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7

그래서 조는 우리 대표님을 깨워서 너무 많이 드셨다고 가시자고 했지..나가서도 A는 흔들흔들 서있기에 내가 잘 붙잡아서 뒤로 숨겼지..내가 덩치가 있다보니 내뒤에 숨겨지지..A가 내 뒤에서 등에 기대어 서있더라고..
바깥바람을 쐰 우리 대표님은 술이 좀 깨서..애들 택시비 챙겨주며 친구들과 또 어디론가 가시더라고..그래서 인사하고 우린 택시불러서 같이 타고 갈 사람들을 태웠지..한차로 서울 순회를 한거지..물론 끝은 A의 집..A가 진짜 꽐라된 모습을 보니 욕정이 불타는 것보다는 좀 짜증이 나더라고..택시에서 내 다리 베고 눕지도 않고,,꽂꽂하게 앉아서....근데 아무리 흔들어도 정신은 못차리더라고..기사님뒤에 앉아있었는데,,바람을 쐬여주면 낫겠다 싶어서 직원들 다 내리고 둘이 있을 때 창문을 내렸지..바람에 머리가 휘날리는데도 눈을 안뜨더라고..그래서 입고있던 얇은 가디건을 제끼고,,끈나시티를 제꼈지..지나가는 차들에게 서비스해줬지..ㅋㅋㅋ완전히는 아니고 가슴골이 보일 정도,,아..저게 A의 가슴이구나를 알 정도로만..그런데도 안일어나더라고..그래서 끈나시를 내린김에 탱탱한 가슴 좀 주물러주고 다시 옷입히고, 창문 올렸지..나도 잠시 창밖을 보고 멍때리다가 A 집 근처에 다와갔어..그때 시간이 새벽 4시를 향해 갈때였어..잠시 고민했지..우측으로 가면 단골모텔인데..좌측으로 가면 A의 집이고,,어떻게 할까하다가 우측으로..ㅋㅋㅋ
택시를 세우고,,A를 억지로 내리게했어..그랬더니 A가 품에 안겨서 날 올려다보면 저 집에 가고싶어요..이러는거야..얼굴을 붉어져갔고,,하~~귀여워서 길바닥에서 키스할뻔..그래서 엉 집에 가자..여기 잠시 쉬다가...그리고 들어갔지~~들어갔더니 침대에 걸터앉는데 또 택시에서처럼 꽂꽂히 앉더라고..눈감고..그게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해서 난 옷을 벗고 가만히 맞은 편 쇼파에 담배물고 앉아서 구경했지..언제까지 저러나하고,,담배를 다 피는 동안에도 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다가가서 가디건을 벗기고,,끈나시를 내렸어..언제가지 가만히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살살도 아니야..그냥 아무렇지않게 벗겼어..그리고 브래지어도 끌러서 벗기고,,밑에는 핫팬츠같은 추리닝반바지,,허리엔 끈나시,,위에는 이쁘고 탱탱한 가슴..이러고 앉아있는거야..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긴거야..그래서 사진한방 기념으로 찍고,,뒤로 눕혔어..그건 또 가만히 눕더라고..그래서 바지벗기고,,까만색 실크팬티도 내리고,,가만히 있더라고..벗기는데 힘들었어..ㅋㅋㅋ
내가 다리사이에 낑겨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내 고추를 A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렀어..A가 진짜 딥슬립을 한건지..오늘은 물도 안나오더라고..그래서 모텔에 있는 1회용 러브젤을 뜯어 서 내고추에 발라주고 다시 문질문질..젤을 발라서 그런지 미끌미끌거리더라고..A의 보지에 문질문질하다가 구멍으로 밀어넣었지..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고..원래 알고만있었지 써본 적이 없는 젤..A가 워낙에 좁보이다보니 발라본건데 기대이상의 느낌이더라고..쑥~들어간 느낌이 너무 좋았어..A랑 여태하면서 이렇게 쑥~들어가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거든..ㅋㅋㅋ미끌거리니 전쟁같은 섹스는 아니었어~~아쉬운건 너무 통나무같은 느낌..요새 섹스인형같은 느낌..신음소리도 없더라고..진짜 떡실신되서 쿨쿨 자고있더라고..중간중간 찡그리지않음 진짜 인형인줄..가슴 크고 이쁜 인형..그래도 간만에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안에 쌌지..밖에 쌀 생각도 못했어..나도 취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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