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야해진 유부녀썰 3-2

이어서 글써봄
아무튼 얘가 ㅈㄴ 저돌적이어서 내가 살짝 쫄았지만 누가 보겠어 하면서 커튼 걷음. 무드등만 켜놓으면 어차피 잘 안보일테니 말야. 그러고 침대에서 각잡고 애무하기 시작했음.
호텔급모텔이다 보니 시설이 나쁘지않았는데 여긴 옆거울이 있는데였음. 화장실 욕조가 따로 크게 있는 곳이었는데 침대랑 욕조를 두고 파티션이 있고 침대쪽으로 거울이 비치는 구조였거든.
그래서 뭐했겠어. 바로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쩍벌시켜서 보지 거울에 비추게 해서 살살 애무해줬지. 내가 뒤에서 손가락으로 보지 벌렸다 오므렸다 손가락 넣었다뺐다 하고 그러다가 키스 서로 조지고 이렇게 몇분 놀았지. 그러다가 또 보지 빨아줬는데 빠는것만으로 오르가즘 한번 느끼더라구. 이날 보짓물 맛이 아직도 기억나는게 레깅스 입고 젖은채로 와서 그런가 살짝 보짓내음이 있었는데 이날만큼은 ㅈㄴ 더 꼴릿하더라고.
트름할정도로 보짓물 마셔주고 괴롭혀 줬는데 자지 계속 못빨게 해서 더 괴로워 하더라고 ㅋㅋ 오르가즘 한번 더 느끼게 할까 하다가 최고의 오르가즘(얘는 두 번째 오르가즘이 훨씬 쎄다고 하더라고) 은 또 직접 박아서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
그래서 보짓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유부녀의 탐스럽고 야한 보지에 깊숙이 넣어줬지. 빠르고 강하지 않게 천천히 엉덩이만 왔다갔다하면서 자극을 줬다.
나도 이때 생각나는게 두탐째라 계획적으로 섹스를 했는데 커튼 걷고 뒤로 박을 때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정상위로 천천히 애무하듯 자지를 움직여줬음. 그리고 온군데 내 영역표시를 해줬지. 쪼가리까지 남겨주고 젖가슴쪽에 이빨자국을 남길 듯이 깨물고 빨고 해줬다.
내가 쪼가리 하는곳은 정해져있는데 겨드랑이근처랑 보지둔덕 그리고 배임.
내가 좀 변태같은게 유부녀 배 살 조금튼게 가끔 섹시해 보일때가 있더라고. 애를 낳았다는 증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기를 항상 사랑해주면서 쪼가리 표시를 내주거든.
남편이 어차피 벗은 몸 잘 보지도 않지만 겨드랑이는 그냥 내가 좋아하고 보지는 매번 빨다보면 표시가 그냥 남. 보지둔덕이랑 안쪽 허벅지까지 말야. ㅈㄴ 맛있음 진짜 그쪽은. 해도해도 안질려서 쪼가리까지 남기는것같음. 그리고 배를 해주면 얘가 흥분하면서 매번 하는 얘기가 있음. 유부녀 튼 배에 쪼가리 남기니 좋아? 이럼.
그리고 내가 그 배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걸 유부녀애인이 엄청 애틋하게 여겨줬음.
아 얘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이런식으로.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그리고 섹스할 때 매번 엉덩이에 손바닥 새길정도로 ㅈㄴ꽉쥐고 때려줬음. 가끔은 빨갛게 멍들때도 있을정도로 말야. 엉덩이가 진짜 섹시하기도 했지만 난 그렇게 엉덩이 때리는게 좋더라고.
가끔 말안들으면 눞혀서 그냥 엉덩이만 때려주고 서로 누워서 티비볼때에도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 토닥토닥하다가 팡팡 때리면서 자국남기고 해줬음.
혹시나 유부녀 만나고 있음 애 낳고 배 텄으면 거기에 뽀뽀하고 쪼가리 남겨주라 그럼 좋아한다 진짜.
암튼 겨드랑이 존나 핥고 목덜미도 존나 핥으면서 내 침으로 범벅시켜줬음.
그리고 더 흥분했던건 얘가 자기 못씻고 간다고 얘기하니 더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ㅅㅂ 무조건 질싸다 하고 다짐하면서 더 키스하고 핥았지.
