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식당 사장 큰딸이랑 막내딸이랑 한썰. 1화

안녀엉. 이번에는 내가 일년정도 알바해던 곳에서 있던일을 풀어볼거임. 원래 다른썰들 다 풀고 마지막으로 하려고 했던 썰인데 이거 풀어달라 해서 먼저 풀어봄 ㅋㅋ 오늘은 잡썰이 좀 긴데 어쩔수없당.
첫썰때 얘기 했지만 공무원쪽 일하지만 첫여친이랑 헤어질때 즈음 멘탈적으로 힘들어서 일이나 더 하자 하고 그때 부터 주말에도 식당에서 알바를 햇음. 세군데서 일했는데 두번째식당임. 첫번째랑 세번째 식당에서도 썰들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고등학교부터 대학다니면서 쭈욱 알바를 했었는데 항상 식당에서만 했었음. 서버말고 요리하는 쪽으로.
양식집 디저트랑 샐러드바부터 스시집 롤맨까지 ㅋㅋ
잘생긴 넘들만 서버시켜주드라 ㅅㅂ
하루는 친구들이랑 밥을먹으러 가서 한번도 안가본 한식당에 갔음. 새로생긴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맛있더라고.
그 후로도 여러번 갔는데 거기서 본 서버 여자둘이 진짜 내 스타일이었음. (작은 식당이라 서버가 같은 시간대에 둘밖에 없었음). 둘다 엄청 예쁘고 몸매좋고 이런건 아닌데 아담하고 귀엽고 애교많을것 같은 스타일.
각설하고 하루는 거기서 밥을 먹는데 주말 주방알바를 구하더라고? 어차피 주말에 술만마시고 롤만하는 롤창이라 강쥐들 사료비나 벌자하는 생각과 알바애들이랑 친해질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이력서를 넣고 취직함 ㅋㅋ
가족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더라고. 부모님이랑 딸만 셋있는 집인데 어머니만 헤어숍 하시면서 가끔오셔서 도우시고 아부지랑 딸 셋이서 풀타임으로 일을했음.
내가봤던 귀엽다는 서버둘이 큰딸이랑 막내딸이었음. 둘째 딸은 부엌에서 요리사였음.
큰딸은 나랑 네살 차이였고 둘째가 8살어렸나? 막내가 나랑 13살 차이였음. 일하면서 친해졋는데 셋다 남친들이 있더라. ㅇㅅㅇ
둘째는 약혼도 했고 막내는 남친이 서버로 식당에서 같이 일도했음. 큰딸도 삼년째 연애중..
어쨋든 계속 일하면서 가족들이랑 다 친해졌음. 맥주마시면서 사장님이랑 옆에서 같이 요리하다가 큰딸이 와서 뭐라 하기도 하고 ㅋㅋ 사장님이 일끝나고 술마시자고 해서 둘이서 맥주도 마시고 그랬음.
그때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내 직장이랑 가족사같은것도 털어놧었음.
사장님 와이프는 혼자사는거 불쌍하다고 가게 음식이랑 반찬도 싸주시고 그랬음. 나 혼자 잘해먹는데 ㅇㅅㅇ;;
나도 요리하면 가끔 싸가지고 가서 드리기도 했음.
하루는 가족 크리스마스파티하는데 초대해주셔서 갔는데 여자애들 남친들도 다와서 외로웠음. ㅠ
큰딸 남친은 싸이 닮았던데 더뚱뚱하고 못생겼더라 ㅋㅋㅋㅋ
둘째딸 남친이 몸도 좋고 잘생기고 성격도 좋았음. 지금도 친한 동생.
막내딸 남친은 뭐 같이 일해서 친했는데 얘가 좀 느리고 답답해서 사장님한테 잔소리 맨날 들음 ㅋㅋ
근데 얘는 착하고 순진하드라. 솔직히 막내가 내 기준에선 젤 예쁘고 귀여웠음. 애교도 많고. 몸매도 꽤 좋아 보이드라 ㅋㅋ 옷이 가리지 못하는 몸매 ㅋㅋ 근데 나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생각했지.
반년정도 일한후에 한달정도 출장을 가야해서 그 기회에 일을 그만둠. 그래도 그후에 자주 가서 밥먹고 큰딸이랑 사장님이랑은 가끔 카톡도 하고 연락을 이어갔음. 난 머리도 사모님한테 잘랐다 ㅋㅋㅋ
이때쯤에 좋은 추억이 많던 아파트에서 이사해서 좀더 떨어진곳에 집 사서 이사함. 친구들이 이사도와줘서 짜장면이랑 탕수육먹고. 아 배고프다.
