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형님덜 많은 댓글들 꾸벅 감사에 호응도 좋아 계속 이어나가려고 함...

사진올렸었던게 처음이라 좀 민망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내렸는데, 이번 글 밑에 한번 올리겠음.

[처음 지금 보시는 분들 "(갓19살 애기)" 검색하시면 제 첫글 나와요]

아무쪼록 그렇게 미친듯이 서로 둘다 관걔를 가진 다음에 조금씩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었음.

근데 내가 알게된게, 한국여자랑 여기서 태어난 여자랑 적극적임이 너무나 다르더라구.

솔까 나는 이미 4~5번 한국 여자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대충 다 앎..

잠자리에서 아파하거나... 불꺼... 부끄러워.. 뭐 쑥쓰러워.. 등등, 정말 뭐 여자 호르몬  광폭해서 성욕이 완전 안도는 이상 거의 뭐 그냥 그런정도..나만 그런지 않자나 형님들..

그런데 얘는 조금 다름.. 사는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 대부분 여긴 전부 전원주택이라서 성욕이 돌때마다 밑층가서 항상 자기것 만지고 넣고 느끼고 자기껏 알아서 다하더라고.

밑층에서 나하고 얘기하다가 꼴려서 둘다 화상챗으로 통화하다 질질싸는 것도 있음... (추후 업로드 예정).

내가 말은 안했지만..같이 영화보거나 소파에서 이불덮고 있는데, 근데 자기가 가끔 클리나 그곳 만지고 항상 하는 움직임이 그 손을 코에대거나  냄새 맡는게 일상임을 알게됨..

아는척은 안했지만, 시큼한 냄새를 확인하는건지 그냥 습관에 베여있었던 것 같음..

그냥 곁눈으로 보면서.. 아.. 했음..

드디어 이야기 시작하겠음!

바야흐로 친구들 (뭐 여기서 자란 애라 친구들이라 하면 백인  여자애 2~3명 같이 파트타임 돈모아서 다같이 하와이 가기로 함 - 여기선 별로 멀지도 않음).

친구들은 1시간 뒤에나 도착하고 나하고 얘만 공항에 체크인 기다리고 있던 중이였음..

거의 5일 넘게 떨어져야하길래 뭐 어떻함...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잘 갔다오고 재밌게 놀다 오라고 함.

그래서 출국일에 공항은 내가 얘를  데려다 주게 됐는데 그날 교통이 완전 폭파되서 친구들하고 공항사 싹다 연착된 상황임...

이때가 거의 나하고 얘가 러브러브가 멈추질 않을때라 서로 5~6일 못본다는 상황이 너무 아쉬었음..

한국은 모르겠지만, 국제공항이나 외국공항 가면 항상 Handicap (장애인 밑 산부용) 화장실이 있음..

이게 따로 된 화장실인데 휠체어 탄 사람이 큰 문제없게 손잡이도 많고 아주 널쩕함.

서로 두 눈을 마주친뒤,  내가 장애인용 화장실 가르키자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이미 알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로 문밀고 들어감.

이게 일반 화장실하고는 따로 분리되고 훨씬 크고 문도 잠글 수 있음..

문 걸어 잠그는 순간, 바로 키스를 하더니 아랫도리를 벗기 시작함.

휠체어나 몸이 힘든 사람이 앉을 수 있게 헤놓은 곳에 바로 앉아서 다리를 벌림...

그 조그만 탁상에 다리를 쩍벌한채로 넣어달라고 하더라고..

안으로 집어넣는데 자기는 일부러 신음소리 참으면서 누가 혹시 들을까 참는데.. 너무 야한것 같아서 더 흥분되는거야..

계속 걸리적 거리는 내 상의도 탈의하더니 더욱 더 열심히 피스톤 움직임을 하더라구..

나도 성욕이 올라서 목도 잡고 거의 숨도 못쉬게 조르니  밖에 사람들 이제 신경은 전혀 못쓰면서 신음소리를 컨트롤 할 수 없게됨.. 끄억되며 누구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그 공간 안에서 삽입했어..

자세를 바꿔서 계속 뒤에서 넣으며 누구나 알아들을 엉덩이 때리는 소리하고 신음소리 내게 함.. (살때리는 소리). 

휴지가 너무 싸구려라.. 질에서 계속 질질 나오는데 닦는 짓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자꾸 조그씩 흐르는데 드디어 탑승 안내방송이 나오길래 그렇게 내 정액은 계속 그 애의 있는 채로 비행기 타게됨..

다음에는 1화에 약속했던 18살 노콘돔 얘기들로 풀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