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공떡 썰 1

전 타이마사지를 가끔 즐깁니다.
겨울에 5마넌 아로마 2시간 끊고 샤워 후 기다리니 30후로 보이는 태국분이 들어오시는데..
정중하게 마스크 끼구오시면 안되냐구 물었죠... (아무래도 코시국에 마사지사가 안쓰고오다닝;;)
귀엽다는듯 웃으며 오케이~하십니다.
몸에 붙는 검은티와 레깅스를 입으셨네요ㅎ
외모는 음~ 눈은 크고이쁘지만 이목구비를 모아보면 그닥인..?
마스크쓰면 딱 이쁜얼굴ㅋㅋㅋㅋㅋㅋㅋ
일회용 스모팬티를 입구있는 저의 등판부터 시작하시네요.
압은 상당히좋네요ㅎㅎ 그러다 오일을 바르시고 부드럽게 마사지... 나른하구 좋네요
이제 엉덩이부터 발까지 마사지하시는데 아무래도 팬티가 거슬리네요...
정중히 take iff ,,,? 가능하냐 묻는데 오케이~하시드니 제팬티잡구 내려주십니다ㅋㅋㅋㅋㅋ 성격도 좋으셔라
다벗구 엎드린저의 뒷 하체를 마사지하시는데 은근히 응꼬와 전립선을 자극... 여기서 안서면 바보죠ㅎ
ㅈㅈ가 눌려 아픈저는 쏘리~쏘리~ 하며 엉덩이들고 ㅈㅈ를 정렬합니다.
근데 여기서 누나께서 귀엽단듯 웃으며 저의 랄부를 쓰다듬으시네요ㅋㅋㅋㅋ 키득거리시몈ㅋㅋㅋㅋㅋ
어웈ㅋㅋ 전 부끄러운 연기를 펼치며 오우~오우~!! 하며 같이 웃어주니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지고ㅋㅋㅋㅋㅋ
마사지하며 살짝살짝 랄부 터치할때마다 전 ㅈㅈ가 커지구ㅜㅜ
정자세로 누우란말에 돌아누으니 ㅈㅈ가 도드라지게 서있네요ㅎ
전 미안하단듯 쏘리쏘리ㅜㅜ하니 웃으며 괜찮다 하시네요ㅎ
아무래도 너무 꼴려서 ㅈㅈ를 정렬하는척 수건들추고 저혼자 만지작 거리니 누나가 귀엽단듯 수건을 치워주네욬ㅋㅋㅋ 전 다시 부끄러운듯 감추고ㅎㅎ"오우~오우~!!"
그러드니 오케이오케이~ 누나가 돈달란 얘기두 없이 오일을 바르고 제 랄부를 집중마사지해주십니다!!왠떡!
그러시며 제 기둥을 잡구 정말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전 너무 흥분도 되고... 가슴 터치 괜찮을지 콩글리쉬와 몸짓으루 여쭤보니 만지라네요!!!ㅋㅋㅋ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 안에 손넣으려하니 윗옷을 훅!하구 브라와함께 벗어주시네욬ㅋㅋㅋㅋ
( 방이 더웠는데 땀이 난다하시네요ㅎㅎ 전 그이후로 타이샵가면 무조건 방 덥게만드는 버릇이ㅋㅋㅋ 끌팁입니다)
벗고보니 최소 D컵은 되보이는 진짜 이쁜 가슴이..하... ㅈㅈ는 터지려하고... 촉감도 너무좋네요...
허나 전 누나의 손길에 사정감이 몰려오고ㅜㅜ
밑도 한번만져라두 보자!하는 맘에 누나를 눕히고 가슴을 빨며 바지위로 ㅂㅈ를 탐색하니 거부하지 않네요ㅎㅎ
그러다 바지속에 손넣구 ㅂㅈ를 만져보니 수북한 정글이 느껴지는데 그 사이 엄청난 물들과 부드러운 ㅂㅈ가 느껴지네요...
부드럽게 ㅂㅈ를 만지며 손도 넣구ㅎㅎ 손가락 3개까지도 잘 들어가는...
흐아.... 누나 바지를 벗기려하니 알아서 벗어주네요ㅎㅎ
밑에서 자세를 잡구 ㅂㅈ위로 ㅈㅈ를 비벼주니 ㅈㅈ가 죄다 젖어버리네요ㅎㅎ 그대로 삽입!!
흐어... 넓은 구멍의 ㅂㅈ지만 따뜻함과 애액의 미끌거림에 금방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누나의 배에 대량의 정액을 발사했습니다ㅎㅎ 누나 턱까지 가버리는 저의 정액들... 각도만 맞앗음 얼굴도 가능했을수도ㅎ
누나도 노땅아재들만 상대하다 젊구 매너좋은 익명보니 꼴렸던 모양이에요ㅎㅎ
저 먼저 뒷처리샤워 후 누나가 씻으러가는데 누나의 벗은ㅍㅌ를 보니 하얀 애액이...하... 그거보구 또 서네요..ㅎ
남은 삼십여분간 역립한답시구 누나의 벗은몸 마사지해주다 한발 더 빼구 나왔네요ㅎ
매너있게만 해줘두 종종 꽁씹, 꽁써비스 가능하드라구요
나올때 라인아디받고 나왔네요ㅎㅎ
그 이후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톡만 하다가 누난 비자만료로 떠났습니다ㅜㅜ
잘지내나 모르겠네요..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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