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19살 애기) 썰 -2
조금씩 풀기 시작하겠음..
전 글들을 읽고 오심을 추천함.
남자경험이 아무없는 애기는 내가 처음이며 모든게 새롭고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그냥 수줍게 고개를 푹 숙일뿐임.
[첫경험? 및 첫 남친?]
첫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는데 (17~18살경) 자기보다 연하인 어린애였음..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특히나 중고시절 여학생들은 이미 남자보다 성숙해 있을 뿐더러, 처음엔 좋았지만 장난스럽거나 조심스럽지 어린 남자친구에 끌리지 않았다고함.
이때부터 연상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고 가늠함..
내가 보기엔 이때부터 SM이나 구속/컨트롤 당하는 마인드가 생기지 않았나 싶음..
교회에서 서로 알게됐다고 하는데, 그때 나이와 교회교리상 이미 부모님끼리 아는사이면서도 서로 합체하는건 너무 아닌 것 같아 그냥 남자 껏 한번 만져봤다고 함.
사실 나도 남자로서 의심은 당연히 했지만.. 애기와 첫경험에 아주 그냥 확신도장을 찍음.. (전 포스트에 자세한 디테일 많음).
여튼 그렇게 띠동갑 (13살 차이) 커플로 계속 지내며 여러쿵 저러쿵 세대차이도 많고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어린 애기 덕분에 나도 젊어지게 되는 느낌임.
[일상생활]
운전해서 애기 픽업해서 내집으로 오자마자 하는 행동이 자기 집보다 편한가봄... 아주 그냥 팬티부터 벗어 재끼고 샤워하러 가지않나, 자기 오늘 분출 좀 많았다며 소파위에 덩그러니 놓고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 손으로 자위하고 바로 팬티입는다고 함.. 그러니 팬티에 자국이 생길수밖에..
이렇게 내팽겨치고 샤워하러 감..
[여행 및 자료]
우리는 주말마다 만나며 속궁합을 하지만, 여행으로써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임..
하루는 미주에서 국경을 넘어 에어비엔비를 잡고 숙소를 잡음.
시골같은 마을에 집주인의 땅은 어마어마함..
자기 집은 따로 두고, 자기들이 키우는 염소 및 강아지놈들 돌아다니는 평평한 산책로에 불도져로 평지를 만들어 놓고선 에어비엔비 숙소를 차렸음..
[집 3채]+ [공동 샤워/욕조실 건물] 있었음..
집이라고 뭐하지만 (거의 목조 컨테이너에 가까움) 그냥 문열고 들어가면 주방하고 거실있고, 그리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윗층에 침대임.
처음 애기는 먼저 오랜 여행끝에 피곤했는지 (내가 다 운전함), 아주 그냥 뻗어서 잠...
살짝 만지며 자는 애기의 조그마한 구멍에 조금씩 내 그곳을 넣어대기 시작했고 이미 잠에 들었던 그녀도 느끼기 시작함..
목을 조아르며 그녀는 흐느끼며 느끼고 배게 위 창문 사이로 신음사이가 옆 에어비엔비 집 사이로 흘러들어감.
그녀는 저항하지만, 그래도 쾌감에 계속 내 팔을 계속 만지고 있음..
[출처] (갓19살 애기)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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