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4

인천쪽으로 갔어~ 화끈한 A와 부평의 유흥가 모텔골목쪽으로 택시타고 들어갔어..A가 말한 모텔에 들어가서 문을 닫자마자 키스~~그렇게 겉옷부터 하나씩 벗어가며 침대위로 올라갔어~역쉬 물이 아주 많아~아직 손가락을 넣지도 않았는데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 정도야!!난 씻지도 않았어..A가 풀서비스를 해주더라고,,내 입에서 젖꼭지,배꼽, 사타구니, 고추, 후장, 무릎 뒤, 발가락까지 다 혀로 닦아주더라고..와~!!진짜 대박~~!!!업소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진짜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만 있었지..알아서 다 해주더라고..난 그저 누워서 가슴 좀 만지다가, 엉덩이 좀 만지는게 다일뿐..아무것도 안했어~A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지도 않았어..뻥 조금 섞으면 줄줄 흐를 정도로 물이 많으니까~ㅋㅋㅋ 술을 먹었어도 이미 풀발기~A가 알아서 위로 올라오더라고,,어려움도 없어 그냥 쑥~~스쿼트를 했다가 비볐다가 알아서 위에서 뒤로 돌았다가 다시 원래대로 왔다가 아주 난리더라구..그래서 가만히 받기만 뭐해서 나도 위로 올라갔다가 뒤로 했다가 옆으로 했다가..같이 호응해줬지~!!다시 A가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한참 박다가 으~하며 쌀거같아라고 하니 보지에서 내 고추를 빼서 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입을 위아래로 운동하더라고..경리직원의 큰가슴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만질만한 가슴과 특A급의 스킬~!!많은 물을 머금는 보지까지 최고였어~그렇게 시원하게 입으로 쌌지~A가 웁~웁하면서 계속 위아래로 입을 움직이면서 손은 내 젖꼭지를 만져주더라고..이건 모..숙직실 침대나 창고에서 할때와는 천지차이더라고..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싸니까 옆의 휴지를 빼서 입을 닦더라고..그래서 물었지..오늘은 안먹네..ㅎㅎ A하는 말이 먹었는데요..그냥 입 닦은거에요~~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섹시하더라고..그래서 엉덩이를 만져줬지~~
내가 A를 겪으면서 하체가 어느정도 비만인 여자들이 섹시하게 보이더라고..그렇게 기분좋게 입싸를 하고 A가 옆에 누워서 안겨서 잠시 애길 했지~너 진짜 잘한다고,,왜 남친들이 너한테 환장하는지 알겠다고 감탄했지..A하는 말이 더 가관이야..자긴 남친들을 찬 적이 없는데 매번 자기를 찬다는거야..솔직히 왜 그러는지 알거같더라고..그냥 먹을때야 좋지..A랑 결혼할 생각이면 너무 쉽게 삽입을 한 거라 불안할 거 같아 보였거든..사내들이란..ㅋㅋㅋㅋ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면서 섹스런 대화를 하는데 A가 그러더라 내 고추는 크진않은데 딱딱해서 좋다고,,ㅋㅋㅋ 그런 대화를 하면서 또 A가 젖꼭지를 빨더라고..다시 딱딱해진 고추를 만지작거리며,,불알도 한번씩 쓰다듬으며 A가 다시 위로 올라오더라고~~나도 가슴부터 힙라인까지 훑으면서 만지고,,A의 스쿼트를 또 느꼈지~~이미 시원하게 한번 쌌지만 A의 스킬앞에선 그런게 어딨어~ㅋㅋ 무조건 벌떡이지~!!!그렇게 2차전을 시작하고 이번엔 내가 주로 위에서 했어~ 찰박찰박 소리를 들으며 박았지..말랑한 가슴을 중간중간 만지며, 키스하고,,기분좋은 섹스를 했고,,마무리는 시원하게 질싸로~~안전하다고 안에 싸라고 해서 했는데,,이건 물이 많아서 꼭 수영장 안에서 싸는 느낌이랄까~~색다르네~~ㅋㅋㅋ그렇게 A의 위에 엎어져있던 난 조금있다 인나서 옷 입고 나왔지..여기까지 온 목적은 이거긴한데,,
그래도 아쉽잖아..그래서 둘이 술집을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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