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누나랑 3-1

그렇게 작은누나 보지를 만지는데 진짜 터질거 같더라.
살짝 젖어있는 팬티위를 애무하는데 빨리 넣고 싶은거야.
그리고 누나 귀에대고 말했어.
나: 누나 오늘일은 아무도 모르니까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 알았지?
작은누나:…응? 응…
나:지금부터 내가 하는거에 당황하지말고….
그렇게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어…
그런데 그거 알어? 물 많은 여자들은 진짜 ㅂㅈ에 이슬이 맺히는거?
살짝 위에만 애무해 주려고 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안으로 들어 가더라고.
이미 흥분되서 미치겠는 내 존슨이….
물많은 보지에 넣고 싶다고 아주 아우성이 장난이 아니였어….
나: 언제부터 이렇게 젖었어? 응?
작은누나: 아 그런말 하지마 창피해…
나: 나 어릴때부터 누나 보면서 따먹고 싶다는 생각 많이한거 알어?
작은누나: 야… 너 왜 그런말 이렇게 잘해…
나:아니 누나보면 진짜 해주고 싶었어 이말…
그렇게 흥분해있는 누나 바지를 내르고 팬티까지 내렸어..
그리고 위에는 처음부터 벗기지 않았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부적절한 관계인데 처음부터 상의를 벗기면 뭔가 부끄러워 할지도 모르는다는 생각을 했던거같아.
(20대 내자신 격하게 칭찬한다… ㅋ)
그렇게 바지를 내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려는데…
손으로 틀어 막고는 격하게 거부 하는거야…
난 보빨 좋아하는데…
나: 왜??
작은누나: 야 우리 씻지도 않았잖아 그리고 나 진짜 부끄러워 하지마…
나: 아니야~ 안씻은게 더 좋아 그리고 진짜 향기나 너무 빨고 싶으니까 가만히 있어
그렇게 말하고 큰힘은 주지않고 아주 살짝 힘줘서 누나 팔을 잡아서 옆으로 치우고 빨았어…
“아… 00아 아… 죽을거같아 응? 그만…. 그만해….”
그렇게 몸을 비틀면서 그만하라고 하니까 더 꼴리더라~
여기저기 탐닉하면서 ㅂㅈ를 빨다 보니까…
이제 내껄좀 입에 넣고 싶더라고…
그렇 어떻게해야겠어? 부끄러움 많은 누나 내려오기 힘들거같으니
직접 올라가서 입에다 가져다 대고 빨아 달라고 했지~
작은누나:아… 부끄러운데…
나: 부끄러워 하지마 진짜 …
그렇게 서서히 내 ㅈㅈ를 입에 넣고 빨아 주는데 진심 이때 쌀뻔했어…
잘빨고 말고 스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상상속에서 수백번도 더 따먹은 친구 누나가 빨아 주는게 너무 흥분되고 좋더라고…
나: 누나 입에다 머금고 안에서 혀 굴려줘….
작은누나: 컥컥!!
나: 어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진짜 잘하고있어…
그렇게 열심히 빨던 누나 입에서 ㅈㅈ를 빼서 이제 본게임 시작을 하려고 자세를 잡았지…
빤히 눈을 쳐다보니까 부끄러워 하는게 느껴 지더라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누나 ㅂㅈ속으로 밀어 넣고…
한동안 움직이지않고 빤히 쳐다보면서 예쁘다고 말해준거같아…
나: 너 ㅈㄴ 맛있다 알어?
작으누나: 야… 제발 그러말좀 응?
나: 어때? 우리 둘만 있는데… 진짜 맛있어 그리고 버릇없고 그런거 아닌거 알지?
작은누나:…..
그렇게 귀에 속삭여 주니까 내 ㅈㅈ도 그렇고 ㅂㅈ도 움찔 움찔 하는게 느껴 지더라고…
그때부터 조금씩 움직인거같아…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옆으로 돌려서 가슴을 움켜지고 열심히 박았어…
가슴 촉감은 진짜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들 통 틀어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거같아.
꽉 움켜지고 박다 뒤로도 박고 여성 상위로 올렸지…
정말 어떻게 자세를 바꾼지도 모르게 스무스하게 바뀐듯하고
어느 순간부터 작은누나도 즐기기 시작한거같아…
작은누나: 00이 너 진짜 어디가서 말하면 안돼 알지?
나: 아 걱정마 진짜… 하… 진짜 ㅈㄴ 맛있어…
작은누나: ㅎㅎㅎ 아… 좋아 진짜 너무 좋아…
나: 나한테 기대봐 이제…
그렇게 내 몸 위에서 누나를 붙이고 이제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양 엉덩이를 움켜지고 진짜 ㅈㄴ 박았다..
신음소리는 방을 울리고… 등에 흐르는 땀도 먹고 싶을 정도로 좋은 섹스였어…
마지막에 쌀때는 정자세로 눕히고 그 위에다가 정말 많이 싼거같아…
그리고 다 싸고나서 쭉 쥐어 짠다음 만져 달라고 했지….
그리고 옆에 누워서 기진맥진하고 있는데…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아… ㅅㅂ 이제 내가 먹고 싶을때 마다 불러서 먹을수있겠다…
와 ㅈㄴ 나이스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3-4분을 누워있다 나는 내 루틴을 따라갔어…
화장실로 가서 작은 면도용 수건을 따듯한 물로 적셔서
(포인트는 조금 뜨겁다 생각이 들 정도의 물이여야해 그래야 알맞게 식어)
침대로 돌아가 누나 배위에 흥건이 널부러진 내 주니어들이랑
누나 ㅂㅈ를 닦아줬지….
형들 아는 형들은 알겠지만 ㅅㅅ 끝나고 이렇게 서비스 해주면…
한번줄거 두번준다…. 이건 진짜 진리야…
그렇게 첫 섹스를 끝내고 정말 행복하게 잔거갔아~~
왜 행복하게 잤냐고? ㅋㅋㅋㅋㅋ
생각해봐 홀딱벗고 방금 막 섹스가 끝낸 남녀가 살 부비면서 자는거보다 더 행복한게 어디있어 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난건.. 아.. 내일 아침에 나가기전에 한번 더 할수있겠다였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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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진짜 이상한데서 끝내고 자르고해서 미안 내가 다 글쓰고 올렸는데 이게 글자수가 걸리는건지 뭔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데서 끝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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