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손도 제대로 못잡아본 29살 여자 따먹은 썰 3
드디어 3편입니다.
2023년에 2편을 썼으니 약 2년만에 쓰는 3편이네요 ㅋㅋㅋ
흐름이 제대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상황 잘 기억하면서 꼴리게 써보겠습니다.
대화들은 실제로 했던 대화들이며, 제 머리속에서 재구성이 있을 수는 있으나 최대한 늬앙스나 의미가 맞게 씁니다.
그리고 이름은 당연히 가명입니다.
"남자한테는 어떻게 해줘요?"
"비슷해요? 해보실래요?"
그녀가 키스를 하고 제가 했던것 그대로 따라하기시작합니다. 전 못생긴 얼굴보기싫어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목을 애무받고 귀를 애무 받고 젖꼭지를 애무받고 제 고추까지 왔을때 또 멈추는 그녀. 전 발기전. 제가 말했습니다.
"입으로 해주는건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으니 하기싫음 안하셔도 돼요"
그녀는 살짝 또 고민하더니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고 발기 되지 않은 제 고츄를 입안에 넣습니다.이게 뭔 꿀이냐.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살갗이 갈리는 느낌...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빨이 닿은채로 위아래로 움직인 지현. 제가 처음으로 스톱했습니다.
"잠시만요 지현씨 잠깐만 잠깐만"
절 쳐다보는 지현
"이빨이 닿아서 아파요"
지현이 당황합니다.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어쩔줄 모릅니다. 고추는 엄지손가락에서 조금 굵어진 상태. 보통 여자가 이쁘면 입에 넣기도 전에 발기가 되어있는데
지현이 이쁘지도 않고, 그리고 이빨이 부딪히니 발기가 잘 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지현이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해요??"
사실 물어봐도 저는 잘 모르죠. 왜냐... 저는 사까시를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답해주려합니다.
"저는 여자분들 밑에 입으로 해줄떄 최대한 이빨을 안닿게 하려고해요. 지현씨도 뭔가 의식적으로 그래보면 되지 않을까요?"
지현이 잠깐 고민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이번엔 이빨이 닿지 않습니다. 지현이 몇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니
발기가 되는게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지현이 물었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아 지금 좋았어요. 이빨도 안닿고."
지현이 "이제 알았다"하고 작게 읖조립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피식웃었습니다. 지현은 신기한지 제 고추를 이리저리 건드려보며 자세히 봤습니다.
"아까는 정말 작았는데 지금은 굵네요. 신기해요. 원래 남자들은 다 이래요?"
"대부분 이러지 않을까요. 근데 아직 다커진거 아니에요"
"얼마나 더커져요?"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더커지는지 ㅎㅎ"
지현이 다시 제 고츄를 빨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지현이 못생겼어도, 모쏠 아다 여자가 저에게 사까시를 해준다는 것,
그리고 사까시는 역시 사까시라는 것에서 저도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제 고추는 단단해지고 최대 발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흥분해서 지현의 머리위에 손을 살짝 올리고
천천히 위 아래로 지현이의 머리를 눌렀다 떘다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사까시를 할떄의 촵촵촵 소리가 들립니다. 흥분이 고조됩니다.
그렇게 4-5분쯤 사까시를 받자 지현이 고추에서 입을 떕니다. 침과 쿠퍼액이 석여 모짜렐라 치즈처럼 늘어납니다.
"저 턱이 엄청 아파요"
하긴 사까시가 처음이 그럴만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흥분했고 분출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지현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안하실거에요?"
"네... 힘들어요..."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사정을 위해 그녀를 설득시켜야합니다. 다행힌건 그녀가 초등학교 이후 남자 손도 못잡아본 모쏠 아다이고
앞으로도 섹스를 못해볼 수도 있으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현씨 혹시 손으로 해줄 수 있어요?"
"네?? 손이요??"
"언젠가 미래에.. 지현씨가 남친을 사귀면 이렇게 끝내면 안되요.. 적어도 남자를 발기시키고 입으로 해줬으면 사정까지는 해주는게 매너에요...
보통 여자친구라면 삽입까지 가지만 지현씨는 여자친구도 아니고 저랑 섹스할 마음도 없으시잖아요. 근데 이미 저는 완전 커졌고...
그대로 가시면 좀 그렇죠... 저는 입으로 지현씨 느끼게 해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그리고 남자 사정하는거 보고싶지 않아요?"
급하니 말이 많아지고 구차해집니다. 지현이 또 고민합니다.
"사정하는건 보고싶어요. 근데 꼭 제가 해드려야하는거에요? 섹찐님 혼자 사정할 수 있지않아요?"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물론 저 혼자 사정할 수도 있죠... 근데 앞에 버젓히 다 벗은 여자가 있고.. 그분이 입으로 해줬는데.. 나혼자 스스로 해서 사정하면
너무 비참하잖아요."
지현이 빵터집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거에요?"
제가 발기된 고추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라고 지시합니다. 지현이 위아래로 흔듭니다. 1,2분쯤 흔드는데 뭔가 부족합니다.
그냥 제가 누워있고 지현이 옆에 앉아서 흔들어주는거라 감흥이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지현에게 말합니다.
"보통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해주면 별로 안좋아할거에요. 지현씨도 팔만 아플거고요."
"그럼 어떻게해요?"
"일단 제옆에 누워보세요"
지현이 제옆에 눕습니다. 저는 지현에게 누운채로 제 고추를 흔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현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지현이 느끼면서 대딸을 해줍니다.
그리고 몇분뒤 저는 지현에게 저를 애무하면서 대딸을 해보라고 부탁합니다. 지현이 제 목과 가슴을 번갈아 빨아가며 고추를 위아래로 흔듭니다.
슬슬 사정감이 옵니다. 저는 곧 쌀거같다 말합니다. 그러자 지현이 가슴을 빨던 것을 멈추고 제 고추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저는 사정합니다.
오랜만에 여자가 해준거여서 그런지 정액이 꽤 멀리 튀어 지현의 얼굴에 묻습니다. 지현이 또 웃습니다.
"이게 뭐에요 ㅋㅋㅋ"
"신기하죠?"
"네 ㅋㅋㅋ"
지현이 아이처럼 정액을 얼굴에서 떄고, 손에 묻은 정액을 만지작 거립니다. 신기한가봅니다.냄세도 맡아보고 그러다 손을 씻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와 앉습니다.
근데 자연스레 다시 조그라든 제 고추를 만집니다. 저는 지현의 어깨를 감싸 간장종지보다 살짝 작은 가슴을 만집니다. 핑크 유두와 유륜 위주로요.
어느덧 시간은 한시가 다 되어갑니다. 저는 지현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묻습니다. 집으로 갈건지 아님 같이 있을지. 지현은 고민합니다.
저는 그냥 정공법으로 지릅니다.
"솔직히 지금 그냥 지현씨랑 한번 섹스 해보고싶어요. 이렇게 된거 지현씨도 삽입 했을때의 느낌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하기 싫다하면 하지 않을게요 하겠다고 하셔도, 제가 삽입했을때 지현씨가 아프다하면 바로 빼서 멈출게요. 그리고 사정해달라고도 안하고 제 손으로 사정할게요. "
지현이 당황합니다. 10분만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합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니 지현이 잠시만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나머진 4편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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