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기다려준 사람들이 좀 있네 ㅋㅋ

아직도 눈에 낯익은 닉넴들 보이는 게 레전드 ㅎㄷㄷ...
그야말로 썰게 수호자들 아니냐고 어이 ㅋㅋㅋ
뭐 암튼 기약 없이 기다려줬다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 ㅋㅋㅋ
딱히 뭐 쓸 생각은 없었지만 그럼 조만간 간단한 근황글 좀 싸질러 봄
그리고 왤케 애널들 조아함 ㅡㅡ 응꼬는 싸는 곳이란 말이야! 죄다 변태들 밖에 없어 여긴 ㅉㅉ
물론 정액 싸는 곳이란 말입니다 하하하
너무 격하게 원하니 엄마 애널 개발한 것도 대충 싸질러 볼게 ㅋㅋ
그럼 다시 올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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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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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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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3 Comments
감사합니다! 만약 불쾌하시거나 답변하기 싫으신 부분은 무시하고 안하셔도 됩니다.
진짜 씹창님 글을 재밌게 정독해서 하고픈 질문거리가 너무 많은것 같네요 ㅠㅠ 죄송
1. 어릴적 부모님이 섹스하시는걸 듣거나 본적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모자상간 관계가 된 시점에서 은근 묘할듯 해서~
2. 지금은 이혼하셨다지만 이혼 전 아버지가 어머니랑 섹스하고 질투심에 아버지가 섹스하자마자 곧바로 어머니와 섹스하려고 시도하시거나 생각하신적 있나요?
3. 폐경되셨기에 어차피 안되지만 종종 어머니를 임신시키고 싶다는 욕망이나 아쉬움을 가지시나요
4. 씹창님의 공들여 쓰신 썰들이 히트쳐 불법 성인 사이트 여기저기에 무단펌질 당했는데 유료로 연재할걸 하는 아쉬움이 없으신가요 ㅠㅠ
5. 추가적인 사진 인증 생각이 있으신가요? 신원 노출 안되는선에서 뱃살 사진이라던가 결합부 사진, 젖가슴 사진, 보지에서 정액 흘러내리는 사진 같은
6. 이혼이면 혹시 아버지가 뭔가 눈치채거나 수상함을 느끼신 그런거는 아니죠?? 다큰 아들이 어머니랑 단둘이 산다는거에 이상해하진않나요
7. 가끔씩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돌이킬수없는 패륜을 저질렀다는 후회나 영원히 이 관계에 중독되어 못벗어날것 같다는 느낌
1. 있음. 그래서 내가 엄마의 진짜 남자가 되었다는 게 새삼 실감하게 됨
2. 처음에는 그랬음. 근데 갈수록 엄마도 내게 의지하고 있다는 걸 점차 느끼니까 나중에는 딱히 ㅋㅋ
3.아쉬움이 없다면 거짓이지만 엄마에게 아들의 자식은 금기 중의 금기라 생각함. 물론 상황적인 쾌감? 같은 건 있겠지만 큰그림을 보면 전혀 그러고 싶지는 않음
4.자랑할 얘기도 아니고 유료가 아니었기에 모두가 즐겁게 봐줘서 좋았다고 생각함.
5.몰?루 ㅋㅋ
6.어릴 때부터 엄마랑 둘이 지낸 게 너무 길어서 크게 신경 쓰진 않은 거 같음. 만약 눈치 챘다면 아빠쪽에서 먼저 이혼 때렸을지도
7.간혹가다 들긴함. 존나 이제와서? 라고 생각도 하는데 사실 근친이 터부시 되는 게 그 형용 할 수 없는 쾌락과 중독성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함.
진지하게 말해서 근친이란 관계는 한 번 맛보면 절 대 로 못 벗어남.
1번이랑 7번은 한번 썰 좀 자세히 풀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ㅎ
2번 질문은 이게뭔 괴상한 질문인가 싶으실수 있는데 예전에 본 근친상간 야설 중에 부친이 모친이랑 섹스하자 질투심에 끝나고 방에 오자마자 엄마 보지에서 아빠 정액이 흘러내리는데 닦지도 않고 댑다 피스톤질해서 질내사정해서 정액 섞는 묘사가 나오길래요 씹창님도 혹시 하셨나 궁금해서~~
그러고보니 어머니와 관계를 맺고난뒤 당가풍운(레전드작) 같은 모자상간 야설이나 근친 야동 망가 보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가끔 그런 19금 보면서 스스로 하거나 하세요?
3번은 아무래도 수컷의 본능은 씨를 뿌려 자신의 자식을 만드는거다보니 씹창님도 남자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그런 욕망이 좀 있지않으실까 해서요~~ 폐경 아니었으면 조금 고민하셨으려나요? 하긴 뒷감당은 안되죠 ...
빨리 더가져오세요
씹창이 님의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글 화일 복붙 한 다음 네 번째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에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는데 원룸에 같이 살 때 씸창이 님이 이제 엄마는 내 여자다 하는 편한 마음에 본인 성욕에 충실했고 엄마는 지쳐서 아들을 멀리하고 앋들은 삔또 상해서 엄마를 멀리하는 그런 때가 한 달 정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씹창이님이 ' 엄마 요즘 나 받아주느라 많이 힘들지 ? 오늘은 내가 안마해줄게 ' 했더라면 뜨가운 관계 계속 이어갈 수 잇었지 않나 합니다
아무튼 다시 오해를 풀고 봉합되어 다시 좋은 관계 회복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내 생각에는 자취하는 것 보다는 (물론 사정이 있겠지만) 같이 살면서 예전 처럼 뜨거운 관계 이어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내가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젊었을 때 힘이 남아돌 때 한번이라도 더 할걸 입니다
어머니 보면 안마대 해주시고 따드하게 포옹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관계 이어가시기를 진심 기원하니다
한글 화일 복붙 한 다음 네 번째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에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는데 원룸에 같이 살 때 씸창이 님이 이제 엄마는 내 여자다 하는 편한 마음에 본인 성욕에 충실했고 엄마는 지쳐서 아들을 멀리하고 앋들은 삔또 상해서 엄마를 멀리하는 그런 때가 한 달 정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씹창이님이 ' 엄마 요즘 나 받아주느라 많이 힘들지 ? 오늘은 내가 안마해줄게 ' 했더라면 뜨가운 관계 계속 이어갈 수 잇었지 않나 합니다
아무튼 다시 오해를 풀고 봉합되어 다시 좋은 관계 회복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내 생각에는 자취하는 것 보다는 (물론 사정이 있겠지만) 같이 살면서 예전 처럼 뜨거운 관계 이어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내가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젊었을 때 힘이 남아돌 때 한번이라도 더 할걸 입니다
어머니 보면 안마대 해주시고 따드하게 포옹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관계 이어가시기를 진심 기원하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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