햄버거 놀이 하는데 내가 가위바위보해서 져도 오빠들이 자기들이 무거우니까 계속 내가 위로 올라가서 누르라고 해서 눌렀는데..아마 내 가슴이랑 닿으려고 그랬던건 같음.. 그렇게 좀 놀다가 본격적으로 성추행하기 시작하드라..
내가 그때 가슴이 큰 상태였는데도.. 초6의 나는 브라 같은게 불편해서 그냥 노브라로 다녔음..그때도 노브라였는데 오빠들이 햄버거 놀이 하면서 노브라인거 눈치채고 흥분했는지 갑자기 내 팔을 잡으면서"'브라도 없이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떻게 ○○아." 그러더니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등치 큰 고등학생 오빠들한테서 어떻게 벗어나겠어.. 본격적으로 오빠들이 내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와..진짜 가슴 개크네.." "진심 우리반 여자애들보다 더 큰듯..ㅋㅋ" 이러면서 내 유두를 빨기 시작함.. 그러더니 바지 벗고 자지를 내 가슴에 갔다대고 딸을 치더라.. 그렇게 한발 싸더니.. 내가 무서워서 울고 있는거 보더니 오늘 자기들이랑 한일 비밀이라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혼난다고 하고 집으로 보내줌..
난 그때 성적인거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었고 그냥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다가 중학교 때 그게 성추행 인걸 알고..급격하게 성욕에 눈뜸..ㅋ 그리고 성인이 되어 문란한 생활을 보내고 있지ㅎ
아..그때 끝까지 박아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면서..아쉬움만 남음ㅜ
사진은 현재 내 가슴 사이즈임????
내가 또래보다 성장이 크고 빨라서 키는 6학년때 168찍고 가슴도 많이 컸음 고등학생인 언니보다 컸을정도..
옆집에 친한 오빠가 있었는데 고1이었나..아무튼 자주 애들이랑 놀아주는 오빠였는데.. 어느날부터 자꾸 내몸에 밀착을 하기 시작함..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그 오빠가 성추행을 시작 함..저녁 늦은 시간에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앉아서 수다 떨고 있었는데 옆집오빠랑 오빠 친구들이 나와서 우리랑 놀아줬는데.. 갑자기 나랑 가위바위보를 하자 하더니 내가 이겼더니 옆집오빠가 자기가 졌다고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함..
싫다 했는데 자기가 져서 벌칙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국 옆집오빠 무릎에 앉았고 친구들이랑 수다 떠드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내 허벅지 쪽을 만지더니 점점 손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내 보지를 만지는 거임.. 당황해서 벙쪄있다가 앉아있는거 불편하다고 말하고 벗어남
또 어느날 내가 혼자 놀이터에 있었는데 옆집오빠랑 오빠친구 한명이 와서 자기집에서 햄버거 놀이 하면서 놀자는 거임..마침 심심했었고 어차피 우리집 바로 옆집이라서 갔음..
햄버거 놀이 하는데 내가 가위바위보해서 져도 오빠들이 자기들이 무거우니까 계속 내가 위로 올라가서 누르라고 해서 눌렀는데..아마 내 가슴이랑 닿으려고 그랬던건 같음.. 그렇게 좀 놀다가 본격적으로 성추행하기 시작하드라..
내가 그때 가슴이 큰 상태였는데도.. 초6의 나는 브라 같은게 불편해서 그냥 노브라로 다녔음..그때도 노브라였는데 오빠들이 햄버거 놀이 하면서 노브라인거 눈치채고 흥분했는지 갑자기 내 팔을 잡으면서"'브라도 없이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떻게 ○○아." 그러더니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등치 큰 고등학생 오빠들한테서 어떻게 벗어나겠어.. 본격적으로 오빠들이 내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와..진짜 가슴 개크네.." "진심 우리반 여자애들보다 더 큰듯..ㅋㅋ" 이러면서 내 유두를 빨기 시작함.. 그러더니 바지 벗고 자지를 내 가슴에 갔다대고 딸을 치더라.. 그렇게 한발 싸더니.. 내가 무서워서 울고 있는거 보더니 오늘 자기들이랑 한일 비밀이라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혼난다고 하고 집으로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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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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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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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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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2 Comments

우왓...뉴페이스의 에이스 입장인가보군요 ㅎㅎ
웅장한 E컵 젖가슴과 살며시 보이는 얼굴도 이쁘시고 피부도 백옥처럼 새하얗군요
혹시, 쓰리사이즈가 어찌되시는지?
인증사진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웅장한 E컵 젖가슴과 살며시 보이는 얼굴도 이쁘시고 피부도 백옥처럼 새하얗군요
혹시, 쓰리사이즈가 어찌되시는지?
인증사진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잘뵜어요 감사합니다
ㅋㅋ나름 재밌는 썰이네요
웅장하다 진짜 감사합니다
가슴 대박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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