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려서 태국갔다온다던 쏘붕이야

금욜저녁에 태국갓다온다던 쏘붕이야.
글올리는거 보다가 하도 급꼴려서 단골가게 아가씨 지정함, 1시간 원샷+원핸드 코스.
오랫만이라면 나름 오랫만일수도 있는데(그래봣자 3주?)
여전히 날 기억하는 아가씨
문을열어주니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어주더라 ㅋㅋㅋㅋ
몇번봤더니 익숙해져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쇼파로 끌고가 앉아서도 키스 삼매경.
아예 내무릎위로 올라와 앉아서 키스를 후려갈긴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혀잘쓰는건 여전하군.
아예 잡아먹을기세로 달라붙어있으니 손대지도않은 분신이 솟구쳐오르는게 느껴진다.
수술은했지만 흉터도없이 예쁜모양의가슴이 내몸에 밀착되어있으니 더 그런듯하다.
사실 C컵이하는 몸에닿아도 별느낌안남.
여상당할때 아래에서 위를바라보면 진짜 이쁜모양이거든!
가만히있으니 계속 키스만하고있을거같아서 샤워하러가자고했지.
그랬더니 내 분신을 보더니 웃으면서 바지속으로 손을넣으며 주물럭거리더구만.
얼른 샤워하고와서하자니 그제서야 날 놓아줌 ㅋㅋㅋㅋ
항상 40분짜리 원샷코스를 끊었는데 이번에 한시간짜리끊으니 이친구가
오빠 오늘 60분! 건강해? 이지랄 ㅋㅋㅋㅋ
내가 비쩍말라서 더 그러는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오늘 힘들다라고 하는놈은 없을듯함.
샤워하러가면서도 키스, 양치하고나서 키스, 씻겨주면서 달라붙어서 키스... 입술 불어터질까 걱정했지만 그러진않고 ㅋㅋㅋㅋ
어차피 본게임하면서도 엄청하니깐 ㅠㅠ
그렇게 샤워하고나와서 침대에누워있으니 와서 블루투스스피커로 음악을 틀어줬어.
리액션이나 소리를 좀 크게내니까 틀어주는거같은데 나는 음악틀고하는건 좀 별로더라구 ㅋㅋ
그렇게 또 위에올라와서 키스후려갈기는데 얘가 아랫배는 좀 나와있어도 탄력있고 육덕지단말이지.
내가태국애들을 선호하는게 애들이 좀 탄력이 너무좋아 ㅋㅋㅋㅋ
잘 발달되어있어서그런가?
그렇게 애무받고 여상으로 스타트하는데 한 5분흔들더니 힘들다고 포지션체인지를했어.
내가 쑤셔박는데 5분정도 박았나? 박고 깊이넣어서 위아래로 비벼주니까 "잠깐잠깐" 이러더니 한 10초정도 바들바들떨더라고??
바들바들떨면서 횡설수설하더니 나한테 쌌다고 막 웃으면서 키스하더라 ㅋㅋㅋㅋ
난 여자가 그렇게 가는걸 첨봐가지고 좀 놀랬는데
괴롭히고싶어서 쑤셔넣은채로 위아래로 비볐거든?? 아주 좋아죽더라 ㅋㅋㅋ
이전타임에 왔던놈이 흥분만 돋궈놓고 갔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내가 긴코스 끊어줘서 얘가 서비스로 연기했을수도있고....아무튼 기분은 좋았지 ㅋㅋㅋ
우리가 들었던 G스팟이라는 부분이 손가락마디두개정도? 들어가서 위쪽이라고 알고있잖아??
예전여친한테는 아무리오래해도 분수가나온다던지 간다던지 그런건없었는데 ㅋㅋㅋㅋ
내꺼가 얘한테 딱맞는거같더라고, 내꺼보다 큰사람들은 얘가 좀 싫어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봤어 ㅋㅋㅋㅋ
실제로 사장님들이나 실장님 얘기들으면 대물손님이와서 너무아파해서 퇴근했다던지, 다음날 쉰다던지 뭐 그런경우도 있더라구.
