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6(스압 주의)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어~중간중간 단백질은 빼주면서..ㅋㅋㅋ
회사 이사님이 번개를 하자고 하네..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데, 젊은 사람들과 술한잔하는 것이 낙이라면서 자주 번개를 하시는데 난 맨날 핑계대고 깠지~!ㅋㅋㅋ 어느날 시간이 되어 같이 번개를 했는데, 날 포함한 남자직원 3명과 이사님. A이렇게 5명이 술을 한잔 했어~이사님이 연세에 비해 재밌으시거든..젠틀하시고~그렇게 술 한잔하고 나오는데 우리 노래방 가자 그러시는거야..그래서 다같이 단골 노래방으로 갔지..2층에 있는 노래방인데, 거기 도우미가 물이 좋아~ㅋㅋ 그래서 가끔 갔지..근데 여직원이 있으니 우리끼리 놀았지..
단골이라 5명인데도 1번 제일 큰방을 주더라고..맥주도 여러개 시켜놓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이사님은 노래보다는 주로 박수만 치시고 우리 노는거 구경하시고,,우린 재롱 아닌 재롱을 부리면서 놀았지..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남자직원 둘이 부르면서 방방 뛰고~엄정화의 페스티발을 부르면서 클럽처럼 다같이 부비부비도 하고~A에게 혼자 오셨어요?라며 짧은 상황극을 하며 놀고있었지..
그런데 이게 웃긴게 다른 직원은 모르지만, A의 화끈함을 나는 알자나~장난으로 부비부비했지만, A의 보지엔 이미 물이 차있을거같은거야..그래서 5명이서 큰방에서 놀다가 잠시 앉았을 때 내가 먼저 나갈테니 조금있다가 6번방으로 와~그랬지..6번방은 구석에 있는 작은 방이야..손님들 4명이 따닥따닥 앉아서 노는 방..거긴 손님이 거의 없어..만실일때나 주지 사장님이 거긴 워낙에 작아서 손님 잘 안받는다고 했었거든..나가서 사장님에게 6번방 손님있냐..하니 없다고 하더라고..나 거기 30분만 넣어줘라..노인네랑 노니까 내 노래를 못하겠다~이러고ㅋㅋㅋ 그러니까 사장님이 알겠다고 웃으면서 30분 넣어주시는데, 실제로는 서비스로 50분 넣어주는거야..어차피 내 볼일보고 나와서 빼주세요하면 되니까~미리 계산은 하고..단골이지만 이런건 철저해야하니..맥주도 2개 시켜놓고..그러고 혼자 노래부르고 있었지..
조금 있다가 A가 들어오더라고..그 때 A는 내가 젤 좋아하는 복장이었어..미니스커트나 핫팬츠이런거보다는 긴 치마를 좋아해~왠지 들어서 박는 재미가 더 좋았거든..내가 모니터 앞 좁은 공간에서 서서 노래부르고 있으니까 A가 앉아서 듣고있더라고..그래서 불러내서 같이 어깨동무하고 불렀지..A도 같이 리듬타주면서 그렇게 부르는데,,오래 시간을 끌면 안되자나..일행이 언제 찾을지 모르니까..ㅎㅎㅎ 어깨에서 허리로,,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면서 치마를 살살 올리고..팬티 위로 엉덩이 만지고,,손가락을 끼워서 팬티를 슬슬 내리니까 A가 엉덩이를 뒤트면서 벗는걸 도와주더라고,,그렇게 A의 팬티는 내 주머니에 넣어놓고..맥주도 짠하고 크게 한모금 마시고..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지니 맨살의 느낌이 나면서 꼴릿한거야..난 A의 손을 지퍼위로 올리니 알아서 지퍼를 내리고 내 고추를 꺼내는거야..슬슬~ 앞뒤로 만져주면서..힘이 들어가는걸 느끼더라고..그러다가 힘이 들어가니 내 앞에 앉아서 입으로 왔다갔다~~난 노래를 부르고 밑에는 빨리고 도우미에게 시켜본 적이 없는 서비스를~~죽이더라고..그러는 중에 노래가 끝났어~그리고 잠시 쉬다가 노래를 고르고,,
아..A는 노래 잘못한다며 잘 안불러~!!그래서 나혼자 고른거야..오해하지마..내가 노래에 환장한 건 아니니까..ㅋㅋㅋ
그렇게 전주가 흐르고 다시 마이크 들고 일어났지..A도 자연스레 인나서 내 품에 들어오고,,내 손은 다시 엉덩이위로~그러다 A를 내 앞으로 땡겨와서 백허그의 모양새로 만들었지..아직 꺼내져있는 내 고추가 A의 치마위 엉덩이골위에서 비비적~비비적~ㅋㅋ그러다 A의 치마를 위로 올려서 크고 뽀얀 엉덩이를 꺼내지고 한 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 골을 비비적대니 A가 모니터에 손을 올리고 상체를 약간 숙이더라고..역쉬 보지에 물이 한강인거야..그렇게 쑥~넣었지..내 흔들리는 음정에 신음소리로 화음을 넣더라고..ㅋㅋ환상의 화음인거지..
그렇게 노래가 끝날때까지 박다가 의자에 눕혀서-노래방 의자는 그 의자가 아니고 벤치처럼 길게 되있는거 다들 알지?!-노래방 리모콘에 있는 팡파레?연속 노래?이걸 아무거나 눌러놓고,,박아댔지~!!윗옷은 올리거나하지않고 그냥 옷위에 얹어서 주물럭거리고..난 혹시 몰라 밖에 사람들이 올까봐 복도쪽으로 사람이 오는지 보면서 박다가 사정감이 오는거야..그래서 안에다 시원하게 쌋지~!시원하게 안에 싸서 고추가 힘이 빠지고 있는데도 그냥 계속 박았어~A도 입으로 할 때 내가 입에 싸도 계속 앞뒤로 움직여주거든..그래서 보지에 싸고나서도 계속 움직였지..그러다 힘이 없으니 미끄덩 빠지더라고..그렇게 누워있는 A의 얼굴에 축쳐진 내 고추를 갔다대니 알아서 청소해주더라고..아~~좋다!!이러면서 느끼고..이제 A의 보지에 정액과 보짓물을 닦아주고 주머니에 팬티를 꺼내줘서 입혀주고,,옷 정리하고 나와서 1번방으로 다시 갔지..갔더니 둘이 어디갔다왔냐고,,그래서 담배한대 피면서 애기하고 왔다고 둘러대고 다시 방방 뛰는 노래 선곡,,ㅋㅋㅋ다리가 후달거리더라고 방금 시원하게 싸고와서 방방 뛰려니..ㅋㅋ
그렇게 1시간 30분가량을 노래방에서 놀다가 우린 방을 나왔어..계단 내려오는데 A의 큰엉덩이가 보여서 살짝 만져주고..오늘따라 더 쓀룩대는 느낌이~~ㅋㅋㅋ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