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3(스압 주의)

그래서 아예 손을 잡고 방사선실에 있는 초음파용 침대가 있는데 거기 위에 누워서 윗 옷을 올리고 바지를 내렸다..팬티는 그대로~ㅋㅋ 해보라고~강하게 하니까 우물쭈물하더라고,,어서 해봐~너의 솜씨를 기대하께~하니까 다시 위에서부터 애무를 하는데,,차마 자기 손으로 팬티는 못내리고 발기되있는 내 고추를 팬티 위로 쓰다듬는거야..
너무 그 상황이 재밌더라고,,그래서 물었지..너 불알애무를 잘한다며?근데 왜 팬티는 안내려?물어보니 진짜 내려요?하길래..엉..우리 둘밖에 없잖아~삽입만 안하면 되지..했더니 조심스레 내리는거야..발기된 고추가 팅하고 드러나니까 살짝 움찔하더라고,,난 다 보고있었지..ㅋㅋ
다시 젖꼭지부터 애무를 하더니 배꼽을,,그 밑으로 내려오더니 고추에서 1초정도 고민하더니 입으로 빨더라고,,잘하긴 하더라고,,허세부릴만은 했어..ㅋㅋ그래서 오랄하는걸 보면서 느끼고 있는데 고추따라 혀를 핥으면서 불알을 혀로 핥더니 쭉쭉 빠는거야..불알 빨때는 좀 아프더라고,,그래서 내가 아~아프다하니 미안하다고 다시 조심스레 빠는데 그건 좀 괜찮더라고,,그러다 불알 밑으로 똥꼬 사이를 혀로 핥는데..아..신음소리를 내니 더 하더라고,,그러면서 손은 계속 고추를 만지고있었고,,나도 좀 흥분이 되니까 너 잘한다고 애기해주고,,이젠 내가 너 해볼게~하고 자리를 바꿨지..내가 서있고 조무사를 눕혔지..아깐 좀 빼는 거 같더니 말 잘듣더라고,,
누워있는 조무사의 귀를 시작으로 목을 애무하니까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에 옷을 위로 올려서 아까처럼 윗가슴을 빨았어~쪼가리 안남길만큼만 빨다가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렀어~풀어진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수술한 가슴이 나오기에 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줬어~조무사는 점점 몸을 비틀더라고,,그러면서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다가 입에 손을 갖다대니 내 손가락을 빠네~젖꼭지 애무를 좀 하다가 추리닝 바지를 벗겼어~팬티는 안벗기고 위로 보지를 만지기만 했어~조무사가 했던 것처럼 배꼽도 빨다가 사타구니로 내려와서 혀로 간지럽혔지..그러면서 팬티를 벗기려 봤더니 보지부분이 젖어있네~그래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핥아주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간지럽혔어~그랬더니 다리는 벌어지면서 한손은 입을 막고, 한손은 침대난간을 잡고 버티고있더라고..그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네..아직 발기되있는 고추가 꺼내져 있는 나로써는 참기 힘든 모습이지..발에 걸쳐져있는 바지를 털어내고 침대 위 조무사의 벌어져있는 다리 사이로 올라갔어~보지핥기를 멈추니까 큰숨을 쉬면서 입을 막던 손에 힘이 풀어지더라고,,그러다 내가 올라온 모습을 봤는데, 모라 제지를 안하는거야..그래서 그대로 젖어있는 보지에 삽입~아~신음소리를 내면서 다시 난간을 잡네..좁은 침대다보니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매번 꽐라되있던 보지가 살아있는 느낌이 나니까 좋은거야..그래서 더 박아댔지..그러면서 조무사 위로 엎어져서 침대 위 난간을 잡고 허리만 계속 움직였지..조무사가 날 두손을 끌어안으며 보지로 내 고추를 받아내고 있더라고,,귀에서는 신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지..
다시 상체를 세우고 고추를 보지에서 빼고 조무사를 뒤로 돌렸어..침대가 좁다보니 낑낑대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더 흥분되더라고,,이미 한참 박던 중이라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는 표현이 맞겠지..확실히 운동했던 슬림한 체형이라 뒤태가 좋더라고,,엉덩이를 잡고 다시 보지에 삽입~조무사도 난간을 잡고 있고,,계속 박다가 힘드니 잠시 멈추니 조무사가 알아서 움직이더라고,,그래서 가만히 움직이는 엉덩이와 기립근을 감상하며 엉덩이를 쓰다듬었지..
본인이 열심히 박으면서 신음소리 같이 내는 모습이 아주 맛있어 보여~실제로도 아주 맛있었다는 표현이 맞고..ㅋㅋ 그러다 사정감이 느껴지기에 나 쌀거같아하니까 자기 안에 싸라는거야..그래서 허락도 받았겠다..허리 잡고 열심히 박다가 안에 시원하게 질싸~를 했지..마지막 한방울까지 허리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면서 그 따뜻한 느낌을 느끼고 있다가 고추를 빼니까 정액이 흐르더라고,,그래서 잽싸게 옆에 티슈를 뽑아다가 보지를 막았지..ㅋㅋ
그러니까 자기가 휴지를 잡더니 침대를 내려와서 닦더라고,,난 큰숨을 쉬며 침대에 걸터앉아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어..그러니 조무사가 정액을 다 닦고 내 고추를 잡아서 빨아주더라고,,오~느낌 좋아!!!뒤로 팔을 기대어 앉으며 느끼다가 머리를 쓰다듬었어~그러니 조무사가 일어나더라고,,그리고 옷을 뒤돌아서 입기에 나도 옷을 같이 입었어..옷을 다 입고 둘이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며 대화를 했어..네말대로 애무 잘하네!!인정~난 어때?물으니 나도 잘한다고 인정을 받았어..ㅋㅋ
안에 싼 것이 걱정되서 물으니 본인은 난포?가 한쪽이 막혀있어서 임신이 잘 안된다고 걱정없데..그래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그러면서 나랑 해보니 너무 좋다는거야..속으로 난 더 먼저 네 맛을 봤다~ㅋㅋㅋ 생각했지..그래도 나도 좋았다고,,실제로도 좋았으니까~옷 위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주 놀러와~하니까 알겠다고 하네..그런데 사귀자는 애긴 안했어..왜냐고?난 그 때 만나는 여친이 있었거든..창녀같은..ㅋㅋ이 애긴 다음에 해줄게~조무사도 알아..그런데도 아무말 안하는게 본인의 외모나 스킬을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나만 좋았지..모~~ㅋㅋ
우리 못 본 영화 마저 볼까하고 다시 사무실 들어가서 앉아서 영화를 봤지..물론 불편하긴 하지만 연인처럼 스킨쉽하면서 봤지..어깨도 만졌다가 엉덩이도 만졌다가~ㅋㅋ 비디오방인줄..ㅋㅋ 영화다 보고 새벽에 집에 간다기에 그냥 있으라니까 집이 가까워서 택시타면 금방이라기에 낼 보자하고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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