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경험 썰

이전에 여기에 여친 ㅂㅈ가 너무 느낌이 남달라서
여기다 힘들다는 글도 썼었는데
이제 극복하고 성생활 활발히 하고
밑에 초대남 글도 쓸정도 임(원래 여친이랑 할때말곤 문제없긴했어...)
스와핑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포썸이라고 해야지
여친이 먼저 얘기를 꺼냈다
여친이랑 친한친구가 있고 걔 얘기 자주하기도하고 본적도 있어(솔직히 내 여친보다 이쁘고 가슴은 큼 하지만 힙은 내 여친)
그러다가 여친이 나보고 혹시 걔랑 하는거 어떻냐고 물어보더라
밑에 초대남 때처럼 당황해서 뭔 소리냐고 하니까 자기 친구 커플이랑 바꿔서 하자더라
생각을 해보는데
내가 여친의 친구한테 박는거보다는(난 이래저래 많이 하고다니니까)
내 여친이 딴놈한테 박힌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더라
그리고 나보다 더 잘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여친한테 솔직히 이건 아니다 하는데
여친은 얘기꺼낸거부터 용기가 생겼는지 내 꼬추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쫄필요 없다고 괜찮다고 하더라
혹시 이전에 이런적 있냐하니까 처음이라고 하긴하는데...
자기 친구가 남친 ㅅㅅ자랑을 많이 하는데 자기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
그때는 거절하고
집에가서 쓰리썸 썰같은거 보다가 꼴리는데
여친이 딴놈이랑 하는거는 못참긴 하겠고 고민하다가
여친 친구가 비쥬얼이 괜찮으니까 걔나 먹자 생각하고 결국 콜했음
솔직히 여친 친구 비쥬얼이 내가 돈주고 따먹는거 아니면 자력으로 먹긴 힘들긴 함
그래서 혹시 4명이서 같은방서 하는거냐니까
자긴 그랬으면 좋겠다더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만나서 모텔 갔는데 입구컷 당함
남여 4명 혼숙은 안된다더라
그래서 옆 모텔 가서 각자 방 잡고 씻고 한방에 모였음
원래 여친이랑 모텔가면 씻을때부터 서서 오줌싸기 힘든데 머리가 복잡해서 안서더라
그리고 침대에 갔는데 원배드니까 겁나 좁아
시작하기전에 여친의 친구는 확실히 비주얼은 ㅅㅌㅊ인데 제모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걔 남친은 키는 나보다 큰데 고추는 확실히 작더라 거기서 겁사 안도했음
콘돔끼고 하기로 해서 콘돔 끼고
그 여자애 ㅂㅈ 빨려고 딱 벌리니까 핑크핑크하더라
내 여친은 보통 여자들처럼 거무튀튀한데 비쥬얼은 진짜 좋았음 털없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아 근데 진짜 내여친 신음이 겁나 거슬림 하는거야 안보면되는데
소리가 너무 거슬려 그래서 여친소리 가릴려고 얘한테 골뱅이 치려니까 하지말라는거 (내 여친은 좋아함)
내 여친한테 하는거랑 똑같이 할꺼라고 골뱅이 치니까 소리 많이 가려지더라ㅋㅋ
그리고 걔가 넣으려길래 나도 따라서 넣었다
역시 느낌은 내 여친이 훨 좋음 근데 역시 ㅂㅈ는 ㅂㅈ 좋기도 하고 하면서 현타도 오고하는데
옆에 이놈한테 절대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진짜 폭풍ㅅㅅ를 시작부터 했음
원래 첨에는 살살하다가 절정에 다가올수록 쎄게 박아대는데
첨부터 겁나 쎄게 박아대고 자세바꿔서 뒷치로도 쎄게 박아대고
그 남자는 3분은 했나싶다(내 여친 ㅂㅈ 진짜 남달라 여기 니들한테도 맛보여주고 싶긴해)
난 10분 넘게 했다
긴장좀 해서 오래한거도 있는데 필사적으로 여친이랑 할때보단 오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여친한테 맨날 ㅂㅈ 칭찬했는데 빨리싸면 모양새 이상하니까
근데 걔 신음은 ㄹㅇ 꼴림(내 여친은 전형적인 한국신음인데 그 여잔 일본식)
그 남자는 내 여친한테 오랄 받고 있더라(내가 스와핑하기전에 그남자꺼 입에 물지말랬는데 기다리기 뻘쭘해서 해달라는걸 거절못했다고 하더라)
하기전에는 4명중에 내가 젤 쫄았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자 둘이 완전 얼음이었고
내 여친 자기가 올라가서 미친듯이 흔드는거 겁나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가만있더라 내 눈치봤을수도 있는데 많이 얼었더라
이 여자도 시키는대로만 따박따박하고
이 제안을 여자둘이 한줄 알았는데 이남자놈이 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다면 오래하지도 못하는놈이 무슨자신감이지 싶기도 하고
끝나고 좀 뻘쭘하긴한데 좋았냐 이런 얘기하고 나는 좋았다고 했는데 여친은 긴장돼서 그런지 별로였다 하니까 뒤늦게 아차해서 잘못말했다 싶고
30분정도 여친 쪼물락 걸리면서 얘기하다보니 또 서서 그 커플 있는 상태에서 한번 더했다
여친한테 니 ㅂㅈ가 저여자 ㅂㅈ보다 더 좋다고 알려주고싶어서 두번짼데 첫번째보다 빨리 쌌고
그 커플은 애무만
우리 커플이 걔들 방으로 간거라 옷 대충입고 우리방 가서 같이 씻으면서 어땠냐고 물으니 후회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는 참 열심히 하던데 넌 좋았냐는 식으로 묻길래 그냥 그렇다고 얘기하긴함...
거기서 걔들 만나진 않고 각자 갈길 갔는데
초대남이랑 다르게 두번하긴 좀 그렇더라
확실히 여친ㅂㅈ에 딴놈 꼬추들어가는게 많이 거슬려
이 일이 한달 좀 넘었는데 그 뒤로 스와핑 얘기는 없다
은연중에 또 얘기해줬으면 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초대남이 더꼴림 남 마누라먹는 정복감이 확실하다
차라리 여친 친구가 나랑 ㅅㅅ한게 좋았다고 그 남자빼고 쓰리썸 제안왔으면 좋겠음
번외로 이전에 여친이랑 하면 1,2분컷이라 힘들다고 했는데 그뒤로 시간될때마다 만나고
섹스토이 쓰면서 시간 길게가지다보니 회복되더라
혹시 나같은 고민있으면 여친이랑 합의해서 그런식으로 하길바란다
담글은 조루(여친이랑 할때만이지만) 극복한썰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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