얘도 이미 완전 흥분한 상태여서 내 얼굴을 강아지 마냥 엄청 핥고 평소에 잘 안하는 나한테 침 달라면서 자기 침도 먹어달라고 막 조르는게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목덜미까지 흥분도가 올라온것같아서 자지를 빼고 벽집고 뒤로 박힐 자세해라고 했지 이미 밖엔 어두워졌고 커튼까지 다 열어재껴놓은 상태였는데 내가 뒤로 박으면서 계속 속삭여줬음.
자기야 저기 자기 집 보인다. 엄마는 지금 뒤로 박히느라 바쁜데 애들은 엄마 기다리고 있겠네~?
이러면서말야. 얘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내가 야한소리 해보라고 하기 전에 야한 소릴 막하더라?
자기야 보지 미치겠어 더 쎄게 박아줘. 유부녀 보지 맛있어? 남편보다 자기랑 이제 더 많이 했는데 더 박아줘 보지에 싸줘
이러더라. 그러면서
자기야 창가로... 창가로 가자 창가
이러는데 뒤로 박은채로 조금씩 움직여서 침대를 내려와 창가로 갔다. 진짜 창으로 우리 모습이 비치는데 개야하더라.
그리고 창너머로 아파트랑 상가랑 이런게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고. 약간 쫄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얘가
저기서 남편이 보고 있으면 어떡해?
이러는데 내가 그러면 더 미친 듯이 박아줘야겠네 와이프가 이렇게 잘느끼는 ㅈㄴ 야한 유부녀라는걸 보여줘야지. 이랬다.
이게 스릴에 스릴을 더 더하니깐 미치겠더라고. 아마 이거하기전에 한발 안뺐으면 아마 이렇게 못했을거다 진짜.
이러면서 얘가 자기야 더 박아줘 계속 아 너무 자극적이야. 하는데 내가 더 빨리 쌀것만 같더라고. 그래서 살짝 자세를 바꿔 침대에 걸터앉아서 젖을 막 빨면서 앉은 자세로 서로 박자맞춰 박기 시작했다. 얘가 허리를 ㅈㄴ게 돌리면서 보지와 자지를 질벽에 막 비비면서 느낄려고 하더라구. 그래서 엉덩이붙잡은채로 젖을 문채로 쎄게 박고 비비니 얘가 탄성지르면서 그때서야 오르가즘을 두 번째로 느끼는데.
앉은채로 할때 오르가즘 느낄때가 잘 없었는데 이날 제대로 느꼈는지 내 등에 얘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엄청 꽉안았더라구. 이때 섹스가 내 인생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자극적인 섹스였다. 강렬한 섹스로는 얘랑 첫만남때 한거지만 이땐 아직 속궁합을 서로 몰랐을때라 자극적이거나 하진않았거든. 강렬함은 엄청났지만말야.
아마 정액도 엄청 나왔을거임. 얘가 루프안했으면 무조건 임신각이었을 정도로 말야.
이렇게 하고 또 바로 눕혀서 내 좆물 저장된 보지에 바로 박았다. 현타가 안옴 이날. 그리고 난 자지를 정상위로 어떻게든 넣고 움직이면 바로 세워지더라고.
그래서 바로 했지. 존나게 박았다 진짜.
집에서 내 생각만 하고 남편이랑 대화할 때 나랑 한 섹스만 되새김질하라고.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나 침이랑 자지 빤 입으로 애들이랑 남편한테 뽀뽀해라고 하면서 말야.
이건 좀 너무 변태같긴하지만 진짜인걸 어떡함. 난 자주 이런 말 했음.
내 자지 빠는게 그렇게 좋아? 내 자지 빠는거 떠올리면서 남편이랑 애들한테 뽀뽀해봤어? 이렇게.
ㅅㅂ 난 유부녀 절대 못끊을것같기도 하다. 중독임 이거 진짜.
