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4편 (왕게임)
침대에 대자로 뻗어있는 영호 새끼를 어떻게든 쫓아내야 예진이랑 거사를 치를 수 있으니까, 억지로 뒷덜미를 끌고 담배나 한대 피우자며 밖으로 데리고 나왔음.
이 새끼는 지가 은정이한테 왜 까인 줄도 전혀 모르고 있었음. 나중에 예진이한테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은정이가 현관에서 영호의 어마어마한 깔창을 보고 남자로 안 느껴져서 런 쳤던 거임. 영호는 그저 다 된 밥에 재가 빠진 줄 알고 엘리베이터 내려가는 내내 쌍욕을 시전했음.
영호: "아 씨발, 은정이 그년은 갑자기 무슨 집안일이 생겼다고 지랄이야? 분위기 존나 좋았는데 어이없네."
허공에다 대고 씩씩거리며 떡 못 친 한탄만 존나게 늘어놓는 거임. 그러거나 말거나 내 머릿속엔 모텔방에 기다리고 있는 예진이랑 어떻게 진도를 뺄까 하는 생각밖에 없었음. 대충 맞장구쳐주면서 폰을 꺼내 예진이한테 카톡을 남겼음.
나: [이 새끼 존나 징징대는데 대충 달래서 금방 보낼게. 너 먼저 씻고 있어.]
카톡을 보내놓고 영호를 쳐다봤음.
나: "야, 오늘은 아쉽게 됐지만 쫑 났으니까 걍 집에 가서 자라."
근데 이 새끼가 분해서 도저히 못 가겠다며 뻗대는 거임.
영호: "아 좆같아서 술이나 더 마셔야겠다."
그러고는 기어코 편의점으로 기어 들어갔음. 나는 어떻게든 영호를 떼어내려고 뜯어말리고 달랬는데, 이 새끼가 고집을 피우면서 기어코 지 돈으로 소주 6병이랑 안줏거리까지 바리바리 골라서 계산해 버리는 거임. 어쩔 수 없이 실랑이를 하다 보니 한 5분 정도 지났음. 그때 예진이한테서 답장이 왔음.
예진: [아 왜케 안 와? 빨리 와 ㅡㅡ]
나는 영호를 어떻게든 집에 보내려고 편의점 앞에서 계속 입씨름을 했음. 그렇게 또 한 5분 정도가 더 지체됐을 때, 예진이한테서 카톡이 하나 더 왔음.
예진: [너무 안 가면 그냥 데리고 들어와.]
이 문자를 보고 나는 다급하게 답장을 보냈음.
나: [미안해. 최대한 빨리 보내고 들어갈게.]
근데 영호는 끝까지 안 간다고 버티고 지 돈으로 술 6병까지 샀지, 예진이도 그냥 데리고 오라고 하니 밖에서 더 시간 끌어봤자 답이 없었음. 결국 나는 어쩔 수 없이 영호 새끼를 달고 모텔로 돌아가게 됐음.
모텔 1층에 도착했는데, 기어코 이 눈치 없는 새끼를 달고 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에 스트레스가 확 뻗치는 거임. 짜증이 훅 밀려와서 나는 1층 입구에서 담배를 하나 쓱 빼 물었음.
나: "야, 담배 한 대만 더 피고 들어가자."
근데 소주 6병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있던 영호 새끼는 빨리 술이나 더 까고 싶었는지, 내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쏙 올라가 버리는 거임.
어이가 없었지만 잡을 새도 없었고, 나는 그냥 혼자 1층에 남아서 짜증 섞인 줄담배를 태웠음.
담배를 다 피우고 뒤늦게 방으로 올라가서 문을 덜컥 열었는데, 뭔가 이상했음. 먼저 올라간 영호 새끼가 방 안으로 안 들어가고, 현관에서 신발도 안 벗은 채 비닐봉지를 들고 멍하니 서 있는 거임. 길을 막고 있길래 뭔가 싶어서 뒤에서 슥 봤는데, 아뿔싸.
그제야 머릿속에 번쩍하고 아까 예진이한테 '먼저 씻고 있어라'라고 보냈던 카톡이 떠오른 거임. 예진이는 내 카톡을 보고 이미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있었음. 근데 알지? 싸구려 모텔 화장실 벽 특유의 그 좆같은 반투명 유리. 안에서 따뜻한 물을 틀어놔서 김이 서려 있는데, 그 반투명한 유리 너머로 예진이의 얇은 허리와 골반 라인이 물줄기를 맞으며 움직이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비치고 있었던 거임.
먼저 들어간 영호 새끼는 침을 꼴깍 삼키면서 완전히 넋이 나가 보고 있었음.
순간 좆됐다 싶어서 영호 새끼 가슴팍을 팍 밀치면서 소리쳤음.