나중에 집들이도 여러번했는데 식당사장님 가족들도 초대했음. 둘째딸 빼고 다왔는데 힘좀써서 요리좀 햇지 ㅋㅋ 에피부터 메인이랑 디저트 까지 혼자 다함 ㅋㅋ
그렇게 한동안 별일 없었는데 하루는 사장님이 전화를 하시더니 큰딸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 ㅋㅋ
나는 무슨소리인가 햇는데 사장님이랑 사모님은 큰딸 사귀는 남친이 맘에 안들어서 나랑 사귀었으면 좋겟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나도 큰딸 괜찮은데 남친도 있고 얘가 좋아야죠 하고 답함.
사장님이 알겠다고 끊으시더라 ㅋㅋㅋ
며칠지나서 사장님한테 다시 연락이 왔는데 큰딸이 나랑 만나보겠다고 오케이 했다는 거야 ㅇㅅㅇ?
그래서 아 남친이랑 헤어졌나 짐작했지. 카톡으로 연락해서 데이트날짜 잡고 보기로 함.
여자애 집으로 데리러가서 저녁두 먹고 와인좀 따고 개들 데리고 산책하면서 얘기 하는데 알고보니까 남친이랑 아직도 사귀는 중이더라고? 데이트중에 전화왔는데 남친 전화왔다고 나가서 받고 그러더라고.
나도 좀 짜증나더라고. 부모님이 나 만나보라 햇을때 싫다고 하던지 장난치는건지 모르겟더라고 ㅋㅋ. 어쨋든 표정관리하면서 잘 먹고 얘기하다가 집 데려다 주고 돌아옴. 아 그리고 다음에 또 보자니까 알았다고 하더라?
집에돌아와서 생각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여자애한테 전화했지. 통화하면서 나는 너한테 예전부터 호감있었고 그래서 이번에 만난거였는데 너가 아직도 남친있는데 또 보는거는 아닌것같다고 함.
그리고 나중에 남친이랑 헤어지면 연락하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고 전화끊음 ㅋㅋ
그렇고 몇달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오랜만인데 밥이나 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만나서 밥먹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뭔일있나 놀랐다고 했더니 오빠가 남친이랑 헤어지면 연락하라며 이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데이트하기 시작함. 밥먹고 술도 좀 마시고. 썸과 사귀는 중간상태?
내가 좀 적극적으로해서 데이트할댄 손도잡고 다니고 집앞에선 키스까지 했는데 그이상은 허락을 안하더라고.
알고봤더니 가족들한텐 나랑 만난다고도 말을 안했음 ㅇㅅㅇ;
그렇게 두어달 만나니까 나도좀 이상한거임. 날 좋아해서 만나는건가? 존나 섹스하고싶다고!
한번은 데이트 하다가 내가좀 표정이 안좋아보인다고 얘기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너가 나 좋아서 만나는건지 아니면 헤어지고 외로워서 만나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함.
그랬더니 당연히 좋아해서 만나는거라고 당황하면서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그날밤에 카톡으로 오빠가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고 주말에 어디 여행이나 가자고 하더라고 ㅋㅋㅋ 어디갈까 했더니 멀리는 말고 오빠가 한번 생각해보라고함. 찬스! ㅋㅋ
3시간 정도 운전하고 가면 동네가 하나있는데 거기가 관광 마을이라서 스키로 유명함. 여기서 올림픽도 하고. 거기가서 스키타고 야외 온천도좀 하고 할까 했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오케이 하는거임.
6시간 운전하면 힘든데 하룻밤 자고 올까하고 찔러봤지 ㅋㅋ
알았다고 하더라고. 바로 호텔 원배드 룸으로 예약함 ㅋㅋㅋ
카톡으로 투배드가 없어서 킹사이즈 원배드 괜찮아 하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고 ㅋㅋ
불편했으면 다른 호텔알아보자 했겠지.
오후에 늦게 출발해서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스키타고 저녁먹고 온천도 하러감. 야외온천인데 내가 되게 좋아하는 장소임 ㅋㅋ 여자애들이랑 여러본 와봄.
밤에 눈도 와있으니까 예쁘더라. 여자애가 수영복입고 나오는데 마르지도 않고 가슴도 꽤 큰편이었음 ㅋㅋ. 뜨거운 물에서 몸담그면서 슬그머니 다리랑 허벅지를 만졌는데 아무말 않하더라고 ㅋㅋ
거기서 꽤 찐하게 키스두 하고 재밋게 놓았음 ㅋㅋ
드디어 호텔로 돌아와서 거사를 치를 준비를 해야되서 우선 사온 와인부터 땃음. 그렇게 티비보면서 와인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여자애가 자기 졸립다고 씻고온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비틀거리면서 화장실로 씻으러감.
