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친7

서울에서 데이트 할 때 이야긴데,,
잠실 포장마차를 갔다가 우리가 처음 만나서 갔던 방이동 모텔을 갔어..정확히는 꽐라가 돼서 실려갔지..ㅋㅋ아..참고로 A는 술을 잘마시긴하는데 특이사항이 소주 한잔 먹고, 콜라 한잔을 먹어..물을 많이 먹어서 뱃살이 말랑한가??ㅋ 나도 그렇게 따라서 먹었는데..처음엔 괜찮았는데..이게이게 한번에 훅 가더만..ㅋㅋㅋ진짜 기억을 잃어버렸어..
눈 뜨니까 모텔방이고,,옷은 다 풀어헤쳐있고,,팬티만 입고있는데..A는 이불 속에서 자고 있더라고,,일어났더니 머리는 깨질것처럼 아픈데,,옆에 큰가슴이 보이니까 자동적으로 잡게 되더라고,,만지는게 아니야..잡았어..ㅋㅋㅋ 가슴을 잡으니까 A가 인났어?오빠 속 괜찮아??이렇게 묻는거야..일어나서 날 걱정해주네~그래서 어리광을 부렸지..기억이 안나..머리도 깨질 듯이 아파..하니까 걱정을 해주네..난 다시 누워서 어리광을 부리니까..조금있다가 A가 웃는거야..
왜 웃어?하고 쳐다보니 오빠 머리는 아픈데 애는 왜 이래..하며 내 팬티를 가리키는데 텐트가 쳐있네..ㅋㅋ몸은 정직하니까..그래서 머리는 아픈데..앤 머리는 아니니까..ㅋㅋ개드립을 치니까 A가 재밌다고,,그러면서 위로 올라와~하니까..머리는 아픈데 이건 하고 싶어?그러는거야..그래서 난 당당히 엉~!!대답하고 팬티를 벗었지..고추는 한껏 성이 나있으니 A가 살짝 빨아주고 위로 올라오더라고,,A와 여상위는 처음 해보는데 잘하더라고,,요물이야..요물!!!시간이 좀 지나니까 흥분한 것 때문에 머리 아픈것도 좀 가시고,,섹에 집중하게 되더라고,,그렇게 사정감이 오니까 나 쌀꺼같아 하니까 A가 빼더니 입으로 쭉쭉~빨아주네~!!나도 모르게 침대시트를 잡으며 시원하게 입에 발사~!!!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린 후에 난 나도 모르게 대자로 뻗게되더라고,,A는 화장실가서 뱉고 입을 헹구고 다시 내품에 안겨 눕더라고,,진짜 좋더라고,,너무 좋았어~~
점점 A에게 빠지는 내가 느껴지는거야..매일 못보는게 아쉽지만,,그걸 만회할만큼 주말데이트는 격정적이고 스위하고,,평소에는 전화기가 불이 날 만큼 애길 많이 하고,,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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