아무튼 그대로 10분정도 더하다가 한발싸지르고나서 샤워하러갔어.
샤워하고오니 누워서 멜로망스꺼 뮤비보고있더라??
한국어연습한다고 좋아하는가수들 노래따라부르고 그런다길래
아는노래라서 내가 불러줬더니 좋다고 또 키스 후려갈기더구만.... 이쯤되니 완전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마인드라는걸 새삼느꼈지 ㅋㅋㅋㅋ
60분중에 15분 남았다길래 시작하자고 했더니 똑같이 위에서부터 애무해주고 내려가더라??
예전에 다른데서 1샷1핸드 코스했을때 1샷은 젤발라서 딸만쳐줬었는데 얘는 처음부터 똑같이 하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기운이 없었는지 풀발은 안하고 70프로??정도밖에 안서니까
얘가 하는말이
"오빠 꼬추 죽었어"하면서 웃더라구
계속하는게 힘들어보여서 "그냥하지말고 좀만 쉬었다가 가자, 다음에오면 하자" 이랬는데도
"그러면 안되~ 오빠 힘내" 이러는데 좀 자괴감들더라 ㅋㅋㅋㅋ
대충 달래서 마무리하고 팔베개하면서 노래듣다가 샤워하고왔지.
얘네가 동반샤워를 할때 왜 꼼꼼히 안씻고 양치랑 거기만 씻을까라고 생각을해봤는데,
끝나고 손님이 퇴실하면 샤워안하고 기다렸다가 그다음손님이랑 또씻어야하니까 그런거같아.
그래서 보빨하는건 좀 상태봐가면서 하는게 나을거같긴해. 동반샤워를 안했다 하더라도 이친구가 깨끗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거같아.
씻고나가려니 이친구가 이제 2주뒤에 떠난다고 그러더라? 8월까지 2달만 하고 간다했었는데 벌써 8월이 끝나가니....
그래서 애원하는척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랬더니 또 달라붙어서 키스갈김 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항상 엘베탈때 거울로 입주변을 확인한단말이지....
담주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하구 집에왔지. 어휴 힘이다빠져서 뻗었던거같아.
이번글은 이렇게마칠게. 이번주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글쓰다보니 또 불끈하는군.... 올겨울부터는 끊어야하는데 ㅠㅠ
언제나 말하지만 이글은 탐험기이고 직접경험한 나의 주관적 이야기이니 참고만하고 즐겨주시길.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에 가게되면 또 글을 적어보도록할게.
글올리는거 보다가 하도 급꼴려서 단골가게 아가씨 지정함, 1시간 원샷+원핸드 코스.
오랫만이라면 나름 오랫만일수도 있는데(그래봣자 3주?)
여전히 날 기억하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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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봤더니 익숙해져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쇼파로 끌고가 앉아서도 키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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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그랬지만 혀잘쓰는건 여전하군.
아예 잡아먹을기세로 달라붙어있으니 손대지도않은 분신이 솟구쳐오르는게 느껴진다.
수술은했지만 흉터도없이 예쁜모양의가슴이 내몸에 밀착되어있으니 더 그런듯하다.
사실 C컵이하는 몸에닿아도 별느낌안남.
여상당할때 아래에서 위를바라보면 진짜 이쁜모양이거든!
가만히있으니 계속 키스만하고있을거같아서 샤워하러가자고했지.
그랬더니 내 분신을 보더니 웃으면서 바지속으로 손을넣으며 주물럭거리더구만.
얼른 샤워하고와서하자니 그제서야 날 놓아줌 ㅋㅋㅋㅋ
항상 40분짜리 원샷코스를 끊었는데 이번에 한시간짜리끊으니 이친구가
오빠 오늘 60분! 건강해? 이지랄 ㅋㅋㅋㅋ
내가 비쩍말라서 더 그러는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오늘 힘들다라고 하는놈은 없을듯함.
샤워하러가면서도 키스, 양치하고나서 키스, 씻겨주면서 달라붙어서 키스... 입술 불어터질까 걱정했지만 그러진않고 ㅋㅋㅋㅋ
어차피 본게임하면서도 엄청하니깐 ㅠㅠ
그렇게 샤워하고나와서 침대에누워있으니 와서 블루투스스피커로 음악을 틀어줬어.
