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녀2

너 진짜 나랑 하고 싶은거야?하니까 하고싶데..
나 너랑 안사귈거야..하니 그러래~!!그냥 지금 하재!!
하..그럼 니가 잡아 넣어봐..하니까 냉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문질하더라고,,근데 진짜 보는것보다 더 좁아~안들어가는거야..물도 나와서 미끌미끌한데 잘 안들어가..그러고있으니 간호사가 거봐~나 좁다니까..ㅋㅋ
그러면서..내가 이겼네~하는거야..그래서 그래..니가 이겼다~하고 이미 시작한거 가슴도 움켜쥐고 제대로 시작했지..가슴이 내 손에 꽉 차더라고..살짝 귀두가 들어갔는데 애가 장난친다고 살짝 비트니까 바로 빠져~좁아!!!좁아!!!그래서 내 고추를 잡고 간호사의 보지를 때리니까 애가 완전 죽네~자기 그렇게 때려주는거 너무 좋다고..그래서 더 때려줬지~여기 자리가 안좋은가보다하고 피부관리실로 자릴 옮겼지..둘다 벌거벗은 몸으로..ㅋㅋ피부관리실 침대의 이불이 아주 보들보들하더라고,,그래서 거기서 시도했다가 안되서 또 고추로 보지때려주고,,이젠 물이 아주 질질 흐르더라고..그러다 자리를 물리치료실로 방사선실로 옮겨다니면서 시도를 했어~다 제대로 안되네..그냥 고추로 보지만 무쟈게 때렸네~~
그러다 다시 접수 뒤 방으로 와서 이번에도 삽입이 안되면 오늘은 말자..너 진짜 좁다~하고 다시 시도했더니 계속된 보지때리기에 애도 흥분이 돼서 지가 내 고추잡고 억지로 집어넣더라고,,ㅋㅋ 결국 성공~아우~진짜 좁네..꽉 차더라고,,이미 나도 눈 돌아갔고,,간호사도 눈돌아갔고 아주 미친 듯이 했어~~키스마크도 여러개 생길정도로 엄청 물고빨고 했어~안에 싸겠다는 애기도 없이 미친 듯이 하다가 안에 시원하게 쌌지..싸고나서도 간호사는 허리를 계속 흔들다가 내 고추를 빼더니 미친 듯이 빠는거야..온몸이 찌릿찌릿하더라고..ㅋㅋ
싸고나서 시계를 보니 이미 새벽 3시...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방이 아주 엉망이더라고,,ㅋㅋ 이불은 말할 것도 없고 차트도 몇 개 떨어져있고,,그래서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둘이서 차트정리를 했어..다 벗은 상태로..ㅋㅋ 이제 술도 좀 깼고 제정신이 돌아온거지..그렇게 정리를 하니까 다 벗은 간호사의 몸이 눈에 또 들어오네..허리는 약간 길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말랐고,,가슴은 체형에 비해 두툼하더라고,,다시 또 꼴리네~마무리정리하는 간호사의 허리를 잡고 뒤로 돌렸어~바로 자세를 잡는거야..방금쌌던 흔적이 있어 좁긴하지만 잘 들어가더라고..그래서 미친 듯이 2차전 시작~!!어릴때라 체력도 좋아서 뒤로만 몇 십분 달린거같아..그러다 바로 눕혀서 고추로 보지 좀 더 때려주고 삽입~미친 듯이 달렸지~~!!!그러다 또 질싸~그렇게 사정해서 말랑해진 고추를 빼서 간호사의 보지를 더 때렸지~!!아주 눈돌아가더라고..ㅋㅋ
그때 고추를 입으로 갖다대니 누워서 미친 듯이 머릴 움직여가며 빨더라고,,남은 정액까지 간호사의 입에 마무리하고,,누웠지~~그러면서 말했지..네가 만난 예전남자들이 왜 따먹으려고 미쳐하는지 알겠다고..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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