잠시후 다 씻고 목욕가운만 입고 나오더라고 ㅋㅋ 젖은 머리에 생얼로 나오는데 생얼도 귀여웠음 ㅋㅋ
스키타서 근육통땜에 아프고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더라 ㅋㅋ
나도 화장실가서 양치하고 목욕하고 나옴. 소중이도 깨끗하게 씻음 ㅋㅋ
나는 타월에 밑에만 가리고 나왔는데 자는건지 침대에서 이불덮고 자고 있더라. 이제 너 보지에 박아야되는데 자면 안돼지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서 침대에 가서 이불을 걷은 다음에 몸매좀 감상한다음에 허벅지좀 마시지 해줌.
여자얘가 눈뜨더니
“오빠 핫썰?
“스키 타서 아프다며? 어디 아픈데?”
다리랑 어깨 등 다아프다고 해서 앞으로 누우라고 하고 종아리부터 허벅지랑 주물거리기 시작함 ㅋㅋ
종아리부터 주무르면서 목욕가운 위로 올려서 허벅지도 마사지 해주는데 좋다고 신음소리 내기 시작 ㅋㅋ
거의 서른살인데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더라. 어깨도 뭉친데 풀어주고 등 마사지해주다가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면서 좋냐고 물어보니까 아무 대답안하고 그냥 신음소리만 내더라고 ㅋㅋ
그렇게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주물러 주면서 슬쩍 보지도 만져줬지 ㅋㅋ. 슬슬 젖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이젠 엉덩이를 벌린다음에 혀로 살살 공격해주기 시작했지. 깜짝 놀래서 비명을 지르더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하더라고 ㅋㅋ
앞으로 누운상태라 엉덩이를 벌려주고 보지 빨아주니까 엉덩이 구멍도 잘보여서 보지를 빨면서 엉덩이 구멍도 좀 빨아줬음 ㅋㅋ 방금 씻고나와서 깨끗하니까
“아 오빠 거기는 왜빨아!”
“좋아하는데 왜?”
여자애가 부끄러워 하면서 소리쳤는데 나는 신경안쓰고 이년의 큰궁뎅이를 잡아서 못 움직이게 한다음에 엉덩이 구멍이랑 보지라 돌아가면서 빨아줌 ㅋㅋ.
그렇게 한참빨아주니까 보지에서 홍수가 나길래 충분히 젖은것 같아서 여자애보고 돌아 누우라고 함
이미 술취하고 흥분해서 눈이 반쯤 풀렸더라 ㅋㅋ 나도 존나 꼴려서 확 키스를 함.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생각보단 가슴이 꽤 크더라고? ㅋㅋ
옷으로 커버하고 다녀서 그렇지 생각한것보단 꽤 컷음. 가슴 주물주물 하면서 유두도 꼬집어 주고 ㅋㅋ.
나도 이제 넣고 싶어서 키스하는 상태에서 위로 올라탄 다음에 홍수난 보지 위에 내 좆을 문질거리다가 천천히 밀어넣줌. 방이 좀 차가워서 좆이 좀 차가웟는데 보지가 안이 따뜻하더라 ㅋㅋ
아 존나 좋네 생각하면서 박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오빠 콘돔꼇나고 물어보더라고. 씨발ㅋㅋ
없다고 했지 난 콘돔 싫어해 ㅋㅋ. 그랬더니 콘돔없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빼기 시작하는거야. 나는 없이 하고싶어서 설득하려고 했는데 없으면 안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고 ㅇㅅㅇ;;
원래 이정도 까지 진도 빼면 콘돔없이 가능한데 워낙 단호하게 말하길래 나도 괜히 얘 화낼까봐 설득하려고 안하고 알았다고 지금 사온다고 하고 옷챙겨입고 나가서 호텔 카운터에서 주는 공짜 콘돔하나 가져옴 ㅋㅋ
아 짜증나더라고. 보지에 박다가 싸지도 못하고 빼니까. 어쨋듯 잽싸게 뛰어가서 콘돔 가져온 다음에 돌아왔음. 근데 이미 아까 그 분위기가 아니잖아. 중간에 끝났는데 바로 박을수가 없지 ㅋㅋ
그래서 옆에 누워서 밖에 춥다는 둥 별 시덥잖은 얘기좀 하다가 근데 너 가슴 왜케 커? 그동안 몰랐는데 하니까 풉하드라 ㅋㅋ
다시 분위기 전환하고 키스하면서 다시 시작 ㅋㅋ.
