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와 쓰리썸(?) 썰(1부)

아래 이야기는몇년전 제가 경험한 96.69% 실화입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혹시라도 업소가 드러나면 안될것 같아서요.
대전쪽 사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유성구는 온천지역이자 유흥 환락가다.
당시 대전 지사로 3개월 가량 파견 근무를 하게된 나는
사무실(둔산동)에서 멀지 않으면서 사우나와 기타 유흥을
즐기기 좋은 유성에 단기로 오피스텔를 임대 얻어 살었다.
숙소 바로 옆 건물 온천 사우나를 자주 갔는데
그 이유는 사우나에 딸린 마사지 업소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였다.
마사지실 공간이 작아 베드가 6개 정도였고
일하는 언니들도 3~4명에 불과한 작은 규모였지만
몇번 다녀보니 아주 좋은 점이 있었다.
사우나 마사지 치고는 수위가 높았고
특히 제일 고참인 실장 언니(다른 마사지사가 실장 언니라고 부름)가
나이는 40대 중반에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적당히 육덕에 섹기가 충만해 보이는
스타일 이었음.
특히 이 실장 언니는 마사지중 섹드립을 저질스럽지 않으면서도
꼴릿하게 잘했음
2~3일이 한번은 드나들어
꽤 친밀하게 지내던 어느날 퇴근후 저녁 무렵 있었던 일 입니다.
한 10분쯤의 형식적인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 반바지를 내리고
고추에 살짝 입맞춤하며 실장 언니가 갑자기 깜박이도 안키고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날립니다.
실장 - 자기야, 자기 꼬추는 참 잘 생겼다.
이 꼬추로 지금까지 몇명이나 먹어봤어?
한 100명쯤 돼?
나 - 헉 ! 그게 뭔 소리여..
나 이래뵈도 쉬운 남자 아녀
달라는 여자는 많았지만
나 따먹은 여자는 몇명 안돼.
실장 - 에이... 농담하지 말구 진짜로 말해봐
한 50명?
나- 글쎄...
일반 여자는 5~6명 정도고
이런 저런 업소 언니랑 붕가까지 한건 얼추 그 정도는 될것 같네...
실장 - 쓰리썸도 해봤어?
해 봤지?
나 - 얼라....
야가 오늘 왜 이러능겨..
카사노바 형님께 맹세코 그런 남사스러운건 안했어
태국가서 마사지 받을 때 2명한테 마사지 받은적은 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어
하늘이 두쪽나도 결백혀
실장 - ㅋㅋ
태국에서 두명한테 마사지 받을 때 좋았어?
섹스까지 했어?
나 - 아니라니까...
하려면 돈 더 주고 할수도 있었는데
둘 다 별로 섹스럽지도 않고 말도 안통하니 삘이 느껴지질 않아
그냥 서비스 받고 끝냈어.
아까도 말했지만 나 쉬운 남자 아니여
삘이 없으면 엥간해서는 안혀.
실장 - 그럼 나는 어때?
삘이 와?
진짜로 박고 싶어?
나 - 실장 너 정도면 무조건 콜이지
그럼 지금 바로 할까?
아... 이럴줄 알았으면 팔팔정 하나 먹고 올걸...
실장 - ㅋㅋ
여기선 절대 안돼
그 대신 이렇게 할래?
여기 사우나 내일부터 3일간 수리하느라 쉬거든
마사지도 당연히 쉬고
그래서 조금있다 문 닫으면 (9시) 여기 다른 언니 한명이랑 오랫만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할건데 자기도 같이 하자.
그런 다음에 오빠 오피스텔 방에 가서 맥주 한잔하며 2차 하는것 어때?
나 - 그럼 쓰리썸 하자는거여 ?
진짜여?
술만 먹자는건 아니지?
실장 - 정양이라는 애인데 나랑 친해
정양도 섹스 엄청 좋아해 ㅋㅋ
술 같이 마시다 오빠가 정양한테 삘이 오면 걔랑 하는거고
아니면 정양 보내고 나랑 하자.
셋이 같이 하는건 몰라도 옆에서 하는것 구경만해도
재미 있을것 같아 ㅋㅋ
나 - 오케이 , 콜 !!
그냥 술 한잔 하다 삘 가는대로 하자는거지
안해도 같이 술만 마셔도 좋다.
실장 - 그럼 자기 지금은 힘빼면 안되니까 마사지만 받고 가
9시에 길건너 6969 삼겹살 앞에서 만나.
( 2부는 다음에)
100%가 아닌 이유는 혹시라도 업소가 드러나면 안될것 같아서요.
