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19살 애기) 썰 No.1 [인트로]
나는 북미 캐나다에서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있는 한국토종인임
회사에서 열심히 개미처럼 일하며 매니저로 일하는데 연령대가 다양하고 학생들도 많이 일하다가 그만두곤 해
팀이 한 30명정도 되는데 직원 나이대가 10대~60대까지 아주 다양해
여기 캐나다 중고딩들은 거의 용돈벌이로 일을 완전 초 어린나이에시작해서 파트타임이나 여름방학때 일을 많이 함
여차저차 나갈사람은 나가고 연간 채용에 또 새로 한 여자애가 들어왔어, 나이는 아직 19살이 6개월정도 남은 18살 동양녀 고등학교 갓 졸업한 학생.
성이 완전 한국이름이라 얘는 안봐도 한국인이네 반갑네 했는데 그냥 완전 재외동포 2세 바나나였음 (몸 외모만 한국인이지 마인드며 영어 발음이며 완전 백인에 한국어는 완전 6세 수준)
얘하고 같은 기수에 들어온 애들도 다들 나이도 어리고 해서 여차저차 신경도 많이 써주고 1:1 대화도 많이 했음
나하고 얘는 나이차가 거의 띠동갑 딱 선넘은 수준이라 내입장에선 거의 아무 감정도 없고 여자로도 보이지도 않았지, 그냥 힘들다고 떠나지만 말라고 케어좀 많이 해줬던 거임
키는 뭐 160 초반 평타에에 몸무게는 45kg밖에 안되보이는 그냥 마른 애여서 일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길래 더 챙겨줬지..
얘네 집이 또 내가 사는데랑 가깝길래 어느 하루는 일끝나고 집에 가는데 무슨 오지도 않는 버스를 기다린다길래 어차피 가는길인데 몇번 집으로 태워다주고도 했었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정말 내가 호의로 배푼 행동이 얘한테는 그냥 눈이 돌아가버린거임, 여기선 Crush라고 하는데 그냥 얘눈엔 한눈에 처 반했던거임
형님들 어떻함..? 내 나이는 방금 30꺾인데 18살 반인 여자애가 나한테 눈이 돌아가버렸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될게 캐나다 합법 성인은 19세임. 성행위는 16세인데 양방 동의가 있기만 하면 가능함]
[애 부모님이 1차 한국인 이민정착자이시고 얘는 그냥 캐나다 유치원 초중고 다 다니면서 자란 애임]
나는 솔까 일끝나면 완전 어디라도 운전해서 스트레스도 좀 풀고 좋은것도 보고 사진찍는 캠핑족 스타일임
근데 맨날 같이 나랑 퇴근하는 시간마다 오늘은 어디가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도 같이가고 싶다고 하더라구, 뭐 나는 친구도 별로 없고 쏠로에 말동무 좋다 싶어서 바로 오케이
이렇게 뭐 두세군데 같이 다니고 하니 좀 친해지고 어디든지 갈때마다 너무 좋아했었음
어느 하루는 갑자기 일끝나고 내 집에 한번 구경해보고 싶다고 자기도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고 싶다는 핑계로 내 나와바리를 오게됨
이제부터 사건 시작임.. 이미 여기 캐나다에서는 술을 쳐 사는 나이가 19살이기 때문에 얘 입장에선 술을 절대 할 수 없는 나이임.
뭐 어디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봤는지 순하리 한국 소맥 등을 자꾸 있냐고 물어봄
혼자사는놈이라 냉장고는 이미 술은 넘쳐나서 순하리에 얼음 줜나 타서 조금씩 맛만 보라고 타줬는데, 얘가 그냥 주자마자 바로 원샷 콜
아주 쪼끄만애가 한잔 마시고는 얼굴이 시뻘게져서 (누가봐도 술 한번 안먹어봄), 하는말이 한잔 더 줘, 나 콜!
이와중에 넷플릭스 보자길래 웬 공포영화를 보나 했더니 나나 걔나 귀신 쳐 나오는 장면에 갑자기 막 서로 너도 나도 모르게 손잡고 스킨쉽이 조금 오감..
영화도 조금 엔딩에 다다르고 술기가 점점 올라오더니 이제 드디어 속마음을 드러내더라고..
"나 사실 너 좋아해", 한마디 하고는 입술을 갖다대기 시작.. 완전 혀를 집어넣기 시작함.. 이게 뭔지 얼타는중 반 뭔지 모르겠는지 반 생각하는 사이 이미 들어옴..
자기도 컨트롤이 불가능한 신음소리를 막 내기 시작하더니 키스하는 상태로 두손으로 계속 내 몸을 계속 만지면서 계속되는 한마디,
"내 몸에 뭐든지 해도 좋아, 나 괜찮으니깐 계속해줘"
정확히 말하면 영어로 "Do whatever you want.. and I want you to do it" 이였음..
바지를 벗기고 속옷에 손이닿자마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자동으로 여자애의 양손이 바로 내 그곳으로 가더라고, 너무 원했던 것처럼..
근데 또 그 상황에 첫경험임이 뻔한게 너무 보이는게 얼굴에 설렘 반 걱정반, 충격적인 눈동자 너무나도 한얼굴에 다 보였음
입고있던 후드티를 브라하고 통째 벗겨버리니 보이는건 어린 가슴뿐..
밑에있던 팬티까지 벗기니 숱좀있는 털과 가냑한 첫경험이라는게 바로 와닿음
그렇게 나는 안에 삽입하자마자 얘가 신음소리 터져나오면서 윗집 주인생각에 미안할 정도로 폭풍섹스를 함..
자위를 이미 자기 혼자 많이 했던지, 계속 내가 들어가는 중에 클리를 만지며 질질 싸면서 내평생 이렇게 어린애가 오픈마인드로 섹스를 할 줄 몰랐음
영화가 끝나갈 무렾 11시밤부터 첫경험 선사하면서 술이 취해서인가 계속 일어나서 내껄 만지길래 하룻밤 총 4번을 했어
콘돔 있었음, 얘는 그냥 싫다며 직접 느끼는게 좋다며 무조건 넣어달라며 모든자세 해보고 싶은 만큼 다함...
얘가 지금와서 아직까지 하는 소리가 자기 첫경험을 하룻밤에 4번이나 넣고 싼게 그게 정상이나며 계속 투정함..
노콘에 질싸 하룻밤에 4번, 이렇게 한번 하고나니 관계가 깊어져서 거의 물이올라 한달에 진심 30번은 넘게 같이 관계를 갖게됨...
얘랑 피임 예방 제로에 거의 일주일에 10번꼴로 노콘으로 계속 세내달간 하게 된게 사실인데..
결국 올게 오게됨..
다음썰로 또 풀겠음..
이게 인트로고 너무 이후로도 너무 많은 썰들이 미치도록 많음 (SM, 공공섹스, 야외, 카섹, 자위, 커플폰섹)
퀵사진만 간단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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