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정해놓진 않았지만 월 3회~7회 이정도 선에서 성생활 하는것 같아요.

오늘 낮부터 계속 생각나고 지금 매직전이라 오늘 밤 신나게 박힐 예정 ㅎㅎ

오늘 직전 관계가 저번달 말 주말이였을거에요~
애기 재우고 누가 오늘 하자? 말 없이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시작...

남편은 잠옷 저두 치마루 된 잠옷 입고 자거든요.
남편과의 섹스는 별건없어요.

가슴만지다 다리와 제 ㅂㅈ 만져주다 물 나올때 쯤 저두 남편애무 해주고 69자세 할때있구 그냥 보빨 받거나 아님 제가 오럴해줄때 있구 그리구 바로 박혀서 정자세랑 뒤치기 제가 상위에서 하거나 조금 흥분될 땐 남편이 좋아하는 자세로 마무리.

저번달 섹스 마무리는 남편 대자루 누운자세 제가 위로 올라가서 뒤로돌아 다리모으로 방아깨비가 방아찍는? 그런 자세로 쎄게 찍는걸 좋아해요

저두 그렇게 박으면 남편성기를 거의 끝까지 빼거나 직전까지 갔다 깊히있게 박히면서 애액도 더 나오고 하다보니 나쁘지 않드라구요.

아마 오늘 애기자구 11시정도 할 것같은데 흥분되는것보단 요즘 남편이랑 하면 그냥 몸의 만족감만 있어요 ㅎㅎ

누군가가 물 나오게 만져주고 ㅂㅈ에 물건 넣어서 기분좋게해주고 끝?

아무튼 자위보다는 더 좋아서 빨리 박히고 싶네요.

예전 원나잇할때 하루 세번 네번 하며 남자들 사정 받아줄때가 그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