콘돔끼고 박는데 여자애는 존나 앙앙 거리면서 좋아하는데 나는 불만족 ㅇㅅㅇ
너만 좋으면 다냐! 난 느낌이 안오잖아. 그래서 박다가 자세바꾸면서 몰래 콘돔을 뺌 ㅋㅋㅋㅋ.
뺀 콘돔을 침대에 던져놓고 다시 삽입해줫지 ㅋㅋ. 이거지.
내 좆을 조이는 뜨거운 보지를 만끽하면서 나도 이제야 신나게 박아주기 시작함 ㅋㅋ.
가슴도 실컷 빨아주고 자세 돌려가면서 실컷 박아주고 쇼파로 데려가서 뒤로 엉덩이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신나게 따먹다가 안에 싸줌.
그리고 둘다 침대에 뻗어서 키스하다가 여자얘가 오빠 왜케 거칠어? 하고 물어보더라고 ㅋㅋ
너가 존나 맛잇으니까 그렇지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나도 웃으면서 싫었냐고 물어보니까 좋았데 ㅋㅋ
조금 쉬고 한번더 먹고 자야겟다고 생각하다가 빼버린 콘돔 생각나서 당황한척 어 콘돔 빠졌다고 하니까 여자얘가 당황하면서 밑을 만지더라고 ㅋㅋ. 안에 싼걸 그때봄 ㅋㅋ
당황하다고 미안하다 사과하니까 뭐 일부러 한거 아니니까… 이러더라 ㅋㅋ
아침에 사후 피임약 사주기로 약속하고 침대에 누워서 가슴좀 주무르고 이곳저곳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한번 더 먹으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콘돔 안빠지게 살살해달라고 함.
내가 하나만 가져왔는데 이러면서 어차피 사후피임약 먹을텐데 이번엔그냥 하면 안되냐고 설득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한번더 실컷 박아주는데 이번엔 안에 싸지 말라고 하드라고
아니 어차피 아까 이미 쌋는데 괜찮지 않냐니까 싫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그러면 입에 싸도되냐고 했더니 그냥 안에 싸라고 함 ㅋㅋ
위에서 박다가 키스 해주면서 시원하게 보지안에 쏟아줌 ㅋㅋ
그렇고 푹잔다음에 담날아침에 한번더 따 먹어주고 집에 데려다주고옴 ㅋㅋ
아침에 할땐 콘돔얘기도 안하고 어디싸란 얘기도 안해서 한번 더 안에 싸줫지 ㅋㅋ
전날 실수 했나 이런생각도 했는데 아침에는 오히려 자기가 먼저 내 좆빨아 주더라고 섹스할때도 전날 밤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자기가 위해서 허리도 존나 움직여뎀 ㅋㅋㅋ
차에서도 아무일 없이 웃으면서 얘기 하다가 와서 별 생각안했는데 돌아와서 그날밤에 그만 만나자고 카톡이 옴. ㅇㅅㅇ;;
내가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봣는대 애초에 우리가 사귀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맞지 않는것 같다고 하더라고. 내가 전날 밤 안에 싼거 때문에 그려냐고도 물어봣는데 아니라고 하더라.
내 생각엔 자기가 생각했던 내 이미지랑 틀려서 그런게 아닐까 짐작. 아마 경험도 별로 없고 순진한 오빠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수?!? ㅋㅋㅋ 아니면 내가 콘돔몰래 뺀걸 생각해보니까 알아챘다던가.
어쨋든 그후에 한동안 못봄. 일년정도? 연락도 안했음.
그때는 내가 순간의 욕정의 못이겨서 아까운얘 보냈다고 후회도 많이 햇는데 알고보니까 나랑 만나고 여행가는것도 부모님이나 아무한테도 안말했더라고?
뭐 본인의 이유가 있었겠지. 시간 좀 지난다음에는 막내동생이랑 만나기 시작햇는데 남친 생겨서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반년쯤 지나서 결혼하고. 지금은 자주 얼굴 봄. 피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ㅋㅋㅋㅋ
막내동생은 2화로 풀겠음.
바로 다음 막내동생썰 푸는건 노잼 같아서 내가 하고싶은거중에서 추천받음.
1) 방세줬던 년 따먹은썰 풀어달라! (세번째 썰 M녀랑 관계잇음)
2) 알바하던데서 알바생 따먹은 썰 풀어달라!
3) 다른알바에서 존예 알바생 협박(?) 설득(?)해서따먹은썰 풀어달라!
4) 다 필요없다 막내동생 썰 풀어라!
추천좀 박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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