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 썰, 각종후기 여기다 많이 풀었는데

2달전쯤 여친이랑 헤어졌어

속궁합도 엄청 잘맞고

전여친 만나면서 다양한 성경험을 했지만

(이친구만나고 오히려 ㅅㅅ의 좋은점을 더 깨달아서 더많이 한듯 이상하리만치 기회도 많이 왔고)

전여친만큼 ㅂㅈ 자체의 느낌이 좋은여자도

내가 힘이 들만큼 성욕강한 여자를 만난적도 없었어

그런데 몇달전에 차에서 걔가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이전에 입에 싸는거 어떻냐고 하니 자기는 싫다고 하더라

아는 언니들이 경험해본거 말해줬는데 찍찍찍 들어오면서 다들 불쾌해했다고

하고싶다고 하긴했어

근데 차에서 걔가 입으로해줄때

말없이 쌌거든

당황해하면서 다 쌀때까지 기다렸다가

차문열고 밖에다 뱉는데

기분이 나쁘다해야하나 오묘하다해야하나

첫번째 여친말고는

입으로싸면 다먹었거든

뭐 유쾌하진 않겠지만

예의상 맛있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특히 쉽게 만나는사이일수록 더 반응이 기분좋았는데

얘가 뱉으니까 기분이 팍상하더라

또 걔는 말없이 싼거에대해 기분나빠하고

그래서 말했으면 입에 싸게해줄꺼냐? 아니지 않냐? 전에 만났던 사람들은 다 먹었다. 난 너 ㅂㅈ애무하면서 나오는 액 다 먹는데(얘가 진짜 물이 많음 꿀렁꿀렁 넘칠정도로) 너 컨디션 안좋은날은 냄새 별로일때도 있는데 난 다 먹지않냐. 내가 그거 기분나쁘게 뱉는거 봤냐면서 쏘아붙이니까

그럼 쳐먹는애랑 하던가 하면서 차에서 나갔어

그때는 기분나쁘고했는데 저녁되니 ㅅㅅ마렵기도 하고해서 연락해서 만난다음에 화해의ㅅㅅ를 하러갔는데

거기서 또 입싸땜에 싸웠다

뭐 내용은 1차전이랑 비슷한데

별거아닌거에 내가 큰반응하는건 아는데

난 내여친은 내껄 꼭 먹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그걸로 싸우다가

여친친구랑 그 남친이랑 스와핑한적있었는데

내가 한번더 생각없냐고했다가 여친한테 까였는데

그 얘기 꺼내면서 00이 입에나 싸질러라면서 머라하더라

그때부터 쌓인게 있었던듯...

그렇게 헤어졌다

성생활잘하다가 뭔가 꼬무룩해지더라

여친만나면서 딴여자도 잘만났는데

느낌만큼은 여친이 최고기에 보험이기도 했는데

어디서 그런애 만날까도 싶고

다시 예전같은 활발한 성생활이 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