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던 노래방 아가씨 썰

몇달전에 여느때와 같이 직장동료랑 노래방에 갔음
같이 간 직장동료가 너무 깐깐하게 굴어서(진짜 같이 가기 싫다)
엄청 많이 팅겨대다가
겨우 어떤 여자들을 초이스 했어
들어온 여자는 성형미인에 나이는 역시나 좀있고(여기서 30대 초반이라도 찾아보고 싶다...)
몸매 괜찮고 애교가 많더라
그냥 술따라주고 적당히 말맞춰주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애교도 떨고 룸에서 뽀뽀하고 그러더라
그래서 2차도 꽤나 기대했다
그리고 2차가서 하는데
얘들이야 원래 다 속젤 쓰니까 잘 들어가겠지 했는데
안들어감;;
이게 뭔가 싶었다 23살에 20살 아다 여친 먹을때 그런 느낌이 들어서
계속 넣으려고 노력하니까 어떻게 들어갔는데
그러면서 그여자가 하는 말이 "400만원 주고 이쁜이 했어~" 이러더라
진짜 이래서 이쁜이를 하는거구나 싶더라 완전 처녀 ㅂㅈ보다 더 쪼이는 느낌임
그리고 키스를 하려는데
이년이 룸에서는 그렇게 뽀뽀를 갈겨놓고 막상 하니까
키스도 거절하고 아프다고 하면서 팅겨대는데
나 보통 돈주고 여자먹을때 어느정도는 예의를 차리는 편이거든?
예전 썰에도 띠껍게 구는애한테 더 말 안하고 걍 나가라고 한적도 있고 그런데
그날은 뭔가 엄청 난폭해져서
거의 강간하듯이 갈기다가
무슨 자세라고 해야하나 야동에서나 보는자센데
이런 자세라고 해아하나 화살표 방향으로 찍어누르는
나는 여자 반대쪽 보고 무릎 꿇고 쑤셔대는 그런
강간 그자체였다
솔직히 남자면 강제로 하는 패티쉬들 좀 있잖아?
룸에서는 다 해줄꺼 처럼 해놓고 여기와서 빼냐고 하면서 거칠게하니까
안된다고 하면서도 강하게 저항은 안하더라
근데 너무 쪼여서 빨리 싸버렸어...
그리고 오늘 직장 아재한테 초대남 한번 더 안불러주냐고 물어봤다
아저씨가 많이 좋았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팔팔정 주면 밤새도록 하고싶다고 하니까
토욜 낮에 자기집에 오라더라
여친 지난주에 코로나 걸려서 못만나서 이번주에 보기로했는데
일있다고 약속미루고 아줌마 따먹으러 간다
갔다와서 썰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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