대전쪽 사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유성구는 온천지역이자 유흥 환락가다.
당시 대전 지사로 3개월 가량 파견 근무를 하게된 나는
사무실(둔산동)에서 멀지 않으면서 사우나와 기타 유흥을
즐기기 좋은 유성에 단기로 오피스텔를 임대 얻어 살었다.
숙소 바로 옆 건물 온천 사우나를 자주 갔는데
그 이유는 사우나에 딸린 마사지 업소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였다.
마사지실 공간이 작아 베드가 6개 정도였고
일하는 언니들도 3~4명에 불과한 작은 규모였지만
몇번 다녀보니 아주 좋은 점이 있었다.
사우나 마사지 치고는 수위가 높았고
특히 제일 고참인 실장 언니(다른 마사지사가 실장 언니라고 부름)가
나이는 40대 중반에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적당히 육덕에 섹기가 충만해 보이는
스타일 이었음.
특히 이 실장 언니는 마사지중 섹드립을 저질스럽지 않으면서도
꼴릿하게 잘했음
2~3일이 한번은 드나들어
꽤 친밀하게 지내던 어느날 퇴근후 저녁 무렵 있었던 일 입니다.
한 10분쯤의 형식적인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 반바지를 내리고
고추에 살짝 입맞춤하며 실장 언니가 갑자기 깜박이도 안키고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날립니다.
실장 - 자기야, 자기 꼬추는 참 잘 생겼다.
이 꼬추로 지금까지 몇명이나 먹어봤어?
한 100명쯤 돼?
나 - 헉 ! 그게 뭔 소리여..
나 이래뵈도 쉬운 남자 아녀
달라는 여자는 많았지만
나 따먹은 여자는 몇명 안돼.
실장 - 에이... 농담하지 말구 진짜로 말해봐
한 50명?
나- 글쎄...
일반 여자는 5~6명 정도고
이런 저런 업소 언니랑 붕가까지 한건 얼추 그 정도는 될것 같네...
실장 - 쓰리썸도 해봤어?
해 봤지?
나 - 얼라....
야가 오늘 왜 이러능겨..
카사노바 형님께 맹세코 그런 남사스러운건 안했어
태국가서 마사지 받을 때 2명한테 마사지 받은적은 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어
하늘이 두쪽나도 결백혀
실장 - ㅋㅋ
태국에서 두명한테 마사지 받을 때 좋았어?
섹스까지 했어?
나 - 아니라니까...
하려면 돈 더 주고 할수도 있었는데
둘 다 별로 섹스럽지도 않고 말도 안통하니 삘이 느껴지질 않아
그냥 서비스 받고 끝냈어.
아까도 말했지만 나 쉬운 남자 아니여
삘이 없으면 엥간해서는 안혀.
실장 - 그럼 나는 어때?
삘이 와?
진짜로 박고 싶어?
나 - 실장 너 정도면 무조건 콜이지
그럼 지금 바로 할까?
아... 이럴줄 알았으면 팔팔정 하나 먹고 올걸...
실장 - ㅋㅋ
여기선 절대 안돼
그 대신 이렇게 할래?
여기 사우나 내일부터 3일간 수리하느라 쉬거든
마사지도 당연히 쉬고
그래서 조금있다 문 닫으면 (9시) 여기 다른 언니 한명이랑 오랫만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할건데 자기도 같이 하자.
그런 다음에 오빠 오피스텔 방에 가서 맥주 한잔하며 2차 하는것 어때?
나 - 그럼 쓰리썸 하자는거여 ?
진짜여?
술만 먹자는건 아니지?
실장 - 정양이라는 애인데 나랑 친해
정양도 섹스 엄청 좋아해 ㅋㅋ
술 같이 마시다 오빠가 정양한테 삘이 오면 걔랑 하는거고
아니면 정양 보내고 나랑 하자.
셋이 같이 하는건 몰라도 옆에서 하는것 구경만해도
재미 있을것 같아 ㅋㅋ
나 - 오케이 , 콜 !!
그냥 술 한잔 하다 삘 가는대로 하자는거지
안해도 같이 술만 마셔도 좋다.
실장 - 그럼 자기 지금은 힘빼면 안되니까 마사지만 받고 가
9시에 길건너 6969 삼겹살 앞에서 만나.
(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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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23 | 마사지사와 쓰리썸(?)썰 2부 (78) |
2 | 2023.08.22 | 현재글 마사지사와 쓰리썸(?) 썰(1부) (89)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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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Comments


전개가 흥미로워지네요 더구나 잘 아는동네 유성이라니까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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