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아줌마 먹은 썰

이전 직장에 44살 유부녀가 있었음
난 병원에서 관리직이고
그 여자는(아줌마라 하기도 좀 그렇다) 간호조무산데
애 둘 다큰 아줌마였다
솔직히 첨에 봤을때 내 또랜가 싶어서(난 30대 초반) 꼬셔볼까도 했다
가슴 힙 이런게 돋보이지는 않는데
슬림하고 얼굴이 너무 이쁘고 밝고, 피부가 완전 하얘
반팔 입고 있으면 팔도 다 하얘서 완전 투명할 정돈데
회식하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애 둘있고 주말부부라는거 알고 나서 체념했음
그런데 그 아줌마랑 나랑 해서 몇명이서 자주 술 마시는데 어느날은 둘이서 술마시던 중
주말부부에 애들 곧 군대가서 이제 평일에 집이 빈다고 하는거야
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평소에 야한얘기 하곤 했거든 그쪽은 아줌마고, 나도 어린건 아니니까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 환자 소지품에서 칙칙이가 발견됐는데 난 알아봤는데 못본척 했다
그 아줌마는 칙칙이인거 알고 있었는데
술마시면서 어떻게 그걸 알아요? 하니까 남편이 써봐서 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그런거 안쓰고 잘하는데" 라고 얘기하고 그 아줌마는 웃고,
그러다가 평일에 집 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많이 꼴림
그렇게 고민하는데 내께 좀 크거든 쟤보면 15cm조금 넘는다
목욕탕 가서 남자들꺼 봐도 안선거는 정확한 크기 알수가 없고(나도 죽었을때랑 세웠을떄랑 편차 커)
야동보면 다들 졸라 크니까 난 그냥 내께 평범한 줄 알았는데(국산야동봐도 크더라 카메라로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예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딱히 그런소리 안했는데 그 근래 만났던 여자들부터 크다고 하고
목욕탕 같이 갔던 직장동료들이 크다고 했어
그리고 술마시면서 그런걸 다 얘기해버려서 어느정도 큰걸 그 아줌마도 알고있었는데
또 둘이 술마시다가 야한얘기 나올때 "쌤도 남자꺼 큰게 좋아요?" 라고 하니까 큰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더라
뭔가 이렇게 흘러가면 어떻게 말해야하지 고민하다가
"그렇더라 나 크니까 여자들이 별로라고 하더라" 라고 말함
그러더니 그 아줌마도 웃고 얼마냐 크냐길래
몇센티인지 말하면 아냐고 하다가
과장 많이 보태서 거기 있던 숟가락 가리키면서 이만하다고 하니까 뻥치지 말라고 웃더라
그리고 2차까지 마시고
그때가 재작년 여름이었나 막 거리두기 10시 했을때여서
내가 "쌤 집에서 좀 더 마시면 안돼요? 평일에는 빈다고 했잖아요" 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
진짜 그때부터 겁나 두근거렸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예전에 순천 여행가서 뭔가 겁나 꼴려서 친구랑 같이 사창가 없나 인터넷 뒤지는데 안나와서
걍 택시탄담에 택시 아저씨한테 우리 여행왔는데 한발뺄 수 있는곳 없냐고 물어보니 여긴 없고 여수가야 한다고 해서
택시타고 여수갔는데 여관바리였어 그때 어떤 펑퍼짐한 아줌마였는데 너무 허벌보지여서 못싸고 끝냈던 그런기억이 떠오르는거야
아무래도 이 아줌마가 애를 두명 낳았으니까 많이 허벌이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다 적당하면 오히려 오래 할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때는 돈들어서 아까웠는데 이건 공짜니까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집에 소주사가서 먹다가
허벅지 만지니까 그 아줌마가 살짝 뿌리치는데 냅다 입술 덮쳤다
그리고 "큰거랑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하면서 팬티 내리니까 숨만 몰아쉬더라
보빨 엄청 길게 하다가(여자가 그만 그만 외쳐도 계속 할 정도로 함)
바지랑 팬티내리고 넣으려니까 콘돔 해야한다더라(ㅠㅠ)
지금 콘돔이 어딨냐고 밖에다 싸겠다고 하니까 방에있다면서 가져옴
좀 삔또 상해서 콘돔 끼워달라하고 끼우면서 내꺼 어떠냐고 하니까
"진짜 크네요" 라고 말 듣자말자
바로 꽃았는데 진짜 많이 쪼였어
속으로 "어? 애 둘 낳은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거실에서 폭풍같이 했다 무드 이런거 없이
이 아줌마도 이런걸 원하겠지 하고 했고
1,2차까지 해서 진짜 많이 마셔서 잘 안나와서 엄청 길게 박아대는데 아줌마 목소리 만큼 신음도 꼴리더라
특히 다른 여자랑 할때는 그런거 못들었는데
"더! 그렇게! 계속!" 이런거 계속 얘기하니까 더 꼴리고
그렇게 하고나서 침대에 가서 같이 자고 느낌 이상해서 일어나니까 난 발기돼있고 아줌마가 빨고 있더라
난 그날 8시에 출근해야하고 그 아줌마는 이브닝 근무라 2시출근인데 출근해야한다고 하니까 한번만 더 하자고 해서 한발 열심히 또 뺐다
진짜 여자가 입으로 해주면서 깨는게 이렇게 좋구나 싶었고
그리고 난 솔직히 애 둘도 낳아서 쪼임이 별로일줄 알았는데 너무 좋다고 하니까 제왕절개라고 하더라
그 뒤로 여러명이서 술먹다가 자리 깨지면 둘이서 같이 아줌마집가서 하고, 모텔가서 하기도 하다가
그 아줌마가 먼저 이직하고, 나도 지금 이직하면서 연락 안하는데
지금 여친이 없으면 한번 연락해봤을꺼 같다
아 글 쓰니까 그 아줌마 또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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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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