나: "야, 방 좀 치울 테니까 복도에서 잠깐만 폰 보고 있어!"
억지로 영호를 쫓아낸 다음 문을 닫아버렸음. 아직까지 내 마인드는 예진이가 나만의 파트너였기 때문에 다른 새끼한테 실루엣조차 보여주기가 싫었던 거임.
급하게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씻고 있는 예진이한테 상황을 설명했음.
나: "야, 영호 이 새끼 안 간대서 그냥 데리고 왔어. 술 조금만 더 마셔주라. 대충 옷 입고 나와."
다행히 예진이가 샤워기 물을 끄면서 대답했음.
예진: "알았어. 밖에서 기다려."
그제야 나는 복도에 있던 영호를 다시 방으로 불렀음.
잠시 뒤, 예진이가 모텔에 있는 헐렁한 반팔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면서 화장실에서 나왔음. 모텔 싸구려 샴푸 냄새가 훅 풍기는데, 방금 전까지 샤워하고 나온 뽀얀 얼굴에 반바지 차림을 보니까 묘하게 분위기가 존나 야릇해지는 거임. 영호 이 새끼도 아까 화장실 실루엣을 봐서 그런지, 슬쩍슬쩍 예진이 쪽을 눈깔 굴리며 훔쳐보는 게 보였음.
셋이 침대 밑에 둥그렇게 앉아 소주를 까는데, 숨 막히는 어색함이 방 안을 꽉 채웠음. 이 분위기도 싫고, 무엇보다 영호 이 새끼를 핀포인트로 조져서 기절시키든 집에 보내든 해야 했기 때문에 술게임을 제안했음.
근데 처음엔 바보 게임이나 손병호 게임 같은 일반적인 술게임을 했음. 근데 이게 웬걸, 게임만 하면 영호는 요리조리 다 빠져나가고 애먼 예진이만 계속 걸리는 거임. 예진이가 주는 대로 깡소주를 넙죽넙죽 받아먹더니 금세 눈이 풀려가기 시작했음. 내 계획은 이게 아닌데, 속이 타들어 갔음.
그래서 판을 아예 바꾸려고 종목을 틀었음.
나: "야, 이거 노잼이다. 걍 텐션 올리게 왕게임이나 하자."
종이 세 장을 찢어서 번호를 적고 제비뽑기를 시작함. 나는 종이 한쪽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미세하게 표시를 해뒀음. 내가 왕이 걸릴 때마다 영호만 집요하게 지목해서 술을 먹일 생각이었음. 물론 너무 티 나지 않게 가끔은 영호나 예진이가 왕이 걸린 척 연기하며 자연스럽게 게임을 이끌었지.
영호는 내가 계획한대로 술을 계속 마셨음. 계속 술을 마시게 하면 눈치 챌거 같아서 왕을 영호한테 한번 넘겨줌.
근데 문제는 영호 새끼도 술이 들어가니까 슬슬 이성이 날아가고 선을 넘기 시작했다는 거임. 영호가 왕에 걸렸을 때 눈을 번뜩이며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음.
영호: "야, 1번이 2번 볼에 뽀뽀 한번 해봐라."
제비뽑기 종이를 확인해 보니 1번은 나였고, 2번은 예진이었음. 아주 간단한 미션이라 예진이 볼에 가볍게 뽀뽀를 했음. 아슬아슬하게 스킨십 수위를 살짝 올리는데, 예진이는 취해서 그런 건지 빼는 기색 하나 없이 헤헤 웃으면서 다 받아주는 거임.
조금 뒤, 예진이가 왕이 적힌 종이를 뽑았음. 취기가 꽤 올랐는지 꺄르르 웃으면서 명령을 내렸음.
예진: "좋아! 이번엔 1번이랑 2번 뽀뽀해!"
종이를 펴보니 1번은 나, 2번은 영호 새끼였음. 미친, 다 큰 남자 둘이서 무슨 뽀뽀야.
나: "뭔 남자끼리 뽀뽀야 이건 아니지."
영호: "걍 마실게."
우리는 기겁을 하며 벌주로 글라스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원샷을 때렸음. 그걸 보고 예진이가 입술을 삐죽거리면서 놀려댔음.
예진: "아 뭐야~ 게임인데 그것도 못해? 쫄보들."
그리고 다음 턴, 영호 새끼가 다시 왕이 적힌 종이를 펴더니 씩 웃는 거임. 아까랑은 눈빛부터 달랐음.
영호: "야, 이번엔 2번이 1번 무릎 위에 올라타서 찐하게 딥키스 해봐라. 입술만 대는 거 무효다. 혀 안 섞으면 소주 한 병 원샷임."
종이를 펴보니 1번은 나, 2번은 예진이었음.
순간 정적이 흘렀음. 키스는 심한거 같아서 소주 마시고 넘어가려고 잔을 채우는 순간
예진이가 픽 웃더니 냅다 내 무릎 위로 훌쩍 올라타는 거임.