리액션이나 소리를 좀 크게내니까 틀어주는거같은데 나는 음악틀고하는건 좀 별로더라구 ㅋㅋ
그렇게 또 위에올라와서 키스후려갈기는데 얘가 아랫배는 좀 나와있어도 탄력있고 육덕지단말이지.
내가태국애들을 선호하는게 애들이 좀 탄력이 너무좋아 ㅋㅋㅋㅋ
잘 발달되어있어서그런가?
그렇게 애무받고 여상으로 스타트하는데 한 5분흔들더니 힘들다고 포지션체인지를했어.
내가 쑤셔박는데 5분정도 박았나? 박고 깊이넣어서 위아래로 비벼주니까 "잠깐잠깐" 이러더니 한 10초정도 바들바들떨더라고??
바들바들떨면서 횡설수설하더니 나한테 쌌다고 막 웃으면서 키스하더라 ㅋㅋㅋㅋ
난 여자가 그렇게 가는걸 첨봐가지고 좀 놀랬는데
괴롭히고싶어서 쑤셔넣은채로 위아래로 비볐거든?? 아주 좋아죽더라 ㅋㅋㅋ
이전타임에 왔던놈이 흥분만 돋궈놓고 갔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내가 긴코스 끊어줘서 얘가 서비스로 연기했을수도있고....아무튼 기분은 좋았지 ㅋㅋㅋ
우리가 들었던 G스팟이라는 부분이 손가락마디두개정도? 들어가서 위쪽이라고 알고있잖아??
예전여친한테는 아무리오래해도 분수가나온다던지 간다던지 그런건없었는데 ㅋㅋㅋㅋ
내꺼가 얘한테 딱맞는거같더라고, 내꺼보다 큰사람들은 얘가 좀 싫어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봤어 ㅋㅋㅋㅋ
실제로 사장님들이나 실장님 얘기들으면 대물손님이와서 너무아파해서 퇴근했다던지, 다음날 쉰다던지 뭐 그런경우도 있더라구.
아무튼 그대로 10분정도 더하다가 한발싸지르고나서 샤워하러갔어.
샤워하고오니 누워서 멜로망스꺼 뮤비보고있더라??
한국어연습한다고 좋아하는가수들 노래따라부르고 그런다길래
아는노래라서 내가 불러줬더니 좋다고 또 키스 후려갈기더구만.... 이쯤되니 완전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마인드라는걸 새삼느꼈지 ㅋㅋㅋㅋ
60분중에 15분 남았다길래 시작하자고 했더니 똑같이 위에서부터 애무해주고 내려가더라??
예전에 다른데서 1샷1핸드 코스했을때 1샷은 젤발라서 딸만쳐줬었는데 얘는 처음부터 똑같이 하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기운이 없었는지 풀발은 안하고 70프로??정도밖에 안서니까
얘가 하는말이
"오빠 꼬추 죽었어"하면서 웃더라구
계속하는게 힘들어보여서 "그냥하지말고 좀만 쉬었다가 가자, 다음에오면 하자" 이랬는데도
"그러면 안되~ 오빠 힘내" 이러는데 좀 자괴감들더라 ㅋㅋㅋㅋ
대충 달래서 마무리하고 팔베개하면서 노래듣다가 샤워하고왔지.
얘네가 동반샤워를 할때 왜 꼼꼼히 안씻고 양치랑 거기만 씻을까라고 생각을해봤는데,
끝나고 손님이 퇴실하면 샤워안하고 기다렸다가 그다음손님이랑 또씻어야하니까 그런거같아.
그래서 보빨하는건 좀 상태봐가면서 하는게 나을거같긴해. 동반샤워를 안했다 하더라도 이친구가 깨끗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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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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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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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중국 마사지샵에는 할매급 아줌니들 데려다 놓아서 손절했는데, 이참에 태국샵 진출해봐야겠네요
쏘붕님 후기 잘 봤네요
쏘붕님 후기 잘 봤네요

쏘붕스 정말 건강하구만요 부럽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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