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1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유니폼 안으로 손을 넣으니 브래지어가 만져지는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지..그렇게 안보였는데,,가슴이 그렇게 작지는 않더라고,,말랑한 것이 만질만하더라고,,A의 몸매를 잠시 애기해주면 상체는 그렇게 크지않은데, 하체비만이 있어..상체는 슬림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는데, 하체는 비만이야..자기도 그걸 알아~ㅋㅋ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다가 치마 밑으로 손으로 넣어 팬티위로 A의 보지를 만지니 물기가 느껴지네..그래서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지..홍수가 났더라고..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니 찰팍찰팍 소리가 날 정도로..그래서 묻지도 않고,,팬티 내리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나도 흥분해서 빨아줘~하며 일어나니 자연스레 A도 일어나서 내 앞에 무릎구부리고 앉더라고,,그리고 내 고추를 잡고 빨아주는데,,이건 장난이 아니더라구,,내가 지루는 아니어도 조루는 아닌데,,바로 쌀 거같은거야..원래 입으로 받을 땐 가슴 만지는걸 좋아하고 항상 그래왔는데,,가슴 만질 생각도 못할 정도로 잘하는거야..그래서 잠시 어깨를 잡고 멈추게하고 세웠지..다시 키스 좀 하고 뒤로 돌리니 침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더라고,,그렇게 내 고추를 잡고 A의 보지에 갖다대니 이미 홍수,,쑥~ 들어가더라고,,이렇게 물 많은 사람이랑 하는 것이 첨이라 그런지 몰라도 느낌이 나쁘진 않더라고..그렇게 쑥~쑥~하는데 밖에 말소리가 들리더라구..토요일인데 다른 직원이 출근했나보더라고,,
그래서 잠시 빼고 누워있으라고 밖에 상황 좀 보고 다시 올게하고 A를 눕혀놓고 나갔지..나갔더니 타 부서 직원들이 일본다고 출근한거야..그 직원들에게 안부 묻고 상황을 보니 숙직실은 안 올 분위기인거야..
그래서 다시 숙직실 컴백..ㅋㅋㅋ A는 얌전히 옷을 정리하고 누워있더라고..다시 옆에 누워서 다시 시작..아직도 물은 흥건..ㅋㅋㅋ다시 누워서 시작하고, 세워서 뒤로 했지..그렇게 하다가 힘이 드니 잠시 허리를 멈췄더니 A가 스스로 하더라고..그렇게 스스로 움직이는 A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는데,, 평소 하체비만이라 생각했던 엉덩이가 아주 맛있다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다시 허리를 잡고 뒤로 쑤시는데 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서 안에 싸도 돼?라고 하니 그러라네..처음하는데 안에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입에 쌀래하고 좀 더 쑤셨지..그러다 쌀 거같아 이랬더니 내 고추를 빼더니 입으로 마무리하더라고,,와우~~이건 굉장한거야..경리직원 보지에 삽입할때처럼 부들부들 떨리는거야..그래도 마지막 입싸할때는 허릴 숙여 A의 가슴을 잡고있었지..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낸다는 생각으로 계속 머리를 움직이더라고..쭉쭉~~ㅋㅋㅋ
내가 하~하고 뒤 침대에 기대어 앉으니 그대로 일어나는데, 내 얼굴은 안보고 다른 숙직실 침대쪽으로 가서 옷정리하고 오더라고,,엥~~분명 입에다 한움큼 쌌는데,,없네??!! ㅋㅋㅋ 이미 삼켰더라고..너무 황홀하더라고,,회사에서 업소 에이스 서비스 받은것같은 기분~!!그렇게 좀 안고 있다가 좀 쉬다 나와~했더니 자기 술 다 깼다고...ㅋㅋㅋ 그래..언능 일해~농담으로 말하니 자기도 웃더라고...참고로 내가 붙힌 A의 별명이 자동문이야...어느정도인지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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