짧은 반바지 사이로 맨 허벅지가 내 청바지에 닿았고, 예진이의 뜨거운 숨결이 확 끼쳐왔음.
예진: "아 왜 빼 오빠~ 게임이잖아."
예진이가 내 목을 감싸 안고 그대로 입술을 덮쳐왔음. 예진이의 혀가 들어오고 질척이는 물소리가 조용한 모텔방에 적나라하게 울려 퍼졌음. 알코올 냄새와 샴푸 냄새가 섞여서 머리가 어질어질했음.
근데 키스하면서 살짝 실눈을 뜨고 영호 쪽을 곁눈질했는데... 이 새끼가 술잔을 손에 쥔 채로, 내 무릎 위에 올라탄 예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 쪽을 아주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있는 거임.
순간 열이 확 뻗쳤음. 전여친이긴 하지만 내 여자를 친구 새끼가 그런 눈으로 보는 걸 참을 수가 없어서, 입술을 살짝 떼고 영호한테 한마디 하려고 했음.
나: "야 씨..."
영호한테 따지려던 찰나였음. 갑자기 예진이가 내 가슴팍을 팍 밀치는 거임.
무방비 상태였던 나는 뒤로 벌러덩 눕혀졌고, 예진이는 아예 내 위로 완전히 올라타서 자세를 고쳐 잡았음. 그러더니 내 골반 쪽에 자기 엉덩이를 끈적하게 비비적거리면서 다시 내 입술을 덮쳐왔음.
예진: "하아..."
조용한 모텔방 안으로 예진이의 들릴랑 말랑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음. 방 안이 워낙 고요해서 영호의 귀에도 충분히 꽂히고도 남을 소리였음.
이건 절대 취해서 무의식중에 낸 소리가 아니었음. 옆에서 우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영호 새끼를 다분히 의식한 행동이었음. 마치 보란 듯이, 들으란 듯이 대놓고 끼를 부리는 거였음.
키스가 끝나고 예진이가 입술을 번들거리며 내 위에서 내려갔음. 그러고는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영호 쪽을 힐끗 보더니, 살짝 약 올리듯이 도발하는 거임.
예진: "봤어요? 왕이 시키면 빼지 말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멘트를 듣는 순간, 내 안에서 뭔가가 '툭' 하고 끊어지는 소리가 났음.
처음 영호의 노골적인 시선을 눈치챘을 때만 해도 나는 분명히 빡쳐서 화를 내려 했었음. 근데 예진이가 내 가슴을 밀치고 올라타서 엉덩이로 비비적댈 때, 그리고 대놓고 영호를 자극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갑자기 묘한 깨달음이 뒤통수를 후려친 거임.
기분이 더럽고 열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머릿속이 찌릿해지면서 아랫도리에 피가 확 쏠리고 있었음.
그동안은 병신 같은 호구처럼 얘를 감싸고 내 여자라고 생각하며 마음앓이 했었는데, 친구가 노골적으로 보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덥석 올라타서 엉덩이를 비비고 신음을 흘리며 도발까지 하는 이 여자의 실체를 뼈저리게 다시 깨달은 거임.
아... 맞다. 이년 남자친구 있는 와중에도 매번 나랑 섹스하고, 나랑 사귈 때도 딴 새끼랑 섹스하면서 신음 소리 들려주던 개걸레년이었지. 아까 안 가면 그냥 데리고 들어오라던 문자도, 이런 걸로 성욕 채우려는 수작이었구나. 이런 천박한 년을 상대로 내가 대체 뭘 지켜주고 싶어 했던 거지?
갑자기 내 안에서 순정은 모두 사라졌고, 이 기괴하고 끈적한 상황을 끝까지 밀어붙여보고 싶다는 미친 가학심과 정복욕이 솟구쳤음.
어디까지 가나 보자. 내 친구 앞에서 어디까지 걸레짓을 하는지 오늘 바닥까지 테스트해 주마.
그리고 다음 턴, 종이를 펼친 나는 실소를 터뜨렸음. 내가 왕이었음.
나는 소주 한 잔을 여유롭게 털어 넣고, 헐렁한 샤워 가운 안으로 살짝 비치는 예진이의 가슴팍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씩 웃었음. 그리고 아주 천천히, 진짜 걸레를 다루듯 툭 던지듯 번호로 명령을 내렸음.
나: "O예진 브래지어 벗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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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09 |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8편 (버려짐) (21) |
| 2 | 2026.07.09 |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7편 (번호 교환) (29) |
| 3 | 2026.07.08 |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6편 (또 다른 친구) (49) |
| 4 | 2026.07.08 |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5편 (빨아만 줘) (49) |
| 5 | 2026.07.08 | 현재글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4편 (왕게임)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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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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