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녀1

방에 들어갔더니 어우..좋네..그동안 가봤던 모텔들보단 많이 좋더라고,,
반투명 욕실에, 용변보는 화장실이 따로,,건조식으로 세면대까지 밖에 나와있고,,티테이블도 따로 있고,,테이블에 사온 술등을 펼쳐놓고 셋이 술을 먹었어..제대로 고딩여친의 친구한테도 인사하고,,그 친구는 고딩여친에게 내 애기 들었다고 그렇게 착하시다면서요..ㅋㅋ그땐 진짜 순수했으니까~~
그렇게 술을 먹는데 고딩여친이 눈이 풀린거야..시간을보니 새벽 4시가 넘었더라고..고딩여친이 나 씻을래..이러더니 반투명 욕실로 들어가네..근데 이 반투명이 진짜 꼴릿한게 모냐면 고딩여친이 들어가서 옷을 벗는데 실루엣은 다 보이는거야..나도 모르고 봤다가 헉하고 고개를 돌렸지..고딩여친의 친구랑 눈이 마주치니까 난감한거지..ㅋㅋ그러고 있으니 그 친구가 훗~오빠~이러면서 자기가 오빠 잠깐 봤지만 사람이 너무 좋은거같다고,,오빠 오늘 재랑 자요~이러는거야!!엥~~생각안한건 아니지만,,친구가 포주도 아니고,,어쩔줄 몰라하니 자긴 자기 방으로 가겠다는거야..그러면서 욕실에 가서 고딩여친에게 나 가서 잔다..너 여기서 자~이러고 쿨하게 가더라고,,
나도 이런 빠른 전개에 당황해서 너 어디가..그랬더니 전 제방으로 갈께요..내일아침에 전화주세요..몇 호에요..이러고 가더라고..어..어..이렇게 우물쭈물한 사이에 친구는 나가고..겁나 쿨함..ㅋㅋ그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반투명으로 고딩여친을 감상아닌 감상을 하고 있는데 고딩여친이 다 씻고 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오네..그러면서 침대에 가서 털푸덕 눕더니 잠드는거야..
하~~어쩌지..진짜 자야되나..난 오랜만에 첫사랑을 만나러 와서 설렜는데..이건 다른 의미에 설레임이 오더라고,,침대에 가서 내려다보니 쿨쿨 잘 자더라고..그래서 큰 수건을 제꼈지..가슴은 그대로네~~아직 어려서 그런가 탱탱하고~~술마시면서 들으니 광주에 있는 인테리어 쪽 학과를 가서 cc였더라고..이미 임자가 있었고,,술취해서 하는 애기 들어보니 섹스도 무쟈게 했더라고,,자취방에서..ㅋㅋ그런 애길 들었어도 내 첫사랑인데..안 설레이면 거짓말이지..예전에 했다가 실패했던 시도들이 생각나기도 하고..지금 눈앞엔 다 벗고 누워있으니...이미 술도 많이 먹었고,,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는거지..보지는 수풀이 우거지진않았어도 어느정도 있고,,색깔도 핑크빛은 아니더라고,,남친이 많이 쑤셔서 그런가...나도 옷을 다 벗고...
한창 성이 난 내 고추를 집어넣으려했는데 애가 무의식적으로 반항을 하는거야..몸을 비틀고 다리를 비틀며서 근데 내가 이미 너무 흥분을 했네..반강제적으로 다리 벌리고 쑤셨지....첫사랑과의 첫 섹스인데,,스윗한 시작은 아니었지..그렇게 삽입을 하니 너무 짜릿한거야..첫사랑과의 섹스.....몇년만에 성공한건지..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시도하니 키스는 얼굴 돌려서 실패..목뒤로,,귀로..애무하면서 쑤시고 있었어..근데 자연적으로 신음소리는 나오더라고..겁나 흥분지수 상승으로 계속 쑤셨지~!!그렇게 하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시원하게 안에 쌌지..하~~숨을 크게 쉬면서 옆에 누웠더니 고딩여친이 옆으로 누워 몸을 웅크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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