근데 우리가 새벽에 가끔 영상통화 하면서도 이런얘길 워낙 자주해서. 얘도
아 자기자지 빨고 싶다. 애들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가 지금 옆에 와서 내 보지 빨아주면 좋겠다. 자기랑 이렇게 영통하고 난 이제 남편옆에 자러 가네? 그러고 보니 우리 어제 여기 식탁에서 나 뒤로 박혔는데
이러기도 하고 한창 서로 미친 듯이 왕성할땐 야한사진 얘가 자주 보냈는데 가끔 애기업은채로 젖가슴 보낼때도 있고 레깅스 편한차림으로 애기랑 있는데 도끼자국 보낼때도 있었음. 개좋더라 진짜. 보내면서 코박죽 하고파? 이러는데 ㅋㅋㅋ 유부녀가 제대로 색녀가 되어버림 그것도 내스타일로 야하면서 귀여운.
밖에 티비소리랑 애들소리 다 들리는데 자기 오줌누는거 들려주고 막 그랬음.
제일 야한 사진은 뭐였냐면 가족들끼리 티비보고 놀고있는데 얘는 쇼파에서 치맛속이랑 노브라인거 찍어 보여줬을때였음. 집안이니 노브라랑 노팬티로 있는게 이상하지 않으니 몰래몰래 그걸 사진찍어 보내줌. 그러면서 하는얘기가
쇼파에서 자기냄새난다 이지랄.
그리고 난 ㅈㄴ 딸침. 얘는 혼자있을 때 야한영상보내고 사진보내도 자위를 안하더라. 본인이 흥분하는것보다 내가 거기에 맞춰 흥분하고 괴로워하는걸 엄청 좋아하고 즐기더라구. 난 못해서 상당히 괴롭긴했지. 매일 딸쳤던거같다 진짜. 딸감은 야동이고 뭐고 필요없고 우리가 찍은 영상과 얘가 보내준 사진들과 영상으로 끝이었음.
그러면서 꼭 끝에 나한테 하는말.
자기가 너무 나 흥분시키면 내가 남편이랑 할지도 모르니 적당히 흥분시켜. 얼른 나 만나러 와~ 이렇게.
아무튼 그래서 이날 정상위로 계속 하면서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 두 번째까진 자주 느끼지만 세 번째 오르가즘은 잘 없거든. 이날은 뭐 없을수가 없었지. 그리고 내 자지 유부녀가 자기 침으로 청소해주는데 얘가 나한테도 씻지말라고 하더라구 ㅋㅋ
자기도 안씻고 내가 안씻겨주니깐 나도 자기 안씻겨줄거라고 씻지말라구 하면서. 그래서 뭐 그냥 나왔지.
얘는 호텔 수건으로 닦기만 했음 ㅋㅋ 정액이 처음에 뚝뚝 흘러나오는데 도저히 그대로 레깅스 못입히겠더라고. 그래서 수건으로 닦으면서 내가 손가락으로 또 보지를 정성들여 애무하듯 정액을 빼줬음.
얘가 너무 좋아하더라 진짜. 항상 뒤에 내가 사랑스럽게 뒤처리 해주는게 그렇게 좋았나봄. 손가락으로 조금씩 빼주는데 자기야 아 사랑해 하면서 키스해주는데 또 설것같더라.
아무튼 시간이 없어서 이젠 레깅스 입혀주고 노브라로 티도 입고 져지도 다시 걸치고 완벽.
운동하고 온 유부녀 그대로임. 살짝 땀도 났고. 얼굴에 내 침때문인지 땀때문인지 번들번들하고. 가기전에 냄새점검. 음 겨드랑이랑 목덜미에서 내 침냄새가 나더라. 그러니 얘가 내 얼굴을 킁킁맡더니 자기 얼굴에서도 내 침냄새 나는 것 같아 이러네.
이러고 이날의 섹스는 마무리가 되었고 얘도 나도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아쉽게도 집에 가서 애들한테만 내 자지 빤 입으로 뽀뽀 해주고 남편한테는 안해주고 바로 씻었다더라. 레깅스는 내 좆물을 머금은채 세탁기로 직행. 애인 동네로 가면 항상 레깅스룩인게 질리지도 않더라 정말. 색깔별로 참 좋지않냐? 검은색도 좋고 분홍색도 좋고 회색도 좋고. 내가 정말 그래서 색깔별로 다 사줬음. 돈 많이썼다 이거 때문에.
여튼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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